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새벽 3시부터 단 6시간 오픈! "새벽, 정을 팝니다 - 남광주 도깨비시장 72시간" (KBS 20170507 방송)

@user-ng1mw8xh9c 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명품 어머님들 이시네. 이런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세상은 돌아 가나 봅니다. 부동산 투기, 주가 조작 남 아프게 하고 돈 벌어 명품으로 치장 하고 잘 난 줄 아는 시궁창 냄새 나는 것들이 지천으로 넘쳐 나는 세상 인데.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so6ye5ki26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돈도 잘 버시고 힘 내세요 특히 전라도지역이 살기 좋은 곳으로 더 발전되길 바랍니다

@sia_ari 2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냄새 너무 좋아요 영상에 푹 빠져서 첨부터 끝까지 잘 봤습니당🙏

@user-fe7kj6tg2n 2 жыл бұрын

28:53 할머니의 갈께잉 이 한마디가 너무 따뜻하게 들리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용.

@user-js6iv7eb8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시댁이 화순이라 22살에 남편 외국 보내고 시댁에 살면서 남광주 시장을 가봐서 압니다 지금은 환갑이 지나 참 그립군요 남광주 시장 양동시장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user-pv8tv2ug4y 2 жыл бұрын

사람인심은..뭐니.뭐니해도재래시장이참좋아요..~~^^

@lookatthehappiness 2 жыл бұрын

네살짜리 애가 장사하는 할머니따라 새벽 4시 나온다는데 참 부지런하고 정이 많다는 훌륭한 댓글들이 많네요. 여러분의 가정도 그렇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user-ng1mw8xh9c 2 жыл бұрын

그 네살 짜리 꼬마 아가씨는 아마 훌륭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아이가 인물도 귀엽고 반듯하게 생겼고 그 나이에 벌써 기품이 있네요. 말 없는 가정 교육이 이미 훌륭한 품성을 만들어 놨네요.

@user-or2xo3cx2o Жыл бұрын

시골장은볼것도많고인정이넘치는맛이있지요세상의희노애락이오가는사람냄새가좋아요❤😅

@user-wu7ny1oh2o 2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정이 넘치는 시장

@slowrain7855 2 жыл бұрын

20:00 열심히 살아왔는데 너무 다행이도 아이들이 나쁜 길로 안빠지고 옳게 자란것만큼 좋은 게 어디 또 있을까요? 같이 눈물 흘렸어요. 😭

@user-ts2eu6rf6i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바르게 잘 크면 그게 부모님들께는 최고의 복이죠..^^

@user-hx9kp7ug5n 4 ай бұрын

이처럼 사람냄새나는 전통적 장을 없애려는 정부들

@user-mk6sy5ym4h 2 жыл бұрын

내고향 광주 남광주 시장 역쉬 활력소 입니다 다큐 3일 수고하셨습니다

@user-ms2im7jk9c 2 жыл бұрын

꼬마가 너무 기득해요 일찍일어나서 할머니따라오는게 안타갑네요

@user-sb3md9mz1p 2 жыл бұрын

기득 → 기특 안타갑네요 → 안타깝네요

@how__dy 2 жыл бұрын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다큐 3일만의 매력... 잘 보고 갑니다..

@user-qw8jm4fr1d 2 жыл бұрын

여기하고똑같네.장날에시장이면서추창장입니다도깨비라고하죠.전남광주에도있네요.참부지런합니다

@user-jw7yw4si1s 2 жыл бұрын

싱싱하고, 싸고, 정겹고 너무좋네요, 도깨비 시장 근처로 이사가고 싶을만큼요~ㅎ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chung485 Жыл бұрын

가격 너무나 깎지마시요..참 고생하신다..행복하시고 건강하시요.광주떠난지 1975년 현재 스페인 생활 하고있으면.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user-hn4os9eo1w 2 жыл бұрын

