9년전 영상 최신 댓을 누가 볼진모르겠지만 봤다면 좋아요 누르고 가셈ㅋ

길고 길었던 대장정이 이렇게 화려하게 끝나네욥ㅠ_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3*🎉

2024년에 듣고 있는 사람???? 있으십니까??

초딩때 누나 추천으로 듣던건데 고3 되고 나서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괜히 울적해진다... 어릴때는 가사 신경 안쓰고 그냥 들었는데 지금 와서는 가사가 진짜 진국인것같음 성적, 랭크 상관 없이 너 자체를 축복한다는게 이렇게 눈물나는 말이였나ㅠㅠ

2020년에 보는사람이 나말고 또있을까

왜 5년전 영상 베댓들이 최근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는 들으러 올때마다 댓글들을 꼭 확인하는데 하나하나 읽을때마다 이건 그냥 노래 한 곡이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보물상자 같은 느낌이다.. 누군가는 잊고살다가 우연히 다시 들어와 그 상자를 열어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고, 힘들때 찾아와 위안도 받는 말그대로 보물상자…

아직도 듣는 사람있을까

저 오늘 생일인데 이거 들었습니다..부모님 모두 일하러 가시고 언니는 혼자 방에 있어서 방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고..근데 언니가 폰압까지 하고..진짜 최악의 생일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언니가 방에 쳐박혀있는동안 제 책상에 서프라이즈 사과편지가 있었어요..저희가 서프라이즈를 정말 좋아하는데..진짜 겉으론 그리 놀라지 않은척 했는데 진짜 울뻔했어요..그때 언니가 폰압도 했는데 폰도 사과편지에 있었고..ㅠ 그리고 아빠는 피자두판 사오시고..엄마는 케이크사오고 진짜 평범하게 생일축하 노래 부르는데 너무 행복했어요ㅠ 엄마가 생일날 혼자있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시고 진짜 오늘 최악의 생일일줄 알았는데 진짜 최고의 생일인거 같아요ㅠ 다쳐서 친구랑 약속도 깨고 집에서 쳐박혀있을 예정이었는데 진짜 가족이 최고입니다..이 글 묻히건 말건 상관없는데 이렇게 행복한날을 기록해두고 싶습니다ㅠ 아침에 바나나 두개먹고 아..오늘 생일이었나..하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 진짜 모두 고맙고 사랑해ㅠ 언니는 지금 옆에서도 아주 시끄럽고 시비걸고 있지만 역시 가족이 최고ㅇㅖ요ㅠ 우리가족 진짜 짱이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꽃길만걷자!

초등학교때 여자애들이 틀던걸 고등학생때 찾아와서 듣네

그래 이 파트엔 이 목소리지... 아 여기선 이분이 불렀었지 혼자 신나서 과거 회상ㅠㅠ 다들 잘 살고계신가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

아직도 듣는 사람이 있을까 이걸 들을 때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였는데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네.. 어른들이 시간 빠르다고 하는게 실감되면서 앞으로 어떨지 너무 막막하네 중학교 친구들아 잘지내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만나면 아는 척이라도 하면서 지내자 잘지내

나는 이 노래를 듣고 한국어를 공부하려고 했어요. 지금은 우리 나라의 사이가 좀..나쁘지만 언젠가 우리가 서로 행복할수있는날을 기다리고있어요. 번역을 안쓰고있기떼문에 이상하면 죄송해요. 2년을 넘어서 제 댓글을 보고 따뜻한말을 많이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기쁘고 영광입니다. 저는 지금도 한국어 공부를 하고있는데 귀가 좀 나쁘게되서 듣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되어서 한국어라는 언어가 가지고있는 예쁜표현, 말투, 언어에서 상상할수있는 각자 나라의세계관. 이제 한국어를 좀 더 깊게 알게되서 한국. 그리고 한국문화나 언어를 더 좋아하고 더 매력을 느끼고 더 예쁘게 잘 쓸수있게 되고싶다고생각했습니다. 한국 이라는 나라를, 문화를 좋아할수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5학년때 이노래를 처음들었을때 좋아서 자주들었는데..... 벌써 내가 고1이나 됐구나.... 아직도 듣고있ㄱ..구낭..

