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이하 필독]앞으로 대입, 수능+내신 싹 바뀝니다!!(대입개편안 속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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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이하 필독]앞으로 대입, 수능+내신 싹 바뀝니다!!(대입개편안 속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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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95

@daegizatv 10 ай бұрын

현재 중학교 2학년 이하 초중등생에게 적용되는 새로운 대입개편안 시안이 발표됐습니다. 교육부 속보에 맞춰 발빠르게 정리했으니, 어떤 점이 바뀌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바뀌는 대입개편안에 대한 궁금증과 우려되는 점 등등 댓글로 많이 남겨주시면 추후 영상 제작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방종임 편집장 신간 '자녀교육 절대공식' 👉예스24 bit.ly/3GEb8xW 👉교보문고 bit.ly/3GD2907 📢교육대기자TV 인스타에서 만나기 instagram.com/daegizatv instagram.com/bangjongim

@user-gu5uo2ez7u 10 ай бұрын

맨날! 바꿔봐야! 돈 많은 강남 부자 아이들 유리하게 대입제도가 바뀌었다. 예전 학력고사를 부활해라! 시험만으로 대학 가는 게 가장 공정하다.

@muallifga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ianne_S.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직 강의 보기전인데 필히 꼼꼼히 봐야할 것 같네요 ㅠㅠ 저희 아이가 중2거든요. 11월 4일 편집장님과 조선미 교수님 교보에서 강의 있으시다해서 예약 했습니다. 인사드릴 기회가 생기면 인사드리겠습니다😊

@cream1010-k5f 10 ай бұрын

@@user-gu5uo2ez7u 지방에서 전교1등해도 수능컷을못맞춰서 못가는 현실입니다. 학력고사부활하면 더 불리할게 뻔합니다.

@daegizatv 10 ай бұрын

@@Dianne_S. 꼭 뵈어요. 기다릴게요^^

@Elsa0709 10 ай бұрын

차라리 미국처럼 수능을 1년에 3번 쳐서 젤 잘나온 점수로 지원하게 했음 좋겠어요. 인생이 걸린 어린아이들 시험을 일년에 한번은 예나 지금이나 너무 가혹함

@user-lq6ln6uj7u 10 ай бұрын

사교육 필요 없도록 공교육좀 하자 사교육비에 부모들 죽고 애들도 넘고통받고 산다 이런교육제도 정말 아니라본다 오로지 공교육으로 교육이 가능하도록 개편좀 하자

@jp-fe2tw 10 ай бұрын

제 아이 초등학교엔 교사의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학교를 다닙니다. 서로 동료교사의 아이들을 잘! 보아주지요. 친구들사이에서도 입김이 작용합니다. 부모인 교사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많습니다. 내신에서 논서술형시험이 생긴다면 폐혜가 생길것입니다. 이 제도를 반대하는것이 아니고.., 교사인부모와 자녀가 같은학교에 다니지않는 법제정이 있어야한다고봅니다.

@ete2397 10 ай бұрын

비리가 있을만한 요소는 발본색원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직도 제도에 헛점이 많아 보여서 걱정입니다.

@tkdqls444 10 ай бұрын

이미 있지 않나요?

@christinecho624 10 ай бұрын

이미 고교는 자녀와 부모가 같은 학교 금지입니다...

@popgo8010 10 ай бұрын

고등교사 아빠가 모고 출제하고 기를쓰고 수능출제위원 팀에 들어가려고 애쓰고 이런거 못 막으면 답 없어요

@user-ou7cu5bp7b 10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는 상피제(자녀가 학교에 입학하면 부모가 다른 학교로 미리 옮겨 가야함)가 있습니다. 초등은 아직 입시에 크게 영향이 없어서 열려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user-pb5yw7ct6i 10 ай бұрын

요약 감사합니다. 폭탄 맞을 중3 입장에서도 설명 영상 부탁드려요❤❤❤

@dreaming_darakbang 10 ай бұрын

현중3이 재수를 하게되면 어떤 상황이 될지 궁금합니다

@user-wf5st1tw2u 10 ай бұрын

애들도 요새 많이 안낳는데~~ 즐겁게 공부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음 좋겠네요 ㅜㅜ

@user-jv2mb1xy9y 10 ай бұрын

아직 초등자녀를 두고있지만 큰흐름을 알기위해보았습니다 깔끔한 정리 설명감사합니다^^

@HH-oo5qw 10 ай бұрын

새로운 제도에 대해서 귀에 쏙쏙 이해 잘되게 설명해주시고 분석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user-je1fg7wg1r 10 ай бұрын

중1 딸아이 멀지만 멀지않은 수능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데...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fonttes 5 ай бұрын

그러잖아도 바쁜 학생들한테 이제는 졸업 스트레스까지 줄 고교학점제는 안 없애나?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지?

