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원인에 돈문제를 절대 빼놓을 수 없는데.. 이상하게 국가교육,주류언론에선 이를 선악대결로 만들려는 경향이 있어 역사왜곡이 심각했었습니다. 이를 솔직하고 객관적 담백하게 담아주신 저스티스님의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대공황이네요 ㅎㅎㅎ 깔끔하게 잘 정리하셨어요 ㅎㅎㅎ 재밌게봤습니다!

와 진짜 쉽고 짧게 잘만드셨네요..

잘보고 돌아갑니다 ^^

잘봤습니다~

미리 천분 구독자분들 축하드립니다 흥튜브가 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부터 꾸욱 누르고 풀시청합니다

매우 솔직하고 명확한 해설이라고 생각되네요. 구독합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

검은 목요일,보이지 않는 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담편도 기대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만드시네여 구독합니다!!

와 뭐냐 이 채널 레전드네여... 꼭 번성하길

썸네일 너무멋져요..소름돋는...ㅎㅎ😎👍 대공황 시기부터 경제적인 부분에서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완전 빠져서봤어요.. 무역전쟁 관련해선 현상황과 어느정도 오버랩되는거 같기도...(무섭무섭)😱😱 이번편 완전 재밌었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유익한 채널이군요ㅎㅎ 서로 소통하고 같이 성장해 가요!

경제적 관점으로 잘 해석하신..

구독자 천명 곧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방준비제도는 대공황이 일어나기 전 1913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대공황의 교훈에 들어가는 이유가 있을까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1:41에 나오는 검은 목요일이 혹시 오늘날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랑 관련있는건가요..?

대공황 ~ 잘 모르는 분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또 놀러올게요~ 저스티스님~^^

와이프가 러시아 사람이라 러시아 역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지금 다시보니 대공황이 재연될거 같네

우와 이렇게 단시간에 대공황에서 부터 2차 세계대전을 순삭했네요! ㅎㅎㅎ 놀라워라~^^ 애덤 스미스-, 케인즈, 루즈벨트 수정자본주의(미국), 사회주의(러시아), 전체주의(독일,히틀러) 대공항, 2차 세계대전이 이렇게 연결이 된다는걸 이제서야 알았어요^^;;;; 워낙 세계사, 정치 과목에 관심도 없었고, 커서도 관심이 없었더래서~

머리에 쏙쏙 들어 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 영상을 보며 느낀점이있는데요 만약에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역사에 만약은 없었겟디만 결국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저런 대공황을 깨기위해선 전쟁이라는 먹잇감이 필요할거같은데... 혹시 이글을 보신분은 피드백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3년 히틀러 집권이후 경제가 왜 버틸수있었냐면 사회기반시설+무기생산비용을 메포 외파어음을 기업에게 발행할수있게하고 중앙은행이 보증을 서주어서 어음만 돌아다니고 현찰은 돌지않으니 인플레이션도 안오고 이런것을 계휙했다는것 자체가 대단함;;

와 뭐하는 분이길레 이렇게 깔끔하게 설명하시지

우리나라 IMF때보다 더 심했나요? 그때 고등학교때엿는데 어머니한테 5천원 달라고하기 힘들었는데요ㅠ

70년대 kbs월튼네 사람들, mbc초원의 집. 드라마가 생각 나네요. 당시를 다루던 가족 휴먼 드라마 잼나게 봣는데ㅡㅡㅡ

주식으로 인해서 결국 대공황이 시작 되었군요 자유방임 자본주의가 끔찍하게 종말을 맞고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은 손 , 대학교에서 배웠던 생각이 나네요 풀 시청으로 응원하고 갑니다. #22

중국 미국 무역전쟁도 유사한 상황일까요

1:18 bgm 뭔가요?