저도고향이 나주데요 우리 어머님들 대단하십니다~그래도 건강챙겨가면서 일하세요~

@amaing12 2 жыл бұрын

원래 남광주역이 경전선을 지났던 구간이라 예전에는 보성녹동항쪽하고 장흥 회진쪽에서 아침일찍 기차타고 남광주에 오셔서 꼬막등 각종 수산물을 파셨고 화순.담양.나주쪽에서도 농산물팔러오던분들이 많으셨지요, 그흔적으로 남광주 고가길 옆에 전시된 열차가있습니다. 현재는 남광주역이 시장이랑 지하철역으로쓰이지요, 시장안쪽 고구마. 문어튀김도 먹을만하고 국밥도맛있습니다. 위치자체가 워낙 좋은곳이다보니 시내버스도많고.지하철이 바로옆에 있다보니 접근성이 좋은곳이라 한번쯤 꼭가보시라고 추천하고싶네요

@user-Cafkorea 2 жыл бұрын

제 어릴 적 추억이 많은 시장입니다.^^ 고향을 떠나서30년 가까이 타지역에 살지만, 남광주시장은 고향집과 가까워서 할머니ㆍ엄니 손잡고 자주갔었지요. 아... 그리운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user-ng1mw8xh9c 2 жыл бұрын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네요.

@hamin1991 Жыл бұрын

큰 집이 남광주고가 나오자마자 우회전해서 큰집이 있어서 어렸을때 큰집만 가면 철길건널목있었고 기차다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지금은 아파트 들어서고 철길건널목은 폐쇄되었지만 흔적은 남아 있더라구요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magnopark3565 2 жыл бұрын

장사하시는 어머님, 할머님들의 말씀을 들으니 대학교수처럼 깊이 있고 진솔하신 삶의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그러니 나날이 나라와 자녀들이 발전하고 성장하실 수 밖에요.

@sajaeil9939 5 ай бұрын

저도 시골에서 6년귀농 한적 있었는데 90년대 초에 농사 지어시는분들과 많은 대화 해봤는데 땅과함께 농사지으시며 그속에서 느낀 감정들이 정말 뼈속까지 진실되고 감동을 주더라구오 고단한 삶에서도 살아가는 나름의 타협? 지금도 그분들의 말씀은 나를 감동 시키지만 그어떤 대학교수니 강사니 말하는것들이나 배워 떠들지만 배운것 없어 투박하시지만 그속뜻은 진짜 인생맛

@user-ed9me7ut4r 2 жыл бұрын

~와 새벽 도깨비시장 너무 좋아 보이내요 다들 성공 하세요 도담도담 어린이 집 다니고 있는 꼬마 상인 이내요

@kiki-pc3kx 2 жыл бұрын

2:23 할머니따라 나온 꼬마친구 진짜 귀엽다ㅎㅎㅎ

@env646 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잠도 안자고 할머니 따라 나오구~~~ㅎㅎ

@user-kc9hn9sj2k 2 жыл бұрын

60. 70년. 80년대 까지만해도 정말 먹을 쌀이 없어서 정말 고생하신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들세대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분들의 고생으로 지금 40대 이하 분들이 편하게 산다

@zardspitz Жыл бұрын

울동네 양림동,학강국민학교 다닐때 그립네요. 어릴때 할머니 가 남광주시장에 장보러 같이 가자고 하면 왜그렇게 안따라간다고 도망가서 친구들이랑 놀기만했을까 ㅜㅠ

@su8945 2 жыл бұрын

다큐 3일 또 해주세요 ㅠㅠ 더이상 방영을 안하는게 너무 ㅠㅠ 제 최애 다큐 3일입니다아

@user-hs4de8mq5k 2 жыл бұрын

시장 가보고 싶다 ㅜㅜ

@user-hs5ki4ko1h 2 жыл бұрын

모란시장 가보세요

@user-iq1md8vh5r 2 жыл бұрын

가면 바가지 오지게 씌웁니다. 안사면 뒤통수에 대고 욕함. 그냥 정가에 파는 매장가세요.

