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에 적응되서그런가 비음도 좀 세게 들리고 목소리 좀 먹는느낌이 강한듯 잘못된 행동이 있었으면 빠르게 사과하고 어딘가에 숟가락 올리지 말고 혼자만의 정체성으로 뜨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네요

음.. 목소리는 일부로 떠는건가 거슬리는데..

이제 방탄 앨범 씨디에서 다시는 만나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태형이 한테 사과해, 얄밉게 우리한테만 사과 하지말고,

역쉬 태형이 목소리는 독보적.... 새삼 인정.

아니 dj swivel이나 피독이 곡 원곡자라고 하고다니지 않잖아요 ㅋ 심지어 다이너마이트 작사작곡프로듀싱다한 데이비드랑 아곰바르도 지네곡이라고 안하고 bts곡이라고 하던데.. 뭐지 멜라니 한국버전인가

유희열 스케치북에서 원곡자 원곡자라고 하니까 진짜 원곡자가 된듯 수줍어하는 분이 이분?

저희 앞으로 다시는 만나지맙시다 ^^

전에 이 영상에 너무 아름답고 좋다고 선플 남겼었는데 취소합니다!! 작곡 후기 보면서..어..음..그래..음... 그러다.. 그래도 믿고 응원하려고 선플남겼었는데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요 얼얼🥶

태형이에게는 의미가 많은 곡인데 방송에서 그렇게 소개됐다는 사실이 속상하네요

i can't be the only one going on a Nlve marathon everyday

this is what a warm hug and comfort sounds like.

the way his voice shakes like he's in the verge of tears. that's basically how i feel whenever i listen to this 😭

EVEN IN THE DESCRIPTION HE DIDN'T TAKE ANY CREDIT FOR THE FACT THAT HE IS THE CO-SONGWRITER AND CO-PRODUCER OF THIS SONG. JUST SHOWS HOW HUMBLE HE IS! I WISH PEOPLE KNEW THE GENIUS BEHIND THIS SONG IS NIVE ALONG WITH THE OTHER PRODUCERS. I WISH MORE PEOPLE KNEW OF NIVE'S TALENT AND MUSIC.

I just hope V releases this song on his mixtape feat U....

never forget the humming sound at the end of the song is from his voice

FYI

you must listening when the rain it's so comfortable

I just so wish BTS chooses Blue & Grey as their next hit song. The song is beautiful.

believe me, Taehyung must have watched this video privat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