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Libelante 김지훈 ‘그 자리에’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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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Libelante #리베란테
#KimJiHoon #김지훈 #그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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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100

@gracetoyou520 4 ай бұрын

지훈 님! 노래 남겨 두고 가셔서 감사해요. 지난 1년 너무 바쁘게 많은 것을 생각하며 계획하며 실행하며 힘드셨을거에요. 때로는 단순한 시간도 필요한데 군복무 기간동안 다른 걱정 내려놓고 정해진 시간에 편하게 주무시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하시길 바라요.❤

@user-rx1zn3vo6e 4 ай бұрын

Me too

@user-hk5fg4tw2t 3 ай бұрын

저도동감이예요더유익한시간이되길 기도할께요 ❤

@user-ol9fh3zp2j 3 ай бұрын

오늘은 현충원으로 옮긴 후 맞이하는 첫 주일이네요.편히 쉬고 있는지요.날씨도 오늘은 조금 풀렸어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전 오늘은 그 자리에서 브랜든리 뮤지컬 ost 공연 속의 지훈님을 보려구요.전역 후 뮤지컬 대스타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할께요.❤

@user-rx1zn3vo6e 3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user-fo2zz6ye1h Күн бұрын

비가 밤사이 내렸는지 땅이 젖어있네요. 열일하는 꿀벌과 졸고있는 고양이와 인사합니다. 밤새 안녕 지훈님도 안녕. 좋은 아침이에요.😊

@user-ol9fh3zp2j Күн бұрын

비온 때문인지 더워가 조금은 수구러졌어요. 지훈의 노래중 저는 아침에 듣는 노래,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듣는 노래, 스밍하는 노래가 있어요. 대분분 겹치긴 하지만, 워낙 노래가 많다보니 돌려가며 듣는 편이죠. 그곳엔 언제나 님의 발자국이 있어서 반가워요.😊

@user-fo2zz6ye1h Күн бұрын

열심히 응원합니다 😊

@hanidalloo 3 ай бұрын

D-504 날짜가 많이 줄었어요! 이제 자대에서 보직도 정해지고 본격적인 군생활을 시작하실 지훈님을 응원합니다🩵

@user-gz6fm2lp4l 4 ай бұрын

지훈님 '그 자리에' 선물 주고가서 감사해요.바미들 안에서 삼란테 안전하게 잘 지키고,지훈님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을께요.아무걱정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요.사랑합니다💙

@hanidalloo 4 ай бұрын

D-530 진짜 신기하게 날짜가 줄어들고 있어요 조금 있으면 400일대로 내려가겠네요! 오늘도 그자리에서 기다립니다💙

@beebeem3639 3 ай бұрын

넘 보고싶어요

@user-cc2mo5ju5s 3 ай бұрын

저두 지훈님 보고파요

@user-dt4po2nu7g 3 ай бұрын

우리의 멤피스 정말 잘 건강하게 지내셔야 해요~~~사랑합니다♡♡♡♡♡

@user-kh7ei5hk8n 3 ай бұрын

5주간훈련 수료식에 쓰리란테가 갔어요 부대근처 펜션에서(고침) 넷이 함께 누워 껴앉은 사진, 지훈님이 팔굽혀하기하는 모습, 같이 식사하는 사진이 팬카페에 세 분이 찍어 올라왔네요❤❤🎉🎉😅😅😮

@acbidkhfa 3 ай бұрын

지훈님이 지낸방이 아니라ㅋㅋ논산훈련소 근처 펜션일거예요 수료식날은 가족이나 지인들과 편히 쉴수있도록 몇시간의 외출시간을 주는데 그때 근처 펜션을 예약해서 쉬고 복귀한답니다ㅎㅎ

@user-dt4po2nu7g 3 ай бұрын

넘 궁금했는데 이제 좀 괜찮아졌네요~♡♡♡♡♡ 김지훈님 항상 사랑합니다♡♡♡♡♡

@user-kh7ei5hk8n 3 ай бұрын

잘 알았습니다❤🎉🎉

@user-de8ws7bf7s 28 күн бұрын

김지훈이란 아티스트가 특별한 이유중 하나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자칫 범하기 쉬운 실수중 하나가 어느 순간 곡보다 싱어의 가창력을 앞세우며 욕심을 내기 쉬운데 그 지점에서 절제하고 곡 본연의 느낌과 표현에 충실하다는 거다. 그래서 그가 부르는 곡은 스토리텔러로서 전하는 멜로디와 가사가 더 생명력있게 마음을 타고 들어와 감성을 물들이고 감동을 준다 강렬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감각적이지만 인위적이지 않다 슬퍼하지 말라고 아파하지 말라고 조언하거나 설득하기 보다는 슬프면 슬픈대로 아프면 아픈대로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을 터치하고 조용히 다가와 기댈수 있는 어깨를 내어주며 따스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다 시간과 감정들이 자연스레 흘러갈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는 힐링과 위로, 카타르시스를 동반한다

@user-rd6gc2mb6c 27 күн бұрын

동감합니다. 따스하게 감싸주는 어깨에 지금도 기대어 있지요🩵

@user-pd5sh9ry1g 19 күн бұрын

😊😊😊소소한 행복 감사합니다^^

@user-ol9fh3zp2j Ай бұрын

어느새 짙은 녹색으로 새 옷을 갈아 입은 앞 산 굽이 굽이 산등선을 넘어가는 바람마져 힘겨운 날 흐르는 시냇물도 바위에 부딪혀 한 숨 쉬는 날 그런 오늘이 지나면 내일 인듯 곧 그를 볼 수 있는 날.. 유난히 지난 주가 더디게 지나간 것도 때가 되면 다가오는 날을 재촉하는 것도 비가 올까봐 마음을 졸이는 것도 모든 요일이 금요일, 금요일이길 바라는 것도 매일 매일이 그의 날이길 바라는 마음.. 오늘도 그자리에서...