@dukryejeon4042 2 жыл бұрын

전국 3대장 그 중에 하나인 동해 북평 오일장 시장이 정말크고 먹거리도 많고 막걸리에 촌떡 ㅎㅎ

@Gozzag Жыл бұрын

@@user-iq1md8vh5r 가본적도 없으면서 ㅋㅋㅋ

@user-bn2ox1jp2v 2 жыл бұрын

7살 유치원 여름방학 끝나는날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혼자 이곳 남광주시장 패션타운 들어설때 함바식당 하셨었네요..너무나 고생 많이 하셨던 곳이라 추억보다는 아픔이 많은곳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user-js6iv7eb8e 2 жыл бұрын

너무 정겹고 가보고 싶네요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어머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user-hy6ng2ug3s 2 жыл бұрын

부지른하시고 건강하세요

@user-bc6pq1kl5r 2 жыл бұрын

가보고싶다… 저런뷴들때문에 지금우리가 편한생활을 합니다 ~ 건강하세요 👍

@kmy825 2 жыл бұрын

나의 사랑하는 고향 광주 타지에서 살면서 친정부모님 늘 그립고 모든 광주에서의 지난 기억이 아득하게 밀려오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남광주시장 모든 상인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ybe846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광주 토백이 46년차)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user-wg8kk2yx6g 2 жыл бұрын

근디..은근 광주으르신들이 절라도 사투리인데 어째 억쎄지않고 젊은이들에게 친근하고 정다운 느낌임...저는 마산에서 시집와서 광주사는데 주변에보면 속정이 깊은분들이 많음. 그저 지나치는 모르는 사람이어도 운동화 끈 풀려서 걸어다니면 그러다 넘어지믄 다치니께 꼭 짜메라고 일러주시는 분들임

@user-uu5xf6ps6h Жыл бұрын

남 광주게 그려잉

@sjscnwlcnvmxosoasnnvjv Жыл бұрын

남광주라서 그렇지... 남광주 빼곤 광주 다른데는 다 한통속임

@user-nh1gk7dn6p Жыл бұрын

, / /, ㅣ ,← ",1 / 切

@user-uu5xf6ps6h Жыл бұрын

@@sjscnwlcnvmxosoasnnvjv 그려 맞당게

@user-iy4sg6ly9u Жыл бұрын

@@sjscnwlcnvmxosoasnnvjv 아가야 니가 멀알건냐?

@user-nb4lh7hx1d 2 жыл бұрын

시장 영상 재밌어요!

@pradaprada4484 2 жыл бұрын

저도저도 저도요 ~~^^

@younglee59 2 жыл бұрын

저도... ^^

@user-st7po8rc6n 2 жыл бұрын

힐링되는 영상 이었습니다 잘봤습니다

@user-ye1fe1ux6p 2 жыл бұрын

울 어르신들 건강 하세요 어마어마 합니다~~~^^

@user-cs8bf7mi7u Жыл бұрын

시골장터엔 저렇게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시는걸 보니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시장여러분 모두 건행하세요

@BongJoo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광주 떠나 타지 살지만 25년전 남광주역에 기차 다닐때 기억나네요. 그땐 화면 뒤에 아파트도 없을 때고 광주역에서 통일호 기차타고 보성 녹차밭 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papasmurf9826 2 жыл бұрын

이런 시장이 있었군요. 보면서 참 흐뭇해집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장사 잘 하시고 돈도 많이 버셨으면 합니다.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sudalchingu 7 ай бұрын

저 이른 새벽부터 시장이 선다니 누가 새벽부터 장을 볼까 생각이 들지만, 사람들이 매우 많네요. 새벽부터 장사를 하기 위해 두 세시에 나와서 자리를 펴는 것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때 나오려면 적어도 한 두시간 전부터 일어나있어야 할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앞 부분의 나이가 어린 아이가 정말 이른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텐데 대견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ni5706 2 жыл бұрын

와 ... 남광주시장 오랫만이다 . 어릴적 엄마랑 자주 다녔던곳인데 .. ㅜㅜ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hni5706 9 ай бұрын

@@user-fo9jz1ki5l 뻘소리를 참 정성껏 하네 ㅋㅋㅋㅋㅋ

@hni5706 9 ай бұрын

@@user-fo9jz1ki5l 잘못이 있건 없건 혈연,지연,학연, 굿짐이면 무조건 우리가 남이가~ 하는 꼬라지부터 바껴야 나라가 바뀐가는걸 어직도 모르고 ... ㅉㅉㅉ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hni5706 전라도님 저글은 인터넷에서(좋아요)대박 받은글 퍼왔구요.전 인서울요.참! 전라디언은 한국인행세하지말라] [전라디언은 전국왕따에요]라고, 이제명 마눌(법카도둑 깅혜경)이 말한것을, 좌언론에 매몰된 라도만 오히려 모르던데 설마님도??

