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뒤주 있으면 부자 된다는 소리에 증조부의 골동품 뒤주 큰 시누이가 가져간적이 있는데 ~~~~
@user-vs5wg5vh3dАй бұрын
멋진 한옥 아깝네요.
@user-jq3vs6kg1tАй бұрын
누군가 동행인을 하나 두고 갔어야지. 공수래 공수거가 생각나는군요.한방에 훅 떠날채비 가지고 살자❤❤❤
@user-cx6sh2xw4rАй бұрын
아담하게 지어 살다 떠나면 될것을
@user-ro8sb1py7bАй бұрын
저런곳에 혼자 살려고 하면 간이 없어야 합니다. 밤에 편안히 잠이 오겠습니까?
@ahn736Ай бұрын
산속 외딴곳에 지은거 치고는 공들여서 잘지어놨네요 어쩌다가 버려졌는지...
@user-ut7sy3gf9fАй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다
@user-ik1ps2xg8bАй бұрын
어차피 갈때는 다 빈손으로갑니다 살면서 지나친욕심들 부리지말고 기부도 후원도 많이해서 아름답게 살다가갑시다
@user-et7up6zy6vАй бұрын
손 타 겠는데
@user-zi1fx9hm6eАй бұрын
아마도 도시에 살던 어느 부자가 난치병 이들어. 최후수단으로 자연치유를 기대하고 저렇게 좋은집을 지어서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위급상황이 도래해서 황망하게 병원가느라 일시적으로 집이 비었나보네요
@user-og9wt4bq4nАй бұрын
올빼미 선생님 덕분에 놀라운 광경을 봅니다 ! 대단한 집주인 아마 돌아가셧거나. 감방에서 수행 중이신거. 같은데!
@orion23sshКүн бұрын
겁도 진짜 없으시네요.. 아무리 대낮이고 빈집이라도..;; 뭐라도 튀어 나올것 같은 느낌인데..무솝다
@user-nh1ks4cz4qАй бұрын
땅도 집도 아깝네요 저런집 보면 시골에 함부로 집을 지으면 안되겠어요
@user-px7il7yn1m5 күн бұрын
사는게 무엇인지 그저 뭐 할말이 없네요 빈손으로 다 가요
@ceosealemonАй бұрын
재력은 적당하고 속세가 싫어 그냥 저곳에 대궐을 지어놓은 느낌입니다.
@user-ur8vz9cf1xАй бұрын
대단하다 오지의 한옥을 찾아냈구나
@hakgimyi1570Ай бұрын
좋아요 크릭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nq5my1xy3bАй бұрын
혼자서 지낼 곳을 대궐처럼 짓는다는 것은 곧 감당이 안되어 사라질 걸 예고하는 거. 왜냐하면 대궐은 수많은 인원의 서비스가 필요한 공동시설이므로...
@user-sl4bz9yh7vАй бұрын
마치 불교암자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네요,,액자며 염주며 모두가 그대로인데.,,주인없는 쓸쓸함에 너무 허무해서 눈물이 나네요,사시면서 얼마나 외롭고 고달펐을지,돈이 아무리 많아도 결국 물위에 부평초같은 인생인것을.,,
@user-nw6qp7yf2tАй бұрын
나이들면 병원 옆에서 살아야돼!!! 울 아버지 90이고, 다들 정정해 보인다 하지만, (집앞 산에도 등산 거의 매일 가심)종합영양제, 비타민 씨 30년 넘게 꼬박꼬박 드시고, 병원도 내과, 안과, 치과, 비뇨기과, 정신과 매달 다니심... 차도 오래 되면 계속 손보면서 타야 하듯이, 사람도 마찬 가지...
@user-qq6sg4we5iКүн бұрын
엄청 부자 흔적이네요.돈은 많고 몸은 아프고 저승갈때 가져 갈수도 없고 지리산에 대궐을 짓고 어디로 갔을까요?어머니가 얼마나 그리웠으면 저렇게 시 까지 지어 벽에 걸어 두셨을까요?꼭 옛 중국 진시황 같아 보입니다.세상을 다 얻어도 건강을 잃어 버린것 같아요.어째든 건강하게 살고 있으면 합니다. 창원 마산에서...
