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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기
대부도에서 투망질로 코로나19와 하이선 태풍으로 이웃들이 사회적 거리 확보 집합금지 비대면 경제적 어려움등 답답하고 힘든 상황에서 잠시 여유를 갖어 보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함밥 2020 9월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