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드라마스페셜 좀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흥행을 떠나서 전세대가 볼만한 드라마도 좀 있어야지

김희원 배우님은 확실히 연기력이 좋네요... 심각한 역할, 부드러운 역할 다 잘 하심

김가은 연기 정말 잘 하고 예쁘고 똑부러짐. 다른 배역들에서도 역할마다 이미지가 천차만별로 변하는데 어쩜 그리 찰떡인지

진짜 좀 이런 단편드라마는 맥 끊기지 않게 계속 방영해주면 좋겠다.

김희원님은 맡는 역할에 따라 인상과 목소리까지 바뀌는 천상 배우네요.

김희원 배우님 악역도 잘하시지만, 진짜 선한 역 너무 잘 어울려요. 정말 진짜 같아서 몰입감 엄청나네요. 표정 연기부터 어조까지 연기 천재이십니다

진짜 미혼부는 왜 소송까지 걸어가면서 아이를 책임지고 키우겠다는데 불구하고 호적에 못 올리게하는 법은 고쳐야합니다..! 부모가 책임을 지고 고아안만들고 키운다고하면 환영해도 모자른판국에ㅜㅜ 제발 저출산말하기전에 법좀 뜯어고쳤으면

이거 본방으로 봤을때 정말 재밌게 봤지... 아저씨, 미생에서 한대 줘 패고 싶은 악역으로만 보다가 저렇게 순박한 김희원 보고 매우 놀랐음. 보통 배우 이미지 때문에 저렇게 웃고 있어도 속은 아닐거야 라는 생각이 드는데 김희원은 진짜 숙박한 시골아저씨 그 자체였다.

시골총각이 참 마음도 착하고 애정있고 번듯하네요. 예나 친엄마는 아저씨 왜 버리고갔대ㅠㅠ

흥행에만 몰두해 어떻게해서든 신박하고 자극적인 내용들로만 가득찼던 영화나 드라마만을 흡수하다가 충청도 시골 어디쯤에 있을법한 사람들을 소재로한 영상을 보니 이런게 정말 귀한 스토리구나 싶습니다

김희원은 진짜 연기잘하네 ㅋㅋㅋ나쁜놈연기 장인이라 그렇지 순박한 시골청년 연기도 잘하네 ㅋㅋㅋㅋㅋㅋ

애생기니 방탄유리 찾던 형이 귀농하셨네ㅋ애기가 너무 귀엽다~

방탄유리는 어디가고 마음 따뜻한 아저씨가 된겨?

사는기 여간 고달 퍼가 한숨만 쉬는 밤 12시가 넘는데 따뜻한 영상 보고 힐링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희원 배우님 진짜 연기장난아니다

김가은 배우님 연극하실때 보러 갔는데 실물 너무 이쁘고 발음도 정확하고 연기도 정말 최고였어요!!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번편 출연진 김희원(딸 혼자 키워온 시골남자 만식) 김가은(그런 만식을 찾은 다방여자 미희) 김보민(미희를 엄마로 여기는 딸 예나) 김현숙(미희의 다방 마담) 이서환(소키우는 만식의 육촌 형) 류승수(동네 국제결혼업체 사장) 박혜진(동네 할머니) 이강욱(경찰인 만식의 육촌 동생) 이타(서울의 어느 약국 약사) 양현민(만식에게 오지게 맞은 미희 폭행남)

김가은씨 연기진짜 잘하는듯 특히 우는연기 보는사람까지 눈물나게 만들어요 ㅜㅜㅜ

오늘 우연히 리뷰봐서 웨이브에서 다시보기로 봤는데 잔잔하면서 너무 따뜻한드라마네요 김희원순박한 역할이 이렇게 잘 어울릴줄은 역시 배우는 다르네요 김가은배우는 눈이부시게에서 너무 연기를 자연스럽게잘해서 좋았는데 여기서도 참 잘하네요 요즘 슈룹에서 너무 귀여운태소용마마 ㅎㅎ

김희원씨 저렇게 따뜻한 연기가 가능하신 분 이었군요. 잘 봤습니다. 여주분도 연기 잘 하시고 예쁘시네요

김희원배우님 아저씨에서 악역 정랄하게도 하셔서 그모습으로만 인식되어 왓는데 여기서는 순박한 시골 아이아빠로 나오는게 진심이 전달되는 모습에 드라마로 빠져들었네요.. 너무잘봣습니다♡

시리즈온에서 보고오니 미혼부라는 이유로 아이와 아버지는 고통받고 구제방법조차 애매모호 하고 까다롭다는걸 이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지금세상에 이런 복지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게 믿기지가 않고 속히 절차적인문제가 간소화되도록 기원합니다

6년 전에 봤던 단편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오래 남는 드라마입니다 어머니랑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추억이네요 ㅎㅎ

엄마 까투리는 죽지 않았어 ~~!!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단다~~

애기...어린이집이 아니라 학교가야할것같은데~말을 또박또박 잘하는데!!

