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0151018 방송 회수권으로 타는 버스, 70년 된 정미소, 옛 양조장 건물. 그리운 시절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마을, 충남 서천군 판교마을의 3일입니다. #KBS다큐 #다큐멘터리 #다큐3일 KBS 대전 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 @kbs2094 대케 KBS대.세.남 / @kbsculturedocumentary...
Пікірлер: 200
@BSdrum_ Жыл бұрын
옥산집 할머니..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네요.. 왜 이제야 이 영상을 봤을까요 ㅠㅠ 😢 서천 마을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천국 가신 분들은 편히 쉬세요
@nonoanim3 жыл бұрын
늙어서 안 올테지 이 말이 왜 이렇게 가슴 아프지... ㅜㅜ 저 짧은 기간 지냈어도 막내딸이라며 정 주신 게 한편으로는 얼마나 외로우셨으면싶기도 하고... ㅠㅠ
"말하면 뭐해~ 어떨때는 환장하게 보고싶지..." 이 말이 가슴에 박히듯 슬프네요...ㅠㅠ
@user-cj7fs2wi1r3 жыл бұрын
저는 펑펑울었네요ㅜㅠㅜㅠㅜ
@user-mq6xu6rx3d3 жыл бұрын
진솔한 프로네요. 길이 남을 걸작이에요.
@OHYEMIN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우리 할머니 생각나네요 ㅠ 툴툴대시면서 다해주시는 세상 정많은 할머니
@like53133 жыл бұрын
그립다.....ㅠㅠㅜ...그리고 슬프네.... 편리한 ai 시대로 가는 이 흐름이 나는 싫네요...정도가 있는 법인데..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으니 정도를 넘는 현실..... 사람으로써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 모든것들이 이제 사라지고 있다. 감정없고 정 없는 시대로 변해가는 오늘날... 가슴이 넘아파오네요... ... 이런 아름답고 자연스런 다큐를 무료로 나눔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흑흑 ㅜㅜㅜㅜ
@user-wy9kh6xy9d3 жыл бұрын
ㅇㅈ 저 시대가 그립죠 시대의 흐름이 빠르죠
@rainbowabc4163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가 편리한건 맞지만 경계없이 편안했을때는 옛날이죠ㅠ
@user-kd4qw4up2l3 жыл бұрын
저도 서천사람ㅎㅎ 도시와서 일하다보니 고향이 더 그립네여 서천만큼 마음편한곳도 드문것같음..
@user-by9vs9vx1x3 жыл бұрын
옥산집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bx4bw1ks6h3 жыл бұрын
얼라~ㅎㅎㅎㅎ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왕순이 아저씨도 생각나고 서울시계점도 옥산집도..선배님 친구 후배님들 어렴풋이 옛생각이 납니다..~ㅎㅎ
@JindoGucci_TV3 жыл бұрын
저거 촬영할때 그곳에 있었어요. 호주에 사는데 부모님집에 놀러가있는 동안 촬영하더라고요. 전 이 촌에 뭘 찍으러 왔나했는데... 이젠 코로나로 집에도 못가는데 어제 생각나서 다시 봤어요.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귀한 영상 찍어주신 다큐 3일 제작하시는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에 나오시는분들이 다 제가 아시는분들.. 친구 부모님들도 계시고 동네 아저씨 아줌마들이라 너무 반가웠어요. 이놈의 코로나 언제나 멈춰서 고향에 갈 수 있을지... 판교 너무 그리워요.
@Jodaeng3 жыл бұрын
서천 여행 검색하고, 찾아보게 되었는데 마지막 부분에 옥산집 할머니 너무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PD님 다시 찾아뵙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댓글을 보니 할머니는 하늘에 계시네요. 열심히 살아라는 말씀 깊이 새겨들을게요.
@happier_2 жыл бұрын
저기에서 살았었다가 서울 올라와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은 볼 때마다 고향에 가고 싶게 하는 마음이 있네요...
@user-ep7mz8jh9x Жыл бұрын
막판에 눈물나네요 마을 어르신들, 옥산집 할머님 건강하세요🙏😢 좋은 다큐멘터리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우리 사장님 고향 ...왠지 충청도는 갈때마다 느끼지만..알수없는 편안함과 포근함..그리고 나즈막한 평야의 조용함이 느껴 집니다. 지금은 노후에 내려가서 살아보고 싶은 맘이 드네요.. 조용하니...맘편할거 같아요
@Sleeppage3 жыл бұрын
주막 할머니 너무 정이 많으시다 ㅠㅠ
@JindoGucci_TV3 жыл бұрын
@@user-zv5zi8oy5y 이젠 돌아가시고 안계세요.
@ryankenzo49712 жыл бұрын
You all probably dont give a damn but does any of you know a way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my login password. I appreciate any tricks you can give me!
