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해 자세히 정리한 아티클입니다. naver.me/x3qU2qMP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 김상훈 기자님. 너무 잘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산업은행은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이 사건의 원흉인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한테 산은은 경영권을 계속 유지 시켜 줬습니다. 금호 그룹 파산 후에. 회사를 두번 파산 시킨 경영자한테 두번이나 경영권 유지를 시켜 준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건 분명 재벌가와 산은의 카르텔이 없다면 불가능 한 일입니다. 산은은 공적 기관 입니다. 이런식으로 재벌을 위해 쓰여지면 절대 안됩니다. 산은의 상식 밖의 일들은 이것 말고도 종종 있습니다. 아주 좋은 방송이 될거같습니다

경쟁력을 개뿔... 걍 대한항공은 국적기를 하나로 만들어 가격 올릴 생각뿐임... 유럽에서 심사 통과하려고 아시아나 황금 노선 일부를 유럽 항공사에 넘긴다는...이야기 까지... 미국은 끝까지 합병 거부하길 바란다... 소비자만 바보된다.. 항공사는 노선 슬롯이 가치임.... 아시아나 알짜 노선인 파리 노선은 아직도 주 5회 뿐이 못감... 노선 슬롯이 국익임... 국익을 훼손하고 조원태 경영권 밀어주고 국민들은 비싼 항공비 감수하고... 미친짓임.

김상훈 기자님께서 수년간 관심을 가지고 취재하신 내용이라서 그런지 더욱 더 알차네요!

이동걸의 무리한 딜은 조사해야 한다.

당연히 허용되면 안됨. 지금 2개여도 독점적 지위로 고객에게 갑질인데 하나가 되면 마일리지 정책 , 가격 책정 등 모든 면에서 고객들이 불리해 질수밖에 없음.

국가가 나서서 세금으로 이렇게 도와주니 한국 재벌들은 좋겠네~ 이동걸 퇴임하고 뭐하나 유심히 봐야겠다.

독점은 절대 안된다. 무조건 다른 기업으로 넘겨야 한다

현기차 독점 보듯이,,, 항공산업도 독점이 되면 소비자 선택의 폭은 훨씬 줄어들 것입니다. 아시아나가 건실한 대기업에 인수되어 대한항공과 경쟁을 통해 발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상훈 기자님 마침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합병 불발에 대해 다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를 듣고 놀랐습니다. 분명히 독과점에 걸릴텐데 왜 산은은 이걸 허가했으며, 설령 허가를 해도 왜 조원태 회장의 백기사 역할 방식으로 도왔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또한 원칙에도 안 맞고요. 정부기관인 산은은 심판 역할을 해야 하는데 심판이 특정인의 편을 들어준 게 이해가 안 됐고 또 그 후폭풍이 걱정이 됐습니다. 그런데 결국 불발되고 이제 제 걱정대로 산은은 진퇴양난에 빠진 상태가 됐네요. 기간산업이니 함부로 파산할 수도 없지만 그래도 얘기한 것처럼 심판으로서 도왔어야지 특정 세력을 도운 건 참 어리석었다고 할 수밖에 없네요……

부디 이 결정으로 인해서 자국민이 피해보는것은 없는지도 취재 부탁 드립니다. 두 기업의 합병이 물망에 오르고 나서 그간 유지되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항공료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고 저대로 슬롯이 반납되면 해외 항공권 이용 금액 상승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왜 공적자금을 들여서 자국민들이 피해글 보게 하나요? 미국등 해외에서 반대하는게 다행인것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지금은 쉽게 이야기 해도 당시 항공업계는 죽음의 절벽 아시아나 아무 인수자 없었고 대한항공 도 주가 8,000원대...

산업은행 누구였냐? 찾아서 주리를 틀어야한다.

무조건 막아야지. 지금도 고객에 직원들에 갑질인데 이걸 독과점 시킨다고? 조현아 조원태 삼남매 아찔하다

조원태가 경영권 지킬 목적으로 무리하게 아시아나 먹고 산은은 엑싯하고 조원태 우호지분으로 남기로 한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지.. 통합 시너지 쥐뿔도 없는데 왜 무리하게 추진해서 소액주주들 엿먹이는지 한심할 뿐임

산은이 과연 국책 은행인가? 이 모든 원 흉은 산은에서 시작 됬다. 그 원 흉의 역사가 깊다.

아오 화딱지나. 나라가 개인을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넣고 있는 거임? 썩어빠진 대한민국

이게 사실...대한항공이 원했다기보단 산업은행과 정부에서 골칫덩이를 떠넘긴 성격의 딜인데..이 부분을 별로 얘기안하시네요

댄항공에 주면 안된다. 다른 사기업에 팔아야함.

