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 눈을 감고 들으면 두 사람의 영혼이 하나로 이어져 대화하는 언어의 음표들과 애잔한 감성의 파장들이 깊고 푸른 바다가 되고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부서지는 물보라가 되어 마음 깊숙히 웅크리고 있는 영혼을 깨우는거 같다 동화속 한 장면 가슴속 말을 다 전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는 맘을 홀로 간직한채 소리없이 물방울로 흩어지는 인어공주의 슬픈 영혼이 선명하게 느껴진다 누군가의 슬픔을 함께 느끼며 나의 슬픔도 함께 위로하는 방법을 배운다 누군가의 그리움이 나의 그리움과 맞닿아 물들어간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화음이 가을속에서 잠자리의 날개처럼 투명하게 내려앉는다

Mi manchi che eri sempre accanto a me e mi difende di sempre ad un giorno duro cosi mi viene sol volto tuo e non riesco a fare nulla di piu Ritorna ritorna mi ancora dimmi come mai non ti manco piu. Ritorna ritorna mi ancora spero il tuo cuore sia identico con me. per addormentarmi chiudo i miei occhi pero mi a pari chiaro, sempre nella mia testa e piena delle tue memorie e non posso far' niente.. ritorna ritorna mi ancora dimmi come mai non ti manco piu ritorna ritorna mi ancora spero il tuo cuore sia identico con me quando passo dove cammina noi insieme con te chi sa se fossi venuta anche tu, nostro legame non ci lasce cosi e tu ritornerai da me ritorna un'altra volta da me e dammi come mai non ti manco piu. ritorna ritorna mi ancora cuore tuo batte se come mio vorrei...

여기서 못헤어나오겠어요 돌고돌아 또 결국 여기네요 영혼의 단짝 진지 두분 영원히 함께해주세요

참 신기하게도 리베란테의 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조화로움, 일체감이란 단어가 마치 리베란테를 두고 나온 단어같다. 이것이 콩깍지인지, 아니면 듣는 귀가 고급진 것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어떤 조합으로도 내 귀를, 내 마음을 홀려버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이 청년들의 내면에서 노래를 타고 흘러나오는 진정성있는 메시지가 있다. 처한 환경이 각기 다를지라도 공통 분모는 그것을 느끼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안겨 주고 있다는 것...그대들 참 귀하다!💙 우리 참 좋다!💙

합이 잘맞는다는 것이 단순히 목소리가 잘어울린다거나 화음이 잘맞는다는 것을 넘어서 서로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감정선을 맞춰가는 과정을 거친 결과임을 오늘 두분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비로소 깨달았어요 결이 같은 두영혼이 교감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꼬제이후 오랜만에 가슴이 벅차게 감동했습니다 지훈님이 진원님을 영혼의 단짝이라고 표현한것 그리고 진원이와는 처음부터 한몸처럼 함께하고 있었다고 말한 그 의미가 무엇인지 이제 확실히 알것 같아요 영혼이 닮은 두사람이 함께 공들여 만들어내는 음악이 뭐라 표현할 길이 없이 아름다워서 마음이 먹먹합니다 두분 부디 오래도록 함께 음악해 주세요

COSE 가 열정과 패기 넘치는 '청년 진지'의 노래였다면, Ritorna 는 완숙미 넘치는 '어른 진지'의 노래같다. 불과 몇개월사이에 이들이 만들어낸 어메이징한 성장!

지훈님 발성스타일이 흔히 말하는 공기반 소리반이라면 진원님은 공기보다는 소리로 다소 정직하게 밀어부치는 스타일 (발성이론 몰라요 그냥 제 느낌이 그렇다는..) 같아요 한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서있는 나무처럼 단단하고 묵직한 진원님 목소리에 바람같았다가 빗방울같았다가 달빛같았다가 속삭임같았다가.. 표현의 스펙트럼이 변화무쌍하고 다채로운 지훈님의 목소리가 찾아와서 말을 거는 느낌입니다 분명 목소리도 창법도 확연히 다른 두사람인데 둘이 함께 한 노래는 마치 한 사람의 영혼이 말하는 것 같아요 몇번을 들어도 감동입니다

단조롭게 살던 제 인생에서 진지를 알게 된 후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어요. 그대들은 알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지를 아끼고 응원하는지...