@user-hk5fg4tw2t Ай бұрын

댓글에감동받습니다❤

@user-rd6gc2mb6c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user-kh7ei5hk8n 22 күн бұрын

저의 기다리는 심정을 대변해주는 글 같아요❤❤❤🎉🎉🎉

@user-ol9fh3zp2j 2 ай бұрын

Hoon morning ~~~ 오늘은 TGIF !! 신나는 불금 이예요. "지금까지 이런 공연은 없었다. 이것은 군콘인가, 단콘인가..." 그 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특별한 공연, 오늘은 또 어떤 퍼포먼스로 우리를 홀릭 할지 궁금해요. 일주일 동안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불타는 금요일의 뜨거운 열기를 전쟁기념관 광장에서 김지훈 일병, 그리고 군악대 장병들과 더불어 활활 태우세요.~~ 그자리에는 제가 단디 지키겠습니다.!! ㅊ ㅅ !!!!!!!!!

@user-ol9fh3zp2j 2 ай бұрын

오늘은 blue Monday... 푸른심장💙으로 두근두근 거리는 월요병에 걸린 날이예요. 지난 주말은 아마도 붉은 제복과 어디서든 빛나는 그의 모습이 아른거려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셨을 듯 해요. 단콘에서의 그 포스 그대로, 본투비 리더의 모습 그대로, 무대 공간만 다를 뿐, 오히려 더 가까이서 매 주 만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죠. 지훈님도 우리도 숨이 탁! 트이는 공연이었어요. 이제 지난 주와 다른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축제의 열기를 담아 열스밍 하시고, 그 자리에서 그모습 그대로 지켜주는 우리가 됐으면 합니다.

@user-rd6gc2mb6c 2 ай бұрын

네네 그래야지요💙

@hanidalloo 3 ай бұрын

D-517 지훈님 어제 그 자리에 레코딩 비하인드 봤어요 디렉터님의 주문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감탄과 폭풍칭찬 유발하시는 모습에 제가 얼마나 뿌듯했는데요. 번따도 하셨으니 꼭 전역하시고 함께 작업하시길 바라봅니다!🩵

@user-cd9rl6gn8b 3 ай бұрын

제가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지훈님 실력을 알아봐 주시는분을 만났으니.

@user-lf2jo1qf9n 4 ай бұрын

지훈님. 영원을 말했던 그 길 그 자리에 저희도 서있을게요.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user-ol9fh3zp2j 4 ай бұрын

오늘은 유난히 지훈님 빈자리가 더 커보여요. 아마도 점점더 커질것 같아요. 한동안 그 빈자리를 그자리에로 채워야겠죠.그래도 보고싶다.너무나...

@user-dt4po2nu7g 4 ай бұрын

비가 주룩주룩~~~~지훈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

@user-cd9rl6gn8b 2 ай бұрын

진지가 꼬제를 불렀던날이 오늘로 1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세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지훈님과 리베란테로 하루하루를 보냈더니 1년이 금방 지났네요. 아시나요 우리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를요.❤

@user-ol9fh3zp2j 2 ай бұрын

알거예요...우리보다 더 사랑한다 했으니... 근데,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거라는데, 왠지 리리에겐 항상 지고 있는거 같아요.^^

@user-ol9fh3zp2j 3 ай бұрын

지훈님,오늘은 꽃샘 추위 바람이 많이 불어요.감기 조심해요. 그자리에는 이른 아침부터 오후2시인 짐까지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네요. 이제 앞으로 나가야 핥텐데...

@user-rd6gc2mb6c 3 ай бұрын

안타까워요 ㅠㅠ 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갑시다❤

@user-cd9rl6gn8b 3 ай бұрын

저도 계속 체크했는데 숫자가 조금씩밖에 못 올라가고 있어요.

@user-ih7pr7lo3c 4 ай бұрын

너네집에 갔다가 이제사..왜이리 더디 가나요 어떻게 기다리지요~? 하면서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그날이 오겠지요..음악 듣고 다시보기 하면서 보고픔 달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요~사랑합니다 모두~^^

@clairejang991 4 ай бұрын

지훈님이 그동안 저희에게 준 선물과 위로가 이미 많고 깊은데 또 선물을 남기고 갔네요. 너무 고맙고 이 노래에 담은 마음과 진심도 잘 받도록 할께요. 추운 날씨에 부디 몸 건강히 지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 ❤❤❤

@user-kh7ei5hk8n 4 ай бұрын

부대에서 찍은 사진이 나왔는데 활짝웃으며 볼살도 찐 모습이 있어요❤❤🎉🎉😅

@user-gd7iv5nt1i 3 ай бұрын

딱! 한달 지났어요. 제 맘은 31달 된 느낌예요. 이제부턴 17달을 하루처럼 기다리려구요.그리고, 자대 배치 받음 언젠가 휴가도 나올테니 그때마다 얼굴보기요~~😮😊

@user-rx1zn3vo6e 3 ай бұрын

저도 지난 한 달이 너무 길어 17개월을 어찌 보낼지?

@user-wv2co6cq1o 3 ай бұрын

훈모닝입니다😊 오늘도 그자리에로 시작하는 기분좋은 아침이네요 볼때마다 보고싶네요 시간아 빨리가렴😢

@user-cj9dy1hl7c 4 ай бұрын

리리가 생각날때마다 들여다 보고, 목소리 듣고, 역시 리베집이라서 인가요? 💙💜💙💜

@user-ol9fh3zp2j 3 ай бұрын

오늘은 지훈님이 팬텀싱어4에서 '유어송'으로 첨으로 우리에게 모습을 보인 날이예요. 그날이 어제인 듯, 아니 아주 오래된 듯..지금 우린 가깝고도 멀리 있기에 시간의 흐름이 잠시 '그자리에' 멈춘 듯 하네요. 요즘 '그자리에'를 '좋아요' 👍 하신분들이 많이 늘었어요. 앞으로도 기쁜 소식이 많아지길 바라며, 오늘도 우리 모두와 지훈님이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기도 드립니다.🙏💙