@리아골드 4 ай бұрын

그냥 망해가는 한국에 있는 대학 안가고 유학가면 됨 ㅇㅇ

@ej7551 10 ай бұрын

편집장님 빠르고 쉽게 요약 전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편안 발표로 모두들 오히려 학부모 불안을 가중시키는데 역시 편집장님은 정확한 안내로 불안을 잡아주시는군요. 그래서 늘 애정하는 채널입니다. 감사해요.

@daegizatv 10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도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user-hz8bo9br7h 10 ай бұрын

수능에서 국어는 통합이 맞다고 봅니다. 현행 수능 국어에서 선택을 나눈다는 게 말이 안되는 방식이에요.

@JohnSmith_k 10 ай бұрын

바뀐다는 말만 들어도 덜컥 겁이 나는데 교육대기자가 함께 해서 안심이 됩니다♡언제나 감사합니다

@InSoonmin 10 ай бұрын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o5tb5ex2k 10 ай бұрын

최상위대학에선 무슨수를 써서라도 똑똑한 학생을 선발하려고 할것이고, 어떤형태로든 논술전형이나 본고사같은형식으로 학생 뽑을것같고요, 학군지이외에선 학력저하가 있을것같기도하고...참 어렵고 예상이 안되네요.

@knm0613 10 ай бұрын

인구도 줄어드는데 폐교학교도 많은데 입학하고 졸업을 어렵게 만들어야죠

@user-32727 10 ай бұрын

전두엽도 발달되기전에 학대하는것 같아 맘이 안좋아요 어느정도 뇌가 크고나서 공부해야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졸업이 어려워야한다는것에 극공감합니다

@user-mj9qr5uf7w 10 ай бұрын

대입개편안 배경까지 설명해주시다니 역시 대기자TV👍👍대입개편안을 대학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ry9wk3bz4c 10 ай бұрын

수능자체로만 보면, 처음 도입 당시로 돌아가는거 같아서 순방향인듯~

@r.j4413 10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는 본인자녀와 함께 다닐수 없지만 크로스로 돌봐주는걸로 😅 대학교수와 고등교사 전수조사 해보면 어떨지 늘..궁금한 부분.

@jJ-kx2kw 10 ай бұрын

모든 과목이 전체적으로 알아야할 기초와 응용을 가르치고 심화로는 아이가 선택한것을 더 깊이 있게 교육하게 하면 안되는건가요 왜 모든 아이들이 다 심화를 다 알아야하죠.. 어차피 사회생활할때 다 써먹지도 않는걸.. 대학 과정도 본인이 원하는 과목이 아니면 호기심 없어 집중도 낮고 성적 잘 안나올텐데 사교육을 더 부추긴다고 하는것은 때 되봐야 알거 같지만 대학 간판을 위해 대학 가는것이 아닌 자기 인생 위해 대학 선택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바라보고 싶네요..

@user-zh6wi7zj1o 10 ай бұрын

정말 정리 잘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su777-u2h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좋은흙 10 ай бұрын

내신은 좀 부담이 없어지는 건 좋은데... 수능이 관건이네요... 대학별로 어떻게 뽑을란지... 개편안이 발표돼도 답답한 속은 뚫리질 않으니... 어제 잠깐 뉴스에서 봤는데, 벌써 이렇게 발빠르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b4cx7wf1h 10 ай бұрын

잘 공부했습니다 대기자선배님

@user-sk7zs8ll2o 10 ай бұрын

선택과목 없어진건 참 좋네요~~~ 굿굿, 고교학점제는 걱정이지만 ㅠㅠ

@user-uf2qg2hs6i 10 ай бұрын

학습에 있어 왜 자꾸 선택을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국어까지...가급적 공통으로 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선택과목의 패해가 큽니다!

@user-jaejeong7 10 ай бұрын

나99학번인데... 우리때랑 비슷한거 같은데... 공통사회, 공통과학 배우고 문,이과 한과목씩 선택했는데..

@user-bf5wi2ks8u 10 ай бұрын

똑같이 공부하고 성실히 엉덩이 붙힌 친구들이 선택해야지요... 최고는여~ 시간과 노력 성취가 꼭 힘이 되어주길여.

