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차일드 가문은 세계 중앙은행들을 소유하고 있으며 거기에서 마음껏 화폐를 찍어내어 그 돈으로 JP모건 가문과 록펠러 가문에 지원해 기업들을 인수하게 해서 경제를 장악해 나갔죠. 세계 경제도 그렇게 장악해 나가고 있습니다.

멋지고 알찬 내용 끝까지 시청합니다😊

잘보고가용!

잘봤습니다~ 재미있습니다 ^^

잘보고갑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인데 저는 다시 또 보고 기억하려고 해야지 머리에 잘 남는 것같아요(이렇게 조회수가 늘어난다) 역시 역사란 곱씹어야....

투자 아이디어가 뛰어나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가네요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다닐때 인문학 교양 들을떄 처음 들은게 로스차일드에 관한 거였는데... 기억나네요. ㅋ

알찬내용 잘 보고 갑니다. ^^

나는 발명가가 아니라 사업가라고 말했던 에디슨이 여기서 나오네요 ㅋㅋ

" '일상'에 제 친구를 보내드립니다 ㅎ 참고로 제 친구는 '행복'이란 이름의 '천사'입니다 ㅋ 구독하고 좋은 영상 보러 자주 올께요 ㅎ 그 시대 에디슨은 '슈킹의 달인'이였습니다 ㅋ ^^ "

와...제이피모건이 제가 알던것보다 훨~~씬 대단한 회사네요... 큰돈을 버는 사람들은 역시 스케일이 후덜덜하네요~ 로스차일드, 철도회사, 에디슨, 공황까지.... 6분 40초내내 완전히 빠져서 봤네요~ ^^

이름만 들어봤는데~대단한 사업가군요~ 돈의 흐름을 연결하고 통제하다니...⊙___⊙;;; 이번 영상은 완전 새로운 정보라 푹 빠져서 봤습니다! 항상 잼있게 보고 있어요~

👍👍

구독 재밌어요

모건은 로스차일드가의 집사입니다.

제이피모건은 돈을 버는 기술이 틀출난 사람이군요.. 남북전쟁, 철도 , 에디슨 , 금융시장까지..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아... 뭔가 집중해서 들으려니까 끝난.... ㅁㅅㅁ;;;

설명도재밌고 유익한정보도많은데 구독자 많이올라갔음좋겠어요ㅜ

부의 축적은 전쟁이나 국난 등 사회와 국가가 정상적이지 않을때 말그대로 기하급수적으로 쌓을 수 있죠. 제이피 모건이던 로스차일드던 이재에 밝다고 지금과 같은 부를 쌓을 순 없습니다. 이재에 밝은거에 더해서 시대를 잘 타고난 운명이였던 것이죠. 바보는 천재를 이길 수 없고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여기에 하나를 더해야 정말 맞는 표현이 될꺼 같습니다. 노력하는 자는 운이 좋은 자를 절대 이길 수 없다.

잘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뭔가 허둥지둥 끝내시는 느낌이;

화폐전쟁에서 읽었던 내용이었는데... J.P 모건이 영국의 채권을 팔아줄 때 무슨 일이 있었다 했는데 음..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 다시 읽어봐야겠다 ㅜㅜㅜ

모건은 유대인 미국에 금융업도 유대인이 😊😊

ㅎㄷㄷㄷ

독일 괴팅겐 대학 수학!!^^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골드만과는 비교가 안되는 클라스죠

체이스 뱅크 뒤에 JP Moran 이 항상 따라오길래 무심코 넘기던 이름인데 오늘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뱅크오브 아메리카 보면 Merrill Lynch가 따라오던데, 이것도 다음에 다루어 주세요!

역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자가 대성공하는구나

로스차일드 가문이 왕관만 쓰지 않았을 뿐이지 전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왕이네요.

한 마디로 저때부터 세계 금융의 주도권은 로스차일드가에서 모건가로 이전되었다는 얘기로군요.

