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공감] 섬 속의 섬. 올해 나이 90세,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ㅣ212ㅣKBS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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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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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육지로 가면 숨 쉬기가 힘들다. 이곳이야말로 유토피아가 아닐까?
섬 속의 섬, 오지마을인 이곳에 가지고 있는 밭만 2만평,
184년동안 5대째 이 섬을 벗어나지 않고 있는 한 가족.
머물고 있는 90년의 세월동안 어머니의 거친 손으로 산밭을 일구었다.
섬 속의 섬. 올해 나이 90세,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
[212회] 한 여름날의 오지섬
KBS 2017.08.19 방영
#다큐공감#184년#오지마을

Пікірлер: 160
@user-sc4cc5ek2n
@user-sc4cc5ek2n 10 ай бұрын
지금 나이69세인데 1985년쯤 하루밤 숙박 하는데 5천원이라고 해서 잔돈이 없어서 만원짜리를 줬더니 숙소 주인여자가 내일 잔돈 주겠데요 그래서 그 다음날 잔돈 달라고 했더니 받은적 없다고 오리발 내밀데요 30대 초반의 젊어 보이는 여자였는데 어찌 그리 울릉도 사람들 다 사악한가 싶습니다
@user-gl3ko5wn5e
@user-gl3ko5wn5e 8 ай бұрын
저는 남쪽에 섬에 일해주러갓다가 이장이 계속시비걸고 괴롭혀서 그만 나간다고하니 육지에 소개비준돈이랑 계약기간 안끝난거 손해배상 안하면 못나간다고 여객선도 못타게해서 재판까지햇엇내요ㅎ
@user-zm9os4ez1u
@user-zm9os4ez1u 11 ай бұрын
맞아요~~불친절은 해요~~택시부터가
@user-hx7vc8qf3q
@user-hx7vc8qf3q 4 ай бұрын
울릉도 아름다워요 육로관광도.. 트레킹도 일부 걷고 참 아름다운 휴가였네요
@user-lv2zf4gc9o
@user-lv2zf4gc9o 11 ай бұрын
자식에게 사랑주기 위해 온힘으로 아낌없이 주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어머니 삶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찡하네요
@user-ff9ie1di6n
@user-ff9ie1di6n 11 ай бұрын
두 노부부님 평생 섬에서 자식위해 나를 버리고희생하시는것같아 맘이 짠~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cv2ey1rs4c
@user-cv2ey1rs4c 11 ай бұрын
울릉도 글쎄요. 갈수록 점점 험악해 져가네요. 그러면 관광객에 발길이 끊기 고 말겠지요. 울릉 번영회 뭔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문고리 관리 잘하세요.
@user-or6ut8ws5u
@user-or6ut8ws5u 11 ай бұрын
수고가 너무도 많으셨네요 며느님인지 딸이신지 저 귀한 자연산 더덕을 살짝 수세미로 밀어서 씻어서 그냥드시지 칼로 저리도 많이 깎아내고있어요 ㅠ 그리 수고로 기르신 것을요 늘 어머님 많이 도와드리고 자주 오셔요 그 좋은 섬 울릉도 저도 가서살고픈곳입니다
@user-bn2uz7nt5v
@user-bn2uz7nt5v 6 ай бұрын
아이둘 키우며 직장 까지 다니면서 엄마는 위대하다 그녀 를 위한 명언 인듯
@ljm393
@ljm393 11 ай бұрын
평리 작은할머니 얼마전 돌아가셨는데 그립네요 옥수수 엄청 좋아하는데 할머니집서 꽁치젓갈 쪄서 감자밥 먹은거 생각나네요
@yuk2864
@yuk2864 11 ай бұрын
2014년도쯤 가족여행으로 찾은울릉도 다시한번가보자고했는데 조만간에가게되면 그땐파도때문에 못내린독도 꼭 내려서 보고싶어요 울릉도특산물도좋았고 따개비밥이며 칡소소고기도 맛있었어요
@chongyealee8176
@chongyealee8176 11 ай бұрын
와우 내고향 울릉도 행복하게사세요
@user-tu9rb4he6k
@user-tu9rb4he6k 10 ай бұрын
고향 생각하면서. 영상 봤습니다 어머니 와 아드님. 건강히 잘사세요
@user-jq1os5fk2u
@user-jq1os5fk2u 11 ай бұрын
저힌 넘 구경잘하고 왔는데요 날씨가 넘 좋아서 첫날 독도까지 가서 구경하고 이곳저곳 잘돌다왔네요 명이나물도 맛있고 울릉도 오징어도 직접구입하고요 나리분지도 가보구요
@user-ds8mz6nu4e
@user-ds8mz6nu4e 11 ай бұрын
울릉도. 사람들이 더세다고 소문들어성. 물가도넘 비싸고 ㅡㅡ😢
@user-qe4lh6iw7n
@user-qe4lh6iw7n 11 ай бұрын
우릉도가😮소문이 않좋아요. 바가지. 투성이니!!!!