@user-oo9sc5ss9m 10 ай бұрын

50세이후는 50분 마다 10분 일어서서 움직여야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를 피함!ㅡㅡ건강해야 이김!ㅡ이외수님에게도 여러 건강정보를 인스타에 댓글했지만 내글을 무시하시더니ㅜ 7시간수면

@yangheecchung3364 10 ай бұрын

항상 유익한 내용 발빠르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user-oh5ii2rz1t 10 ай бұрын

대박~방금 대입 기사봤는데 실시간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user-np6si6ie2i 10 ай бұрын

내신 등급 줄어들고 절대등급 도입되고, 수능도 결국 쉬운 방향으로 바뀐다면 ... 결국 변별력은 어디서 확보하겠다는 말인지, 이걸 짚어주셔야 되지 않을까요?

@user-pb8ih5ot7s 10 ай бұрын

문이과의 통합이 이뤄지고, 수능도 다같이 (선택없이) 치르게되니~ 큰틀에서는 공정한것도 같아요. 교육부에서 세부사항만 교통정리를 잘 해준다면, 진정한 '창의융합형 인재' 를 기를수 있을것 같다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user-hb5wc4bj3g 10 ай бұрын

하. 논서술형 반영 안됐다고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신은 확대되나보네요ㅠㅠ걱정추가요ㅠㅠ

@ete2397 10 ай бұрын

아직 불공정해보입니다ㅠㅠ

@ill874 10 ай бұрын

뉴스 기사에서 2025부터 고등학교 1 2 3학년에게 적용된다고 하던데 그럼 현 08 (중3)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고1때는 9등급제 하다가 고2부터는 5등급제로 바뀌는 건 가요??

@user-js7ww4jz3z 10 ай бұрын

현중3은 지금이랑 똑같고 재수없이 한번에 가야죠

@AloeinTazman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 들었지만 한번 더 메모하며 내일 정리해놔야겠어요. 초등고학년인 아이의 미래에 무엇이 도움이 될지 생각할 수 있겠네요.더불어 입시가 살짝 가닥이 잡히겠어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sb6476 10 ай бұрын

내신에서 논술ㆍ서술형을 시행하면 뒷돈 받고 미리 주제를 알려줄수 있는 여지는 남아 잇군요 ㅎㅎ 대학 3학년쯤 되면 자연히 서술형은 적응되어 잇을텐데요ㅡ 우리 나라는 고교생때 왜 그리 급하게 많은 학습량을 요구하는지 ㅋ 어차피 서울대조차도 전세계 하위권 대학인데

@Jieunkim_TV 10 ай бұрын

최초의 수능으로 회귀하는 느낌 이네요 ... 감사해요 대기자님❤❤❤

@lucyhi8124 10 ай бұрын

제가 최초 수능세대인데.. 정말 그렇네요.. 문제는 난리이도가 그때와는 완전 다르다는...

@justinjeong813 10 ай бұрын

확실한건 올해말이나.내년 초에 나와요

@mist03071 10 ай бұрын

미래를 내다보는 입시제도가 되길‥제발요. ㅜㅜ

@user-ft3qg6nq6u 10 ай бұрын

저는 찬성입니다. 현재 중1 초5 키우는데 저정도면 지방비학군지에서도 해볼만할것 같습니다. 엉덩이붙이고 열심히 하면 비싼 입시상담 등 없이 가능할것 같네요.

@kcg6429 10 ай бұрын

착각입니다.ㅋ

@symphssymphs1286 10 ай бұрын

지방비학군지에선 좋은 대학 가는 게 자체가 더 힘들어지는 거죠 지금까진 내신으로 비빌 수 있었는데 이젠 생기부 영향력이 커지고 수능 영항력도 커질 거고 내신 커버할 능력 됨 자사특목 가는 게 무조건 유리 안되면 지방이라도 학군지학교 가서 생기부 잘 적히게 해야 지방 메디컬 지역인재라도 도전 가능할 듯요

@user-wj4rb2vl7v 10 ай бұрын

변별력이 더없어지면 뭘로대학사정관이 판단할까요? 같은 1등급사이에서요? 배우는과목 세특사항이 더중요해지지않겠어요? 그래서 특목자사고랑 일반고중 서열높은쪽으로 쏠린다에 한표요..

