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깔리네요.@@ 저도 비슷한줄 알았는데~아닌가보네요. 제경우는 제가 다 했거든요. 집안관리ㆍ돈관리ㆍ미래계획ㆍ 아이까지 저는 다 관리하면서 의존한듯 싶은데~~휴 어쨋든 정서적 의존 인정하고 진짜독립할거야!!!
@WOOJEONG22870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억울한 건 없어요 다 내 무의식이 하고 있으니까 무의식이 하고 있다는 걸 모르니까 표면적으로 억울해 보일 뿐..
@maum489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는 억울한건 억울하다고 해주고싶어요~ㅠ
@Nova1-5 ай бұрын
@@maum4893둘 다 맞는 말
@user-mq1te6tw1s Жыл бұрын
장윤정이는 엄마하고 동생만 떠들었지 딸은 아무 대꾸하지 않았다 쓰러져서 응급실 가기도 했지만
@maum4893 Жыл бұрын
영상중 혜라님하고 영상팀 웃는거 보기안좋아요. 그래도 상대의 상처인데 영상팀 미워요~~힝 😢
@user-bi4kv2fo9s Жыл бұрын
저는 같이 웃음이 나오는데요~ 같은 장면을 보고도 우리는 다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어요~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예요~상대방의 상처에 꼭 슬픔으로만 공감해줄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웃음으로도 공감해줄수 있다고 생각해요~^^
@maum4893 Жыл бұрын
@@user-bi4kv2fo9s 사람이 아프다고 이야기할때 분위기에 맞게 행동하는것도 필요한듯요. 저도 왜 웃는지도 알고 가볍게 웃은건 알지만~상대의 아픔을 가져다 우리공부하는데 쓰면서 그리 하는건 수홍님께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요. 전 이쪽이 더 멋져보여요. 제 아픈이야기 하는데 웃으면 기분나빠요. 참지 않을겁니다. 저는 야~너는 이게 우습니 라고 서운하다 말할래요. 당신이 아픈 이야기할땐 제가 웃으며 들어드릴게요 ~ㅎ
@maum4893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당연 인정해드리죠. 하지만 다르다고 그것이 맞다고는 말못하겠네요.
@ourinnerchild Жыл бұрын
maum님 다음엔 오해가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만 이 영상에 다신 댓글들을 보니 박수홍을 자기 자신으로 투사하고 있으신 것 같아요. 약자를 알아차리고 그 약한 에고가 죽어야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답니다. 불쌍하고 슬픈 나를 인정해주고 느끼되, 그 마음에 빠져서 상대를 미워하고 있지는 않은지 알아차려 보시기 바랍니다~!
@user-ib7nb9zi9g Жыл бұрын
@@ourinnerchild 연예인은 노출된 공인인지라 어느정도 가십거리나 공론화 되는것이 용인될수 있겠으나 아직도 아픔을 완전히 승화시키지 못하고 있는 수홍님을 봐서는 좀 진지한 편이 맞지 않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