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실 수 있을까요?? 우리는 믿지 않는 가족들이 많고 믿는 가족들도 믿음이 약합니다. 저도 믿음이 거의 없구요... 기도를 하기는 하지만 믿음이 쉽게 무너지네요... 부탁드립니다 ㅜㅜ

가족에게 소홀이 하고 교회봉사열심히 했지만 남은건 가족들과 멀어진 현실. 그래서 교회를 싫어하는 아들. 잘못 살았네요

교회라는 무리 중에서 신앙이 깊은 자, 믿음 있는 자, 겸손한 자, 열심을 내는 자들에게 박수를 쳐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교회가 인간 중심이 되어서 그래요~ 인격이 성숙해 지고 싶은 욕구도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악랄한 동기가 숨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내면은 자꾸 하나님을 밀어내고 내가 중심이 되려 해요. 교회에서 내가 조금이라도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의 존경과 영광이 내게도 임한다는 것을 아직 잘 모릅니다. 나는 죽고 그 분의 영광으로 기뻐하게 되면 온전한 자유함을 누려요. 내가 무엇이 되려고 더이상 애쓰지 않아도 되요. 나는 그 분의 영광을 보고 기뻐하는 것이 너무 좋으니깐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여도 괜찮아. 난 별로여도 괜찮아. 찐따여도 상관없어. 그 분에게 가서 그 분의 영광을 보고 기뻐할래...

40년동안 교회에 다녔는데 교회에올인했었지요 ~지금은 아닙니다 부모 형제들 사회생활하면서 친구들도 챙기고 내마음속에 성령님이 계시니 빛과소금의역활 ㅎㅎㅎ

이 분 목사님에겐 혀의 (권세)가 있슴 오직 말씀으로만. 오직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킴 말씀의 의지하여 나아가는 조정민.목사님. 말씀이 하나님이란걸 아시는 분.

교회를 나가고 있지만 전혀 변하지 않은 저의 인격을 보면서 반성합니다. 주님 제 삶으로 열매맺도록 도와주십시오. 저는 너무나 어리고 미숙하고 사랑이 없고 인내가 없습니다.

가식이 없는 너무 솔직하신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 100%에요.

진짜 정직하고 솔직한 목사님 이시네요 현시대에 맞는 정신지도자 이신것 같아요 불교신자가 들어도요

너무 솔직한 목사님 쵝고 쵝고 입니다 목사님 정말 존경 합니다

내가 죽고 예수님이 살게하셔야합니다. 내가 봉사하고..내가 주를위해 사는게 아니라...내가 죽고 예수님이 나타나게 하는것!!

교회 봉사도 열심히 하고 가정에서도 충실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밤낮을 기도 하였다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 있는가

목사님 말씀 처럼 내 만족,그리고 내가 변했다고 착각하며 살지 않길

유쾌하신목사님 겸손에서 유머가나옵니다

정말 핵심을 짚어주셨네요 교회마다 목사님마다 먼저 가정 아내 자녀에게 사랑을 베풀고 배려하라는 말씀은 거의 없습니다

“인격이 변하고 성숙해져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너무 겸손하시고 투명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성령세례를 받으면 인격의 변화로 그제서야 비로소 인간이 된다.

자기 자신의 거듭나지 못함을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는것이 진짜 거듭남의 신앙인 줄 믿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정직함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