0:18 그래서 눌렀습니다

FED가 먼저 만들어지고 화폐를 너무많이찍어내다가 대공황이 초래되엇는데 전후가바꿨네요

그래서 캐인즈는 틀렸죠. 케인즈가 공황을 해결한 것이 아니라 2차대전이 해결했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 부가 도로를 닦고 병원을 집고한 것들이 언발에 오줌눈듯 일시적인 효과마나 있었을 뿐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케인즈지언들은 이후에도 신앙처럼 받들어졌지만 결국 1975년 스테그플레이션이 발생하며 케인지언들의 이론으로 설명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져서 완전히 몰락하고 다시 신자유주의 이론이 등장해서 지금은 신자유주의 시대에 살고 있죠. 사회주의 공산주의 경제론도 거대한 실패로 1990년경 동구권이 무너지며 몰락했고 결국 성공한 경제 체제는 신자유주의가 되었죠. 이후 공산주의 진영들 조차 신자유주의의 개념을 받아들여 받아들여 지금의 중국이나 베트남 같은 나라가 되었죠.. 30년전이나 통할 논리를 이미 모조리 무너진 주장을 아직도 앵무새처럼 아직도 퍼나르고 계신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공황이 대자본가가 생산력은 늘리는데 소비가 줄어서다? 노동자를 차가취해서 소비가 줄어서다? 그럴까요? 이런 주장은 일명 마르크스의 자본착취론에 의한 것으로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는 자본가가 노동가를 최소 노동 생산비용 수준으로 착취를 계속해 나가고 이 때문에 빈익빈부익부라는 체제적 모순 때문에 자본주의는 붕괴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대공항이 발생하자 사회주의/공산주의자들은 마르크스의 예언이 맞았다고 환호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공황이란 현상이 우연히 현상만 맞았을 뿐 원인은 전혀 달랐습니다. 당시의 대공황은 체제적 모순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 일시적 버블의 문제에 기인한 것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직도 좌파 경제학자들은 공황론은 마르크스 이론만이 설명할수 있다고 믿고 있고 대공황을 그 근거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냥 일방적 주장일 뿐이죠. 당시는 노동자의 소득과 소비가 줄기는 커녕 늘어나던 풍요의 시대였고 개나 소나 주식시장에 투자를 하던 거품의 시대였숩니다. 그러다 통제되지 않은 버블의 갑작스런 붕괴가 당시 대공황의 원인이죠. 또 당시 대공황에 대한 대처로 보호무역주의가 오히려 상황을 전세계로 확장시킨 면이 있죠. 이런 현상은 일본의 버블붕괴 2008년 섭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었고... 일본의 버블붕괴 때에는 케인지언이 말한 것처럼 정부가 나서서 투자를 하고 도로를 닦고 병원을 짓고 하다가 엄청난 부채를 떠안게 되었고 이후에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섭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미국은 오히려 더 강해졌고 지금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케인지언에 따라 2차대전 이후 정부가 나서서 시장에 직접 개입해 도로를 건설하는 짓하다 잠시 반짝 성장했을 뿐 오히려 꼬끄라지며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었죠. 근데 때마치 발발한 2차대전에서 미국은 초기 불간섭주의로 영국과 독일 모두에게로부터 엄청난 전쟁 특수를 누렸고 유럽 국가들의 부를 미국이 양도 받았으며 많은 자본과 우수인력과 기술을 미국이 흡수했고 전쟁 후에는 유럽과 일본 중국까지 모조리 초토화되며 유일하게 남은 미국이 모든 경제적 특수를 누리며 대호황이 시작되었고 그때서야 경제 공황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이지 케인지안 정책 때문이 젼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케인지언에 따랐던 일본은 망했고 반대로 했던 미국은 왜 성공했죠.? 왜? 일본은 붕괴된 경제를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서 부채를 더 떠안았을 뿐더러 쓰지도 않는 사회간접자본 투자로 더 많은 유지비용을 떠 안았고 그것은 오히려 경제 활력을 더 떨어뜨리고 말았죠. 하지만 섭프라임 모기지후 미국은 단호하게 부실기업을 떨어내버리고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직접투자하지 않고 양적완화를 시행해 민간투자를 장려하는 정책쪽으로 진행했죠. 아베 정부 이후 케인지언적인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미국처럼 양적완화를 통한 경제부흥을 시도중이지만 결과는 아직 완전히 나오지 않았죠.

