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14회 "미안하다, 보고 싶구나" 어둠 속 서러운 울음소리가 들린다. 아들 산소 앞에서 하염없이 우는 아버지. 아들에게 아버지는 무슨 말을 전하고 싶은 걸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들 산소에 가는 아버지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아들 #산소 #아버지 #아들산소 #가슴뭉클한이야기
Пікірлер: 25
@user-fn4hs8wz2oАй бұрын
13년전 영상이네. 영상내 학교 현수막 2011년도 오산대학. 이런 영상 볼때마다 건강하고 안다치고 사는 게 최고인거 같음.
@user-sf5cm9uj4sАй бұрын
제 동생이 어린 나이에 죽고 저희 식구들은 .. 동물이든 식물이든 생명이 있는 모든 것에 관대해지고 안쓰러워 하기 시작했습니다 .. 혹시 제 동생이 동물로 환생 했을지도 모르고 .. 생명의 허무함과 안쓰러움을 느끼게 되었거든요 .. 또한 절에 스님이 요즘엔 은덕은 동물에게 쌓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 그런데 영상 속 아버지는 49제때 아들의 제사 상에 북어포를 물어 뜯은 개가 미워 밖에서 키우시고 아들은 그 개를 발로 툭툭 차네요 ... 그러지 마세요 내 자식을 잃고 그리워 하는 가족이면서 어찌 그리 생명에 냉정하실 수 있으세요 .. 저희 엄마는 파리 조차 쉽게 죽이시지 못하시는데 ..... 내 자식이 혹여 라도 환생해 나를 만나러 온 거면 어쩌냐면서 ......
@user-dm7sg5zf1t27 күн бұрын
근데 이게요, 물론 안타까운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요. 이 영상에 2009년도에 방영된 영상이라는 걸 기억해주셨음 해요. 그때는 동물에 대한 인식이 지금같지 않았잖아요? 반려동물이란 단어도 없었고…
@user-kc7gc8ft5j11 күн бұрын
누가보면 진짜 찬줄알겠네 툭툭 건드린걸가지고 동물 사랑하는건 좋지만 제발 인간보다 동물을 우선시하지는 마세요
@user-sf5cm9uj4s11 күн бұрын
@@user-kc7gc8ft5j 발로 친 것보다 집안에서 키우다가 북어포 먹었다고 추위에 약한 2중모 견을 밖으로 내쫒았다는 걸 뭐라 하는 거임
@user-td8ki1ic8rАй бұрын
어머~진위고 나의 모교 그리고 선생님 반갑네요~ 오산대도 나의 모교네~^^졸업한지 20년됐네 ㅜㅜ가족분들 힘내세요~지금은 성인이네요
@user-vd3it1ko1rАй бұрын
자식은 가슴에. 묻습니다 마음이 먹먹해지고 부모님과 형제분들의 효승이를 향한 그리움이 가슴아프게 전해집니다 힘내세요 언제간 천국에서 꼭 만나니까요~ 강아지들이 좀 불쌍해요~ 강아지도 키우다보면 가족이지요~ 이제그만 용서하시고 강아지 들여놓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