@aimeecho5156 2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산지 40년 인데 한국 가면 꼭 재래시장 을 갑니다. 참 그리워요. 정 이란게 미국엔 없어서 그런게 참 아쉽더이다.

@user-pr2mn2nc2d 2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성님들 누님들 ,, 늘 건강하셔요 ,, 최고입니다 넙죽

@Pineapple20000 2 жыл бұрын

다큐 3일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고 향수를 달랩니다. 사람의 정을 느끼게 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user-Cafkorea 2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매ㆍ엄니의 흔적이 남아있는 남광주시장... 내 어릴 적 추억도... 어르신들 건강하시요잉~ ^^

@sung-su7-3D-G 3 ай бұрын

"남광주" 시장...음. 그렇군요

@liensen4736 2 жыл бұрын

49:14 PD: "고수레 왜 하시는 거예요?" 어머니: "토지신에게 고수레해야 장사가 잘되는 거라고 말하니깐 옆에 할아버지 뭐 먹으면서 "많이 배워" ㅋㅋㅋ 자막도 달았음 ㅋㅋㅋ 겁나 웃김 ㅋㅋ 시크하면서 다정다감해서 너무 좋다 ㅎㅎㅎ할아버지 킬포 ㅋㅋ 너무 귀엽다 😁🤣😂😆🤭

@user-ub1dx6fp7g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ms2im7jk9c 2 жыл бұрын

재래시장은 덤이 최고죠 최고

@parkpark4747 Жыл бұрын

요즈음에는덤주는상이없 어요'다바구니에담아서팔기땜에덤을얻을수가없어요'재래시장도'상인들이어찌나인색한지요'돈을많이벌겠더라고요

@yulihong5792 Жыл бұрын

이새벽시장은.너무도 평화롭네요.좌파우파 싸움도없고.이것이우리민족의삶이아닐까요.

@kinglion5441 2 жыл бұрын

4살 아기 너무 기특하고 예쁘다.

@o0oo0o123 2 жыл бұрын

전대병원 앞에 있어서 새벽마다 출근하며 보는 풍경을 다큐로 보니 새롭네요! 항상 피곤해 눈도 제대로 못뜨고 이 길을 지나오곤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예전만큼은 못하겠지만 쭉 보존되고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tkim7652 2 жыл бұрын

다들 건강히 재밌게 장사하고 계시죠? 꼭 들려서 같이 느껴보고 싶네요

@sulhee6258 2 жыл бұрын

학생때 부모님 장사하신다고 차로 자주 모셔다 드리고 장사두 같이 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흐뭇하네요ㆍㆍ 잡채튀김 정말맛있는데 먹고싶네요

@user-du2lf1cv6p Жыл бұрын

다큐멘터 나오시는분마다 교수님 선생님 새벽시장에서 제 삶의 중천합니다 모두들 서로가 열심히 살고있는 모습들 아름다워요

@user-hh9vg7oo9k 2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풍요롭고 정많은 전라도 사랑해요

@kook6179 2 жыл бұрын

ㅜㅜ지금도 여전히 있는거죠? 가보구싶네여 사람사는정...느끼러ㅜㅜ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광주 떠나 살아간지 20년이 넘었는데 남광주역 지금보니 정말 많이 변했네요. 국민학교때 비둘기호타고 목포 유달산 어른들 따라 가기도 했거든요. 방림동 오래 살면서 학원 때문에 걸어걸어 남광주역까지 왔는데 이젠 다 옛말이 됐어요.

@user-il1lr2jz2n 2 жыл бұрын

나두 남광주시장 생선사로 자주가는데 여기서 영상보니까 새롭네요

@user-go3ks6ep5z 2 жыл бұрын

어머님들 고맙습니다...♤

@user-Ao4odo2hb2m 2 жыл бұрын

시장을 좋아하는 데 외국에살다보니 눈으로만 나물도사고.생선도사고 항상 그립네요 😭하늘길이열리면 언능가서. 재래시장 에 먼져! 가보고싶습니다. 외국에사는 이들에게는 즐겁고 그리운 고문입니다 👍♥️😊

