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이름 : 그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음 문법 용어(이름) : 그 문법이 뭘 말하는지 알 수 있음 그래서 문법 용어(이름)은 필요하다.

초산율 줄어드는것만 보지말고 이미 태어난 애들이 살아가는 환경에나 더 신경쓰면 좋겠습니다. 태어난 애들이 사는게 행복하고 당장 부모의 부부관계가 행복해보이면 나중에 걔네들이 알아서 결혼하고 애기 많이 낳을걸요. 주변에 외동이 생각보다 없어요. 저만봐도 주변에 외동가정은 저희뿐이예요. 낳는 사람들은 둘 이상 잘도 낳더라구요.

저출산으로 나라가 어떻게 될지 모든 세계가 지켜보고 있음 ㅋㅋㅋ 북유럽처럼 적은 인구로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때라 생각됨

비교의식과 불안감 때문에 현실에 만족 못하니 결혼과 출산도 않하게 된다고 봐요. 성적과 그로인한 대학, 직업, 집, 차 등으로 비교하며 스스로 괴롭히는 현실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고등학교 등급제와 입시부터 짚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정치인 자식들 대부분 유학을 가고 결국 이민자들이 되니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당장 한 푼이라도 더 벌어 해외자식에게 주는 것에만 집중한다.사회에 민감한 연예인들이 자식 낳으면 유학 보내 대학과 결혼까지 그곳에서 보내는거 보면 이 나라에는 미래가 없는게 맞다.최소한 현재에는.

예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지금은 거의 요양원으로 변하더라구요

12년후...ㅠㅠ 교수님께서 숫자로 말씀해주시니 체감이 확 되네요!

옛날 할머니들 대단... 그 시대에도 여럿을 줄줄이낳고

이성지 선생님이시네요~ 영재고 졸업한 큰아들이 선생님께 물리배우면서 가장깔끔하게 가르치신 최고의 선생님이시라 극찬했었죠..^^

지금과 같은 한국사회에서 출산을 요구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자신의 삶도 감당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자녀를 낳고 키우겠어요.

정말 국가적차원에서 뭔가 대응책이 나오지않으면... 씁쓸하고 무서운 미래가 기다릴지도

진짜 용감한 사람,심심해서 견딜 수 없는 사람,미래예측을 하지 않는 사람,증손자세대까지 돈걱정 없는 사람...을 제외한 사람들은 출산을 하기가 얼마나 불안한 일인지를 이미 예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출산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수시제도의 모범생으로 교대 간 선생님들은 절대로 이해 못해요.그들은 평생 모범생으로만 살았으니. 교대만큼은 100프로 정시해야 합니다.그래야 희노애락이 있는 선생님들이 생겨납니다

충격적이다 정말~ 외국에서도 우리나라에 집중한다니. 암울하지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자님이 자꾸 출생율이라고 하시는데 출산율이 맞는 말입니다.아이는 스스로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이 천상계로 떠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답없다. 가계대출 전세계 1위.

교수님 말씀이 빠르신데 정화히 다 드려서서 1.5배속한줄 알았네요 👍ㅋㅋ

여성이라고해서 다 임신가능한게 아니고 가임기여성 기준으로 따지면 0.7 은 노답인것같은데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는 현실에서 앞으로 인구 감소, 그리고 그것이 학교에 불러올 엄청난 변화를 인구학자 전영수 교수님과 짚어봤습니다!! 여러분은 인구 감소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 댓글로 남겨주세요. 📚전영수 교수의 '인구 감소, 부의 대전환' 도서정보 👉도서링크 url.kr/pk3ycq 📍방종임 편집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bangjongim/ 📍교육대기자TV 인스타그램 instagram.com/daegizatv/

와 내가 아는 사람이랑 너무 똑같이 얘기해서 소름 ㄷㄷ 오은영님 방송보고 우리가 다시 생각해야 될 필요가 있는게 많은 거 같다 참 현명하시다 했더니. 그럼 나도 맞고 자랐는데 우리 부모도 날 잘 못키운거네? 이런식으 급발진; 사고 회로가 극단적이고 본인 뇌 엄청 아낌. 너 짜증나? 나도 짜증나 하면서 사회에서 허구헌날 싸움 붙음 ㄷ 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또 있나 싶었는데 여기서 볼 줄이야;; 감정(화)없이 단호하게 지적하는 것 = 화 안내고 오냐오냐 무조건 참아라로 받아들이는 극단적인 해석.. ㄷㄷ 그리고 무슨ㅋㅋ 구원받은 광신도들 마냥 달리는 댓글들. 그동안 수 없이 그렇게 좋은 분들이 방송에 나와서 허구헌날 지겹게 떠들고 귀에 못이 박히게 강조를 해도 이 많은 사람들이 본질 조차 이해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우면서 무서울 지경임ㄷㄷ 아무리 인간이 자기 자신한테 문제를 찾는게 어려운 짐승이라고는 해도 ;; 와 이건 진짜..

원장님 말대로 대한민국은 이미 근본 시스템이 무너졌습니다.. 가정이 무너졌어요. 그에따라 출산율은 절망적이에요. 나라의 미래가 없습니다.

이분이 교육부 장관 자리에 앉게 해 주어야 합니다.

윤원장님 너무 멋지세요. 유투브에서 뵙게 되니 더 반가워요.

저 어릴적 남동생이 저에게 스타크래프트 알려주고 리니지 해봤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아이가 게임할 때 같이 스토리 보고 얘기들어줄 수 있어서 아이 사춘기때 담쌓고 지내다가도 금방 풀어지곤 했네요

좋으신 분들은..우선 음성부터...넓고,깊으셔요.들릴때 마음 문부터 활짝 열립니다.