@user-ig1bf2po3d 10 ай бұрын

중2, 중3 키우는 학부모는 갈팔질팡 여간 복잡한게 아니네요.ㅜ

@user-xf4bk3gu9k 9 ай бұрын

저도 중2,중3 연년생 여자아이를 키우는데~ 답답하네요

@kingkor19 10 ай бұрын

대학본고사 부활에 한표던진다....

@chanichani19 10 ай бұрын

발 빠른 교육 정보 감사합니다👍👍👍

@user-ll9wd6sp7n 10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간단명료 이해가 쏙 됐습니다 영상 또 기대하겠습니다

@sanghyunha8243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yhanmailnet 10 ай бұрын

아들이 딱 중2라 너무 걱정입니다

@user-fc7jm7gm8l 10 ай бұрын

결론은 대치동급 입시 상담이란게 무의미 또는 영향이 많이 약해지고 점수 경쟁으로 가는 다들 원하는 옛날의 경쟁 체제가 다시 부활했다는 개편안이군..

@user-li5tu7kdoop 10 ай бұрын

객관적인 점수경쟁이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eh7qd8yq9l 10 ай бұрын

@@user-li5tu7kdoop😊

@user-fd1nqlkv0m 10 ай бұрын

입시 상담? 깜깜이 입시에 애가 타서 찾는 컨설팅 뭐 이런거? 그런거라면 하루속히 없어지는게 맞음. 입시는 심플해야 함

@symphssymphs1286 10 ай бұрын

학종이 그대로 유지되는데 입시상담 없어질 수 없죠 교과전형이면 상담 없이도 가능한데 생기부 활동이 더 중요해지니 상담은 계속 되고 사교육도 새로운 시험과 제도 맞춰 그대로 활발

@user-fc7jm7gm8l 10 ай бұрын

@@symphssymphs1286 없어진다고는 안했습니다만..당연히 학종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으나 표준점수가 없어지니 학종에도 변화가 있지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 상담도 학교차원에서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겠고요. 제가 말하는 입시상담은 대치동급의 입시컨설팅을 의미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댓글 수정했습니다

@user-kb3lh7zi2m 10 ай бұрын

수능이 바뀜과 더불어 학교에서 뭘 더 배우냐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어떻게 활동하고 어떤 사회관계를 맺고 어떤 다양한 활동을 하느냐에 대한 고민을 통해 교과 과정도 단순 내용을 배우는 것에서 탈피해서 진정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네요. 미래의 변화 과정은 거의 드러나있는데, 우리의 교육과정은 한참 못 미치고있는것 같습니다

@user-hu3qw3ve1e 10 ай бұрын

외국에서도 수능 다 칩니다.

@jeongminlee2109 10 ай бұрын

선생님들이 창의 융합형 수업을 이끌어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제도가 바뀔때마다 발빠르게 움직이는건 사교육시장인듯 함ㅜㅜ 공교육의 정비가 시급할듯 합니다ㅎ

@user-uy7mp1xf6j 10 ай бұрын

80년대 초반생 맘입니다. 제가 수능 볼 때 처럼 공통사회 공통과학이 부활되는 기분이네요. 그리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학생은 특목고 많이 가려고 하겠어요. 12 월에 또 주목해야겠어요..

@user-cn9uk6dp1f 10 ай бұрын

그렇게 주장하는 전문가들 많던데 내신등급이 정말 중요해짐. 한 등급 미끄러지면 차이 너무 클 것. 특목고 선택 쉽지 않을 것.

@eunkyong6426 10 ай бұрын

글쎄요. 전국특목고 상위 10프로가 1등급에 비교과. 심화선택으로 무장하면 상위대와 과는 더더욱 일반고에서 들어가기 힘들겠죠 거기에 논술. 면접까지. ㅜㅜ

@user-cn9uk6dp1f 10 ай бұрын

@@eunkyong6426 항상 극상위는 제도가 어떻게 변하든 관계없슴. 상위 특목고 10곳도 아무리 비교과에서 두드러져 보여도 5등급 시스템 벗어나기 힘듦. 현행으로는 정시로 가버리면 그만이지만 개편안은 거의 내신 수능을 함께 보지 않으면 변별하기 힘듦. 이런 상황에서 특목고 선택은 생각보다 어려울 것.

@user-we6bt6bc7h 10 ай бұрын

독서가 답이다

@sugarsuga1200 10 ай бұрын

수능에서 공통학업능력을 평가하고 내신에서 특정 과목의 깊이있는 역량을 측정하는건 그냥 모든 과목을 다 두루두루 잘해야 한다는 의미 아닌가? 싶어요. 모든 과목을 두루두루 잘 하면서 관심있는 과목은 특별히 더 잘해라 그런건가요.