@user-tt8ro3wu3w
@user-tt8ro3wu3w 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관광지 어디든지 바가지 입니다. 그래서 동남아로 가지요.
@samsin911
@samsin911 3 ай бұрын
울릉도 가본지 40년다되가네요 그땐, 뱃길이너무힘들었 습니다 태풍온다 고 포항으로 9시간 걸려서. 나온기억이 ㅎㅎ
@user-pv7ni2bo1r
@user-pv7ni2bo1r 11 ай бұрын
울릉도 독도 다 가봤는데 배타고 2시간 그거외엔 볼거 없어요ᆢ그래도 모임에서 여러사람같이간거라 재미는있었던거같아요
@user-eh7iu8qh4w
@user-eh7iu8qh4w 8 ай бұрын
나레이션 낮설지 않더니 박배우 시네 반갑소 목소리 👍 👍 ㅎㅎㅎ 입니다
@user-ly1zr6ck1q
@user-ly1zr6ck1q 11 ай бұрын
울릉도갇다온지인말에의하면 여행가지말라던대요 물가도비싸고 별로볼것도없다고
@ljm393
@ljm393 11 ай бұрын
물가가 비쌀수 밖에 없지요 다 배로 들어오니 도선료가 붙으니 글쵸 그리고 지자체 행사하는 과자 한봉지7만원짜리가격보다 쌉니다 그런것은 그러려니들 하면서 도선료 택배부칠때 작은거 부치면 8천원붙어요 키로수가 나가면 더 붙고요 그러이 물건이 비쌀수밖에 없어요 제가 울릉도에 쌀부쳤다가 그담부턴 안하는 이유입니다 쌀값보다 더 붙어요 만약 울릉도 가실려면 차를 가지고 가셔서 차에 먹을거 싣고 가서 해먹는게 이득입니다
@user-jy3nv8op7b
@user-jy3nv8op7b 11 ай бұрын
​@@ljm393 과자 한 봉지 7만원을 누가 그러려니 하나요? 글쎄. 누가 그러려니 한다는건지
@user-yb8cw2uj7w
@user-yb8cw2uj7w 6 ай бұрын
두번가봤는데. 또 가보고 싶은 울릉도 넘 좋아요 깨끗하고
@user-iy4bp1rx9d
@user-iy4bp1rx9d 11 ай бұрын
울릉도 너무좋았어요 아름다운 숲과 바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용궁이란 이름의 포장마차 밤에본 그곳은 정말 이름 그대로 용궁같았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네요
@user-vp8qe1dn1l
@user-vp8qe1dn1l 6 ай бұрын
2023년 다녀왔는데 울릉도 너무 예뻐요.3대가 덕을 쌓아야 독도를 밟을수 있다는데 독도도 다녀왔는데 너무환상적이었요.울릉도 또 가고 싶당...
@OriginOfMankind
@OriginOfMankind 6 ай бұрын
3대가 죄를 지어야 울릉도에 가서 살겠지.