@hanidalloo 2 ай бұрын

D-461 군휴학한 빛남대 선배 지훈님 빨리 복학해서 선배님 복귀만을 기다리는 수많은 후배들과 만나기💙

@user-fo2zz6ye1h 2 ай бұрын

벚꽃이 만발하여 온통 흰색물결입니다. 모든 이들이 이꽃처럼 예쁜마음씨를 갖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user-hx6xp4iw5k 4 ай бұрын

어젯밤은 지훈님의 your song 오늘오후는 지훈님의 그자리에

@user-ol9fh3zp2j 2 ай бұрын

지훈님..오늘도 그자리에 와서 눈인사 하고 가겠죠? 매일 매일... 그럴수 있다고 들었어요. 텅빈 자리에 오면 쓸쓸해 할 것 같아 인사를 건냅니다. 힘들죠..괜찮아 질거예요.자갈길도 꽃길로 만드는 노력자라는 걸 아니까..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요.~~✌️🩵

@user-ol9fh3zp2j 3 ай бұрын

봄을 재촉하는 비가 그자리에를 촉촉히 적시는 오후예요. 그자리에가 방송에 자주 나온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지난 9일부터 하루에 2000을 훨씬 웃도는 조회수가 또 우리를 기쁘게 하네요. 지금도 순항중이라 오늘도 지훈님곁으로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것 같아요. 제 꿈은 지훈님 전역하는 날, 100만 조회수의 그자리에를 선물하는 거예요.상상하며 노력함 이뤄진다는 지훈님의 말처럼 그때까지 열심히 해보려구요.아~자!! 물론 저 혼자는 안됩니다요. 함께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please....😊

@user-lj4ke5mz3f 3 ай бұрын

함께 가야지요!~~~~

@user-cd9rl6gn8b 3 ай бұрын

저도 열심히 정주행 하고 있어요.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그이상으로.

@user-nm4uo3kz4f 3 ай бұрын

꾸준히 보고 있어요❤

@user-fq1sp1px2h 3 ай бұрын

날마다 푹 빠져 헤어나질 못해요❤

@user-wv2co6cq1o 3 ай бұрын

함께 하겠습니다 상상만으로도 벌써 기쁘네요😊

@laurakim6696 3 ай бұрын

블명 우승후 지훈님 더 보고 싶습니다.

@hanidalloo 2 ай бұрын

D-473 오늘은 더블캐스팅에서 지훈님이 네가 술래가 되면을 부른지 4년되는 날이래요. 이 곡으로 인해 지훈님이 세상에 알려지고 또 팬텀에서 진원님과 짝이 되는 계기가 만들어졌네요. 오늘은 내가 술래가 되면 들으러 가야겠어요💙

@user-xq4yl9xk4u 2 ай бұрын

^술래가되면^ 정말 의미있는노래네요~ 더블캐스팅에서 큰감동준노래~ 진원님에게 내목소리들려줬던 노래~ 세종문화회관에서 커튼콜 엔딩곡~

@user-rd6gc2mb6c 2 ай бұрын

벌써 4년 전이네요 의미있는 노래❤

@yourajang23 3 ай бұрын

오늘 아침에 촉촉하게 봄 비가 내렸어요. 비록 2024년의 봄과 2025년의 봄은 지훈님과 함께 보낼 순 없겠지만 이후 함께할 봄날들이 얼마나 따뜻하고 멋질지 상상하며 오늘도 열심히 자리 지키고 있어요. 오늘 진심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길 기도할께요. 🩵

@user-gw6bo9ft2r 2 ай бұрын

붙잡고 싶어서...그자리에🩵💙🩵

@user-ol9fh3zp2j 3 ай бұрын

어제는 지훈님의 손편지와 팀원들과 함께한 사진등으로 반갑고,기쁘고,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오늘도 그자리에를 반복재생, 새로고침 재생하시지 마시고, 그자리에- 다른곡3곡을 더 들으신후-그자리에 를 들으시며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user-hk5fg4tw2t 3 ай бұрын

그렇군요몰랐네요감사합니다❤

@user-hw1co9tv6z 4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멋져요! 친구가 앨범 선물해줘서 듣고 ~~~ 여기 눕습니다!!😂

@user-hk5mb7nf3c 4 ай бұрын

같이 누워요~~😊

@user-lj4ke5mz3f 4 ай бұрын

저도 같이 누워요!~~~~

@user-dn8uq1lo9r 4 ай бұрын

저도 ❤

@user-hq5hy8dr5p 4 ай бұрын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저희는 이 자리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hanidalloo Ай бұрын

D-447 오늘이 지훈님 입대 100일째되는 날이예요. 백일간 열심히 충실히 견뎌오신 지훈님과 훈버거들에게 박수👏👏 백일휴가 나오셨는지 궁금해지네요. 벌써 백일이니 앞으로 400일도 금방 가고 지훈님이 돌아오시겠죠?🩵

@user-kh7ei5hk8n Ай бұрын

세월은 빨리가네요 벌써 100일이라니~~~ 군악대공연을 하고 또 바미들이 관람하러 가고하면서 이케 시간이간줄이야❤❤🎉🎉😅

@user-ol9fh3zp2j 3 ай бұрын

어젠 동생들의 불명녹화가 있었어요.셋이 형의 빈자리를 채우려 노력했고 즐겼다니 다행이예요. 그래도 전 지난 평창불명때의 지훈님의 멋진 모습이 강렬하게 남아서인지 조금은 허전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자리에 지훈님이 있었어야 했는데..하며...