믹스커피 마시려다 정성스레 원두 갈아 핸드드립 하게 만드는 진지의 고급진 리토르나~❤🎉

진원님의 강하지만 부드럽고 세련되고 리치한 음색은 최상의 재료와 같고 지훈님의 다채로운 뉘앙스와 곡을 이끌어가는 능력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와같아요 이렇게 명품요리와 같은 이 곡을 선물받은것이 감동입니다 진원님 지훈님 팬텀싱어에 나와주셔서 만나주셔서 팀이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의 가장 낭만적인 곡💙🩵💙🩵💙

김지훈 님 진원 님 절대 떨어지면 안되는 환상의 조합인 것을 코제 이후에 또 증명하셨네요. 캬~~~~ 예술입니다. 두 분의 하모니가! 가슴이 먹먹하네요.👍 👍 👍 👍 👍 👍 👍

Ji Hoon and Jin Won took a rather unfamiliar and little-known song and sprinkled their magic on it with their incredible musicality, instinctive harmony, and emotive delivery and turned it into a masterpiece. It struck a chord with me deep in my heart. I’m forever hooked on these two magicians!

아름답고 귀한 두 분의 만남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행복을 선물 받게 되었는지.. 두 분이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엔 참 많은 모양의 만남들이 존재할 텐데. 가을과 닮은 두 분의 노래로 정말 오랜만에 한국의 가을을 만난 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깊은 감정을 담은 진원 님의 목소리와 진한 감성과 온몸으로 노래의 의미를 전해주는 지훈 님의 Ritorna a me는 저에게 사는 동안 내내... 2023년 한국의 가을을 기억하게 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노래를 오래 오래 들을 수 있기를.............

4인 4색 음색도 감성도 매력적인 외모도 사랑듬뿍 눈빛도.. 노래하는 모습이 어찌 이다지 아름 다울까 !!! 그대 리베란테는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쟁이들 입니다. 그리고 행복을 이슬비처럼 뿌려줍니다. 그래서 감사 합니다^^

가사 보면서 들으니~~계속 이 노래에 스며들어있고 싶네요~ 진원) 나에게 네가 빠져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너 그리고 항상 나를 지켜주었어 이렇게 힘든 날에도 너의 얼굴만 떠올라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할수 없어 지훈) 돌아와, 다시돌아와, 나에게 다시 와 왜 그런지 말해줘 더 이상 나를 그리워하지 않는거야? 나는 네 마음을 바라고 있어 나와 같을 것이라고 같이) 나를 잠들게 하기 위해 나는 닫다 내눈을 하지만 내게는 명확해 나의 머릿속에는 항상 가득해 너의 기억들이 있고 아무것도 할수 없어 돌아와, 다시 돌아와, 나에게 다시와 ......................(뒤.. 일부 생략)

진지의 연주는 처음 들어도 좋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점점 더 좋아지고 감동한다는 것..기교의 화려함이 아니라 목소리와 진심으로 전해주는 이야기라 그런 것..음악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진지 사랑합니다🩵🦦🐈‍⬛

2023년 봄... 코제로 다가와 설레고 설레게 하더니 2023년 가을... 리토르나로 다시한번 더 마음을 벅차게 흔들어 주네요! 진지두분의 서사로 시작된 음악으로 풍성하고 행복한 한 해 만들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두 분의 목소리... 깊어가는 가을에 들으면 들을수록 더 빠지게 되네요🩵🩵🩵 어쩜 좋아요😍

리토르나 두분이 아끼시는곡이라고하셨어요~ 팬텀싱어4듀엣때 리토르나준비했으나 제작진등 꼬제가 경연에 더맞겠다하셔서~ 꼬제를하여.대박터뜨리신거!210만뷰넘음! 리토르나 담에 잘되면 둘이 꼭불러보자했는데! 이렇게 두분이 불러주실 기회가왔다는게. 넘 감동이예요~ 두분 오래함께해주셔요♡

팬텀때 윤종신 심위가 한 말... 김지훈 이탈리아 가야 할거 같은데... 리베란테 이탈리아로 비긴어게인 촬영~ 가는 상상해 봅니다.