옛말에 절터에는 사가를 지으면 안됀다는 말이 있습니다...안타깝지만 지붕보다 높은 나무를 심어서도 안돼는데 지붕 높이의 탑에다가,세로로 세운 돌까지 앞을 가리고 소나무까지.... 산수지리를 잘 모르시는 분이 지었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절에 기부하시어서 평안을 찾으심이....
@user-zp6qz2em5vАй бұрын
그냥평범한분은 아닌거 같구 ~~
@user-gs8kn3wg5q29 күн бұрын
하동. 한옥. 구매. 가능합니까 ?
@user-uw3ey2in9zАй бұрын
하동 어디일까..
@skl769Ай бұрын
카펜나 식당할려고 지은듯 싶은데
@user-py9hx5ei3xАй бұрын
연락처 라도 알아봐주심 관심있는 사람도 있을듯 합니다
@한철현12 күн бұрын
세를 주세요~^^
@user-it2cm2yy2gАй бұрын
청암인가요? 가 보고 싶네.. 내게 딱 맞는 집 같은데...
@walkingtraveller6709 күн бұрын
집 둥근기둥 양식이 어째 사찰같은 느낌이.. 일반집은 둥글게 안한다고 들었는데.. 근데 사람이 안살아도그렇지 바닥이 너무 형편없네요. 울퉁불퉁..왜 저렇게 공사를 했을까요,, 20년밖에 안된집 천장이 뜯겨져있고..
@electromotiveoscillation411016 күн бұрын
정리되지 않은 빈 집은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가재도구나 집안 풍경은 금방이라도 집 주인이 나타날 것 같은데 집안에 쌓인 먼지는 이미 오래전에 주인이 떠났음을 알려주고 있으니 어찌 그 사연이 궁금하지 않으리오.
@user-rw2eq2lh3eАй бұрын
허락없이 촬영했다면 삭제 하시길 멀쩡한집 도둑들게 마시고
@yongnichter498329 күн бұрын
떠나던 살던 왜 남에일에 콩나라 팥나라하시는지 참으로 오지랍입니다 :((
@user-xq4yc7sh4z29 күн бұрын
@@yongnichter4983내말이요 그냥 쳐보기만하지
@user-rw2eq2lh3eАй бұрын
쓰는 남의집에 무단침입해도 되나요? 왔다갔다 하시는 분 집아닌가요
@user-is3dq1ro3qАй бұрын
먼지 보면 뭐 백년에 한번 오시는듯
@ilililjij2370Ай бұрын
@@user-is3dq1ro3q천년에 한번 들락대건 저 남의집에 버젓이
@ROTAS1978Ай бұрын
그럼 신고 하든가
@user-gj8bu1ie4y28 күн бұрын
파는건지 세 놓는건지 매수가는 얼마인지.. 궁금하군요
@jayykim119Ай бұрын
시골에 돈 발라놓고 사람은 어디가고 빈집만 외로이 남아 세월이 가면서 쓰러지고 결국 폐가가 되는 운명이 되고 맙니다.나이들면 절대로 역세권,병세권에서 떠나지들 마세요.
@user-lu6bg2qy9nАй бұрын
아마도 이해득실 없이 짖고 살다가 떠날때는 말없이 빈몸으로... 남겨두고 가면 그다음 객이 주인이 되겠지요
@user-uf9cs3oy3uАй бұрын
잡초만 무성하네
@user-ym3cr9pn7zАй бұрын
200년 살거라 착깍 해서 욕심이 다 부질없다 영원히 살수 있다면 좋을까 몽 에 병이 왔거나 세상을 버리거나 둘중하니다
@ilililjij2370Ай бұрын
쥔장이 건강에ㅜ이상생겼거나 사고?사연이 깊어보이는데 미쳐 시건장치도 못한?듯한 집에 주거침입하겼네예.