@user-cb9pm2du4r
@user-cb9pm2du4r 11 ай бұрын
울릉도 물가가. 왜😢비싼지 아세요 배로물건이 가는데 상선비.하선비.2번내고.택배기사 가져가면 택배비도줘야되고 안그러면 부둣가에 나가서.찿아서.찿아서 차로싣고 가야됩니다
@user-eb6lx7sz5c
@user-eb6lx7sz5c 8 ай бұрын
공산품 생필품은 비싸게 받는거 이해하는데 그곳에 나온 특산품이 비싸도 너무 비싸게 받아서 그려겠죠
@user-eu2bu2ic9q
@user-eu2bu2ic9q 3 ай бұрын
참 정정하니 보기 좋아요. 육지 같으면 그나마 한번이라도 더 갈것같은데 뱃길이라 맘먹기 쉽지 않지요. 우리 사돈네도 고향이 울릉도라 봄이면 고로쇠물을 주시는데 칡향이 베어 맛이 너무 좋아요. 울릉도 독도 또가고 싶습니다
@user-co9wc5pp1b
@user-co9wc5pp1b 7 ай бұрын
아드님 무뚝뚝해 보이지만 정말 속깊고 어머니께 효도하시는 아드님이시네요 어머니 아드님과 오래오래 지금처럼 햄복하세요 넘 보기좋아요❤
@user-wx5nh7xo7d
@user-wx5nh7xo7d 5 ай бұрын
내보기에는 어머니가 아들을 모시고 사는것 같네 아들 자기혼자 지입에 들어가기 바쁘고 엄마드시라 소리도 않고 말은잘하네 엄마혼자 밥말아먹는거보니 짠하네 자기먹을려고 해산물 채취해서 혼자 쳐먹고 있네 평소에도 엄마한테 함부로할꺼 같다 엄마가 밥을먹든말든 지만먹고 말은 참 효자인척 드립치네
@user-wj6vu8bb2b
@user-wj6vu8bb2b 3 ай бұрын
​@@user-wx5nh7xo7d저도 그렇게 보이네요
@user-gu2sn8nj8i
@user-gu2sn8nj8i 5 ай бұрын
모든. 분들이. 다. 행복해. 보임니다. 멋진경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함니다. 😂
@user-qf4ft5oe9c
@user-qf4ft5oe9c 11 ай бұрын
저기 가서 살다오고싶다
@user-ty6gr2sd6y
@user-ty6gr2sd6y 11 ай бұрын
울릉도 또가고싶다 풍랑 주위보에 쫓기듯 여정을 다 채우지 못하고 나오지않고 좀더 장기간의 여유로움으로 울릉도를 맘껏 음미하고 돌아오고싶다
@user-ee9be1wh4w
@user-ee9be1wh4w 11 ай бұрын
부모가,있으니,자식이태아났겄지요자식,부모,양쪽,건강이제일입니다,식이요법잘하시고,건강관리잘하시고,거강하게,가족이행복하세요
@No_Moo_Hyun
@No_Moo_Hyun 11 ай бұрын
울릉도 볼것도 없는데 바가지가 심하고 텃세도 심해서 놀러갈만한 곳은 아님.
@user-cr5nx8tb4g
@user-cr5nx8tb4g 11 ай бұрын
당신은 울릉도 갈 자격이 없다 !!! 울릉도 입에 올리지도 말라 !!!
@user-ik2qy5hz2d
@user-ik2qy5hz2d 11 ай бұрын
​@@user-cr5nx8tb4g 너나 잘하고 남 댓글에 토달지마라~이 울릉도 촌놈아~
@user-fk2ej8co7r
@user-fk2ej8co7r 11 ай бұрын
앗ㅅㅅㅅㅅ 울릉도 한번 갈라했드만~ㅠ
@user-zk5hi2pz6s
@user-zk5hi2pz6s 11 ай бұрын
아니 어느곳이나 친절 불친절 여러 사람 얽혀 사니 경험이 다르지요.