지훈님에게 한 번 빠지면 그 매력에 헤어나지 못한다 하더니 자꾸 여기서 머무르 지네요. 리토르나에 한 번 들어오면 나갈 수가 없어 벌써 10번째 듣고 있네요. 리토르나에서 내는 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전주부터 가슴이 덜컥 내려앉게 만드는 노래 듀엣이라지만 기타와 트리오하는 것 같은 노래 하모니가 감정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노래 들을 때마다 새로워 설레게 하는 노래

팬텀싱어4 듀엣 경연곡으로 두 분이 불렀다면 심사위원들 다 눈물 흘렸을 것 같네요.😂😂😂 진원 님 목소리 너무 우아하고 감미로워요. 지훈 님은 호소력과 표현력이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탁월한 것 같아요. 노래 부르는 모습에 늘 집중하게 만드네요. 최애 아티스트를 만난 23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당신이 그리워요 항상 내 옆에 있던 그리고 항상 나를 알아봐주던 이렇게 힘든 날에는 당신의 얼굴만 떠올라요 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돌아와줘요 다시 내게로 돌아와주세요 당신은 더 이상 나를 그리워하지 않나요? 항상 내 머릿속에 꽉 차있는 당신과의 추억들로 잠이 들수가 없어요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왜 안되는지 말해봐요 당신도 내가 그립지 않나요 당신과 함께 걷던 그길을 걸을때 혹시나 당신도 이곳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우리의 추억은 이곳에 있는데 당신이 돌아올것만 같아 다시 나에게 돌아와 돌아올수 없는 이유가 있나요 그리운 당신 돌아와줘 다시 내게 돌아와줘요 당신의 마음도 나와 같기를

지훈님 얼굴 옆 모습이 너무 멋지고, 오른 쪽 눈에 쌍거풀이 약간 보이네요. 진원님을 여전히 바라보는 모습이 아직도 첫사랑을 바라보는 모습이네요

이 노래는 참 깊고 수준있는 느낌이예요~ 성악.팝.칸쵸네 느낌도 있으면서. 발라드 느낌도 있어요~~ 이 노래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천천히 리듬을 타게되고.~ 마음도 차분해지고! 진원. 지훈님. 음색이 정말 최고입니다!~~ 역시 213만 조회수의 cose에 이어 널리 알려질꺼예요!~~

이 노래는 우리만 듣기 너무 아까워요ㅠㅠ 널리 널리 퍼져서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살짝 열어 본 뒤.. 아무도 모를 미소 설렘과 함께 꼭꼭 눌러 아껴두게 되는 곡.. 무지카의 여운에.. '에뽀이 싸라이' 흥얼거리다 문득.. 뒷걸음질 치듯 달려와 와락 껴안은 노래.. 처음엔 그저.. 초점 흐린 하늘처럼 아련히 들렸는데... 두 번 세 번 네 번... 점점 멍멍해지고 있는 나!.. 그리고.. 어느 새 소리로 꽉찬 뮤지컬 한 편이 쓰윽 가슴에 들어.. 번쩍 정신들고 보니.. 음률에 푹 빠진 진지가 너무 아름다워.. 다시 넋 놓게 되는.. 그렇게 계속 되돌이표하고 있는 나!...

이 곡은 재즈풍의 클래식곡으로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기고, 아름답다는 말 외에 달리 표현이 안됨.

진지맛집 오픈 하지 않았으면 어쩔뻔😅 포기하지 않고 설득하신 지훈님 지훈님의 꼬심에 넘어오신 원님 두분 모두 감사해요. ❤

😮😮😮😮😮come mai la scelta fi cantare in Italiano siete bravissimi ,quanti talenti li in korea complimenti.

A So Beautiful Voice ❤. So wunderschöne Stimmen. Vielen Dank ❤️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기여기네요.. 제가 누워 있을곳..🫠 글루란테~~~ 각자의 빛깔이 반짝반짝하면서도 화음맛집답게 화음이 왜이렇게 아름다운지요~~🥹🥹🥹🥹 전 그냥... 잘 들을께요~ 좋은 음악 고마워요🩵🩵🩵🩵

창밖으로 물들어가는 나뭇잎을 보며 깊어가는 가을, 금방 떠나갈 짧은 가을~ 가슴을 울리는 두 분의 노래에 위안을 받습니다.

