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지금 그런데 담낭결석이엇나요?

여기 병원이 어디예요 병원좀 부탁드려요

수술하지마시고 간청소 검색하셔서 결석 다 뺄수 있습니다

여러 병원에서 여러 검사 진행하였지만 별 다른 특이소견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식사 및 스트레스 조절, 필요시 약복용을 통해 증상 조절을 하며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증상이 있고 크기가 커진 담석의 경우 수술의 적응증이 됩니다. 젊고 현재 별 다른 합병증없을 때 수술하시는 것이 회복 및 적응에 있어서 오히려 빠릅니다. 수술 권고 드립니다.

하지마쇼... 2008년 담석증 있는거 초음파로 검사해서 알았는데, 지금도 심할 땐 뒤 잔등이 아프서 닝겔 맞기도 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방법인데, 고의적으로 트림을 20회 이상하면 약 필요없이 넘어갑니다...

여러문제 가능성이 있기에 검사하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담석증 외에도 위장관 이상이나 담낭기능 이상으로 인해서도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 지속적이라면 검사받을 것을 권고드립니다

@@gbbm 70살남자하보부통증배가부르고지병은업음배가츠르는통증

증상을 봤을때는 담낭염과 장염 둘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료 후 초음파나 CT 등 영상검사를 통해 감별 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담석으로 인한 염증이나 담관 폐쇄 시 CA19-9 이 상승하기도 합니다. 현재 증상을 봤을 때 담석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담석으로 인해 증상 발생 시 크기 관계없이 수술 권고 드립니다.

@@gbbm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만약 식단조절하고 3개월 후에 ca199수치가 정상이 되면 수술안해도 될까요? 담석이 작아서 일반내과 샘들은 1년후 추적검사만 하라고 몇녕동안 들어왔는데 ca199수치가 올라간건 올해부터이거든요.

담낭 질환이 있을 경우 방치하면 추후 수술 및 회복도 힘들고 합병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증상이 경미하시더라도 CT 및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것을 권고 드립니다.

담석 가능성은 적을 것 같습니다 소아청소년과와 소화기 내과에서 정밀 검사 필요할 듯합니다.

담낭염으로 인한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타질환 가능성 배제 및 정확한 진단을 위해 진료 후 검사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네 담낭관련 질환이 가능성이 낮습니다

오 저는 열은 없는데 증상이 비슷하네요.. 진짜 아픈건 아닌데 기분 나쁘게 찌르는 느낌..ㅋㅋ 혹시 다 나앗나요?

@@user-ov7nb2ey9n 넵 ㅋㅋㅋㅋ 작은 모래알의 담석과 췌장염이 였어여! 퇴원하니까 말끔하게 나았습니다!

일부 환자에서 크기가 작은 담석의 경우 우루사 장기 복용 후 크기가 줄어든 경우가 있습니다. 급성이나 만성적으로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돼있는 게 아니라면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담낭 담석으로 크고 작은 돌이 쓸게 반을 차지하고 있어 수술 권하는데, 꺼려져서 안하고 우루사 처방 받고 있는데, 제경우 커서 그런지 우루사가 병을 낫게 하진 않는다며 처방 해 주셨어요.

기적의 간청소 검색하시고 그대로 따라하시면 담낭청소와더불어 통증도 사라집니다. 어제실시했고 지긋한 통증 사라졌습니다

피부에서부터 내부 장기까지 통증의 원인은 워낙 다양해서 증상만으로 말씀드리긴 힘듭니다 원인을 알기위해서는 진료 및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담낭 담석과 관련성은 적어 보입니다. 설사를 계속하신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고 드립니다.

씨티나 초음파 검사에서 안보이는 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증상을 유발할 정도라면 대부분 검사 상 확인 가능합니다

진료 및 검사에서 특이소견이 관찰되지 않았다면 담석과 관련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gbbm 아하 감사합니다

담석 외에 담낭기능 이상으로 인해도 증상이 생길 수있습니다. 위내시경 상 특이소견없다면 여러 검사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담낭 문제 외에도 위,십이지장 및 타부위의 여러질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증 지속 시 진료 및 검사 권고드립니다

지금은 어떠세요? 병원가보셨나요

추가로 이게 오래되서 담관도 수술해야됨. 담즙이 흐르는 관인데 나같은 경우엔 딱딱한 돌이 아닌 슬러지 같은 농도 높은 담즙이 막았고 거기도 뚫은 뒤로 잘흐르는거 확인까지 해주셨고 수술 종료. 의사선생님 2분이 합작해서 수술해주심

가능성이 적을 것 같습니다

증상만 봤을때는 탈장이 의심됩니다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진료 및 검사 권고 드립니다

담석증 자체가 영향을 주진 않지만 담석으로 인해 급성 염증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거나 암으로 발전됐을 경우 물론 생명에 지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담석이 있어도 통증을 못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명치 부근의 통증만으로 담석증을 의심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증상 지속 시 정확한 진단 및 질환 감별을 위해 검사 및 진료 권고드립니다

@@gbbm 네

흥청님 가슴 등쪽 등등 통증이 얼마나 심햇나요? 전 담석1센치인가 아주 작거든요.요즘 등쪽 이런데가 뻐근하고 그러는데 담석 때문일까요?