@kmy825 2 жыл бұрын

얼릉 오세요

@user-Ao4odo2hb2m 2 жыл бұрын

@@kmy825 감사합니다 👍♥️

@user-db4vd1kb6f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엄마가 남광주 새벽시장에서 싱싱했던 전어를 한가득 사와서 회에 구이에 식구들 앉아먹던게 생각나네요.지금은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방송보면서 부모님이 보고싶어요.그리운 시간들...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user-bw6ny7eb9t Ай бұрын

광주에 가면 남광주 새벽시장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어르신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user-kp4dn6zd5s 2 жыл бұрын

ㅎ 멋져요 항상 응원합니다 고향은 광주지만 지금은 군산에 머물고 있어요 매번 보고. 미소지어봅니다 돈 많이 버세요

@user-ej2dl8ib3x 2 жыл бұрын

군산 어디쯤이죠

@user-kp4dn6zd5s 2 жыл бұрын

@@user-ej2dl8ib3x 님 군산대 앞 미룡동 입니다

@user-re8cy6uz6j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남광주역 도떼기 시장. 한때는 이별의 거리라고 불렸던 그곳이네여. 7~80년대엔 옆에있는 병무청서 신검 받고 여기 남광주역에서 입영열차 타러 우르르 몰려온 사람들로 북적대던 그곳. 예전에 저기서 팔던 오징어튀김 아직도 팔려나 길이가 30센치 넘던 두꺼우면서 쫀듯했던 그 오징어 튀김이 그립습니다.

@DDD-zh9mn Жыл бұрын

다큐 3일 다시 해주세요!!!!

@user-cy7vp3fg9v 2 жыл бұрын

우리 군산도 군산역 이전하기전에는 광주 새벽시장처럼 진짜 활기 넘쳤었는데~ 다큐3일에 그 영상이 있더군요

@user-uk7qb7oi4r 2 жыл бұрын

진짜 나 얼라때 기차길 옆 근처에 할머님들 쫙 앉아서 장사들 하셨는데 ㅎㅎ 우리 엄마는 깍고 ㅎ 덤 더 주라고하고 ㅎ 난 엄마한테 튀김 사주라고 조르고 ㅎㅎ

@sunsooklee1523 2 жыл бұрын

아니 애가 4시에 잠을 자야 될 시간에 할머니를 따라 나왔네!!!맘이 너무 아프다.

@mi8254 11 ай бұрын

이유가. 있겄지요

@sung-su7-3D-G 3 ай бұрын

한편으론 큰장사꾼이 될수도 있습니다 현장경혐 무시 못합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어느 대학 강의보다 흡수력이 빠릅니다...

@elois680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사시는것 정말 기뻐요 정겹고 훈훈하지만 가격은 깍지 않는 애교도 있으시면 거욱 좋겠어요 아무것도 없어서 이렇게 시작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어너님 말씀과 오늘도 그런 심정으로 새벽을 박차고 나와야하는 분들의 심정도 헤아려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열심히 건강히 행복하게 사셔요 ~ 😊

@younglee59 2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안정훈👍

@env646 2 жыл бұрын

안정훈 팬입니다~~👍👍💕

@user-oz7li8he7m 2 ай бұрын

저렇게 우리 부모님들은 눈물로 우리를 키우셨는데 어르신들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user-nk1sy4kp4d 2 жыл бұрын

빨리 가보고싶네요~~^^

@user-yg8bh7gl2k Жыл бұрын

양림동에서 태어나 우리5 엄마가 자식들을 잘 키우셨네요

@imhappydd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울지 마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TV-hp4nb 2 жыл бұрын

새벽4시에 나온 꼬마숙녀가 귀엽네요 즐감했습니다...^^

@user-ls5gb9jh4e 2 жыл бұрын

돈버러서 자식대학보네고 손자용돈주시고 할머니 사랑함니다 100새까지 건강하계사새유

@user-ch2wj4iy8c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어르신들, 모든분들께서, 열심히 살아가시네요,

@sung-su7-3D-G 3 ай бұрын

요즘 유달시리 소리나는 대로 필기 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어디서 한글 배우셨어요?