7년 전 이라고 말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이야? 와 이 영상이 8년 됐다는 것도 놀랍고 지금까지 계속 활동하고 계신 복님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킹아!

초딩때 계속 들었던 노랜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까 가사가 너무 좋다… 요즘 좀 힘들었는데 예전에 듣던 기억도 나고 가사도 너무 감동적이어서 괜히 울컥하다가 결국 울었음….ㅠ

최근 이 곡, 이 사운드가 틱톡에 유입됐습니다. 항상 제 우울함을 해소해줬고, 제 주변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던 제 최애곡입니다. 이 곡 만큼은 저연령층의 틱톡 이용자분들로부터 원치않는 희생을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실친이 이 댓글을 발견하면서 저도 오랜만에 들렀는데 다들 걱정마세요... 그 당시 잠깐 돌았다가 곡 변조나 편집없이 금방 조용해졌습니다... 저의 잼민 시절 댓에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코로나가 퍼지고보는사람은 나만있나....개학해야돼는디

수능 D-19일 남았는데 어릴 때 들었던 생각이 나서 다시 듣게 되었는데 왠지 모든 일이 잘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넘 좋아요!

우울증 치료 중인데.. 울 수 없어도, 웃을 수 없어도 살아가줬으면 한다는 가사가 정말 와닿았어요. 실제로 눈물도 안 나오고 웃음도 안 나오는 삶을 살고 있는지라..ㅎ 항상 죽음을 생각하며 살지만 오늘은 이 노래로 살아갈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분들 목소리중 하나라도 닮으면 소원이 없겠으....

뭔가 라온님 이때는 목소리 되게 부드럽다해야하나? 여리다??? 지금ㅁ은 그 파워풀한 목소리 좋아하는데 이때 목소리에도 지금 느낌이 사알짜아악 있긴한데 신기하네용 호호홍

2:59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부분..☆

1:04 이니 이분 진짜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아닌 직접 왔다 ㅠㅠ*

da da da da 한 분 왜 이렇게 목소리가 귀엽지ㅎ

초5에 blessing을 처음 접하였고 노래가 너무 좋고, 일러스트가 너무 매력있어서 애들 사이에서 유명해져서 매일같이 듣기도 하고, 학예회에서도 부르면서 내 초등학교시절을 함께 보낸 노래인데 벌써 고2가 되고 너무 힘들어서 오랜만에 들어보니 그때는 느끼지 못했던 가사의 아름다움까지 느껴지네 ㅜㅜㅜㅜ 진짜 힘이 나게 해주는 곡...

초등학교 6학년때 이 노래를 수학여행 당시 애버랜드에서 리프팅 비슷한걸 탈때였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였던 시후가 이 노래를 틀었고 붉은 노을의 아련함과 노래의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었고 인생에서 잊혀질 수 없는 하나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우리둘은 그 후 이노래에 푹 빠졌고 언제나 흥얼 거리며 심지어 벨소리,알람소리까지 바꿨습니다. 친구와 싸우거나,부모님께 혼나거나 힘들때면 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달랬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가사들이 초등학생 시절 저에게 희망이 되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벌써 시험을 앞둔 고2가 되었는데 가끔 떠오를때마다노래를 들을때면 아직도 그때의 감성과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그리고 아직 어리지만 살면서 나이를 먹으면서 여러 힘들고 슬프고 기쁜일들을 겪고 노래를 다시 들으니 가사 하나하나 와 닿고 큰 희망을 주네요. 다시 공부하러 가보겠습니다.