칼은 보잉 위주이고, 아시아나는 에어버스가 주종이라 양사의 합병 효과는 오피스 통폐합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아시아나는 스타 얼라이언스 멤버인데, 이것도 포기해야 함

뭐하고 있길래 여태 합병 안하나 했는데 내용 감사합니다.

껍데기들 합병시키느라 해외 항공사에 슬롯 넘겨준다는 의견이 있던데, 정말 그런거면 대체 대한민국 항공업의 국익에는 뭐가 남나요? 그럼 국익에 반하는 일을 국민의 돈으로 운영하는 국책기관 산업은행이 주도해버린 셈이 되는데 그런 비판이 정말 현실이 되면 감당할 수 있나요? 무리하게 할 바에는 하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은행 회장의 판단이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19:07 땅콩가문 지분율 따위에 관심없지만, 저 한진가문은 조중훈 회장으로부터 3대째 을 한 집안으로, 정상적으로 상속세를 납부했다면 지분율이 고작 저정도인게 당연하자나. 국가가 상속세란 명분으로 3대째 슈킹 해 놓은걸, 지분율이 어쨌네 저쨌네 하는것 부터가 안쓰럽기 그지없다. 대한민국은 3대 이후 경영권을 방어하는 게 가능하긴 한 나라인가? 넥슨처럼 고작 2대째 최대주주가 국가가 되는 게 당연한 국가에서 뭔 경영권.

자본주의에서 독점기업이 생기면 결국 손해보는건 소비자임

작년애 화물매출이 높았던건 코로나 덕에 여객운송이 힘들었으니까.. 올해 재무재표보면 다시 여객운송비중이 높아질텐데

아시아나항공 현재 지분구조를 보면 금호산업이 대주주인데, 산은이 실질적인 주인처럼 매각을 주도할 수 있는것은 채권단이라서 그런것인가요? 이대로 금호산업이 계속 대주주로 남을순 없는가보죠?

한화그룹이 인수하기에는, 재무구조가 위험성이 너무 크다, 실탄이 넉넉하다면 가능하지만........

독점 절대 안돼

능력없는 창업주 후손이 말아먹은 우량했던 회사를 다른 회사 창업주 지분 지켜주려고 날려먹게될수도 있겠네요. 금수저로 태어나 소유지분만큼 소유권 갖는거야 뭐라 안하지만, 능력도 없는것들이 얼마 안되는 주식가지고 주식회사의 경영권을 독점하는게 정말 말이 안됩니다.

산은 모럴해저드 개쩌는구만 이런게 카르텔이지

그때도 우려한 일이었지만 댄공에 아샤나 넘길때는 산은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지금에서나 상식적인? 의구심을 이야기할 상황이 된 것일뿐이죠 경영이 엉망인 댄공이 인수하기보단 다른 능력있고 전망있는 기업이 인수하는게 항공업에도 또 항공사 직원들에게도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두 항공사 모두 다른 건전한? 기업에 넘기면 더 좋구요. 지금 댄공이나 아샤나나 모두 속으로 직원들이나 조직이 곪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제3자 매각이 답입니다

결국 들어보니.. 조원태의 경영권 보장을 위한것.. 그리고 산은은 잘못된 길을 책임회피를 위해서 반드시 해야하는거냐… 피해보는건 독점에 고객만 호강되는 것 한개인을 위한거내..

이제와서 생각해 보았는데 딜한다면 아시아나보다 차라리 산은이 가지고있는 HMM을 가져가면 엄청난 시너지가 될듯합니다 한진해운이 망해서 외국선사에 인수되었는데 차라리 아시아나대신 산은과 딜을 할거라면 HMM인수를 딜하는걸로 우회해서 바꿀수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아시아나 인수하면 오히려 시너지가 크진 않을듯 조건변경하면 좋을탠데 빚덩어리 아시아나보다 차라리 HMM같은 14조원 규모의 자산을 가진 해운사가 더큰딜일텐데 조원태씨가 산은하고 다시 조건 변경을 할수있다면 좋을탠데요

한진칼은 지분권 우위를 위해서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명백한 정경유착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항공 자금부 이동걸 부장이 해결해라.

합병되면 유럽 이코노미 왕복 300만원부터 시작하고 비즈니스는 600만원 일등석 1000만원일듯 ㅋㅋㅋㅋ

당시 상황은 항공사 상황이 코로나사태로 힘든시기였었죠

산은이 무리하게 딜을 했네 회장과 친했나

아샤냐, 댄동 두개였을때도 갑질 심했는데, 갑질의 원조 댄공이 아샤나까지 먹어버리면 안봐도 비디오다.