@user-tk1dq3pb1t
@user-tk1dq3pb1t 11 ай бұрын
울릉도 다녀온 사람들이 두번은 안가고 싶은 곳이라 들었어요. 특히 바가지 요금 인색하고 불친절함...
@nb-ck6wd
@nb-ck6wd 11 ай бұрын
울릉도엔 도둑은없겠네요,?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참 사랑이란 자 슥한테 배푸임
@user-cl7wd3wb5l
@user-cl7wd3wb5l 8 ай бұрын
옥수수~~~~~~너무 맛있겠어요
@user-hz6ej5ht7y
@user-hz6ej5ht7y 8 ай бұрын
ㅎㅎ 이큐님 홧팅^^
@user-zl5hx9wm5u
@user-zl5hx9wm5u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 두개 밖에 없는 화산섬 중에 하나로 나리분지가 있고 육지에서 볼 수 없는 동식물이 있을 것이고 울릉도 특산물인 명이나물이며 오징어.. 가 보지 않아도 그림이 그려진다. 예약제로 입항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이라면 수요에 맞춰 입항할 때 수요 물자를 반입하면 운임비가 붙는다 해도 조금은 비쌀 수도 있지만 터무니 없이 비싸다면 바가지로 욕을 먹어도 싸다.
@user-uv9jm7nr6v
@user-uv9jm7nr6v 9 ай бұрын
관광지 불친절하다고들 불만표현들 하는데 손님으로간 사람은 주인 상대 뿐이지만 주인분들은 수많은사람 상대 하다보니 지칠때도 있지요 손님도 몰상식한 사람 참 많지요 어디서나 상대적이라고 봅니다 주인이 좀 투박하면 그래 많이 지첫나보다 하고 친절한곳 찾아가면 됩니다 😊
@Love-hm8dw
@Love-hm8dw 11 ай бұрын
울릉도 여행 가니 물가값이 얼마나 비삿지 울릉도에서 나는 나물까지 비사고 식당에는 반찬이 얼마나 짠지 두번 갈곳은 못되는곳이 울릉도 입니다.구경 할곳도 없으요.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가지마라
@user-bs3wb8fe4y
@user-bs3wb8fe4y 7 ай бұрын
울령도 식당 인심 안좋은 기억ㅠ
@user-lt9iq6sv6u
@user-lt9iq6sv6u 10 ай бұрын
쩌기 ..... 머리숱이 없으신분일꺼예요.
@myeonghak8448
@myeonghak8448 11 ай бұрын
혹시 차 가져가서 차박 하신분 있으신가요? 작은 텐트도 하나 가져갈 생각 입니다 혹시 그런 공간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user-ee7yg8nf4k
@user-ee7yg8nf4k 5 ай бұрын
우리도13년도가을에 울릉도놀러갔다왔는데 그때 울릉도바가지 장난이 아니던데
@user-ht8ue2he4h
@user-ht8ue2he4h 6 ай бұрын
29:20초에 나오는 새! 혹시 무슨 새인지 아시는 분 계세요!? 까매서 까마귀인가!?했는데 까마귀는 아니고 무슨 새인지 궁금해서 댓글 적어요
@user-vj2di6zk1b
@user-vj2di6zk1b 8 ай бұрын
모시고 살긴 밥도 함께 안먹는 저런어들 참 뻔뻔하내요 지입은 잠시도 안쉬면서 부모님 음식해서 드리고 해야지 차라리 혼자 라는것이 났지 부모님을 노예로 생각하는것같다 지멋을려구 해온것같다 아유 부모 모시는거 좋아하내 먹고 설거지도 하고 그렇게 하세요
@user-if1hp8bc1d
@user-if1hp8bc1d 11 ай бұрын
모친이 아들모시고사는거같은데요~~말이모신다하지만. 아드님이 밥해서 모친해주세요~~오히려모친이 밥해준다고 힘들겟네요~~
@user-eb6lx7sz5c
@user-eb6lx7sz5c 8 ай бұрын
내말이 아들앞에 주눅이 들어 고개도 못들고 아들 먹으라고 침침한 눈으로 등 구부러. 하나 하나바늘로 뽑아주면서 평소 학대받은 느낌이 들음 아들도 성깔 장난 아니거 같음
@user-wj6vu8bb2b
@user-wj6vu8bb2b 3 ай бұрын
​@@user-eb6lx7sz5c그렇게 보여요 동감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당신은 해주시나요 ㅡㅡ
@user-fu8ld6tw1h
@user-fu8ld6tw1h 6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이분위기랑 안 맞음.😊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저두 내일모래면 60이라 ㅠ
@user-qq6eu8bx7d
@user-qq6eu8bx7d 8 ай бұрын
울릉도 자연을 등에 업고 사기꾼 판치고 돈만 쓰게하는 여행사들 정신차려야할듯 고객들이
@vagus1299
@vagus1299 11 ай бұрын
👍358 효자 효녀들이다.