헉 저는 일본인인데요 이 노래 들고 따뜻한 마음 됐어요,, 한국어 버전은 처음 들었는데요 목소리도 가사도 아주 좋고 뭔가 너무 기뻐서,,,, 어누 나라도 친하게 지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ㅠㅠ 한국말 잘 못해서 말이 이상하면 죄송해요ㅠ 헐 오랜만에 왔으면 이렇게 많은 반응이!! 처음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일본을 좋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거 알고있고 좋지 생각해주시는 사람이 있는거도 알고있어요 그건 어누 나라에서나 있는것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생각이 있지만 제가 한국을 좋아하는 마음은 진실이고 여기에 있는 분들의 댓글 봐서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지금 이런시기에 되었지만 한국 분들도 다른 나라의 분들도 코로나 감기 다 조심하고 행복하게 파이팅합시다!!!

안들어 본사람은있어도 한번 들어본사람은 없다

갑자기 멜로디가 생각나서 제목이 뭐였더라 하면서 겨우 찾았네요ㅠㅠㅠㅠㅠ 3:07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어요. 초5때 마냥 좋기만 해서 듣던 노래인데 고2가 된 지금 들으니까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추억팔이 하러 들어왔다가 괜히 위로 받고 가네요 ㅠㅠ 이 명곡을 잊고 살았다니.. 작은 위로라도 받고 싶을 때 올게요 요새 정말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초딩 땐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보니까 가사가 짱예쁘다 너의 모든 날을 축복한대.. 어떻다 해도 살아가줬음 한대..

1:51 내 최애부분ㅠㅜ 진심 루시냥님이랑 사노님 너무 조흠ㅁ..

진짜 지금 부르면 잘 부를수있는데....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넘 아쉽네용ㅠㅡㅠ. 조회수 10만 넘으면 춤춘다했는데 320만이 되어버렸구ㅋㅋㅋㅋㅋ 언제들어도 넘넘 좋구나요..♥

울다 지쳐 모든걸 포기하려던 6년전 어린 제게 이 노래를 듣게 해주신 모든 아티스트분들께 굉장히 감사를 전합니다. 덕분에 온전히 지나야만하는 시간을 견디고 오늘도 시린 겨울 바람을 맡아봅니다. 오늘도 일어나 선생님들의 응원을 시작으로 감사한 마음애 살아가고 매일 듣고 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코멘트 다솜 : 안녕하세요 ! 영상러 다솜입니다 XD 한글화로 된 합창작업은 이번이 처음인것같네요:-) 한글로 작업을 하다보니 기분이 남달랐던것같습니다! 게다가 우리말로 예쁘게 불러주신 보컬분들과 멋지게 믹싱해주신 하양복숭아님, 그리고 개성을 잘살려 그려주신 강코노님까지! 정말 이렇게 다양한 분들과 작업을 하게되어 영광이였고 하나의 좋은 경험으로 남게되는것같아 무지 기쁩니다! 게다가 이번 작업을 통해 즐거운 작업으로 남게 된것같습니다 :D 다들 정말정말 고생한만큼 여러분들도 그만큼 즐겨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합창을 즐겨주셔서 고마워요 XD 치야 : 안녕하세요 이번에 Blessing Korea Edition에 참가 한 치야 입니다!!! 우후 드디어 저희 합창곡이 나왔네요 ㅠㅠㅠㅠ 짝짝짝짝! 다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고 특히 합창 주최하신 휴복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ㅠㅠㅠㅠ 여기 계신 분들 다~ 다음에도 다른 작품들로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다들 사랑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가을 : 저의 존잘님들과 함께여서 더욱더 뜻깊었던 합창이었습니다. 수차례 재녹요청에도 흔쾌히 응해주신 보컬분들 수고 많으셨고 일러,믹싱,영상에 힘써주신 강코노님 하양복숭아님 다솜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블래싱 코리아 에디션 예쁘게 들어주세요.^^ 라이 : 20번의 재녹음끝에 완성된 블레싱이내요 우여곡절도많았지만 이렇게완성된 블레싱 모두다수고했습니다 Luna K : 멋진 분들과 오랫동안 준비하느라 너무 행복했습니다! 블레싱 코리안 에디션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오오오오오오 JeeE : 멋진분들과 이런 합창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주최자이신 휴복님, 합창에 참여한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스릉합니다ㅠ 이제 전 모두의 스토커가 되겠어요ㅋㅋ 란세 : 존잘님들 속에 스파이가 한명 있네요^^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노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D 사노 : 처음으로 하는 합창이었는데 이렇게 잘하시는분들이랑 해서 영광이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많은 재녹음을하며 노력한만큼 잘나온것같아 매우 기뻐요ㅠ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리아리 : 좋은추억이 될것같아요! 춤으로한다면어떻게? 따따따따따 예! (조회수십만넘으묜 치야님이랑 블레싱춤출게요~) SB : ㅅㅂ....(SB를 한국어로하면) 상상화 : 피곤피곤 짱 피곤합니다 Σ(￣ロ￣lll) 휴복 : 모집을 2014년 9월말에 하엿고 10월25일에 라인업이 정리되었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이 있었지만 이렇게 투고를 하게 되었습니다...!(아... 눈에서 땀이..) 정말 재녹음도 수없이 많이하고 맞춰질떄까지 재녹음 요청해도 다 다시 녹음해주시고 음질더 좋게 하기위해서 친구집에서 녹음도 하시고 그랫엇는데 정말 고생하셧고 수고하셧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름에 또 새로운 코리아에디션 합창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1년에 보는 분들 👇🏻