두분 팬싱4 결승때 비하인드(빛남영상)봤어요 너만믿어, 나두. 야! 진원. 야! 김지훈. 서로 안아주며 가까이 마주보며 결승함께함을 뭉클감격하는 모습보며. 참으로 괜찮은 멋진친구둘이 이렇게 몇달사이 더 깊은노래로 함께하고있는 모습을보니 제마음과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기다리던 진지의 하모니를 짙어가는 가을 저녁 노을 물든 바다에서 듣습니다. 서로에게 물든 두 사람의 한 호흡이 너무나 감동이네요.💙💜🎵🌙

이 둘을 어떤 말로 형용할 수 있을까..ㅠ 단순히 음악을 맞춘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교감이 이들에게 있는 듯.. 뭐든 계속 불러달라고 징징대는 떼쟁이로 만드심🫶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내 안의 연애세포.. 진원의 탁월한 선곡능력. 깊고 풍부하고 딥한 텍스처의 음성이 잊혀진 추억으로 이끌고 김지훈의 성악톤은 시리도록 맑고 아름답군요. 후반부의 거칠고 까실한 음성의 화음은 사랑의 그리움을 더욱 극적으로 이끌어주네요 이 가을에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곡을 해석하는 음악성에 감탄합니다

내가 이렇게 사람 볼줄 안다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알면 알수록 놀라운 지훈님 정말 사랑합니다. 평생 노래해주세요 😂

진지 역시~❤ 찾아가야 할 맛집 분점도 많아지고ᆢ 주구장창 야식에 12월에 신메뉴도 나온다하고ᆢ 아~ 굴러다니며 응원해야 할듯😂 보는것만으로도 듣는것만으로도 흐뭇하고 행복!! 진지 우정~🎉

❤❤❤si confermo innamorata tanto ❤️❤️❤️💞

팬싱1~4 중에 이런 조합은 없었죠 그냥 드라마이고 레전드이고~~ 앞으로도 없을 전무후무한 결합체~~

지훈님의 노래엔 자의식이 안 느껴져 좋아요.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요. 우리는 그냥 젖어듭니다. 솜처럼!

리베란테의 시작인 코제 커플~ 그 때부터 리베란테의 시작을 응원한 듯~ 이 노래는 편안함과 감동을 주는 듯~ 음악의 듣는 귀를 넓혀주는 듯~ 하루를 리베란테로 시작해서 행복합니다^^

우리 지훈님 전여하혀서 꼭 진지 듀엣 부탁드려두 될까요 시간이 될지 모르지만 또 듣구 싶네요 지훈님 음색으로 모든노래 다듣구 싶지만 나중에~~♡♡♡♡♡

어떤 상황이 펼쳐진다해도 우리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두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가슴시리도록 벅찬 감동과 울림을 주는 지훈님과 진원님의 노래는 정말 최고 최고 ~~ 특히, 이 노래에서 지훈님의 하이음 목소리와 감정 표현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신비스러움 그 자체인 듯 하네요. 코제때부터 응원한 두 분 끝까지 함께 하길 응원합니다.❤

3:29 지훈님 들어가는 부분.. 미치게 좋아요.

역시 우리가 사랑하는 지훈 진원 진지커플 조합은 환상의 듀엣인걸 다시한번 증명 해주네요👍👍 깊어가는 가을날 낙엽쌓인 한적한 길을 천천히 걸으며 듣고싶은 가을감성 물씬 나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해요😘💗🩵💗🩵

이 둘을 찢어놓지않고 사상 유례없는 듀엣 추가합격 시켜주신 윤종신님 이하 팬텀싱어4 심사위원 님들 정말 큰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흐려서, 비가 와서, 눈이 와서.. 생각나고, 맴돌고, 계속 듣게 되는 목소리네요.. 마음이 따수해져서, 진지는 진리.. 그 둘의 하모니는 가슴을 울컥하게 하네요...

해외라 자고 일어나자마자 들었어요.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두 사람, 이 가을날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의 듀엣이 절절한 감성의 하모니를 들려주네요, 참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는 것, 누군가의 감정이 내게 다가와 정말로 가슴이 아려올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두사람을 계속 가게해준 팬텀싱어4 심사위원님들의 안목에 경의를 표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인연 리베란테 맴버들은 그 어떤 조합도 아름다움을 비켜가지 못하는군요. 특히 이 두 사람은 영원히 함께 해야할 거 같아요. 박효신과 정재일의 운명같은 만남이랄까.....💝

꼬제를 뛰어넘는 곡은 없지만 전 이 곡이 버금가게 좋네요. 이 곡도 도대체 얼마를 들어야 조금 놓을 수 있을지요. 두 분도 이 노래도 진짜 귀합니다. 😊😊

화려함이나 기교가 제거된 감성에 과함없이 와닿는 정통클래식의 고급스러움. 들어도들어도 실증나지않고 아니 들을수록 차곡차곡 쌓여가는 가슴속 울림들. 두분 감사합니다.