@lIlIlIlI-gs2qx3 жыл бұрын
3:10 할머니 너무 멋지시다ㅎㅎㅎ
@NamuAmitabul48183 жыл бұрын
이런곳 맘이 편안해져요
@user-ss2pi1dg1t3 жыл бұрын
아련하고 먹먹하다. 엊그제 세월이었던것 같은데 벌써 노인들만 사는 마을이 된 고장. 판교가 눈에 선하다
@lIlIlIlI-gs2qx3 жыл бұрын
47:00 너무 슬펐어요 보면서..
@user-lw1jx8rs8g3 жыл бұрын
2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17 ㅠㅠ노래 밝은데 슬프다ㅠㅠㅠㅠ 이런거보면 사는게 뭔지ㅠㅠ늙고싶지않아ㅠㅠㅠㅠ 37:33 강아지고양이ㅠㅠ건강하게 오래 잘먹고 잘살아라ㅠㅠ 45:01ㅠㅠ할머니 지금은 여기 안계시겠죠ㅠㅠ45:38ㅠㅠㅠ46:21ㅠㅠ
@user-ko7hj9xo7y3 жыл бұрын
계십니다^^ 제가 판교사람이라서 알죠
@user-vj7ce2pm3z5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사는동래 진정 사람들이 사는새상 훈훈 합니다 따듯합니다 그립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user-wv9jn5hs5s3 жыл бұрын
정다우면서도 왜이리 슬플까나 우리네 인생살이 힘들어도 살아볼만한데 열씨미 살아보자
@user-dz6jr3fw9d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추억이 새록새록ㅋ
@user-so3yp8sf2l3 жыл бұрын
다시 가을에 가보고싶네요~^^
@jleesteven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취재하며 대화 나누는 여성분 누군지좀 알고싶네요 참 목소리 차분하고 정감있고 항상 다큐3일 보면서 느끼는 여성분의 가장 우리네 여인의 정서가 서린 조용한 목소리 참좋아요 이런 프로그램에 어찌그리 잘 맞아 떨어지는지~
@jeonghoonoh54173 жыл бұрын
이수민VJ 입니다
@jleesteven3 жыл бұрын
@@jeonghoonoh5417 감사합니다
@jleesteven3 жыл бұрын
@@flamencolesson 박지현 정겨웟는데~
@jgazua38743 жыл бұрын
인터뷰하시는 pd님들도 센스있으시네ㅋㅋㅋㅋㅋ농담도 던지시고
@user-bj5xp1ud1y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눈물 날라하네요
@user-on5hd8ih1d3 жыл бұрын
정겹네요 동네도 동네분들도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영화세트장으로 쓰면 좋을것같네요
@user-wx6ut6em3w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tulflee4384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아름답다고 느꼈습다. 정육점 할무이.명절때 큰집가면 우리 큰 엄니들 말투랑 똑같아.우끼는게 힐링되네유
@user-vj9pq7fk6u3 жыл бұрын
이 동네 , 냉면이 유명하죠,
@youngsohn89593 жыл бұрын
겨울에 가면 한 집은 문닫고, 한 집은 마트에서 파는 냉면 국수로 만들어 파네요. 여름은 모르겠어요. 겨울엔 가시지 마세요 냉면으로는. 중국 음식점 짜장면은 괜찮아요.
@Michelle-xh3ih3 жыл бұрын
28:50 진짜 엄마랑 딸같아욬ㅋㅋ 마지막엔 진짜 눈물나네요ㅠㅠㅜ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OHYEMIN3 жыл бұрын
제발 더 남겨주세요 양조장 영화관 ..ㅠ 서천군 일좀해 ㅠ
@user-ok1eh3rz4u3 жыл бұрын
서천은 저희 아버지 고향인데요. 서천하면 돌아가신 아빠가 너무 생각나는곳입니다.. 살아계실때, 항상 서천을 그리워하고 생전엔 꼭 술한잔 드시면,본인이 죽으면 꼭 서천땅에 묻어달라고 .. 그만큼 고향이 그리우셨던거 같아요..이영상을 보니 오늘따라 아빠가 너무 보고 싶고 생각나네요..
@user-zv4un4sk8m2 жыл бұрын
저두 여~~~
@user-qo8ls3we3d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판교면이 음식특화거리를 조성해서 좀 활발합니당
@kevinkim9783 жыл бұрын
판교 도토리 묵 많이 만든곳 이지요? 장항 서천 중간쪽 효실 출신 입니다 멀리 장항선 기차보고 시간을 판단했죠 그립네요 83년 충남장정으로 논산 입대때 친구가...
