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영접하시고 소천하셔서 감사하네요 명복을빕니다

안계시는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붉히면서 어머니좋은곳으로 가셔서 아프지마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중에 천국 가서 영원히 함께 살자고 아무리 슬픔을 달래 보려고 해도.. 이 세상에서 다시는 엄마얼굴 못 보고 엄마목소리 못 듣는다는 것이 얼마나 막막한지.. 이 세상에 나를 엄마처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엄마라는 우주가 없어진 것 같은 느낌.. 가슴 정 중앙에 큰 구멍이 뻥 뚫린 것 같은 허전함.. 다시는 예전처럼 환하게 못 웃을 것 같고 다시는 내 인생에 즐거움이란 없을 것 같은 근원적인 슬픔.. 그저 촛점 잃고 멍하고 벙쪄있는 시간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녁준비 하면서 눈물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ㅠㅠ 예수님 영접하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ㅠㅠ

저도눈물이나네요ㅜㅜ마지막에라도영접하셔서다행입니다❤

저두 어머니 하나님 곁 으로 가신지 한달 돼었네요 하나님 과 찬송하며 많으 천사 들과 놀고 있을께요 즐 검 찬송 부르고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에구.. 좋나 슬프네요. 어머님 영면하세요.. 이세상의 모든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예수님과 함께 계시니 이곳보다 훨씬 행복하실거에요~ 형제님도 예수님 오실때까지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조은곳으로 가셧을 겁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전도사님 명복을 빕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진정한 효자들~진정한 전도자들 입니다 고우신 어머니와 그녀의 자녀들입니다

최근 올려주신 영상가운데 은혜받고 너무나마음이 외닿았어요ᆢ방금 어머니의 영상보고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슬픔을 억누르기 힘이드네요ᆢ그렇지먄 주님 영접하시고 천국가신 모습에 주님께 김사하고 감사합니다

슬프지만 넘은혜가 됩니다😭😭😭😭😭 건강이 얼른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방송이 못올라왔군요

한결아빠. 기운내시고, 주님 뵈올 때 곁에 서 계신 어머니도 기쁜 모습으로 뵙시다. 잘 주무셨냐고 인사드리고.

하나님 품에고희잠드소서....

저도 작년에 엄마가돌아가셨어요 15년의치매로고생하셨지만 늘찬송하며 기도하며 엄마랑 지냈습니다 천국에서 꼭 만나고 주님품에안기신엄마 부활의소망믿고 거룩하신아버지 믿고 주님손잡고 가셨습니다 암치료중에있는데 엄마가 먼저가셔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주님과함께 힘내세요 사나죽으나 주님것이니까요

할머니 너무 보고싶다아

정말 놀랍게도 믿는 분들의 임종은 평안 그자체에요 어머님께서도 늦게 믿으셨지만 워낙 선한 분이셨나바요 남은 아드님도 신장관리잘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예수님영접하시고 천국 가셨으니 맘 편하게 사세요^^

좋은데 가셔서 편히 쉬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믿기지 않죠.어릴적 기억이 멀지 않은데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그날을 생각하며 정신차리고 살아야겟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저희엄마 48세아버지 가시고 3남매위해 그힘든 농사일 다 하면서 다장성시켜셨고 손자녀사랑 자식사랑 유별났던 우리엄마 아버지몫까지 못산거 장수의축복 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렸는데 86세에 그만 담도암4기판정 받고 6개월~1년 기대여명 판정받으시고 메이저병원에서는 치료불가 임종실에서 관리받으라고 함 그러나 자식입장에서 그냥둘수 없어 서울 모대학병원에서 치료하면 건강하게더 살수있다는 말에 현혹되어 조직검사후 7일만 급격히 악화 혈액염증수치 증가로 소천하셨습니다 그냥 호스피스모셨으면 지금도 살아계셨을 우리엄마 너무미안하네요 내가 모시고간것을 평생하나님이 남편이며 의지한분으로 기도로 사셨던 우리엄마 너무보고싶네요 의료사고로 가신지 6개월 지금은 눈물이다말라 흘릴눈물도 없이 매일 가슴에남아 울고있네요 하나님나라 천국에서 그렇게 좋아하던 노인대학 노래교실 경로당 잘다니세요 우리엄마 ㅜㅠ

형제님 그래도 마지막에 주님께서 어머님께 큰 선물 주셨네요..

소천? 이아니라 낙원에 계시다가 주예수님 오시면 부활하여 천년왕국을 거쳐 새예루살렘으로 귀결되는 하나님의 경륜.. 천국은 가는 곳이 아니라 신성한영역...귀듭남,거룩케됨,변화,맏아들이신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응,영화롭게됨..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낱낱이 밝혀져 그날에 보상이냐?징계냐? 의 경륜의 문졔..오,주예수님!

엄마라는 자리를 그 무엇으로 채울수 있을까요? 엄마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친정엄마 폐암 4기여서 항암제 1년간 복용하시다가,내성이 생겨서 지금은,.방사선치료 중입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우리아버지도예수니영접하면얼마나좋을까

어머니랑 똑 닮으셨네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ㅋㅋㅋㅋㅋㅋㅋ

미투

수년 전, 병환 중에 예수님 믿으시고 소천하신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저 역시, 잘 해 드린 일은 별로 없고, 못 해 드린 일, 맘 아프게 해 드린 일만 자꾸 생각 나 너무 슬프고 아쉽고 죄송스러웠지요. 그러나, 형제님 힘내세요~! 우리에겐 부활과 휴거의 소망으로 우리 모두 해와 같이 밝은 얼굴로 다시 만날 날이 곧 오게 될 거잖아요.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지치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고,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화평 중에 그분께 발견되기를 바라며.. 형제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