두분의 하모니 너무 아름다워서 더 많은곡들 듀엣곡으로 듣고 싶어요. 지훈님 군생활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두분의 듀엣곡 또 들을수 있길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Dimmi come mai non ti manco più...Ritorna.... Bravissimi...👏👏👏😍

두분 진원님의 굵은목소리에 지훈님의 감성섞인목소리에~ 특히, 지훈님 성악발성에 감정섞인 이 목소리가 전 정말 미치겠어요! 넘좋아서요~~ 참예뻐요 목소리도넘좋고~ 3:13부터 절정닿는부분까지.계속듣고싶은 포인트! 정말~두분 ♡ 말로표현이 안되요..

너무 좋아요~~첨엔 익숙하지않은 노래라 멜로디를 따라 듣다 두분의 목소리를 따라듣고 두분의 화음에 감정을 실어듣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두분의 영상의 표정과 짙은 목소리 화음까지 하나의 종합예술로 가슴에 박혀 눈물이 흐를만큼 아름답습니다. 짧은시간 제가 이노래를 들으면서 느낌 감정은 매우 짙은 두남자의 애절함이 그리고 예전보다는 편안하게부르는것이 온전히 느껴집니다.가을 추억과 함께 이노래가 다시한번 가슴을 파고드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아니 두분 어떤사랑을 하신거예요 아! 너무속상해요 누가 우리 지훈님 원이님을 이리 가슴시리게 하셨을까요 다시는 슬픈 사랑 안하시길 ~~ 앙 어째요 저 눈물나요 아 제발 행복한 사랑 하셔야되요 사람이 목소리로 이리 슬프게 노래할수 있다니 믿을수가 없습니다 아! 이러지 마세요 가슴 미어지네요

많은 사랑노래를 들어왔지만 이렇게까지 바짓가랑이 잡고 제발 돌아와달라고 간절하게 애원하는 감수성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노래를 듣고 이정도로 가슴 아파본 적이 언제였을까 싶을 정도로 며칠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항상 나를 사랑해주고 내곁을 지켜줬던 너에 대한 기억들이 어디에나 가득하고 길을 걸을 때도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아도 네 얼굴만 떠올라서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너는 왜 돌아오지 않는거니 내게 돌아와서 왜 더이상 나를 그리워하지 않는건지 이유를 말해줘 우리 인연이 여기서 끝일리는 없잖아 제발 다시 한번만 나에게 돌아와줘 너의 마음이 아직도 나와 같기를 바래 라고 간절하게 호소하는 가사인데 물론 가사없이도 두분 목소리와 애절한 눈빛으로 의미가 다 전달되긴 하지만 자막으로 가사번역을 볼수 있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곡에 제대로 빠져들었을것 같아서 살짝 아쉬운 마음이 있네요 이곡은 구성이 예술입니다 그리움에 지친 마음을 덤덤하게 털어놓다가 곳곳에 남아있는 너의 기억이 떠올라서 우리 진짜 끝난거 아니지 돌아와 줄거지 하면서 감정이 고조되더니 제발 한번만 더 나에게 돌아와줄수 없는거냐는 절규로 더이상 억누를수 없는 그리움을 터뜨리고는 곧 현실로 돌아와서 너의 마음이 제발 변하지 않았기만을 소심하게 바래보며 쓸쓸하게 마무리… 여기에 두분의 눈빛연기도 한몫합니다 진원님은 여기가 끝일리는 없다고 믿으면서 한자리에서 굳건하게 떠난 연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느낌이라면 지훈님은 나를 사랑했던 너의 마음이 더는 나와 같지 않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서 어쩔줄 몰라하며 매달리는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보컬스타일에서도 진원님은 너만을 기다리는 우직한 그리움이, 지훈님은 하루에도 수백번씩 떠오르는 너의 기억과 차마 받아드릴수 없는 이별 사이의 수많은 감정의 스펙트럼에 몸부림치는 사무친 그리움이 느껴져요 진지 두분의 듀엣 정말 어쩌면 좋죠 들어도 들어도 갈증이 나서 반복재생을 멈출수가 없네요 올 가을은 이곡 하나로 끝날것 같아요

I think they're the most talented crossover group, what they can't do? Jin won, Ji hoon live is insane. I love Libelante, l love all of you who are watching this video.