이 드라마 너무 아름다와서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돈내고 사서 소장중인데 유튜브에 올라왔네요. 김희원 김가은 두 배우와 아역배우를 정말 좋아하게 만든 작품이예요

김가은 진짜 예쁘고 매력있는 배우인데...주인공 한번해서 빵 터지면 좋겠다.....

김가은 매력이 장난아니다..

아 김희원 ㅠㅠ 연기 너무 녹아든다

한편의 영화같네요 😀아역배우도 넘 귀엽고 연기잘하고ㅎ김가은배우도 역할 넘 잘 살리시고 김희원배우님도 그냥 순박한시골아저씨 그자체네요ㅎㅎ 잘 봤습니다🌷두분의 훌륭한연기를 또 다른작품에서 만나기를 기대할게요🌻

시간이 6년이나 지났어도 아직도 기억에 남는 드라마 VOD로 저장 보유중

kbs는 이런 드라마스페셜 단편들이 많아서 좋았지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예전에 봤던거 정확한 내용은 생각안나지만 아련하게 오래 남아있어

아이 연기력이 너무 슬프게 이뻐 현실판 인간극장인줄 알았네 빠져드네

그동안 미혼모에 대한 처우개선은 있었으나 미혼부에 대해서는 정말 나조차도 생각 해본적이 없다는게 마음이 불편해지는군요 이영화를 통해서 미혼부에 대해서도 공론화 되길~

저런 단막극들이 의외로 볼게 많아요 한두편에 이야기를 녹아내다보니 늘어지는감도 없고 신선한 소재들도 다루고 저편도 본방때 봤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썸네일 보고 혼인해줘유 안해줘유? "넌 사람 잘 못 건드렸어. 다방 아가씨? 장난치냐 이!!!" 두근두근 하면서 봤는데 배우분도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드라마였네요

저때 미용실이름은 거의 저런 이름이 많았었지 까끌래 뽀끌래, 깍고 뽁꼬, 지지고 볶고등등 💇‍♀️

풋풋한 가족드라마 수작. 김희원씨 연기야 최고. 김가은씨도 계속 좋은작품으로 나오길 바라고.

김희원님의 생활 연기도 너무 좋고, 김가은 배우 너무 예쁘네요.

보검군 엄니는 6년이 지나도록 하나도 안늙었다 여전히 이쁘네

잡으러 온 거랑 데리러 온 거랑 미희에겐 엄청난 차이가 있겠지 아저씨도 그걸 알았을 거고.....ㅠㅠ 너무 슬픔

예전에 아날로그 브라운관 tv 채널을 하나씩 돌려가며 보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드라마시티, 베스트극장 같은 프로그램에서 유명하진 않지만 감동적이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명작들이 많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론 어린 나이였음에도 베스트극장에서 손현주 배우님의 연기에 감탄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완전 순한맛 드라마., 이런 드라마 자주 보고싶다...미니시리즈 말고 단편으로 막장없고 자극적인 소재없는

김희원배우는 천직이 배우인 사람이여 악역을 해도 순진하고 선한 사람을 연기해도 너무 잘한다니께

정말 가슴 따뜻해지는 드라마 🥺

역시 김희원 연기 잘한다. 진짜 배우는 다르구나.

뭐여 이거 눈물나네 미희가 예나모습이서 본인 어린시절 쓸쓸함을 본 것 같다 예나는 어째 저래 맘씨가 고운겨~ 엄마 우니께 엄마 까투리 안죽었다고 그짓말까지 허구...

자유로웠던 사람들은...결국엔 갑갑함을 참지 못한다. 그건 누가 잘못하고 잘하고가 아니다. 어쩔 수 없는거다.

예나 웃을때 너무 귀여움;; 나도 모르게 3번 보고 있네

2016년 드라마스페셜 다 좋았는데 그 중 한여름의 꿈이 최고였음.

잡으러 온 사람이여 데리러 온 사람이여 란 말이 너무 슬프고 대사가 이쁘네요

김가은도 예쁘다... 푸근하고 따뜻하다...ㅜ

김가은 예전부터 넘 좋아했는데 확 뜨지 못해 아쉬웠어요. 요새 태소용 마마님으로 활약중이라 넘 좋음~~^^

단편이 이래 이래 매력적..

잠깐봤는데도 너무 마음따뜻해지는 드라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희원배우는 비급연기는 최고임...너무나 재밌게본 단편이네요..요즘은 방송국들이 막장만하지.이런 따뜻하고 문학적인 단편은 안하니....

진짜 KBS는 다른 건 모르겠고 드라마 스페셜은 진짜 잘 뽑음.