이거 완전 지금 상황과 비슷한 .... ?

대공황당시의 미국금리변화 일본버블붕괴당시의 금리변화 한국imf당시의 금리변화와 그당시 기업(은행포함)과 개인들의 부채가 경제위기시 어떠한 결말을 초래했는지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면 많은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현재를 보면 아직까지 대공황의 해결책은 나오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전쟁을 하려는 분위기가 슬금슬금 나오는 것 같아여 그 증거가 한국 주변의 심해지는 군사력 증강이라고 생각되여

깰끔하네요

미국은 세계대전이 키운 괴물.. 하지만 현재까지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씹괴물이 됐음

교육자인데 정말 잘 만들고, 좋은 설명이었네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중학교 3학년 시절, 세계사 시험에서 세계 제 2차대전의 원인을 적으라는 서술형 문제가 있었는데 저를 포함, 많은이들이 답으로 '독일의 폴란드 침공'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나 답은 대공황이었고, 복수정답은 인정되지 않았죠. 독일의 폴란드 침공은 2차대전의 서막이었을 뿐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었죠. 고등학교 가서 더 자세히 배우니 알겠더라고요~

조금만 아는척 좀 할게요... 수정자본주의가 미국의 뉴딜정책이나, 영국의 국유화 그리고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파시즘도 해당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그리고 수정자본주의의 수정이란 뜻이 자본주의를 수정한다 즉 국가의 개입을 하는 사회주의에게서 배워 써먹은거죠 그니깐... 수정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은 좀 아닌게 아닐까요? 그냥 단순히 냉전은 어느 경제적인 대립이라기 보다는 더 포괄적인 정치, 민족, 사상, 경제, 국가의 대립이라는 표현이 옳지 않을까요?? 물론 그런 뜻으로 말씀하셨다기 보다는 좀 더 쉽게 설명해주기 위해 그리 말씀 하셨겠죠ㅎㅎ 저스티스님 채널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ㅎㅎ;; 제발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ㅠㅠ

대공황은 아직도 학계에서 정확한 원인을. 규명 못함

그럼 수정자본주의란게 사회주의적 요소를 도입한 거 아님...역사는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을 대체 하며 극단적 양극화가 되면...결국 세계 전쟁은 불가피 하단 말인가?

1933년에 독일에서 나치당이 정권을 잡은 후에 독일의 경제가 쭉 성장하는 걸 보면서 독일에서든 다른 나라에서든 민주주의를 강조하던 사람들과 민주주의를 지향하던 사람들은 난감했을 듯. 민주주의가 부족해도 잘나가는 독일을 보면서 말이다. 당시의 독일뿐만 아니라 산업화 시대의 한국을 봐도 그렇고 1980년대 이후의 중국을 봐도 그렇고 경제가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있어서 민주주의는 별로 상관이 없는 듯. 그건 그렇고 전체주의는 나치즘뿐만 아니라 공산주의와 파시즘도 포함됨. 공산주의와 파시즘과 나치즘을 통틀어서 전체주의라고 함.

연준은 중앙은행 아니예요~ 사설기관임.