아침에 일어나면 리베란테 유튜브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4명모두 건강하고 오래오래 같이 노래하면서도 각자의 목표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진지맛집🩵사랑입니다😊

성악가가 가요나 팝을 부른다고 크로스오버가 되는게 아닙니다. 이게 바로 크로스오버죠. 진짜 찐맛집이네요

Ritorna... 가을 하늘과 노랗고 빨간 들과 산. 그리고 가을을 적셔주는 지훈 진원의 목소리. 감동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노랫말 감성에 젖어봅니다. 사랑합니다. ❤🧡💛💚💙💜

첫 겨울 듣고 왔어요 노래하는 맴버를 바라보는 지훈님의 따뜻한 눈길 아~ 이런 사람이라 좋았지ᆢ 새삼 뭉클했답니다 지훈님❤원님 서로에게 바람막이가 되어주세요 진지 우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Questa canzone, dalle sonorità anni Cinquanta, mi è totalmente ignota. Non sono riuscita a risalire all'originale e dubito che sia italiana. Ma questo è irrilevante. La cosa importante è: l'interpretazione di JiHoon e JinWon è estremamente virtuosa, elegante e raffinata. Suggerisco di ascoltarla in cuffia, tutti e cinque i sensi saranno coinvolti!

원래 팬싱 듀엣할때 부르려고 했던 노래라지요... 경연에 맞지 않아 꼬제로 바꾸고.. 다행이긴 하지만^^ 경연에 어울리진 않아도 그냥 버려질 뻔한 이 노래를 우승하고 다시 부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노래.

지훈님이 자기랑 잘 맞는 목소리를 가진 진원님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팀을 구성해준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진지맛집 두 분 응원합니다.❤❤❤

Perfect harmony, deep connection, heart moving rendition. Hard to believe Jin Won and Ji Hoon met less than a year ago, when they sing like they’ve been together for ages! Jin-Ji FOREVER!!!

진지맛집 듀엣은 팬탐싱어4가 세상에 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내게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깊어가는 가을밤. 두분의 노래에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지훈님음색은 노래에 숨을 불어넣는듯해서 더 가슴 아프게들려요 두분의 노래는 진짜 감동입니다

넋을 잃고 들었습니다. 넋을 잃고 보았습니다. 넋을 잃고 느꼈습니다. 원이님 지훈님 노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라도 언제라도 함께이고 싶은 리베란테의 노래에 이렇게 또 빠져듭니다.🩵

들으면서 문서 읽다가 지훈님의 하이피치 하모니에 깜짝 놀라서 멈춰버렸네요.

평생 들어도 질리지 않을 노래~🎶 앞으로 사는 날 동안 진지가 부르고, 리베란테가 부르는 수천수만의 노래를 들으며 살아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감과 행복감에 미리 감사하게 되네요~😊 한 주간 최선을 다해 살다가 리베란테의 진지가 주는 노래 선율에 위로 받으며 쉼을 누리는 행복한 금요일 밤, 행복한 바미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겐 꼬제 이후 최고의 무대예요👍👍 또 밤새 듣겠어요ㅜㅜ두 분만의 짙은 감성과 지훈님 성악과 팝 발성을 넘나드는 호소력있는 창법에 쓰러집니다😂 3:10이후 쭉 뒤로 고개 젖혀서 노래부르실때 턱선 표정 액팅에 치이고..킬포가 너무 많아 앓다 죽겠어요😭😭

와우~ 음악이 아주고급지고 재즈느낌도 나고~ 표현하기 어려운곡인데~ 두분 이리도 로맨틱하게~ 목소리도 넘좋고~ 새로운스타일에 도전해주셔서 저희는 귀호강합니다 계속들으면서 제 맘을 음악에맡기고싶네요♡ 가을밤이 이리황홀할수가..

이둘 형라인 넘나 사랑스럽 28년만에 영혼의 단짝을 찾은 두분 얼마나 든든하고 벅찰까요 진지 평생 바미와🙆‍♂️ 함께해요 💙

하..이밤까지도 잘수가없어요..지훈님의 성악발성 미치도록 좋네요~ 두분의 노래가 깊어지고~절제된감정과 그루브~이 어려운노래를.. 상상이상의 표현에~ 절정으로 치닫는부분에선 지훈 님 어디까지 올라가는겁니꽈.. 소름~ 악보봤는데.ㅎㄷㄷ 들을수록 더 좋네요. 감사해요.두분♡사랑합니다♡

지훈님 목소리에는 언제나 아련함과 애절함이 느껴져요.