@user-rx7ob2cv3d 10 ай бұрын

어제부터 계속 이것 저것보고서 정리하는 중인데 저렇게 갈거면 굳이 국어과목을 뭐하러 화언 독작 문학 나눠놓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고2에 그냥 국어로 넣어 놓으면 될 걸요 수학도 마찬가지고 이과 준비하는 저희 아이는 대입전형이 나와봐야 알겠네요 저렇게 수능도 내신도 하향되면 대학별전형이 중요해질것같은데.. 안그래도 대입전형이 워낙 많아서 (큰애가 고3입니다)한참을 공부했는데 ㅡㅡ중2도 아닌 중1학생들은 ..수능 ㅣ세대들 통합으로 탐구영역 쳤다가 그다음2회때 문이과계열분리해서 시험쳤었죠.그 꼴 날까봐 신경곤두서네요(제가 그 2회 수능을 친 95학번입니다...우리나라는..대입이 계속바뀌는 통에정말 애들만 죽어납니다....ㅜㅜ)

@lululu6109 10 ай бұрын

네? 수능2번은 94학번인데요. 이때 난이도 조절 실패로 95학번은 수능1번에 본고사로 입학했죠

@user-rx7ob2cv3d 10 ай бұрын

@@lululu6109 ???? 94학번들 두번치긴했지만 공통문제였어요...95는 계열분리요....문과 이과분리...시험문제에 인문계문제 자연계문제가다르게 출제 되었습니다...그 얘기예요지금치는 수능처럼 선택지가 없이 인문계 자연계로 나눠서 시험지자체가 다르게 나왔습니다....그저 인문계에서 사탐과목에 세계사 세계지리가들어갔던걸로 기억하고 자연계에서는물리 화학 이랑 수2를 쳤던걸로 기억합니다..그때는 인문계반과 자연계반이따로 배정되어있었어요...공부하는 과목자체가 달랐어요...

@user-rx7ob2cv3d 10 ай бұрын

@@lululu6109 다시 읽어보니 94년도수능1회때 를 1세대라 적고 95년도 2회때를2회라 적어 혼선이 있었나봅니다. 94년수능 2번친거 맞아요~~^^저희 언니가 94년 수능 1회때 시험쳐서 기억합니다~

@lululu6109 10 ай бұрын

@@user-rx7ob2cv3d 네 댓글에 95라고 쓰셨길래요. 제가 95학번에 본고사 논술다 친세대라. 내신15등급제에 수능1번이라도 상위권 대학은 본고사로 변별해서 뽑았죠. 이번 발표안이 어째 저희때로 되돌아가는거 같아 혼란스럽습니다. 학점제에 내신등급제라니...

@user-rx7ob2cv3d 10 ай бұрын

@@lululu6109 네...저도 그 생각 했어요..다시 돌아가고있구나..하고요... 둘째가 중1이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사는 곳은 지방이고...생각이 많아지네요...

@kkarenlucete3231 10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

@user-bc9ug8kf6w 10 ай бұрын

덕분에핵심만잘봤고이해하기도쉬웠어요❤

@asrumjyin.9724 10 ай бұрын

빠른정리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user-cq6bp9tp3o 10 ай бұрын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user-wb8sj7il5b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이가 초2라서 2028하고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그래도 알아두고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보았습니다.

@Song_art 10 ай бұрын

저희도 비슷한 나이인데, 그 때쯤 대입 개편 나오면 멘붕이 오는 거 아닐지?

@symphssymphs1286 10 ай бұрын

그땐 ib도입될 듯 논술형 수능 도입 대비 미리 준비하셔야할 듯

@user-ud7bh5vh8k 7 ай бұрын

Ib는 뭘까요?@@symphssymphs1286

@namu8206 10 ай бұрын

일단 선택과목 없이 다 시험보는건 맘에 듭니다. 과탐 선택별 유불리도 심각했어요. 다만 고1때 배우는 공통사회, 공통과학으로 수능보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고..고2,3때 배우는 사회,과학이 수능범위가 되어야 공교육이 산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공교육이 죽어가는 이유 중 하나가 수능과 상관이없기 때문이잖아요. 고2,3 때 배우는 국영수사과로 수능을 봐야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내신이 곧 수능이 되니 공부하기도 편한겁니다. 이 부분 검토 부탁드리고 싶네요ㅜㅜ 또한 내신 변별력이 떨어지면 세특이나 비교과가 더 중요해질텐데 특목이 유리해지는거 아닌가 싶어요