@Joeian9266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다들 오래 오래 건강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theSubtheSub Жыл бұрын
다큐3일을 그동안 거의 다 봤고,인생에서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고 감동을 느끼며 본 TV프로그램입니다. 아니 TV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에는 가벼운 느낌이고,우리와 함께 사는 이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관심을 확 끄는 주제나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내 가슴속에 가장 기억에 남는 편이 판교마을편입니다. 아무도 관심갖지 않을것 같은 주제,보잘것 없고 아무도 찾지 않는-그분들 말마따나-망해버린 벽촌 시골마을이지만 찾아가주심에 감사드리고, 따뜻한 눈물을 흘리게 해줘서 고맙습니다.저는 판교마을 지도를 수십번 들여다봤고 조만간 가보려고 합니다. 느리게 가서 천천히 구석구석 구경하기 위해 차를 두고 자전거를 타고 갑니다.
@user-cb2xy9sc2d3 жыл бұрын
KBS가 잘만든 프로그램. 인간극장. 다큐3일. VJ특공대
@jaytv53443 жыл бұрын
원조는 일본 NHK 입니다
@user-cb2xy9sc2d3 жыл бұрын
@@jaytv5344 허걱 역시 그렇군여..ㅠ
@user-jw4pl7cv9y3 жыл бұрын
vj특공대는 빼야지
@user-rf9km5ji9h3 жыл бұрын
VJ특공대는 주작특공대
@pshgo834 ай бұрын
그리운 제 고향을 아름답게 찍어주셨네요. 개콘도 부활했는데 다큐3일도 다시 했으면 좋겠네요.
@user-qh3zj3oi6g3 жыл бұрын
편지를 만든다는 말을 음미해봅니다 옛분들은 밥도하는게 아니고 짓는다고 하셨죠 아름다운 표현들이 사라져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ㅡ말하듯이 써보세요 어르신 건강하시구요
@jleesteven3 жыл бұрын
저기 가서 노인분들과 막걸릿잔 기울이며 살고싶다 진짜로..그런데 소일거리라도 할게 있거나 그래야는데 멍하니 살수도없고..앞으론 인구 소멸로 시골 자체가 .. 고향이 없어질텐데..서러워라^^
아 이런 프로 너무 좋네요 어딜 가도 이런 곳 찾기 힘든데.... 저의 어린 시절 그대로 모습이네요 지금은 저희 어린시절의 동네는 전부 새집, 새길로 바뀌어서 옛날 느낌이 안나서.... 그리워서 한 번 찾아가 보면 마음만 쾡하니 하다 오거든요. 그립다. 나도 나이 먹나봐요
@wonnieP-tp4iq3 жыл бұрын
아~ 광고 너무 많아 싫어요 누르려다 옥산집 할머니땜에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user-uc2ve9ho5n3 жыл бұрын
제목 느리게 느리게 충청도 말이빨라졌다는디~~~ 보신탕집에가면 개혀? 한데요. 푸근하고 고향소식 들으니 귀가 뻥뚫리네요.
@user-yw4th9bg9i3 жыл бұрын
23:41 내가 76살이여 23:43 76살? 난 내일 모레면 90살이다. 오래 사세요~
@yesla38433 жыл бұрын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지내셔유
@aprilspringsnow48813 жыл бұрын
Narration 이 너무 좋네요... 감사..
@user-kf7ck8vk3o3 жыл бұрын
학교다니던 시절 가수 김창환님 노래 만이 했었는데 그중 노래 잘하던 친구 광순이 생각 나네요 ㅎㅎ
@user-qy8ws6ti9t3 жыл бұрын
어르신께 질문 하는분이 젊은분이라 잘모르시네요 45번을 누르는게 아니라 전화기에 돌리는 손잡이가 있어서 한두바퀴 돌리면 교환원이 나오는 전화유 면 단위 지역은 1984년 무렵부터 전국적으로 다 자동화 되서 전자식으로 바꼈어유 86 아시안게임 88올림픽 때문에 빨리 바꾼거 같아요 그나 저나 서천군 판교면은 정말 옛모습 그대로네요
@inthemine23 жыл бұрын
아 84년 이전에는 교환전화로 했군요. 상식 하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dwald03234 ай бұрын
판교... 통일호 타고 외할머니 보러가던곳. 오성?국민학교옆 주점에 막걸리집.. 서천읍 가는길에 있는 저수지에서 외삼촌과 낚시하고..장날에 할머니가 신문지치킨사주는거먹고 할머니집은 판교에서도 차타고 10분더들어가서 다시 걸아서 10분더 올라가면 항상 모시밀고계시던 할머니있던곳 . 나도 참 많이 늙었네요. 한국가면 어머니모시고 한번 가봐야겠어요.