와~~~ 이제부터 나의 최애는 Ritorna!!! 코제이후 다시 대박❤❤❤❤❤

이렇게 멋진 청년들의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이 가을이 참 따뜻하고 행복하네요 😊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세련되고 멋지구 세상에 예쁜말은 다 갖다붙여주고 싶어요 처음엔 생소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듣게되구 계속 보게되구 지훈님 진원님 함께 노래해줘서 감사해요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음악선물 고마워요❤❤❤

네 심장은 나의 것처럼 뛰고 있다고 그리운 사람이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함을 두분의 섬세한 목소리에 실려 보내는 감성에 젖어 봅니다. 🦦🐈‍⬛💙💙💙💙

진지 맛집~~~ 그냥 좋다~~~화음 쌓는 리리 음색과 감성... 넘 좋다요... 가을밤을 울리는~~~🍁

그 어떤 곡이어도 진지가 부르면 진지의 노래가 될 거예요. 마음을 울리는 두 분의 하모니는 정말 벗어날 수 없어요. 사랑해요 진지🩵🦦🐈‍⬛

Vi adoro, siete fantastici, voci da brivido❤❤❤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김지훈 진원 두사람의 짙은 음색이 제대로네요 넘 좋으네요 이 아침에 커피 한잔과 함께 가을속으로 푸욱 들어갑니다

리베란테 김지훈 진원 빛나는 두분 노래 들으며 힘들었던 하루의 끝엔 언제나 행복을 만끽할수 있어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꼬제 듣다가 리토르나 듣고 싶어서~진지 사랑해🩵🦦🐈‍⬛

우와~~~~ 두 분 목소리 조합 미쳤~~~ 각자 뛰어난 가창력에 서로가 함께 하면 항상 시너지가 배가 되는 이 조합 정말 이 번 곡도 최고네요. 따뜻함과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이 노래~~~ 이 가을 레전드가 될 것 같아요❤❤❤

이 노래를 듣고 어떻게 두 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들으면 들을 수록 빠져 듭니다. 진원님을 바라보며 노래하는 지훈님의 사랑가득한 눈빛과 안 보시는 척 하시지만 지훈님을 은근히 바라보시는 츤데레 진원님, 정말 두 분 조합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아요. 반복 재생 각 입니다. 두분을 포함한 리베란테님들 오래오래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 리베란테의 팬으로써 매번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가을이네요. 이 깊은 감성과 호흡. 원님 첫 도입부터 지훈님의 이어받음, 두 사람의 어울림. 🍂🍁🍂🍁 화려하지 않은 반주와 두 아름다운 목소리가 만들어주는 이 느낌은 갑자기 추워진 가을날과 꼭 닮아있네요. 눈부시게 청명하지만 쓸쓸한 가을날. 아름다운 노래 고맙습니다.

온 몸으로 노래하는 지훈님을 보고 있으면 드라마 하나를 보고 있는 듯이요.진원님의 목소리는 빛이 나네요. 진지는 사랑압니다❤❤

코제가 휘몰아치는 열정 애절 격정이 느껴졌다면 이곡은 무언가 초월한 슬픔 쓸쓸함 그리움이 진하게 느껴네요 곡의 해석이 두분의 감성으로 넘 잘 전달 돼요❤

우리 쌤은 이제 저 하늘의 스타가 되셨군요. 이제 레슨 못 받지만 이젠 열심히 응원 합니다. 뮤지컬 배우로 세종에 서는 그날까지!!!!

처음으로 노래를 듣는다~~ 가 아니라 보고 듣는다~ 라는 말을 알게 해준 지훈님. 영혼속으로 깊숙히 밀물처럼 밀려오는 느낌이 차가움으로 뜨거움으로 다가 오네요. 영혼의 단짝이 되어 함께 화음 맞춰 주신 원님의 깊고 다크한 목소리가 또 아름답네요. 두분은 선물입니다.

포항 앞바다. 바다는 부서질듯 푸르고 뛰어노는 딸아이 뒷모습은 눈이 시리게 예쁘네요. 언제가 이 날이 사무치게 그리워지겠죠. 돌아오지않을걸 알기에 더 그리운 그런것들... Ritorna a me!

매일 밤 들으러 옵니다 플리 한바퀴 돌면서 잠들어요 그러다 회전문에 갇혀버림😁

오래묵힌 와인한잔마시며 듣는데 어울리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