@user-ol9fh3zp2j Ай бұрын

꽃비가 흩날리던 4월을 보내고 아카시아 향기가 물씬 풍기는 5월... 봄 꽃처럼 찾아온 반가운 그의 모습이 이제는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온 맘을 적시네요. 어느 때 부턴가 그에게 매일 안부를 묻다보니, 이제는 습관이 되어 누군가에게도 매일 인사를 건냅니다. 말 할땐 바른말 예쁜말을 하려 애쓰고, 칭찬과 기부에 인색하지 않고, 남의 말을 경청하고, 배려하려 노력하고,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 나의 삶도 많은 변화를 가졌어요. 돌아보면 그의 선한 영향력이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나도 모르게 스며들었나 봅니다. 새삼, 그 자리에 머물길 참 잘했다는 생각에 두서없이 끄적끄적....

@yt4lim341 Ай бұрын

리리는 아름다운 향기가 ~~❤❤

@user-ol9fh3zp2j Ай бұрын

Hi! Hope... I'm so happy that my recommendation helped you. Jihoon's musical performance and Libelante's film music performance that I'm glad you like it. Libelante members all have excellent skills and individuality. Today, I'm going to introduce a video of Libelante performing at a broadcasting station. On KBS, a TV station, they also performed recently. Search for '리베란테 불후의 명곡' and '리베란테 열린음악회'. It's a performance that you'll love. Enjoy it. please... See you~~😊🩵

@user-rd6gc2mb6c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글…감동입니다🩵

@_.hope. Ай бұрын

Hi 루이전 ♡ first of all I want to tell you, that your words in your comment are very beautifully written - I can feel your heart in your words. ♡ I really mean it, your recommendations are always helpful and always wonderful! ♡ I loved it! Yes so true, they have all their own kind of magic and when they come together it is like a firework of emotions for me. 리베란테 불후의 명곡 - these I saw already. Both the 'older' one '만약에' and the one not so long ago 'Timeless'. And you assumed it totally right ^^: I totally love them! Just wow! ♡ And thanks to you I listened to both of them today again! \(^ヮ^)/ 리베 란테 열린음악회 - Uiuiuiui (I say this, when I am excited ^^) I didn't saw this and bookmarked it right away. Again both versions, the one from 2 weeks ago and the older one from 230917. I probable will listen to it tonight after making dinner. (✯◡✯) 언제나처럼 너무너무 고마워요! 너 정말 멋지다! ♡♡♡ 좋은 밤 되시고, 일어나신 후 멋진 아침 되세요. ｡⁠◕⁠‿⁠◕⁠｡ See you 🩵

@user-ol9fh3zp2j Ай бұрын

Wow!!!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mpliment.^^ Maybe my writing is not completely translated, And, you won't understand all that. I'm learning English to the best of my ability these days, I can't tell you all my thoughts. But I will try to do better. I think you and I have similar thoughts about Libelante's music. So you like my favorite song, too. I'm so happy!! And, there's a collection video of Libelante performing at a broadcasting station. Search with '리베란테 무대모음' (KBS 한국방송). You can see all the performances of 열린음악회 + 불후의 명곡 (53:43 seconds). Meeting with you is always very happy. ^^ Its TGIF... Have a nice weekend~~~😊💚💙🩵💙

@user-qo7mj9hy6h 4 ай бұрын

항상 함께 하는 듯 한 느낌들도록 준비해두신 그 진심 감사합니다. 많이 애정합니다.🩵

@user-lw5tp3kz2o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역시 지훈님^^ 사랑안할수가 없어요~

@user-cd9rl6gn8b 4 ай бұрын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지훈 인것 같네요.❤

@hanidalloo 2 ай бұрын

D-468 오늘 캠핑란테3편이 드디어 나왔네요! 맛있는거 드시고 힐링하는 모습 너무 좋았고 날씨때문에 1박하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모습에 제가 다 아쉬웠어요. 지훈님 제대하시면 꼭 다같이 캠핑 다시 가서 제대로 노시기 약속해요💙

@user-dt4po2nu7g 4 ай бұрын

리베란테 김지훈이라는 싱어 가 부른 노래랍니다~~제목은 그자리에 라는 노래랍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넘 듣기 좋답니다~~~

@user-nf6yh6lf3k 4 ай бұрын

정말 좋답니다~~~

@user-hk5fg4tw2t 2 ай бұрын

네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

@user-kj5vr7mi8i 4 ай бұрын

잘지내죠? 전 그저그렇게 지내고있어요 그저그렇게지내는건 내가할테니 당신은 잘 지내야해요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user-qw6pi4vt3b 2 ай бұрын

오늘 쨘하고, 국가행사에 등장하신 지훈님, 우린 그자리에 잘있어요.

@hanidalloo 3 ай бұрын

D-512 지훈님 수료식이 코앞이네요 오늘 다시 팬텀싱어를 보면서 지훈님을 추억하고 있어요 돌아오시는 날을 기다립니다🩵

@user-st3fx2ex5i 2 ай бұрын

오늘 선물도 주시고 그자리에서 딱 기다릴게요 ❤❤

@user-yd6oz3mm8f 4 ай бұрын

리베란테 리더 김지훈❤ 감성보이스❤ 미소천사❤ 예쁜사람 이 댓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왜 하필 군대 가는날이 이리 춥나요 봄볕같은데 추위가 깊네요 지훈님 몸건강히 언능 와여 립바미들 기다릴께요 💙

@user-sj6hv9gy4q 2 ай бұрын

시작은 그랬다 우산도 없이 Cose 소낙비에 흠뻑 이 비만 지나가면 끝인 줄 알았는데 가끔ᆢ 아니 자주 찾아다니고 노래멍을 하고 있는 지훈가랑비가 내리는데 어쭙잖다 우산 쓸 생각도 없이ᆢ 따라 웃고 따라 울고 아침에 눈을 뜨는 시작도 새벽에 잠이 드는 끝도 그때 알았다 젖는 줄도 모르게 지훈가랑비에 마음도 흠뻑 핏줄도 아니고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지인도 아닌데ᆢ 그들보다 더 많은 시간 마음을 주고 있는 지훈님 좋아하지 않는 비지만 오늘은 지훈가랑비인듯 너무 반가워 우산 쓰고 그 자리에~♡