2021년 모이세요

이분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하다

게임을 하며 이 노래를 듣던 어린 초딩이 이제는 수능을 앞둔 고딩이 되었네요. 진짜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그 시간으로 돌아가 그 시절을 다시 경험해 보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 울컥하고 씁쓸하네요... 그리고 찾아보니 영상에 나오는 유튜버들 대부분이 찾을 수 없네요.., 어떻게 지내왔는지 궁금했는데.....

흑흑 이라온님 목소리 여기서도 빛난다

2:17 와 목소리 진짜 좋으시다...

어릴때 들었던 blessing 커버가 이 영상이었구나.. 영상 틀자마자 잊고있던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놀람

이 노래가 나온지 벌써 10년이 다돼가네..시간이 진짜 빠르구나..2024년에 듣는사람?

오랜만에 켠 이 노래는, 아직도 위로가 되네요 :) 많이 상처받고 힘들었던 시기를 다온팀 블레싱으로 인해 혼자 위로받고 토닥이면서 잘 이겨낸거 같아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다온팀. 평범한 매일매일을 볼 수 없어도 만질 수 없어도 노래가 없어도 아무도 없어도 사랑이 없어도 사랑 받지 못해도 살아가줬으면 해. 이 구절 제가 정말 좋아하는 구절이에요. 많은 저 같은 분이 이 노래로 인해 치유받았으면 합니다. :)

일러스트 얘긴 왜 없는거죠ㅠㅜ 하나하나 매력넘치네요ㅠㅠㅜ 일러스트랑 영상도 너무 예쁘고, 목소리랑 가사도 너무 예뻐요:) 캐릭터가 있으니까 뭔가 애니메이션 한편 본거 같기도 하고 듣고있으면 주인공이 된 느낌이에요ㅋㄲㅋㅋㅋ 내 자존감 지킴이 곡◡̈

벌써 7년이 지났다는게 믿을수가 없네요... 순수했던 그때 그 시절은 공부고 뭐고 신경도 안쓰고 놀았는데 지금은 공부하면서 9시에 집에 들어가는 나를 보고 예전이 좋았다는 생각과 하루만이라도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듣고 힘냅니다. + 이젠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휴복님 그거 아세요? 오늘 휴복님의 첫영상이 업로드된지 9년이 되는 날이에요! 저는 맨날 2월달만 되면 블레싱을 듣는데요 이 노래만 들으면 옛날 생각도 나고 몽글몽글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열심히 활동해주시고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에 모닝콜로 들으면..

초등학교 저학년때 방에서 혼자 듣던 노래를 중학생이 되고 과제하면서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벌써 5년이나 됐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ㅠㅠ 별 생각 없이 듣던 가사들도 확 다가오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댓글 읽는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추억이다 진짜...내 머릿속이 가사와 음을 기억함..