@user-my6ip9dx4x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수능에서 고1 사회 과학 공통으로 시험보면 그건 애들한테 국영수만 죽어라하라는 소리입니다.. 고2 사회 과학 교과과정 개편이 필요하겠네요. 넓고 다양하게 배워야죠.. 초중고는 깊고 좁게 공부하는게 넓고 다양하거.. 대학에선 좁고 깊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fq4vb9hi2p 10 ай бұрын

오히려 2,3학년때 과정에 배운게 수능의 범위가 되면서 선행의 당위가 되어왔다고 생각해요. 공교육을 살리는 것 이전에 아이들을 살리는게 더 중요한 문제죠. 수능을 준비하기 위해서 고1부터 숙련도 높히는 훈련 하기 위해서 그전에 고3꺼까지 진도 빼느라 사교육 선행 심한거 사실이지 않나요? 아마도 수능의 역할이 낮아졌으니 상위권 대학은 고교과정에서 수강한 과목들의 커리큘럼을 자세히 볼 것이고, 그럼 수능공부용 시간이던 2,3학년이 좀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protect_pangil 10 ай бұрын

@@user-fq4vb9hi2p고1 통사랑 통과가 이것저것 찢어서 누더기로 급조한 과목이라 절대 그걸로 수능이 치러저선 안되는거임

@maryyang827 Ай бұрын

고1 통사와 통과 커리큘럼이 뭔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면에는 공감합니다. 그렇다고 고2, 고3 사회, 과학을 선택과목 없이 전부 수능범위에 넣는다면, 아이들 너무 힘듭니다. 사탐 9개 영역, 과탐 4개 영역이지만 8과목(1,2로 나눠지니까요)을 모든 아이들이 다 공부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많아요. 야간 수업까지 하지 않는 한 시간표를 짜는 것조차 불가능할 거예요. 탐구에 고2, 고3 과정을 넣으려면 선택은 필수입니다. 선택없이 같이 시험치려면 공통 과정을 넣을 수 밖에 없구요. 결국 수능의 영향력이 축소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요.

@user-ub5hk1hc3b 10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tudent_training_center 10 ай бұрын

빠르고 정확한 입시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user-fq3vu2vh6h Ай бұрын

대기자님 앞가르마에 머리가 짧아질수록 더욱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 정말 많이 예뻐지셨어요, 잘 어울려요❤

@user-cu1fy8cf8e 10 ай бұрын

골고루 배워서 전 좋아요. 너무 많이 배운다고 하는데 골라서 배우니 옛날 아이들 보다 더 바보가된 듯 대학은 쉽게 들어가도 졸업은 어렵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대학가면 취업공부라뇨... 대학가면 하고 싶은 공부 좀 하게 시간 좀 주세요. 어찌 보면 그것이 기업이나 나라에도 더 좋을텐데... 이건 뭐... 이러니 대학도 교수도 학생도 발전이 없어서 기업에서 쓸 인재들이 없어요... 제발 여유있는 삶 좀 살면서 공부하게 합시다. 정작 삶에는 거의 쓰지도 않드만....

@cherry_loge 10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 받고 있어요

@user-qr6rv4lt5c 10 ай бұрын

대국민 공청회는 어떻게 갈 수 있나요? 학부모들도 좀 참여하게 해주면 좋을텐데요ㅠㅠ 아니면 대기자님이 영상으로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이요~!!

@user-cv3ge8vz4p 10 ай бұрын

쉽게말해서 공부덜하고 하향평준화 이리되었든 저리되었든 지금대한민국 국력은 지금까지의 교육정책이라고 외국 교과서에서는 다 그리말하는데(당연그에따른부작용도있지만) 앞으로 나라가 어찌될지걱정이네요

@hwkim8667 10 ай бұрын

빠른 소식 너무 감사드려요~아직 중1인데 걱정과 기대가 됩니다^^

@user-gw9qs2ps9i 10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herapycyu07 10 ай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user-od1ug3sk1z 7 ай бұрын

중2 대입개편안 설명 잘 들었습니다.