그놈의 한진가 사람들의 갑질이 들끓는 기업에는 붙지 않는게 더 좋을끼다

20:25 항공사는 외국자본이 인수하지 못 합니다

궂이 2개 회사 경쟁 체제 괜찮은데 합병을 해서 대형항공사를 만들어야한다? 왜?

노선마다 이제 대한항공이 독점하니 가격 겁나 올리고, 예전 아시아나 미주/유럽, 오세아니아 노선들은 중국 항공사들이 자 차지함.

아시아나항공을 산업은행 주도로 사모펀드에 경영권을 주고 대주주로서 경영에 참가하고 감사하는 역할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네요. 산업은행 입장에서는 이 프로젝트를 계속 끌고 가는 것보다, 빠르게 정리하는게 나은 상황이겠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대한항공의 경영에도 위기가 생겨서 한 번에 국내 항공산업이 큰 타격을 입는 경우도 고려해야하니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것 같습니다.

미, EU에서 절대 승인안해주기…

현대는 앞으로 다시 뛰어들 가능성 없을까요?? 합병되면 좋을거 1도 없네요 진짜...

산은 회장이 돈먹은거 아님?

현산이 인수했으면...아시아나는 망했을 것임...현산의 기업문화로 인해..

반대 한다 지금도 항공료 갑질하는데 수출입 중소업체 다 죽인다.

궁금한 얘기는 맞는데..... 광고가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못보겠노

아시아나 태어나 때, 어디 정상적으로 태어났습니까? 잘들 아시면서? 괜히 그래요.

한국은 정말 썩을대로 썩은나라 같다. 모든게 대기업의 논리대로 나라가 돌아가는구나. 부정부패 최강 대한민국 증말 쵝오다~ ㅋ

화물은 쿠팡이 사도 재미있을듯 하네요.

현아 응원!

산은행장의 배임?

전제가 잘못 됐네요 대한항공은 아시아나 인수를 하기 싫어했어요

저런 바보같은 아이디어는 누가 냈나 궁금하네요. 근본적으로 정치권에서 나왔을 거 같은데요.

경제공동체 구속시켜야하는거아님?

만약 아시아나가 현산에 팔렸다면 원태가 주도하는 현 상태보다는 아주 끔찍했을 거라는 생각은 든다. 그저 재계의 대표적인 돌대가리의 뻘짓과 산은의 삽질을 보니 가슴이 매우 작아진다…

진행자는 끼어들기를 자제해주세요. 흐름이 깨지니까요.

애초에 왜 조원태 편을 들어준건가요?

2년전에 아시아나 합병만기다리며 담았음 3자 매각이답 어여 좋은소식 있기를 😂😂😂😂😂😂😂

본입찰에 떨어진 애경그룹 시도를 해봤나? 그룹 경쟁력이 떨어지긴해도...제주항공 경영하니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할거하고 부채좀 줄여서 지원하는방향으로 매각해도 괜찮을거같은데..애경그룹 규모가 작긴하네요. 그럼 대한+진 vs 아시아나+제주 경쟁구도

독과점->가격상승 뻔한 길 아님?

결국 정부에 돈좀 더 주세요 하는거네 지금까지 imf이후에 세금이 들어 간거 보면 국민 것 아냐 왜 유지 못하는 사주 배만 불려주는데 그 돈이면 우리나라 국민들 전체 해외여행 몇이나 갈수 있을까

독과점 위반아니냐

유럽쪽에서는 항공그룹이 대표적으로 3곳이 있는데, 영국항공-이베리아항공의 IAG 루프트한자-오스트리아항공-스위스국제항공 그룹, 에어프랑스-KLM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법에서 외국법인이 항공업체를 인수하는 걸 막고 있는데, 만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유럽대륙에서 있었다면 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공무원들이 가장 문제

아시아나 작년에도 1조가까운 흑자 올해도 흑자 예상되는데... 주인없다는 이유로 아시아나를 공중분해시켜 칼에 흡수통합 한들 무슨 시너지가 있을까... 그당시 이동걸산은회장은 뭐가그리 급해서 칼에 몇천억을 꽃아주고 무리한 합병을 추진했는가?? 처음부터 무리한 통합이었다... 칼 조원태씨만 좋은거 아닌가.. 돈은 이미 받았고 경영권은 지켰고... 시간은 자구만 흘러가고 불확실한 경영상황으로 지금도 이익은 내고 있지만 아시아나는 점점 힘들어지고... 그냥 이렇게 아시아나 고사시키려는거 아닌가...