@user-qu6oe5gi5z3 жыл бұрын
울엄니가 저기서 영화 보신거구만 지금70중반 서천이 고향이신데 처녀적에 영화 많이 보러 다니셨다고 했었는데...처녀적에는 그래도 외가집이 살만 했어서 먹고사시는건 걱정없었는데 오히려 시집와서 아빠를 만나고 끼니걱정을 많이 하셨다는 ㅡㅡ
판교는 두곳이 있음 한곳은 빠르고 변화있는 성남 판교 또 한곳은 느리고 옛날 추억 오지는 서천 판교 분명히 서천군은 판교를 농촌도시를 만들듯하다
@TheTingod993 жыл бұрын
아들과 딸. 드라마가 생각납니다...
@younglee64443 жыл бұрын
최수종.김희애정혜선백일섭.곽진영.오연수.등등
@younglee64443 жыл бұрын
홍도야울지마라.아! 글씨.극중멘트( 백일섭)^^
@younglee6444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wc4cv2po4y3 жыл бұрын
서천군 판교면 도토리묵 유명하죠.
@user-qy8ws6ti9t3 жыл бұрын
도토리묵가루 예전부터 사먹고 있어요
@davidscowl76453 жыл бұрын
내 고향은 서천위 대천이고 어릴적 증조할머니가 서천사셔서 기차타고 가면 ㄹㅇ 진짜 정겨운시골느낌 장난아녔음 ㅋㅋ 증조할머니는 서천에서도 한참 더 들어가야하는 문산인데 지금은 길도 잘뚫리고 많이 발전했더라고요
@9908jping3 жыл бұрын
누가 이 동네를 살려서 장날이라도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슈퍼마켓보다는 시장의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user-gu5qz7dj3b3 жыл бұрын
슬퍼서 다 못보겠다 다섯째 막내분은 살아있을라나 어머님 생전에라도 집에 꼭 한번 들어가지 ㅠㅠ
@user-dr9dh7cz4z3 жыл бұрын
머리인게 검은색으로 해야지 머리 요즘 염색도 다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user-bn3cg2qc3x3 жыл бұрын
장항에 갈려면 판교를 지나야 했셨는데 많이변했다 다들 건강하세요
@user-wg3ul8tl4q3 жыл бұрын
서천 판교마을 장항서 물건하다 동일주조장 느리게 더느리게 살다 판교역 외각으로 이전으로 구건물 2000년 주조장 문을닫다
@anamyaong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불법유턴도 다 나와 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경찰도 “어이구 어무니 조심혀서 타셔유”하고 말듯ㅋㅋㅋㅋ
@user-oi4wp1jn2x3 жыл бұрын
ㄷ
@user-ws4wk2ze1e3 жыл бұрын
좋네요 저런데 주택짓고살면 좋겠당.. 완전 빈티지천국..
@thomask49083 жыл бұрын
내고향 서천..ㅋㅋ 사람들이 정겹다. 근데 좀 쓸쓸하네요..
@user-xh9qu4qx5f3 жыл бұрын
저는 종천입니다
@jjong9z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문산이에요ㅎㅎㅎ
@Pineapple200003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냄새 나는 프로는 더 이상 못 찍겠죠? 환경도 그렇거니와 코로나라..어휴
@jinny15713 жыл бұрын
충청도 개그여유~
@knight84233 жыл бұрын
06:15 꺼꾸로 달았네 꺼꾸로 ( 으허허허허허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u8md5dy2i3 жыл бұрын
정 말 로 멎 진 방 송 어 러 신 들 을 위 한 방송 보 니 ?울 엄 마 가 생 각 나 네 요 조 금 만 더 잘 했 음 !!! 너 무 좋 은 프 로 네 요 ♥♥♥
@dj_semmo3 жыл бұрын
5:45 누구세여? 사람이에유 사람 ㅋㅋㅋㅋ
@user-dd8jn9lj1d3 жыл бұрын
판교 동생춘이 안나왔네요
@hanjiyeon2633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서천마을이 문화재청에 등록되있을정도
@user-qs2df9iy6j3 жыл бұрын
저분들 다 돌아가시면 마을은 어떻게 되나요?
@asdf-pq3hb3 жыл бұрын
없어지겠죠
@user-wc7mk9rj5d3 жыл бұрын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에휴 ㅠㅠ
@user-rt9hj3nx6e3 жыл бұрын
청년 결혼안했으면 결혼하고싶은 성격이네요
@lee17382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살기 편해진것은 그누구도 이견이 없을겁니다. 하지만 옛것에 깃들어 있던 사람다움의 어떤것들이 사라진 요즘 세상이 완전히 좋아졌다고 단언하기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현시대에 사는 우리들. 우리가 놓치거나 잊고 살았던 그 무언가가 남아있는 몇안되는 그런 곳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