오늘부터 Stop! 을 외치고 손을 대지 않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마자요 스무살지나고 저두 충격받은게 기억나요 어차피 알게되어있고 어릴때 유년시절이아름다웅에 인격형성및 평생가지고삽니다

실패하고 그걸 수정하고 극복하는 기회를 아이에게 줘야 하는 거네요.

저렇게 떠먹이다시피, 아님 외재적 동기에 의해서 하더라도 결국 대학 들어와서도 문제...

너무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중등개념을 끌어다가 풀수있는 초등문제라면 초4에 방정식까지 기본개념만 선행 쭈욱나가서 황소 입테보면 되겠네요 ㅋㅋ

감정읽어준다 ㅠㅠ 는것때문에 초등에서 문제가발생, 왜 우리애감정 안읽어주냐는 학부모들,.단체생활에서는 이유없이 지켜야되는 규칙..을 지킬수있게 지도해야됨

부모가 화 안내고 어케 키워요 잘못된거 화내는건 당연하죠 단지 과한게 문제죠 요즘 트렌드는 애가 남한테 피해줘도 기냥 가만히 있는거 나중에 어케 될까요 남자애가 다큰 어른 여자 궁뎅이 만지고 때려도 본둥만둥 참 어이없어 애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죠 희안하더라구요

정말 교감선생님같은 선생님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야! 조용히해! 시끄러워! 등등 지금도 교실에서는 이런말 많이쓰시죠~ 물론 많은 아이들을 통제하고 할려면 당연히.. 말이 이쁘게 안나갑니다 집에서도 말이죠. 부모로써 돌아보게 되는 강의이며.. 선생님의 말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라는걸 선생님들 교직원 연수~ 또는 전국 강의에 많이가셔서 이야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빨리... 교감 관리자로 되신거같은데 이유를 알겠습니다. 정말 요즘 보기드문 존경받는 선생님 이실듯합니다.

고3 되면 정신 차릴까? 정시 준비 해야 할 듯

별난부모들은 소수인데 그 인간들때문에 다수가 피해를보고 학교에서는 해결의지도 없고 담임쌤만 덤탱이 쓰는경우가많아요..강제적으로 조취를 할수있어야된다봅니다... 중고등학교는 학생인권타령하다가 개판되었음..

마음은 부모가 읽어주고 단체생활은 단호하게 가르쳐라

솔찌 오은영처럼 해서 다 해결될것 같으면 세상에 문제아 없다. 그걸 보고 줏대없이 어버버하게 따라하던 부모들 지금 땅치고 후회중. 자식 진짜 사랑하면 무조건 받아주고 응응~절대 못함. 사랑 줄땐 듬뿍 주고 아닐땐 오지게 혼내서 고쳐놔야함. 결국 모두가 잘되는길.

대한민국 사회적 인식들이 대한민국 엄마들을 잠재적 아동학대 범죄자로 만든다. 그러니 아이들 낳을 수 없게 만든다.

아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혼자 키워야했기에 아이 위주가 아닌 제 위주의 생활을 해왔어요. 혼자 할수있는 것들은 최대한 아이가 하게하고 떼쓰는것은 무시하고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약해질때도 있었지만 제가 지치면 돌이킬수없을 것 같아 그리했어요. 초등학생이 된 지금은 어느아이보다 의젓하고 자신의 일을 알아서 척척하고 엄마 마음을 잘 이해해줘서 제가 가끔 고맙다고 얘기합니다. 엄마가 편하고 행복하면 아이가 따라오는게 맞는것 같아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엄마' 라 국한하지 마시고 '부모'라 말씀하시면 더욱 좋지않을까 합니다. 아빠들도 화 많이 내고 폭력적인 분 많거든요. 그 강도가 엄마보다 더 세서 정서적 문제의 원인이 더 심각한 경우가 많지요. 양육은 '엄마'가 아니라 '부모'의 몫입니다.

핸드폰 티비가 없어야 일단 심심해짐

내 자식들도 이 영상보고 잘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와 찐 대박 정신없이 오마이 싸이언스네요!!! 전 상대성이론 이해하고싶은데 이해가 안되서 아직도 숙제예요... 언제 이 이론 강의도 듣고싶다요~!!!

음... 작년에 군 전역하고 복학생인 외동이 티비 거의 안보는데. 부부 방에 티비는 잠자려고 남편이 켜고 끈다. 나는 리모컨을 만지지도 않는다. 세계적인 우리나라 드라마를 본적도 없고 유튜브에 쇼츠로 잠깐 올라오는 것 외에 티비로 뉴스도 안보기 때문에 수신료 이중으로 내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

내 남편 한 6년 전쯤 위안부소재의 한국영화 한다고 애 둘 데리고 영화보러 간다는거에요 저도 같이 갔는데 거기 보니 미성년불가 였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극장에서도 들여 보내더라고요~~거기보면 일본군사가 잡아온 한국여자들 강간하는 장면 있는데 당시 초 5 인 딸이 보고 놀라더라고요~~ 정말 짜증났죠!!

최고의 석학이십니다~~!!!

몸이 기억할 때까지 심호흡! 심호흡이 루틴이 될 때까지

한국엄마들은 열정 넘쳐서 심심한 것도 각 잡고 스케줄에 넣을 거임. 아니면 심심해지는 학원보내거나 과외 시키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