@OwlppaemiАй бұрын
누군가 자물쇠를 부숴 놨네요
@ilililjij2370Ай бұрын
@@Owlppaemi 벌써 털렸군요.
@user-rl5uk1ug5eАй бұрын
주거침입같은데요, 비워두고 어디 갔다올수도 있는데… 어래 비워둔집은 먼지가 수북히 쌓여야하는데 상대적으로 깨끗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건축가가 퇴직한 간호사를 위해 무료로 설계해준 "문추헌"을 참고해서 주변지인 건축가의 도움을 받아서 전원주택을 지으시면 낭비를 줄일겁니다. 당연 자연훼손도 적을 겁니다.
@jmiya375Ай бұрын
염주가 있는걸 보니 스님이 거주하시면서 하안거 하시러 가신것은 아닌지..옷장에 제일 오른쪽에 승복이 걸려 있는것 같습니다...
@user-ft2hh9du5g23 күн бұрын
저기 도둑들꺼같은데.. 아님 집없는사람이 살 수도…
@user-nk6ot3gx3pАй бұрын
비워놓고 나간이유가 귀신이 나와서 나간거 아닐가 ㅋ
@henryj463Ай бұрын
남의집에 마음대로 들어가면 범죄 아닌가요.?
@user-mo4bc7or3g28 күн бұрын
돈 ㅈ 라 ㄹ
@user-ln4vb1id3g5 күн бұрын
허락없이 방송되여 도둑들면 어쩌죠. ?
@user-lb8bu6nr4eАй бұрын
몇십억을준다해도 저런 산골에는 안들어간다 뱀나온다 겨울에는 춥고 요즘에는 산에 나무함부러 베면 형사처벌당합니다
@user-bi8fg9gy2lАй бұрын
하동도 우리가 남이가 이런 마인드 엄청 심합니다. 관공서 경찰 모두 짝짜꿍해서... 서로 덮어주는곳입니다. 오래전 외부인이 폭행을 당했는데 경찰에 신고 했더니 폭행한놈과 선후배 친한 사이라 좋게 유야무야 합의하라고 수사도 제대로 안했죠 그러다 언론에 사건이 오픈돼고 시끌시끌했었죠
@user-wc7zj8em8dАй бұрын
아파트사고 리모델 하려고 인테리어 어느 사무실 갔는데 애기 다하고 나오는 데 나중에 땅사서 집지으세요~이런 말 하는데 이사람 사기 꾼도 아니고 이상한 놈이네 했어요. 요즘 누가 산속에 땅사서 집짖고 사나 요?! 지나가서 살다 죽든가 하지~~이런 거보면 그 말한 왜 ㄴ간 생각 문득문득 납니다. 착한사람 꼬셔서 집짖고 돈 받아 지는 수도권 에서 살고 산에서 집짖고 살다가 결국 집 버리고 내려온 사람들 안타까워요. 돈이 그리도 좋으면 죽을때 입에 동전 가득 넣어달라해서 그렇게 죽어라 정말 소름 돋는다. 산속에 좋다고 집 짖게 하는 놈들은 망해야해~~
@user-ob7ry4lb4bАй бұрын
든사람보다 된사람 ?미치 그런사람이 골짜기에 저렇게 집을 지어/그것도 때려치고 사라져?정상은 아닌가 보네요 아님 죽엇거나.
@user-qf3fj5xk9gАй бұрын
법대로 밀고나가야 국힘을 아주 없애버려야.
@greenlim1948Ай бұрын
곧 노숙자에 점령될듯..
@khmcsАй бұрын
아무리 큰 돈을 들여 지어 놨어도 이미 쓰레기입니다.~~
@user-xq4yc7sh4z29 күн бұрын
아깝다
@user-vb3qw6nn1gАй бұрын
나나다오그럼복이라도받지
@user-qx1ln3qu6dАй бұрын
천년만년 살것처럼 대궐 처럼 지어놓고 거주하다 사라진 주인장 일반인 사고방식과 완전 색다른 정신세계 입니다 아까운 돈만 날렸내요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