벌써 7년이 지난게 안믿기네요,.. 저는 이 곡을 초6때 접하게 되었는데 벌써 시간이.. 그때도 지금도 우울할때면 이 곡을 듣고 있어요.. 이렇게 따뜻한 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조회수가 늘고 댓글이 늘고있다는건 그만큼 이 노래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많이 줬다는 증거겠지...

그림체 진짜 내스탈;;

이 멋진 멜로디의 떨림처럼, 여러분의 작은 몸부림 또한 아름다운 삶의 증거이자 또 하나의 음표입니다. 16박으로 숨가쁘게 달리든, 잠시 쉼표를 찍고 쉬어가든 항상 축복 가득한 날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4:04 4년만에 다시 왔는데 진짜 이부분은 아직도 너무 임팩트가 큽니다...

아 다시들어도 다들 정말 잘불러주셨네요.. 좀만더 열심히할걸 그랬네.. 그리고좀 코멘트도 제발 왜 저렇게 했는지 때려주고싶네

[출석부] 2020년 7월 4일 11시 08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5일 5시 44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6일 8시 11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7일 7시 03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8일 7시 50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9일 7시 19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10일 8시 30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11일 7시 52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12일 8시 28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13일 8시 13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14일 6시 08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15일 10시 05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16일 6시 38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17일 6시 33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18일 8시 43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19일 7시 33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20일 6시 54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21일 7시 53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22일 7시 11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23일 8시 21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24일 7시 04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25일 7시 09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26일 자유를 찾아 떠났음 2020년 7월 27일 6시 02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28일 8시 20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29일 9시 18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30일 6시 37분 출석완료 2020년 7월 31일 6시 37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5일 1시 51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6일 9시 35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7일 8시 47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8일 7시 35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9일 8시 34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10일 8시 10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11일 6시 39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12일 12시 40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13일 6시 39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14일 7시 01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15일 6시 21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16일 8시 14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17일 11시 24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18일 7시 30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19일 5시 53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20일 6시 04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21일 8시 47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22일 8시 29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23일 10시 45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24일 7시 54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25일 6시 27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26일 11시 00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27일 10시 16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28일 2시 53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29일 4시 13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30일 8시 24분 출석완료 2020년 8월 31일 1시 46분 출석완료 안해 Blessing 부르신 분들 모두 목소리 좋으시고 놀라워요!!!! )))))어이 거기 지나가는 친구 너도 출첵하구가 (100개 감사합니다) (142개 감사합니다) (192개 감사합니다 (207개 감사합니다) (310개 감사합니다) (501개 감사합니다) (615개 감사합니다)

새해첫곡이에요 ❤️‍🔥❤️‍🔥❤️‍🔥❤️‍🔥❤️‍🔥 2024년 행복과 기적이 모든걸 채울수 있도록

가사 너무 희망적이여서 이거 너무 좋아용.. 어렸을때 초딩때 들었는데 이걸 고1돼서 들을줄 누가 알았냐구ㅜㅜ

3:09~3:16이부분 왤케 울컥하지ㅣ

맙소사;

2024년에도 보고있는 낰

이노래를 24년도에 듣는 1인

2019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또 보러 왔습니다.

이거 맨날듣고있어요ㅠㅠ 노래완전좋아요♡♡

가사가 참 가슴을 따듯하게 해주네요... 초딩땐 blessing뜻도 모르고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는데 몇년만에 고딩이되어 다시 들어보니 가사와 영어, 제목 뜻이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할게요

2015년,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매일 듣고 따라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울적할 때마다 찾아와서 들으면 위안이 되어서 그렇게 좋아했었던 것 같아요 7년이 지난 지금 오랜만에 와서 듣는데도 가사가 다 기억나네요 허허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는 불후의 띵곡..앞으로도 종종 찾아와야겠어요

살아있다는 증거라는 가사가 넘 좋은듯..🤗

들을때마다 궁금했던 초반에 애드립으로 오~블레싱 포유~ 하는 분 라온님이었구나 ㅇㅅㅠ그부분 넘 좋아.....