@user-gd7pt3bx6y
@user-gd7pt3bx6y 11 ай бұрын
인생이란 살아보면 주름살만 늘어나고 떨어지는 힘은 어디로가나 서로미워하지 맙시다.
@user-kz3mq2bi8i
@user-kz3mq2bi8i 11 ай бұрын
볼것도 없는디 왜 갑니까? 배비도 장난이 아님
@user-ol6ps1gr7o
@user-ol6ps1gr7o 11 ай бұрын
뭐든지 다 바가지에요
@user-fu8ld6tw1h
@user-fu8ld6tw1h 6 ай бұрын
준규씨 잘하소마.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지금은 그걸 아시나요
@heeman7777777
@heeman7777777 11 ай бұрын
한번 가보고잡네...죽기전에..
@user-jy3nv8op7b
@user-jy3nv8op7b 11 ай бұрын
울룽도 안가면 안죽겠네~
@user-ry5ei5lh8k
@user-ry5ei5lh8k 11 ай бұрын
@@user-jy3nv8op7b 저보래
@fighterkorea1787
@fighterkorea1787 11 ай бұрын
아직도 안가봤냐?
@jinhuidulle7558
@jinhuidulle7558 11 ай бұрын
밥상에서 모자쓰고 먹는건 보기가좀 그러네요
@user-lt9iq6sv6u
@user-lt9iq6sv6u 10 ай бұрын
머리숱이 없으실듯. ..
@usqwqwNeWs
@usqwqwNeWs 10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왜 이래 ! ㅋㅋ
@azalea7715
@azalea7715 11 ай бұрын
아름답고 참 좋은데요. 일본에서 오염수 바다에 버리면 찝찝해서 어쩔까요! 해산물 어디 맘 놓고 먹겠습니까…….
@user-tj9jw1xn3e
@user-tj9jw1xn3e 6 ай бұрын
중국에서 오는 오염수일본의 몇배인데 좌파놈들 그건 조용. 한거 보니 일본 오염수는 걱정없어요 난 그거 믿고 걱정없습니다 바보 아니예요?
@sunnyjung9080
@sunnyjung9080 8 ай бұрын
광고도 징글징글하게 많네
@user-mq7tq8vn1n
@user-mq7tq8vn1n 9 ай бұрын
울릉도 오래산 사람들 특징이.. 나이에 비해 엄청 젊다는것..