@user-wd9ck9ll5m 2 ай бұрын

지훈님 팬분들은 다 감성이 한가득인듯합니다...^^ 님 댓글에 잠시 '그자리 에'와 함께 머물다 갑니다...^^

@user-ol9fh3zp2j 2 ай бұрын

마치 우리들의 이야기를 읽는 듯.. 저는 Cose 라는 메가톤급 태풍을 만나 평생 맞을 비 다 맞았어요.^^ 그자리에 덕분에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laudiakim4139 2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공감되는 시 적 표현에 감동받고 같은맘이라 고마운 마음에 몇자 남기게 되었네요 😊

@jlove1079 2 ай бұрын

가끔씩 아름다운 시를 써주시는 팬님~~ 오늘은 코끝이 찡해졌답니다

@user-dt4po2nu7g 2 ай бұрын

같은마음을가지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hk9vz4qn2p 4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분명 많은 대중들이 듣는 노래가 될 것 같다

@user-lw5tp3kz2o 4 ай бұрын

저만 그생각하는게 아니군요~~

@user-ze2lw6zn5y 4 ай бұрын

지훈님의 목소리는요 가끔은 나 스스로도 달래기 어려운 저 깊은 곳의 마음을 위로해 주기도 하고, 더할나위 없이 큰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기도 했어요 지훈님의 미소에 활짝 따라웃는 내 자신이 참 신기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참 허전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지훈님의 흔적을 따라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낯설고 힘든 시간 보내고 있을 지훈님이 부디 힘내시길 바래요 다 잘 될거에요

@user-dt4po2nu7g 4 ай бұрын

맞아요~~~격하게 공감합니다~~~❤❤❤❤❤

@user-lj4ke5mz3f 4 ай бұрын

저도그래요!❤~~~

@yt4lim341 4 ай бұрын

저도 참 그래요~~^^❤

@user-dn8uq1lo9r 4 ай бұрын

같은 마음 저도 보탭니다 지훈님 그 곳에서도 분명 사랑 듬뿍 받을거예요 봄 날의 햇살같은 리리잖아요 ㅎ

@user-sj6hv9gy4q 3 ай бұрын

앨범을 산것도 사진으로 벽을 도배한것도 밤낮없이 노래 따라다닌것도 아픈몸으로 얼굴보러 공연간 것도 팬임을 당당하게 소문낸것도 군대보내고 곰신된 것도 그 모든 처음을ᆢ 그러고보니 내가수는 김지훈이 처음^^ 현충원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user-cd9rl6gn8b 3 ай бұрын

저도 지훈님을 좋아하지만 저보다 더 좋아하는 립바미신가보네요. 응원합니다.😊

@user-rd6gc2mb6c 3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마음이네요 아픈 몸은 다 나으셨는지요 아프지 마세요❤

@acbidkhfa 3 ай бұрын

같은 맘으로 함께 기다려요

@user-fq1sp1px2h 3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지훈님을 아끼시는 님😊

@user-wd9ck9ll5m 3 ай бұрын

시적인 댓글 표현력에 미소 띄며 지훈님의 그 자리에 감상하고 갑니다...^^

@taemin5686 3 ай бұрын

지훈님 잘 계시죠? 지훈님 덕분에 특별했던 하루하루가 이젠 보통의 하루가 되었네요. 다시 특별해질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며 그자리에서 기다라고 있을게요. 대체불가 김.지.훈❤❤❤

@user-cd9rl6gn8b 4 күн бұрын

오늘은 맘이 고운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조그마한 배려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아직까지도 살기가 좋은 세상인것 같네요. 오늘도 즐거운 날들이기를😊

@mhcho2516 4 ай бұрын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지훈님 그자리에 소문났나봐요😊 좋아요 좋아🩵

@user-rd6gc2mb6c 4 ай бұрын

그런거 같아요 좋아요 아주 많이❤

@jenp358 4 ай бұрын

지훈님, 입대 전날까지 바미들, 멤버들 위해 얼마나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았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울컥합니다..가슴에 와닿는 멋진 노래 선물 감사해요

@523sky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얼마나 바빴을까요... 그자리에 노래듣는데 울컥울컥합니다

@user-rd6gc2mb6c 4 ай бұрын

그래서 더 맘아프네요

@user-ud5hl6ot7m 4 ай бұрын

@@523sky저두요 ㅜㅜ 숨막힐뻔요.. 그 자리에 계속 기다립니다"""

@user-lw5tp3kz2o 4 ай бұрын

지훈님 마음이 그대로 제게 느껴지는듯

@user-cd9rl6gn8b 4 ай бұрын

저두요. 단콘때 마음이 기쁘면서 무거우면서 지훈님을 바라봤어요.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오기에 같이 울었네요.😢

@user-hk5mb7nf3c 3 ай бұрын

언제나 그자리에서 지훈님 기다리면서 지훈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user-cd9rl6gn8b 2 ай бұрын

저도요 지훈님과 리베란테를 위해 기도합니다.❤

@user-rd6gc2mb6c 3 ай бұрын

아침인사가 조금 늦었네요 훈모닝🩵

@user-cd9rl6gn8b 2 ай бұрын

님의 밤을 수 많은 별들로 밝혀드릴 수는 없지만 내 별 하나에 사랑을 담아 님의 미소만은 환하게 밝혀드릴수 있습니다. 오늘도 그 자리에서.❤

@hanidalloo 3 ай бұрын

D-499 드디어 400일대로 떨어졌어요 감동감동😂 어제 올라온 단콘 합주 비하인드도 잘 봤어요 노래하고 말하는 지훈님을 보니 너무 반가웠어요💙

@whgpdud77 4 ай бұрын

너무 고마운 선물이네요🩵💕 단콘에서 받았던 그 벅찬마음이 떠오르네요 그 모습 마음에 담고 이 노래 들으면서 지훈님이 기다리고 있는 그 자리 잘 지키고 있을께요 남아있는 세 가족분들은 저희가 잘 지킬께요 걱정은 여기에 남겨두고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hanidalloo 3 ай бұрын

D-500 내일이면 400대로 백자리수가 바뀌겠네요! 빨리 지훈님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그 자리에서 기다립니다💙

@user-nf6yh6lf3k 2 ай бұрын

단콘 영상 보고나니 또 보고 싶어서 왔다.