요즘에는 너무 자긐적이지 않은 이런 잔잔한드라마가 좋네요

하..스킵없이 재밌게 봤습니다 풀버젼도 꼭 찾아서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드라마시티 가끔 이런 띵장이 잔잔한 단편영화처럼 나오는거 너무 재밌죠

애기 너어무 기엽다 애기때메 엄마할듯 😘

김가은님은 좀 더 드라마에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다ㅠㅠ

요즘은 이런내용을 보기가 참 힘든데 간만에 좋은 드라마를 봤네요

와 마음에서 열이나는데요? 가슴이 이거보고나니 이한겨울에 왜 이렇게 따뜻해졌지.. 나도 모르게..

아우 순수한 내용 보고 눈물 흐르네ㅠ

시간가는줄모르고 설레고 아프고 눈물나게 봤다..

아니 이런게 뭐 눈물주의라는거야? 하고 봤는데 눈에서 땀이 나네ㅠㅠ

애기 출생신고는 미혼모만 가능함. 미혼부는 못하게 막아둠...진짜 ㅈ같은 법

이거 보면서 충청도 촌놈 출신이라 구수한 고향을 느꼈고 김가은배우 너무 예쁘게 연기해서 뿅 갔었죠. 현실은...? ㅋ

아니 근데 동네가 넘 이쁘네 이런드라마 좀 많이 나와라

최악의악역만하던 김희원의 따뜻한연기.. 뭉클해지네요

넷플릭스가자 이거진짜 잘만든 드라마

이름만 듣고는 몰랐는데 얼굴+목소리로 바로 앎ㅠㅠ 이생첨에 나오신 배우님,, 넘 좋아함 연기도 잘하시고 예쁨

순박한 부녀를 만나 진짜 따뜻한 인간으로서의 정과 사랑을 느끼니 혼란스러운거지 그동안 전전했던곳과는 완전 딴판

이런 따듯한 드라마 자주나왔으면 좋겠네요^^

단막극으로 kbs가 tv문학관부터 공모작으로 좋은 작품 많이 보여쥤었는데요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으네요^^

진지하게 댓글 쓰자면 시골 다방에 저렇게 예쁜 여자 없습니다. 그리고 시골 인심 안 저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즐감하세유.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 김가은배우의 매력을 크게 느껴 찾아봤던 영상이네요. 이렇게 이쁘고 연기 잘 하고 매력 있는데 주목 받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의문이 들었던 배우

나도 최근에 알았는데 우리나라는 아이는 무조건 엄마밑에 출생신고해야되서 미혼부들은 출생신고도 못한다는게 진짜 역차별임

이거 본방으로 봤는대...영화 한편 본 느낌....어설픈 영화보다 재밌었네요..

아니 기대없이봤는데.. 나 왜 우냐고 ㅠㅠ

옛날에는 전원일기를 왜보나 했는데 ...포근함아 있네 사투리,시골풍경

김희원 악역만해서그렇지 바퀴달린집 나온거보면 사람이 참 순박하던데.. 그래서그런가 이런연기도 찰떡같이 잘소화하는구나ㅎ 종종 순박한 연기 보여주세요~^^

왜 자꾸만 슬픈걸까요........., 4살 딸 키우는 아빠인데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ㅜㅜ 이런 드라마 자주 나왔으면

마음이 따숩네요. 단편...후속작나와서 이어졌으면 좋겠네용.

이 단막극 너무 잘봤던기억이

어 태소용 마마 여기서 뵙네유!!

미희처럼 사람의 진심을 경험한 적 없고 늘 혼자 스스로 버티며 살다 보면 자신의 빚을 갚아주었는데도 오히려 더 훔쳐가려고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진심을 경험하니 마음이 움직이는 걸 보면 역시 '진심'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실제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드라마에서는 해피엔딩이면 좋겠어요. ^^

미희배우분 이쁘고 매력넘치네요 ^^응원합니다

미희는 착한 남편 이쁜 딸 거저 생기겠네. 세상에 저리 착한 사람만 있다면 좋겠다.

예전 드라마 브레인에서 신하균 여동생으로 나왔을때부터 가은님 연기잘하고 예쁘다 생각했는데 잘안보여서 안타까웠지만 슈룹으로 인지도가 생기네용 예쁘고 연기잘하심 ㅎㅎㅎ

나도 늙었는갑따 이게 와이래 잔잔하게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에 자극적이지 않지만 시사적인 메세지, 그리고 배우들의 명연기. 명작이네요

믿고 보는 김희원 배우^^영화 피끓는 청춘에서도 충청도 사투리 찰졌슈~~

내가 충청도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참 김희원 겁나 마음가네

시골에서 선글라스 착용하고 전화하면서 빨래밟고 있는 모습이 ㄹㅇ간지 그 자체네ㅋㅋ 😎

애기 넘 귀엽당 ㅋㅋ

너무 예쁜 드라마다. 따듯해서 넘 좋아

애기 동화책만 서울말 기여워ㅠ

우연히 밤에 늦게잤다가 본드라마인데 여운이 길게남았는데 하나는 완성도가 좋아서 둘째는 김가은씨가 존나 이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