국제 질서는 전형적으로 힘있는 국가들 지맘대로 남의 나라 산업구조조정을 왜 콩놔라 팥놔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우리나라가 망하면 지들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아시아나항공 은근히 계약파기로 공돈주우겠네 현산계약금 파기로 2천억 대한항공 까지하면 5천억 꿀꺽

그냥 재드래곤이 인수 합시다

아시아나에어포트 팔면 아시아나 돈 벌게 있나요

단백질러 정말 맛있네요.. 단백질음료 잘안먹는 재수생 딸아이가 한모금 먹어보고는 두눈이 동그래지면서 우와~ 맛있다! 하더라구요^^ 언더스탠딩에 감사를 표하는 마음으로 별기대없이 주문한 거였는데, 저도 맛있어서 깜놀해슴다~^^ 귀리인지 뭔가 씹히는 것도 맛있고 자연적이어서 좋네요.. 다른 것들은 대개 너무 인위적인 맛이라 좀 그렇더라구여~ 여튼 참 맛있습니다^^ 단백질 끼니마다 충분히 챙겨먹기는 힘들어 단백질러를 쟁여놓고 먹으려구여~~~~~ 좋은 제품 소개해주셔서 언더스탠딩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당~♡

모 이렇게 복잡해 그냥 입금이지

이정도 사갈 회사 많을텐데. 현대 한화 sk 삼성 돈많은 기업들.

아시아나 부도나서 망하기 직전 상황였음. 주식보면 세계경제위기 직면했던 상황에 일자리며 경제적 충격파도 정부에선 걱정됬을 때였죠. 정부는 아시아나를 매각추진. 현대에서 계약금 걸고 인수참여했으나 실사도중 부실이 심각해 도저히 인수할만한 상황이 아니다하고 빠져버림(실제론 코로나 터지면서 화들짝 놀라서 손땐걸수도 있음) 결국 아무도 인수에 나설 회사들이 없었고 아시아나는 부도상황. (코로나 상황에 당장 부도를 지연시키는 것도 세금으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 해야됬을것 같고요) 이에 산은이 아시아나 살리고보자는 취지(혹은 추가로 자금을 투입해야되는 상황을 피하고자)로 대한항공에 당근주면서 니네가 좀 떠안아줘. 한편 아시아나 망할시 대한항공이 유일한 국적항공사가 되는데 경영권분쟁에 뛰어든 반대쪽은 그 땅콩회항 사건의 조현아였고(실제 지분 거의없음, 꼭두각시급) 조현아를 앞에 내세워 연합한 세력 또한 기업사냥 자본였죠. 꼭 조원태쪽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분쟁 상대측을 볼 때, 산은의 단순 재벌밀어주기라고 볼수만 있나 싶기도하고요. 방송내용에 이런 전후의 배경설명도 있고 이런 점도 고려해서 어떤 선택이 우리나라에 이로운지 힌트도 줬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합병반대 스타얼라 클럽 자존심이 있지 어디 싸구랴 대한따위를 합병되면 부산 에어도 날아감 절대 반대

현대 랑 기아 어떻게 가능?

이유는 간단하지. 경쟁사 없애서 독과점 누리려는 거지. ㅋㅋㅋ

독과점이다

무조건 조원태 경영권을 위한 한은과의 비리지

어느나라던 항공법이 아주 지들맘대로되있어서 잣깥은건 사실임 인수하든 말든 어차피 잣깥음

조현아가 아니라 강경부펀드 지... 초록은 동색이라고, 김상훈이는 기업 인수후 이득보고 되팔려고 하는 사모펀드 편을 드네...

안정된 대한항공이 뭣하러 골치아프게 노선이겹치는 아시아나를 합병하고 산은제3자배정증자에 법원이 인정해주겠어요

냄새난다

절대 승인 안되기를 기원합니다. 독점은 정말 소비자에게 안좋은겁니다. 이런게 올라온다는자체가 울나라 후진국...

조현아가 대한항공 인수했으면 아마도 망했겠지! 산은은 그것까지 생각했을 것이고....

땅콩이 무슨 목적이던 소비자들은 무조건 반대. 지금도 개갑질인데, 합치면 끔직하다.

우리나라에 항공사 많다고 합병 해야한다고 난리치며 선동하던 언론도 물어뜯을게 떨어진건지 이제와서 3자 매각 개소리 하고 있음. 이것에 선동 당하는 인간 들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