@mhcho2516 4 ай бұрын

지훈님을 위해서 팬들이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줄 알았는데 기쁠때나 슬플때나 힘들때 찾아오면 오히려 지훈님이 그 자리에서 기다려주고 있네요 역시 빅보스의 빅피쳐🩵

@user-rd6gc2mb6c 4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user-lw5tp3kz2o 4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user-gw6bo9ft2r 4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user-hk5mb7nf3c 4 ай бұрын

저도 그자리에 기다려 달란 가사인줄 알았는데 지훈님이 기다리고 있겠단 가사였어요ㅠ 감동ㅠ😭

@acbidkhfa 4 ай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user-sj6hv9gy4q 3 ай бұрын

베란다 창을 통해 하늘과 맞닿은 먼산이 보인다 내겐 어려운 명상보다 산멍을 하는 이유다 멍해져 있다보면 하늘색 따라 산색이 변하고 마음색이 변하고ᆢ 해넘이 붉은 약에 괜찮아지는 마음의 생채기 지훈님 노래와 닮아 있다 정작 챙김 받아야 할 입대 전날까지 가장 바쁘게 애쓴 안쓰럼 고마움ᆢ 그곳에선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마음챙김 시간이 되길~♡ 오늘도 그 자리에 있어요^^

@user-vi1yj1rr3z 4 ай бұрын

🩵김지훈 사랑해🩵 마이 보고시포😭😭😭😭

@user-ol9fh3zp2j 3 ай бұрын

훈모닝~~ 그자리에로 새아침을 엽니다. 오늘도 지훈님을 비롯해서 모두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숨스밍 잊지 마시고요...😊🩵

@user-dn8uq1lo9r 4 ай бұрын

이토록 빛나는 사람이었구나 새삼 깨닫습니다 리리의 영상 보면 볼수록 매 순간 최고였음을 느낍니다 혼자일때도, 둘도,셋도 넷도, 무리중에서도 군계일학 이였음을

@user-cd9rl6gn8b 3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군계일학 이였음을.😊

@user-dt4po2nu7g 3 ай бұрын

저두 그렇게 항상 생각했거든요~~지훈님은 어떠무대라두 빛이 나더라구요~~~❤❤❤❤❤

@user-rx1zn3vo6e 3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안계시니까 더욱 소중함을 느낍니다.

@han32093781 3 ай бұрын

오늘 불후 리베란테 우승~~지훈님도 같이 축하축하!! 멀리서도 같이 피드백해주고 도와주고 응원해준 결과예요~~팀원들과 함께 만나 기뻐했으리라~

@user-sj6hv9gy4q 2 ай бұрын

쌀쌀한 바람에도 산수유는 활짝 피어나고 이름모를 벌레의 벌써인지 모를 분주함 비소식이 있는 보통의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ᆢ 너는 괜찮니? 안부를 물으며~♡

@user-rd6gc2mb6c 2 ай бұрын

이 아름다운 글에 왜 울컥하는지…❤

@leebelle74 4 ай бұрын

지훈님~흔적 남기러 왔어요 오늘도 그 자리에 잘 있어요 딱 521일만 기다릴겁니다!!!^^

@user-dn8uq1lo9r 4 ай бұрын

ㅎㅎ 그러자구요 같이 기다려요 우리 딱 521일만…… 하루도 늦으면 안돼요 리리❤

@Flymetothemoon1996 4 ай бұрын

군입대 전날까지 콘서트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싱글 앰범까지 선물로 주고 가다니 감동입니다 그의 뛰어난 음악성과 성실함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네요 ❤

@smokyaliclee2498 4 ай бұрын

잘지내죠?

@user-tc9by7iz2s 3 ай бұрын

지훈님 잘 지내시죠? 😊

@user-ol9fh3zp2j 2 ай бұрын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이란 책을 읽다보니 지훈님 생각이 나요. 늘 가방에 책을 넣고 다닌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어요. 책벌레인 내가 결승전을 끝으로 몇달간 책을 잊고 지내다, 군입대 이후 다시 책을 잡았어요. 그자리에서 기다리기에 젤 좋은 나만의 방법이라서.. 이렇게 여러 내일을 지나다 보면 다시 만날 수 있는 내일이 곧 오겠죠? 그 날이 올 때까지 몸 건강하시구요...

@user-cd9rl6gn8b 2 ай бұрын

저도 책을 다시 읽고 있어요.😊

@user-ol9fh3zp2j 2 ай бұрын

지훈님이 말을 예쁘게 잘하고, 잡학다식 한건 아마도 책을 가까이 했기 때문일 듯 해요. 좋은건 서로 닮아도 좋은거니까...😊

@user-dn8uq1lo9r 2 ай бұрын

어맛~ 저도 그래요 리리를 보며 잠시 놓았던 책을 다시 펼칩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주위를 환기시키는 리리 요즘 짬날때 도서관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뿌듯해하며 늦게나마 제 자리 찾게해준 리리에게 고맙고 리리의 인생길에 무지개 곱게 피어나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우리 아이들 바말고말 습관만 배워도 인생이 달라질텐데요~

@user-ol9fh3zp2j 2 ай бұрын

저두 동감! 리리의 선한 영향력으로 작년 년말은 덕분에 뿌듯하게 보냈죠. 그리고 보니 우린 참 많이 닮아가고 있어요. 리리의 말대로 음악 취향도 비슷해지고, 맘 도 통하는것 같고..ㅎㅎ

@user-rd6gc2mb6c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user-hi2fo5yr5r 4 ай бұрын

지훈님 이 무슨생각으로 이곡을 썼는지 생각하니까 그마음이 고스란히 느껴 지네요 몸 건강히 다녀 오세요 우린 그자리에서 기다릴게요

@user-tc9by7iz2s 3 ай бұрын

김지훈님 훈련소 수료일이 다가오네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user-rx1zn3vo6e 3 ай бұрын

정말 몇 시간 후면 수료식이네요. 지훈님 훈련 잘 마침을 축하드립니다.