@user-bj9mb9ml5z 10 ай бұрын

간결한 설명 감사합시다^^

@user-lr7mq9cv9m 10 ай бұрын

말만 절대평가.... 상대평가가 병기되는데 절대평가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융합선택 진로선택과목도 상대평가 하면 고교학점제 있으나 마나 점수따기 쉬운 과목 수강할게 뻔한데요.... 일반고에서 높은 내신을 무기로 대입에 임했다면.. 이제 1등급이 너무 많아져 버려서 그 희소가치가 사라지겠고, 현 3-4등급도 5등급제에서는 2등급으로 묶여버리니... 중상위권 대학 입시에서도 내신점수 무력화 되겠네요.. 특목자사고도.. 현 3등급 정도 학생들은 5등급에선 2등급이 되어서 현 4등급과 같이 묶이니.. 성적대 별로 특목자사고가 꼭 유리하다라고만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말로는 엄청 많이 바뀐다고 하더니.. 결과는 별로 바뀐게 없는것 같은 느낌적 느낌.. 뭔가 면피용 짜집기 대책 같은 느낌도 듭니다... 고교학점제-상대평가내신-상대평가수능 뭔가 언밸런스한 조합이네요..

@좋은흙 10 ай бұрын

대학들만 골탕먹는 개편안지요... 그래서 본고사 소리가 나오는 거고...ㅠㅜ

@user-mc5qw3yg3m 10 ай бұрын

발빠르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eejungson9736 10 ай бұрын

조근조근 너무 설명 잘해주세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bc7441 10 ай бұрын

현 중3은 재수 못하나요? 흠...

@heekim6922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기사 보고 대기자에서 한번 얘기해주셨음 했는데 역시나 빠르시군요😊

@eun007 10 ай бұрын

이과출신으로 공부량에 비해 수능 점수면에서 문과보다 불리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공통으로 된다면 좋게변화되는것같아 다행입니다.제아이가 중2라서 더 좋은..

@Jonnyjam. 9 ай бұрын

뭔미친소리세요ㅋㅋ 지금 4과목하는 학생들 총 8과목해야합니다 혹시 아이가 챗gpt이신가요?

@LSenglish1004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보잘얻어갑니다

@user-xm5kd2ee3j 10 ай бұрын

드디어 발표됬네요..그래도 대기자티비 덕분에 안심도되고 든든하네요 😊

@user-lc5xs1qp4p 10 ай бұрын

뭔말인지..들어도 어렵네요..학력고사 칠때가 좋았던거 같아요..

@user-vp2zy9ul7g 10 ай бұрын

저는 너무 부정적인가봐요.. 이래저래 바꿔 봤자 요즘시대 엄청 도움되는 거 같지 않아요. 물론 이걸 바탕으로 대학 가지만요. 빠른 정리 감사합니다

@user-xr8zs4bl2o 9 ай бұрын

우리사회가 대학 졸업자와 학점을 중요시 하는것이 문제가 존재한다고 생각 됩니다 가령 대학에서 시험 볼때도 교수님의 내용에 맞춰 시험을 보면 학점이 잘 나오는 것인데 자기 의견은 독이 됩니다 오로지 수용하고 외우는것만이 학점에 유리 하니까요 이것은 나중에 사회에 나가 회사생활을 할때도 조직의 장이나 대표의 의견을 수용하는 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공부로 길들여지고 또 군대에서 명령복종에 길들여지고... 물론 이것이 잘못 되었다 볼수는 없지만 본인의 의견이나 창의성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수용하면 또 승진이 잘 됩니다 어찌 생각 하시나요? 우리나라에 구글이나 테슬라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라고 봅니다

@sjpark3933 10 ай бұрын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user-sr7xv5vy5j 10 ай бұрын

차라리 수능으로 통일하는 게 맞음. 아니면 국가가 주도하는 수능식으로 학교 시험 쳐야 함.

@user-vo4xb3mi1w 10 ай бұрын

아 설명이 이해는가는데 어떻게 파장이 일어날지는 모르겠네요 ㅠ 그럼 내신은 가벼워지고 수능위주로 돌아간다는 뜻인가요?

@zamong-greentea 10 ай бұрын

그럼 공부할게 넘 많아지네요. 애들 죽으라는거네요

@user-vn2ns5jg7m 10 ай бұрын

이해하기 좋게 예시까지 머리에 쏙쏙!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pringsummerfall 10 ай бұрын

고1도 절대평가로 가나요? 고1 상대 고2.3 절대로 알고 있었는데

@wootaekjeong5027 10 ай бұрын

더 중요한 건 수시를 줄이고 정시모집을 늘려야 한다는 겁니다. 정시가 수시보다 먼저 치뤄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user-mh9vm2gv3o 10 ай бұрын