잘못된 역사 라고 봅니다. 독일의 그당시 경제는 다른 나라보다 괜찮았습니다. 미국으로 부터 투자도 많았고 1차 대전 복구도 잘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유럽에서 독일이 가장 부유하듯이 그당시도 내수 생산에서 가장 강한건 독일이였습니다. 식민지 경제의 한계를 보인 영국과 프랑스에 비해서 독일의 경제는 내수를 튼튼히 해서 잘나가고 있었죠. 전 유럽을 상대로 2차 대전을 일으킨건 독일이고 그것은 그만큼 다른 국가에 비해서 내수 경제가 튼튼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독일이 경제 공항을 버틸수 없어서 침략했다는 말은 헛소리라고 봅니다. 독일이 2차대전을 일으킨 가장 결정적 이유는 1차대전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1차 대전의 패배는 내부의 배신 특히 유대인 때문이며 유럽에서 가장 경제가 활성화된 독일은 다시 한번 싸워볼만 하다가 그당시 독일 내부의 시각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결과도 성공적이였죠. 독일은 프랑스, 영국 뿐만 아니라 소련, 미국까지 합세해서 겨우 이겼으니. 그당시 독일이 다른 국가에 비해 경제가 안좋았다는 얘기라면 이건 도저히 말도 안되는 전과죠. 제 생각에 독일은 그당시 히틀러만 제대로 판단했다면 유럽에서 이겼을 겁니다. 일본과 독일은 완전히 다릅니다. 일본은 기술력이 없어서 어떻게든 미국에게 졌을 거지만 독일은 기술력도 좋았기 때문에 수뇌부만 제대로 판단했다면 승리했을 겁니다. 미국이 참전했을때 일본에게 2 , 독일에게 8 의 전력을 쏟아부었습니다. 근데 연합국이 노르망디에 상륙했을때 대부분의 독일 전력은 소련과 싸우는 동부에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연합국이 고전했죠. 히틀러가 정신 차려서 소련을 끝장냈다면 연합국도 승리를 장담할수 없었을 겁니다.

헐.. 자유주의 경제가 미국에서 한번 무너졌었군요. 몰랐네요. 그럼 지금 미국이 하는 경제 정책은 그냥 짬뽕 인가요?

진심 젤 궁 금 한 주제

부동산발 대공황도...

1,2차 대전 원이능 식민지 쟁탈전이 주 원인인것 같습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대공황이 터졌을 때 독일은 바이마르 공화국이었고 그때 독일은 식민지도 없었고 엄청난 인플레이션도 겹쳐 블록 형성도 안되었다고 보는데 블록형성란에 독일이 있는것은 아닌 것 같다고 봅니다.

일단 연합군이 독일식민지만 안빼서 갔다면 이런일도 없을거 같은데

대공황을 모르고서 20세기를 논할수가 없음

뉴딜은 실패한 정책이지

보이지 않는 손을 방임하니까 나쁜 손이 됨

우와 저스티스님 곳 천명이시네요~ ^^ 1925년부터 미구은 건축산업우와 저스티스님 곳 천명이시네요~ ^^ 1925년부터 미구은 건축산업이 내리막길로 접어들고 공업생산도 제자리 걸을을 걷게 되었군요 주식...;; 말만들어도 싫네요 남편이 주식으로 많이 날렸답니다 ㅎㅎ 미국 수정자본주의, 우와 저스티스님 곳 천명이시네요~ ^^ 1925년부터 미구은 건축산업우와 저스티스님 곳 천명이시네요~ ^^ 1925년부터 미구은 건축산업이 내리막길로 접어들고 공업생산도 제자리 걸을을 걷게 되었군요 주식...;; 말만들어도 싫네요 남편이 주식으로 많이 날렸답니다 ㅎㅎ 미국 수정자본주의, 소련 사회주의, 독일, 전체주의 사회주의 수정자본주의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좋은 인연기대합니다^^ 화이팅!

개인적으로 저는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를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개입은 가장 최소한의 범위로 정해놓고 시장원리와 개인의 자유를 가치에 두는 쪽이죠.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자유방임주의는 경제학적으로 없는 단어입니다..

지금이랑 똑같넹

Fomc는 중앙은행이 아닙니다. 사설 유태인 금융기관일뿐..

전쟁 직전에 경제부흥으로 유럽내 가장 부자가 된 나라가 독일입니다만.... 물론 식민지 문제도 큰 영향을 가지고 잇엇지만 너무 흑백적으로 설명하시네요 당시 독일내 상황과 독일외 정치적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상황을 '대공황임 쾅쾅'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유익한 내용이지만 이걸로 잘못 배우게될사람들이 너무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2차대전은 히틀러.. ㅋㅋ 공부 더 해야것어

보수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 초기 자본주의인 자유방임주의에 딱~ 의식이 멈춘 사람들 같아요.

우리나라는 지금 사회주의화되가는데 ㅎㅎ

히틀러 전체주의....딱 지금 정권하는 행동이랑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