@user-ll4ij6qe4n 4 ай бұрын

지훈배우!! 쉼없이 함께했던 23년 행복했어요! 어느곳에 있어도 제몫을 다할테고, 입대전날까지 소중한추억 선물받았네요!!! 부디 건강하게 잘다녀오시라😊😊😊

@kim-ug8hy 4 ай бұрын

하필 전국이 맹추위에 얼어붙었는데,울지후니 얼마나 고생일까? 눈물 나! 너의 목소리 듣고 또듣고, 잘 견디게 기도할께!🧚‍♂️🧚🧚‍♀️

@user-ol9fh3zp2j Ай бұрын

산등선이 따라 연두 연두 물드는 봄 산은 우리의 마음마져 여린 잎처럼 부드럽게 만들어요. 가을단풍처럼 화려함은 없어도, 나무들은 수줍은 새 색시처럼 제 각각의 연두색으로 정성껏 봄 단장을 합니다. 곧 다가올 여름의 푸르름을 꿈꾸며... 그자리에 우뚝선 그의 나무도 슬그머니 꽤 괜찮은 여린 잎새를 내밀고 우리의 마음을 토닥여 줍니다. 장차 풍성한 나무가 되어, 한 여름엔 시원한 그늘을 가을엔 달콤한 열매를 겨울엔 눈꽃을 피우겠다고.. 우리 그가 줄 수 많은 기쁨을 그자리에서 그의 나무에 기대 묵묵히 기다리기로 해요. 오늘도 기도합니다. 그의 나무가 튼튼하길...🙏💚

@user-sj6hv9gy4q Ай бұрын

그렇잖아도 떡잎부터 수려한 나무인데 님께서 수시로 사랑표 영양제를^^ 당연 튼튼😂 덕분에 더울 여름엔 그늘 무성한 이곳에서^^

@yt4lim341 Ай бұрын

❤

@user-fo2zz6ye1h Ай бұрын

오늘도 듣는 그자리에 설레움을 가득담아 듣고 있어요. 비록 영원을 약속한 사람은 가고없지만 우리의 리리를 기다리는 마음은 그대로 여기에.❤

@user-un2dh9il3b Ай бұрын

❤❤❤

@user-tc9by7iz2s Ай бұрын

😊😊

@user-oq7ng6tc2t 4 ай бұрын

그대가 남겨준 음악과 영상이 많아서 잘 기다릴 수 있을듯 합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user-ds2cj7yi1v 3 ай бұрын

지훈님 평안하시죠? 그 자리에 잘 있습니다~ 곧 뵈어요~머지 않았슴돠😂😂😂

@user-rd6gc2mb6c 3 ай бұрын

그 자리에서 지훈님을 기다립니다🩵

@leebelle74 3 ай бұрын

지훈님 보고 싶어 또 흔적 남겨요~ 날씨도 눈치없고..논산 날씨야 너라도 눈치 챙겨~

@user-dn8uq1lo9r 3 ай бұрын

넘나 귀여운 댓글 지훈님도 봤으면 좋겠어요 힘 불끈솟게~❤

@user-sj6hv9gy4q 2 ай бұрын

겨울 끝 쌀쌀한 틈으로 성큼 뜨거운 봄이더니 서두르는 여름을 나무라듯 오늘은 종일 봄비가ᆢ 뿌연날이 비가 오려는 건지 미세먼지 인건지 예견되던 것들이 예측할 수 없는 것들로ᆢ 뒤죽박죽 삭막해지는 세상이 아프면서도 그 삭막함 때문인지 소소함에 크게 감동하는 아이러니ᆢ 오락가락 날씨속 당연할지 모를 꽃 봉오리에 울컥~ 지금의 감성을 배로 만들어 주는 지훈님 노래에 마음에도 우산을~♡

@user-ol9fh3zp2j 2 ай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해지는 아름다운 시에 푹 젖어듭니다. 고운 마음씨가 보이는듯 해요.^^♡

@user-rd6gc2mb6c 2 ай бұрын

너무 이름다워요☔️

@user-eh5uj6fg8t 2 ай бұрын

님의글과 지훈님의 노래가 비오는 이아침에 제가슴을 촉촉히적셔주네요❤❤❤❤😊😊😊

@user-ol9fh3zp2j 3 ай бұрын

짐 조회수보고 깜놀 했어요.am8:15시 보다 pm12:04 확인하니 -769 라니 믿기지 않아요. 요즘 매일 이런일이 반복되고 있어요. 모두들 관심갖으시고 조회수가 깎이지 않게 조심해 주시길 ....

@smokyaliclee2498 2 ай бұрын

김지훈 찐이다🩵🩵

@hanidalloo 2 ай бұрын

D-470 오늘은 꼬제 방송1주년이자 제가 지훈님께 입덕한지 1주년되는 날이네요! 1년 전 오늘 지훈님을 알게 되어 정말 행복한 시간들을 많이 겪었어요. 감사합니다💙

@yt4lim341 2 ай бұрын

저도 꼬제에 입덕해서 지금까지 지훈씨에대한 열정이 진행중이예요 저의 삶에 처음 경험하는 열정이예요 지훈은 특별한 아티스트예요❤❤

@user-cd9rl6gn8b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내 눈에는 지훈님만 보이고 들리네요.

@user-ol9fh3zp2j 2 ай бұрын

팬텀싱어 원조 팬으로 노래를 들으며 '얼음!!' 이 되어 숨조차 쉬지 못하고 들은건 첫 경험였어요. 그 충격은 지금도 계속 진행중 임다.