공교육만으로는 공통 과목 수준 마스터 하기도 힘듭니다. 학생도 천차만별 이질집단에다, 선생님도 학교는 공부보다 사회성 기르러 오는 곳이라고 말합니다. 심화는 전공에 필요한 학생들만 대학에서 가르치면 좋겠어요. 학교에서 배운 것들 뭐에 써 먹느냐/쓸모없다는 말 많이 하잖아요? 대학에서 무려 교수님이가르치고 학생도 동질집단이니 더 잘 가르치고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enakim5516 10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맞는 말씀이라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요,진짜 요즘 공교육 에서는 공부로서의 배움이 아니라 하나의 제대로 된 인격체를 만들어 제대로 된 사회인을 만드는게 더 급선무인것 같아요, 사람이 먼저지 공부가 먼저는 아닌듯 해요~

@cream1010-k5f 10 ай бұрын

교수는 가르치는 능력이아니고 연구하는 사람을 뽑기에 대학교에서 잘 배울 가능성 매우 낮습니다. 서울대 졸업생 드림

@user-wb9sm9fk2q 10 ай бұрын

심화를 배우는 이유는 써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변별력을 가르는데 주안을 두는거죠 무조건 안쓰니 안배워도 된다의 마인드는 지양해야됩니다 특히 심화수학은 상위권대학의 이공계에선 필수로 지정할것임,,,, 이왕할꺼 수리논술등 이중삼중 시험을 칠꺼 요시험으로 커버할수 있게 전부 주관식으로 해서 난이도 변별력있게 내주면 크게 효과볼듯 학생부담이 올라갈수도 있지만 안그럼 상위권은 대학에서 논술칠수밖에 없음

@user-ro9bc5vr2i 8 ай бұрын

근데 심화수학이 도입되도 필수가 아니라 선택인데 ..들을 아이들만 들으면 되지않을까요 요즘 국교위 심의도 심화수학때문에 의견 철저하게 분열된것같던데....심화수학 과목들은 지난 십수년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던 과목들이고 이름만 심화로 바꾼건데.. 자꾸 과목수 줄이면 변별력때문에 오히려 공통과목 난이도만 극상으로 높아져 중위권 학생들에게도 좋을껀 없을텐대요...지금 수능이 미친듯이 난이도가 올라간 이유가 십년전에 진보쪽에서 과목단원 대폭 삭제하고 줄이고..그대신 난이도를 높혀 변별하게 되니 공교육에서는 절대 커버할수없는 수능문제들로 지난십년 공교육이 더 아작난것 같아요... 무조건 과목수 줄이고 범위줄인다고 그 시간에 학교에서 인성, 사회성 교육하는거 절대 아니고 일반고는 많은 자습과 아이들 유투브 시청으로 수업시간이 이미 개판입니다....

@emilykim2764 10 күн бұрын

맞는말씀! 수능이 인생에 전부 아니잖아요 !!!! 학생들좀 그만 괴롭혀요!! 이거 잘하면 뭐할거임? 인성이 메롱이면 헛것이거늘.... 도대체 무엇을 위한 무엇을 향한 것인가....

@parkcharis8270 10 ай бұрын

대학들은 내신이 의미가없어지니 수능을 필수로 하겠다고함…

@user-cz9im6mw6w 10 ай бұрын

현 대3 아이들 재수할때 멘붕이었습니다. 지금 중3 아이들 재수할때 또 멘붕이겠네요.

@andyju011 10 ай бұрын

공통사회 안에서 변별하려면 수능이 어려워질꺼라는 예측도 있네요. 지켜봐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user-zy4lq9dg4y 10 ай бұрын

중3인 아들 만약 재수하게되면 도대체 몇 과목을 더 추가로 준비해야 하냐며 부들부들 하고 있네요 그 해에 n수생 많이 줄어들 듯요

@Luke-yd8sn 10 ай бұрын

백년지대계로틀은좀 안바뀌게 하면안되나?

@yun6146 10 ай бұрын

이번에 바뀐 대입으로 지금 현재 중2 학부모들은 찬사를 보내야되고, 지금 현재 중3 고1 학부모들은 골머리 아프겠네요.. 시험 성에 안차면 재수하면됐는데.. 수능 과목, 시험문제 유형이 다 바뀝니다.. 현재 중3, 고1 들이 재수할려면 골치 아플거에요.. 2028학년도는 재수생보다 재학생이 정시에서 유리하죠

@user-ts8qz3rm8l 10 ай бұрын

국영수에서는 여전히 재수생이 유리할 듯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