엄청심했어요. 막 안절부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악! 소리 나게 아프지도 않지만, 끙끙 앓는정도.. 그리고 조금있다가 가슴쪽으로 통증이 뼏쳐오는데... 와... 처음 느껴보는 이 가슴 갑갑함.. 뭔가 가슴 전체가 쥐어짜는듯한.. 숨쉬기도 힘들고.. 한숨만 나오는 그런 갑갑함.. 속은 안쓰린데, 위가 꽉차서 트름하면 음식물이 조금씩 밀려올라올듯함.. 잠도못자요.. 안절부절.. 그자체.. 그런데 이 통증이 희안한게, 뜨거운물을 샤워기로 온몸을 데우면 통증이 확 줄어요. 근적외선 히터 같은데 앞에 앉아서 땀이 쭉 나올정도로 데우면 그것또한 통증이 완화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일에도 지장을 받고.. 또아프고.. 또 나아지고.. 또 아프고.. 그렇게 병원 응급실에 가기를 반복.. 3달전에 큰병원가서, 입원하고 특수내시경으로 담도만 확장 하는 시술을 받았고 퇴원했는데 계속되는 통증... 그 후 3달동안 응급실에 몇번을 갔는데, 마지막에 찍은 ct 랑 일주일 전에 찍은 ct랑 비교가 되면서 담낭이 커진게 육안으로 확인이 되어서 담낭염이다. 확정되었죠.. 외과 선생이 와서 다음날 수술 들어갑시다 하고 입원 하고 수술해 보니 담석이 많았고, 염증이 심해서 수술하기 힘들었다고 외과의사 쌤이 그러더군요.. 저도 일하다보면 자세가 영 꾸부정하다보니 등뼈가 아플때가 있는데 그때 어흐뻐근하다~ 하고 기지개 피면 순간 시원하면 그냥 뻐근한거인데, 기지개 피고 어? 이게 아닌데. 이런 느낌;;././ 순간 정적.... (그게 밥먹은 후임... 일할때 뻐근한게 아니고... )내과나 외과샘들도 처음보는 환자 였을정도... 예측도 못함.. 담석하고 등통증하고 가슴이 갑갑한게.. 연관이 되나... 하는.. 당시 그런 내과의사쌤의 표정을 봤음.. 담낭염이면 윗배 오른쪽이 아프거나 명치가 아프다. 어꺠가 아프다.. 뭐 이런게 일반적인 의사쌤들의 인식인거 같던데... 쩝.. 피검사때 황달수치가 높아지거나 간수치가 확 높아졌을때, 담낭 담관의 돌이나 염증을 의심하는데, 하여간 저같은 경우, ct로 돌이 전혀 보이질 않았고.. 참 어지간히 속을 썩혔음... 저의 등 통증 가슴갑갑함의 원인은 담석에 의한 급성담낭염.. 가퇴원 상태로 외례 보면서 확정을 지을텐데, 거의 확실함.. 혹시나 해서 조직검사도 할테고, 한테 확실한건 담낭이 원인.. (어제 두번째 퇴원했네요 ㅎㅎ...) 퇴원하고 과식 하지 말라고 했는데 마구 처먹어도 전혀 등통증이나 가슴 갑갑함이 없음. 지금. 전 3달만에 천국에 와있는 기분.. 참고로.. 3달전 퇴원후 응급실을 처음 또 갔을때 피검사.. 간수치나 황달수치는 그냥 정상보다 조금 높은 정도였음.. CT상으로도 담석이라던지 담낭염이 확인이 안되고 간이나 담낭 문제보단 위장에 위산과다 문제로 보셨음.. 전 전혀 속쓰림도 없는데 말이죠.. 진짜 원인찾기가 힘들었음.. 이거 희귀병인가.. 겁도 나고.. 담석떄문이다! 담낭염때문이다! 라고 할려면 피검사나 CT상으로 이상 소견이 무조건 나와야 하는데, 전혀... 의심할수가 없었음.. 두번째 들렸을때, 또 찍은 CT랑 일주일전에 찍은 CT랑 비교해 보니 그때, 담낭이 커진것이 CT 교차 비교를 통해, 확인이 되어서, 겨우 알게 된거... 입원후에 수술날 피검사해보니 간수치가 3배이상 찍음.. 수술 연기... 간수치 내리는 약물과 특수내시경으로 담도 확장 하고.. 쩝.. 두서없이 길게 쭉 적어봤는데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어요.. PS. 어느때 아픈지를 안 적으셔서 확신을 못하지만, 밥먹은 후 30분이나 1시간이내로 등이 뻐근하고 그러면, 아마도.. 제생각엔.. 담석때문에 맞을꺼라 예상을 합니다.. 의사는 아니지만.. 경험상.. 말그대로..예측... 근데 밥먹고 난후 무조건 아픈게 아니라, 이게.. 한 일주일에 한번씩 10일에 한번씩 그러다가 그 주기가 짧아지면서 3일에 한번, 2일에 한번, .. 이렇게 진행이 됬습니다;; 이게 참 환장함.. 먹을때 무서움.. 혹시 아프지 않을까.. 괜찮을까... 하고 말이죠.. 피말립니다 증말..

@@nikegrekna 전명치가 쥐어짜듯이 아팠는데 한달에 한두번아프던게 어느순간부턴 일주일에 한두번아프고 아픈게점점더심해지더라구요 ㅜㅜ 수술한지3일차 입맛도없고 설사나오고 살은6키로가량빠졌네요ㅜㅜ

저.. 특히 많이 드신 음식이나 운동이 있나요? ㅠㅠㅠ 제가 1년정도지금 불편한데 혹시 ㅠㅠㅠㅠ 수술은 너무 하기 무서워서 ㅠㅠㅠㅠ

@@user-gr1hn2od1c 운동은 본래 꾸준히 했구요 술 담배 본래 안하구 인스턴트 가공식품은 거의 잘안먹구요 기름기 많은 음식 거의 안먹구요 몸에 좋다는 영양제 잘챙기는편이고 다른 특별한건 없었어요 언능 회복하시길 바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