@stellazationbb9446 2 жыл бұрын

베이비박스 영상 보고 나서 이 영상이 추천으로 뜨길래 인류애 충전하려고 눌러봤습니다...따뜻하네요

@user-yg8bh7gl2k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니도 계셨으면 얼마나좋을까 ㅡ화순에서 순천 이모까지 이모부 잘 계시죠ㅡ

@user-hh9vg7oo9k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자랑 광주사랑해요

@jeanpak9020 2 жыл бұрын

That 4 year old girl breaks my heart

@user-db2yd3yu3g 2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지 몰라도 이런 풍경은 없어지겠네요.ㅠㅠ 요즘 ㅅ람들 험한일 싫어하니

@Bbi_b 2 жыл бұрын

와 추어탕 한그릇 먹고싶다~~~

@masirii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5일장이 서지요? 사람사는 맛이 나는 오일장이 좋네요~

@chung485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착한사람 많이있어요.

@user-rh9bp3md5z 2 жыл бұрын

보기 좋습니다

@user-yg8bh7gl2k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니도 생선하고 나물 우리 5형제 키우셨는데 ㅡ보고싶어요ᆞ사랑합니다💙

@user-ws5uv2zc2h 3 ай бұрын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뭉클하게 만들지만 피디님 질문이나 어투가 공감하는 듯하며 예뻐서 미소짓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yi4dc6hc3o 2 жыл бұрын

우리어머님들 고생참많이들 하시고 자식들 휼륭히키워주신 우리국가에 애국가중에 유관순 누님과 같은 고마운 부모님 저는 76세 노인임니다 우리어머님 살어게신다면 116세 불효자로 후회막급임니다 부모살어게신다면 효도하세요

@user-xj8cc3ci7x Жыл бұрын

힘내셰요 오늘도 홧팅 입니다 눈물이 기쁨으로 변합니다 건강하셰요

@user-me1fq5po9v 2 жыл бұрын

언제가는 꼭이른시간에 가보고싶구나~~

@user-is4qv7qz1v Жыл бұрын

사람 사는 세상 같아서 좋네요

@chung485 Жыл бұрын

산다는것은 고통이다. 그러나 고통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하루 가 시작이다..나역시도 고통시간을 겪고 살면서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2022년 7월8일 여기날씨 더워요.

@user-jn6hq2we1p 2 жыл бұрын

도깨비시장 근처에 살고싶다

@jadejsj 2 жыл бұрын

몇십년전에 새벽시장에서 큰통에 전어를 팔았는데 2천원에 큰봉지로 가득 사온 기억이 꽃게도 가끔 사러가곤 했어요

@user-wr1ti2ym5n 2 жыл бұрын

이야 갑오징어 작년에 동해갔을때 살아있는거보고 본적없는대 음 역시 시장이좋아여 사람사는 풍경 정겹고여

@dharma4583 Жыл бұрын

구경만다녀도 힐링

@user-pu6io5eq4e 2 жыл бұрын

오일장 기분이 느껴지는 시장 이네요

@chung485 Жыл бұрын

1960년 70년 도 대한민국 매우 힘들어요.장마철.겨울날씨 눈보라치는날 등교실 손발얼고 교실에는 연탄불도 없고 음식제대로 목먹고 우리어머니 고생많이하셨다..하루하루 가난이 죄..전생에 무슨죄가 있느냐하면서.6.25 남북전쟁후 .테어난사람들 우리형제 고생 무척해다.절대로 전쟁하면 안디어.🕊💖🇰🇷🙏

@user-du9un1tz1c Жыл бұрын

가.보고십네💯💯💯🇰🇷🇰🇷👏👏👏

@user-gu6je5pq9h Жыл бұрын

한번가보고 싶다

@user-nv6xf2yk1k 8 ай бұрын

피디님들. 너무 인간적인 대화가. 감동이네요.ㅠ. 다큐3일은. ㆍ전원일기만큼 소중한 프로입니다

@chung485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복받으시요..행복하시요..그러나 저러나 숨쉬는 것만해도 기적으로 생각하시요.대한민국 만세

@imhappydd Жыл бұрын

추억도 있고, 슬픈기억도 떠오르고. 가고싶다 내고향 광주.

@kings300 2 жыл бұрын

광주에는 대형마트보다 마음 따뜻해지는 5일장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북괴와 닮은 장마당요?

@user-fo9jz1ki5l 9 ай бұрын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 (펌)

@user-hb2by5sf4o 2 күн бұрын

꼬마 아가씨 넘 귀엽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