부른 모든분이 다 행복하시길

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 벌써 6년이 지나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고있는 중학교3학년이 되었습니다. 어릴때는 가사 신경도 안 쓰고 그냥 들었는데 이렇게 예쁜 가사인줄은 몰랐네요. 너가 어떻든 너는 축복받아 마땅하다고 위로해주며 말해주는 것 같아요. 한분한분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귀에 저장해놓고 싶어요. 입시때문에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 듣고 작은 위로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중2때 첨듣고 다외웠었느ㄴ데 이제 내년에 수능치네ㅋㅋㅋㄱㅋㅋ 레게노

개인적으로 루시양 목소리가 매력있다

2023년 잘듣고가요~ 2023년 모두모두 좋은 하루보내시고 화이팅~!!

이 노래가 없는 삶이 상상되지 않는다... 정말 명곡이야 모든 보컬들이 다 엄청 잘하고 엄청 조화로움... 다른 분들이 부르는 블레싱으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됐어 내 블레싱은 이분들 것 뿐이야

몇 번이고 블레싱을 시도해봤지만 역시 이걸 넘어서는 건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넘을 생각도 없었지만 감동은 이걸 따라가지 못 하네요...ㅠㅠ

따따따따따 ㅋㅋㅋㅋㅋ 소환사의 협곡은 또 머얔ㅋ ㅋㅋㅋㅋㅋㅋ왜나오눈건데 롤잌ㅋㅋㅋ

2024년에 들으러 왔습니다

친오빠가 알려줘서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들었는데 벌써 중3이라니,, 그때는 아무 걱정도 없고 무서운건 많아도 정말 행복했는데 지금은 인간관계나 학업이나,, 정말 사소한 것으로 상처 받고 스트레스 받고 너무 힘들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항상 잘먹고 항상 잘자고 항상 잘 놀고 잘 배우고 잘 떠들고 잘 싸우고 평범한 매일매일이 울수없어도 웃을수없어도 노래가없어도 아무도없어도 사랑이없어도 사랑받지못해도 살아가줬으면해

1:38 헙 라온님이셨어요?? 목소리 진짜 얇으셨네.. 이뻐

이 전설의 띵곡.....오랜만에 듣는데도 진짜 좋네...

진짜 눈물남 이때가 계속 기억나서

1:51 내가 좋아하는부분이 생겼다

여름에 들으면 시원해지는 기분이고 겨울에 들으면 따뜻해지는 이 혼종 기분은 대체 뭐지

2:17 SB님 가성 진짜 귀 녹는다 녹아...❤

아니 이게 어떻게 7년 전이냐고... 내가 어떻게 휴복님을 7년째 좋아하고 있냐고..

2:59~3:07부분 나만 좋나♡

와.. 한달만 있으면 9년전이네?

엄청 어릴때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듣고 있는데 댓글보면 몇개월전에 댓글 달아놓고 간 사람도 있어서 아직까지 이 노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서 좀 기쁜거같음..

안녕하세요 이노래를 드디어 찾았네요.. 여러분이 부른 이 노래를 15년도에 얼핏 듣고 여기저기 찾고다녔지만 못찾았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6년동안 기억을 거슬러서 드디어 찾았습니다 정말 정말 힘들때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제가 들었던 노래중 가장 좋은 노래였습니다!

아아아아아 이라온님-!!!

이곡을 올해도 듣는 전... 귀호강합니다

아직도 듣고있는 사람있나?

중힉교때 들었던 노래인데 벌써 대학생되서 과제하다가 우연히 듣는중... 들을 때마다 뭉클한 노래.. 언젠간 커버하고 싶다

音楽ってやっぱりいいなぁ 国とかそんなの関係なく、ただただ単純に感動した！ 韓国版もすごく素敵！

멍때리다가 봤는데 3:09초 오른쪽 밑에 자막 앞뒤가 바뀌었어요( 노래가 없어도, 아무도 없어도 )

20대 초반에 듣던걸 30살이 되어서도 듣을줄은 몰랐지

8년 전 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계속 듣던 곡을 이제는 삶의 의지를 잃을때마다 들으러 찾아오네요 ㅋㅎㅋㅎ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