1,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유럽의 패권이 미국으로 넘어가게 되었군요

제 이름의 주인의 업적(?)을 잘 몰랐는데 완전 타고난 장사꾼이었다는 것을 알게해준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잘생겼네요 훈남

로스차일드. 록펠러. JP모건은 삼위일체.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빌더버그 시온 의정서=시온주의=세계지배

기대보다 부족해요, ㅠㅠ

6:23 월 거리 거리? 월 가 가? 월 스트리트 스트리트? 월 가 스트리트?

JP모건. 록펠러. 로스차일드는 삼위일체 입니다.

대단하다고 할게 아니라 위험인물인거죠;

제이피모건은 로스차일드가의 사주를 받은 하수인일뿐. 러일전쟁당시 일본이 전쟁국채를 대규모로 발행했는데 매입하는 국가가 없었음. 그런데 그 국채를 대부분 로스차일드가의 금융사에서 매입했다고함.

2:35 보면 우리는 중국으로 되어있네요...

그렇게 100년후인 2007년,, 비슷한 방법으로 금융위기를 막으려 했지만 시민들의 믿음이 부족해서 폭망....

모건스탠리

운용자금 3000조 회사.

전쟁에 지갑을 두둑히 늘렸다... 누군죽어나가는데 누구는 지갑이 빵빵해지고 인생이란 참^^

모ㅡ건. 단타 치는 농들

전쟁도 얘네가 일으켯을꺼 같은데요??? ㅋㅋㅋㅋ

로스차일드 .. 재산보다 .... 돈이 더 많은 ~~~ 나의 재산은 얼마나 될까 ? 너무 많아서... 나두 몰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스차일드: 거리에 피가 흐른다면 거기에 투자를 하라,

완전 사채업자네요..ㅜㅜ...주식도이들이만들고....경제위기도 조작하고...전부....전쟁도...이들이 했다는건.,..음.... 무서운기업이죠...모건...

제이피 모건은 바티칸 은행을 관리해주고 있고 링컨을 암살한 배후가 천주교인데 신학생들만 유럽으로 도피해서 처벌을 피함.

에디슨 어릴때는 모르지만 진실을 알고나니 그냥 남에꺼 좀 개량해다가 자기꺼라고 주장했던 돈벌기 위해 ㅋㅋㅋㅋ 주변인맥과는 사이가 안좋았던... 오로지 돈...

1907년에 JP모건이 사람을 보내서 공매도 좀 멈춰달라고 부탁한 사람이 제시 리버모어지

타이타닉에서 fed설립에 반대하는 인물들 다죽이고 -> fed 설립 돈복사 개꿀 -> 응 이제 돈복사 가능하니 세계1차대전 일으키자 -> 응 수익 달달하네!

세계 기축통화가 영국 파운드화에서 미국 달러화로 넘어간게 1차대전 직후인가요?

저시대 독재국가보다더 한 자본주의 시대

로스차일드가 자금지원해준 국가는 전쟁에 이겼지요, 아니 전쟁에 이길 국가에만 투자를 한것일까요

한마디로 양아치지

독일이 유태인만 죽이지 않고 포용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 하네요

현시대에도 대공황이 일어난다면 소르스급의 일루미나티 하수인들이 나설수 있겠네요 역사는 재반복된다는 말이 너무나 들어맞고 전쟁이 축재의 기회로 사용된다니 대전쟁이 죄악의 결과라는 말도 이해가됩니다 두렵네요

글고그들은 일루미나티였을까??

북군무기를 남군한테 판다 이거 반역행위아님?

저런 가문에 상속권에서 거리좀먼 내놓은 자식으로 태어나고싶다..

중앙은행이 없던시절에는 화폐발행을 정부가 했으려나요

200년전 금융가들로 왜 어떻게 사라 졌을까 Un 국제금융 고 김문술 세계은행 그룹ᆢ 현재 천년왕국 예수 그리스도 은행ㆍ

조선인이 저런 분과 친해졌다면 일제강점기는 없었을것이다 :) 카빈소총을 조선으로 가져왔더라면 더 좋았을것이다 테슬라를 대한제국에 모셔왔으면 대한민국은 강대국이 될수 있을것이다

못듣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