@user-pf5qe9wm5d 2 ай бұрын

저도요. 코제 듣고 지훈님 가는 팀이 무조건 우승하겠구나 직감했고 태어나 처음으로 팬이라는게 되어봤고 태어나 처음 내손으로 콘서트 예매라는걸 해봤습니다. 건조한 내 인생에 찾아온 빛같은 사람~

@user-je1ei6bq1j 2 ай бұрын

2023년은 진지맛집의 '코제'로부터 시작해 지훈님과 리베란테로 충만한 한 해였습니다. 지금도 진행중!🎉🎉🎉

@JiminPark-yr4tf 4 ай бұрын

나의 스타.. 나의 첫 연예인... 지훈님이 더 멀리 비상할 날을 꿈꾸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user-ol9fh3zp2j 3 ай бұрын

지훈님, 어제 불명에서 리베란테 노래를 듣는데, 마치 지훈님도 함께 부르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노래 곳곳에 지훈님만의 독특한 버전이 들어가 있더군요. 그 부분을 팀원들이 나눠 부르기에, 아! 지훈님이 많이 코치 했겠구나 하고 단번에 알았어요. 역쉬, 본 투 비 리더는 군대도 못 막는구나 하면서.. 오늘도 영원한 우리의 리리요, 좋은 사람 뮤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user-rd6gc2mb6c 3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우리의 영원한 지훈님❤

@taemin5686 3 ай бұрын

힝~~글을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지훈님이 함께하는 리베란테 너무 그립네요.

@mystar0602 3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rx1zn3vo6e 2 ай бұрын

저두요.

@hanidalloo Ай бұрын

D-454 오늘 드디어 빛남대 입학에 성공했다죠! 빛남대 선배님들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휴학생 지훈선배 복학하실 날도 같이 기다립니다💙

@user-ol9fh3zp2j 3 ай бұрын

3월 17일엔 지훈님이 '유어송' 으로 첨으로 우리곁으로 다가온 날이예요. 귀가 번쩍 띠게한 첫소절을 잊을수가 없네요. 유어송 조회수가 1년이 다가오는 1pm현재 399,111회예요. 아마도 17일엔 40만이 되지않을까 기대됩니다.그러기 위해선 님들의 열스밍이 필요합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단, 반복재생, 새로고침으로는 듣지는 마세요.^^

@user-rd6gc2mb6c 3 ай бұрын

넵❤

@user-lj4ke5mz3f 3 ай бұрын

❤❤❤

@mystar0602 3 ай бұрын

💙💙💙💙

@user-dn8uq1lo9r 3 ай бұрын

넵^^

@libemondo_giragira 4 ай бұрын

따뜻한 선물 고마워요 지훈님💙 이곡이 지훈님 작사라는 거죠.. 좀더 귀기울여 들을게요

@user-uf1of9dn2d 4 ай бұрын

오늘도 훈모닝~~훈데이에요~! 노래로 위로받고 사랑받고싶은 분들~~ 모두모두 더 행복해지지라고 김지훈의 그 자리에 추천합니다!🤭🫶🫶🫶🩷

@user-ol9fh3zp2j 3 ай бұрын

다시 조회수 감소가 시작됐어요. 조심하기로 해요.^^

@user-sj6hv9gy4q 3 ай бұрын

새벽에도 줄던데ᆢ 한번만 더 하다가 날밤샘 지훈님❤같은 마음 바미님~ 애쓰심 감사해요^^

@user-cd9rl6gn8b 3 ай бұрын

속상하네요.

@user-pd5sh9ry1g Ай бұрын

많이 속상... ㅎㅎ 잘 지켜가며 꾸준히 100만~.~♡♡♡*

@hanidalloo 4 ай бұрын

D-525 벌써 525일남았네요 빨리 지훈님 훈련 끝나고 자대배치 받아서 다시 음악과 가까워질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user-dt4po2nu7g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rd6gc2mb6c 3 ай бұрын

훈모닝🩵그 자리에서 기다립니다

@user-cd9rl6gn8b 3 ай бұрын

내가 지훈님에게 반한 이유는 노래도 잘 하지만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이며 사내다운 멋진 용기가 넘치는 사람이기에 반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역시 신곡 그 자리에도 너무 좋아서 헤어나질 못하겠어요. 모든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들어봤으면 좋겠다.❤

@beebeem3639 3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un2dh9il3b 3 ай бұрын

동감10000%😊😊😊❤❤❤

@user-dn8uq1lo9r 3 ай бұрын

딱 맞는 말씀❤

@user-xq4yl9xk4u 3 ай бұрын

완전 동감ㅋㅋ저도 그 매력에 푹 빠져서. ㅋ

@user-sj6hv9gy4q Ай бұрын

더딘 걸음을 게으름이라 포장했지만 나는 두려웠던거 같다 너무 가까워지고 너무 소중해지는게ᆢ 소중한 아낌을 빼앗기듯 잃은 상처는 기억흉터로 남아 건너면 안될거 같은 다리를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소중할수록 다리 너머서 지켜보기만ᆢ 누군 그 다리를 가까워질 수 없는 벽이라 했지만 내겐 참고 견디며 지켜주는 사랑이였다 편해서라는데 함부로 인 것 같아 상처 받을 때가 있다 그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선을 넘지 않으려 노력을 편하지 않은 깍듯함이 아니라 편함에 대한 나름의 배려다 내맘의 거리 그 자리에서 내내 지훈님을 응원합니다~♡

@user-wd9ck9ll5m Ай бұрын

의미 가득 담긴듯한 글에 잠시 머물며 지훈님의 '그 자리에'와 함께 합니다...^^

@user-rd6gc2mb6c Ай бұрын

한참을 생각하개 하는 글이네요❤

@user-qw6pi4vt3b 3 ай бұрын

애절한 이 목소리, 가슴을 후벼파는듯합니다. 김지훈의 목소리는 참 이상한 힘을 가진것 같아요.

@user-lj4ke5mz3f 3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마법에 걸리듯 매력에 빠져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