@doldole6432
@doldole6432 7 ай бұрын
12:34 리포터인지 PD인지 모르겠지만...'자식분들'이라니...자녀분들이나 아드님, 따님이라 말해야지..지 어머니 아버지 뻘 되겠구만 그 자식분들이..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이방송 뎃글 유트브잇나
@hyunsukkim8836
@hyunsukkim8836 11 ай бұрын
박준규씨 목소리에 힘을 빼고요 듣기좋게 좀 하세요 목에 잔뜩 힘을 주고 아버지박노식 씨 생각 나군요 격이 달라요
@user-ri9bf5bj3l
@user-ri9bf5bj3l 11 ай бұрын
목소리 넘매력 있어요
@nb-ck6wd
@nb-ck6wd 11 ай бұрын
와~ 울릉도에살고싶네요 시골농사짓고살고 좋네요,
@nb-ck6wd
@nb-ck6wd 11 ай бұрын
ㅎㅎ~지금은 늦었지요 건강이 주어지지않아서 ~
@ljm393
@ljm393 11 ай бұрын
듣기 좋기만 합니다 뭔 힘을빼래
@user-jj4vn5vu1q
@user-jj4vn5vu1q 11 ай бұрын
뺄 힘이 어디 있나요? 중저음 톤에 매력적 이기만 한데요? 박준규씨 아닌줄 알았음요~
@user-iy7qk6vh1g
@user-iy7qk6vh1g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세시간만하면 갈수 있다고요 천구구십년대에는. 뱃길로 8시간. 배멀미 징글징글 삼년 살다 왔는데 지금도 별로 물가가 얼마나 비싼지 부모가 돌아가셔도 뱃길이 허락해야 가는곳 작은 머시기. 명이나물 취나물도 많이 따러단닌곳 맞아요. 고비와. 삼나물 비싸더만요 그때는 오징어가 흔해서 오징어는 실큰먹고 육지왔음 좌우지간 거북한곳. 별로
@user-wi9nl4mb3y
@user-wi9nl4mb3y 8 ай бұрын
0:17 저런 돌바위가 바다 한가운데 어떻게 떠잇는거지..? 침식에 다 깍여나가고 무너져야 하지않나... 이해가안된다 자연의 위대함은........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그런 자식들 잘 가르키우세요 나중에 욕먹지 마시고 보니 정들이 없는 분들이시네 ㅠㅠㅠ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연지님 남글욕은 아님 그분들만의 고토도 잇음 님은 매달 용돈드리시나 ?
@user-eb6lx7sz5c
@user-eb6lx7sz5c 8 ай бұрын
등 굽은 늙은 어머니는 아들 밥 먹는 동안 바늘로 고동 뽑아 주는 동안 혼자만 먹으면서 무슨 같이 살아야 효도라고 말하냐 지가 밥해서 드리는것도 아니고 아들 없는 자리에서 혼자 밥에 물만 넣고 드시네 분명 카메라 있어 효자인척 하는데 평소 어머니에게 학대 아닌 학대을 행한거 같은 의심이됨 아들 앞에 주눅이 들어 하시는거 보니
@user-eb6lx7sz5c
@user-eb6lx7sz5c 8 ай бұрын
아들 농작물 아작 내는것도 빌런네 그리고 말하는거 보면 버르장머리가 없어보임 부모 수명을 자기가 정하네 90넘은 늙은 엄마에게 밥상 받아 먹는게 효도라고 말하는거 위선 모순같음
@user-wj6vu8bb2b
@user-wj6vu8bb2b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왜 식사 같이 안하냐 물으니 지는 바쁜 니까 진짜 아들이 이상함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뎃글달때좀 잘좀들 하세요 ㅡㅡ
@user-fu8ld6tw1h
@user-fu8ld6tw1h 6 ай бұрын
그느낌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비싸든 뭐든 가고싶은데 간거면 말은 말지ㅡㅡ
@a93668316
@a93668316 6 ай бұрын
벌이 접을마이부쳐주었다는뜻
@user-uk2vr8tz8k
@user-uk2vr8tz8k 11 ай бұрын
그런돈있으면ㅡ안간다
@user-pn9py2ht5t
@user-pn9py2ht5t 9 ай бұрын
다라이에 마늘빻는거우리할머니보는거같네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지기미 관광하고 부모하건 천지지
@user-vq7ke5jp8y
@user-vq7ke5jp8y 2 күн бұрын
저게 아들이라고 부모 애 많이 먹엤겠다. 장가는 갔는가?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별의별 인간들 많으시네ㅡ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소고기는 왜 10만 원주 고 먹을가 ㅡㅡㅡ
@user-mp3xy1bm4g
@user-mp3xy1bm4g 11 ай бұрын
울릉도 이상한게 두부부가. 마누라 바꿔서 살기도하는것들도 봤음.
@user-tp6nf9lu4m
@user-tp6nf9lu4m 10 ай бұрын
스와핑
@a93668316
@a93668316 6 ай бұрын
호박 수정이필요 심어만 놓으면 동물 곤충이 농사
@user-vc9dn2qq2b
@user-vc9dn2qq2b 11 ай бұрын
울릉도 거길 왜가 바가지에 불친절 태풍 오면 개털 되기 딱좋은 덴대 다시는 안간다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연지님은 부모가 안계시나
@a93668316
@a93668316 6 ай бұрын
중국! 진짜. 하. 우야면좋겠노??
@oneesse8881
@oneesse8881 2 ай бұрын
외지 사람들이 와서 돈벌기 위해 바가지 천국으로 만들어 버림....
@a93668316
@a93668316 6 ай бұрын
호박7차 쥐 꿩 다람쥐. 그들의 죽은사체가 거름 좀나누어드세요 그럼😂😂😂
@user-qo7so7pk5g
@user-qo7so7pk5g 7 ай бұрын
드릅게 재미읍네
@user-le1ue2mi7u
@user-le1ue2mi7u 4 ай бұрын
쥐잡을려다 개잡겠다 길고양이는 또 우짜노 쥐약놓으면 안되는데 ...
@user-mk3dq8jg5m
@user-mk3dq8jg5m 15 күн бұрын
어디놀려가든 욕들마시고 그럼분도잇으니 당신부터들 고치세요ㅡㅡㅡ
@goh-bom
@goh-bom 8 ай бұрын
울릉도은 전략요충지라 간첩좌파들이 많고,좌파많은 곳들은매우 위험합니다
@jhc5686
@jhc5686 8 ай бұрын
혼자 먹는것도 대충하게 되고 무슨 재미로 살렜노~~. 거끔 자식에게 양식 좀 보내주는거 외 재미없쥬.좀 시내인근으로 가쥬.너무 외로와 어쩌유~~
@user-cm5rh2ul6p
@user-cm5rh2ul6p 11 ай бұрын
김의겨이을편드는인간들얼굴좀보싶다
@hettssal
@hettssal 8 ай бұрын
울릉도 한번가렷드니 김새는 소리 하네 그러려니 하고 관광 다녀야지 입에 맞는떡이 어디 있는가 갔다온 사람들은 또가고 싶다 하드만
@TheClassicalPond
@TheClassicalPond 11 ай бұрын
@user-ps6ju1cn4q
@user-ps6ju1cn4q 8 ай бұрын
살어보니 별것도 없네요 78세노인임니다 앞은 생각뿐이지 오늘에 하루가 소중하죠 없으면 없는데로 소주한잔에 행복함을 몸소 늣낄뿐 내일에 희망은 나라잘되고 국민들이 행복하고 이재명씨 단식풀고 석열이 탄핵되고 핵오염수 중단되고 북조선과 화회 왔다갔다 하고 돈없어도 배움이 부족해도 차별받지 않고 걱정없이 살고 사기꾼 몰인배 없는세상 꼭좀 후세님들 만드시길 미안함니다
@user-tj9jw1xn3e
@user-tj9jw1xn3e 6 ай бұрын
이분 빨갱이군. 북조선이란 단어를 누가 사용하나 그리고. 일잘하시는 윤대통령 탄핵이라니 국민이 뽑은 대통령 취임하자 일시작도 안했는데 탄핵 운운한 좌파간첩들 아닌가? 나이 속이고 중국인 조선족 북한 간첩이 댓글 질 안속아. 웃기네 진짜
@user-cg7di9vm4e
@user-cg7di9vm4e 9 ай бұрын
방사능 땜시 걱정이네
@user-tj9jw1xn3e
@user-tj9jw1xn3e 6 ай бұрын
북한이 주는 오염수는 영양제 입니다.
2023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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