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랑권 입니다. 좋은 무술이에요. 서울에는 무술 배우기 좋습니다. 제가 추천 드리는 도장은 국제무술학교 라는 곳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당랑권은 가르치진 않지만 다양한 무술을 경험할 수 있고, 거기 관장님이 아주 대단한 분이십니다. 젊은 고수 이신데, 인품도 훌륭하고 실력도 굉장하시죠. 마인드도 오픈 되어 있어서 여러 무술을 경험 해보실 수 있을 겁니다. 보통, 무술 도장 관장님들은 좀 폐쇄적인데, 거긴 반대 입니다. 그래서, 그 도장에서는 타 무술 세미나와 교류에도 적극적입니다.

@@wingchun1322 와우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문의하면 되겠지만 현제 제가 검술춤 독학으로 미국 스턴트맨 채널 구독하며 연습중인데 발전이 거의 없어요 검술춤중에 발차기나 옆공 응용하는 무술도 가르쳐주나요? 봉술도 해외에서 독학으로 배웠기에 합기도장 9군대 찾았지만 실전 트랜드라 도복만 합기도고 킥복싱이랑 주짓수 위주라 MMA방식이라네요. 딸둔 학부모님들조차 전통기술이 전혀 도움이 안되는걸로 알정도로 소문이 나서 일관성을 포기한 괴상현상이 나타나서 원래 가르쳤다네요 봉술이랑 정강 찍어차기 등 옆공등. 요즘 너무 틀에서 벗어나는것 같아요. 태극권 도장도 겨우 찾았지만 다이어트 건강 위주에 회원등급제더라구요. 게다가 너무 비싸요. 일줄에 2번 20만원이지만 주5회는 25만원 자율운동시간 까지 원할경우 3개월 패키지 추천하더라구요 뭐랄까... 교류가 안된다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여튼 말이 길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에게 보내주세요. 구독자 2분은 목인장 수련영상을 찍어서 보내주십니다. 그것을 보고, 고칠점이나 더 좋은 방향이 있다면 영상으로 만들고 있어요. 물론, 공개를 원하시지 않으시면, 피드벡 하는 제 영상만 나갈겁니다. 두분은 공개 허락 하셨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bestblackcow 메일은 bestblackcow@naver.com 입니다.

저는 태권도 하다가 나이 들어서 허리가 안좋아서 검술춤 연습중인데 실전성 떠나서 연습하고 나면 개운하고 성취감이 들며 건강하고 긍정적인 멘탈힐링이 된다면 이득이 아닐까요? 그나마 귀한 무술을 배우셨으니 부럽네요 저도 15년간 태권도 하였지만 건강이유로 못하게 되서 지상 시범 발차기만 가능해졌어요. 게다가 하루 3시간 15년동안 수련한거 치곤 태권도를 너무 못해서... ㅠㅠ 어릴때부터 했어야 하는건데 성인되서 15년 하니 소주도 아닌 물도 아닌 어중간 ㅠㅠ 일본에 레전드였던 실전가라데 마스터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그 마스터께서 말하시길, 실전 실전 따질꺼면 권총을 쓰라. 무술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이윤을 남기면 된것이다. 아까워 하지 마세요 저는 당랑권같이 귀한 무술 접할수 없는 후진국에서 살다와서 파견 코이카 태권도 말곤 배울만한게 없었어요. 저는 실전 말고 시범 공연용 무술을 배우고 싶었거든요. 주변과 미디어에서 실전 이종격투기 등 휘둘리지 마셔요. 저는 건강도 못건지고 평생 하던 태권도도 허리떄문에 못해요. 검술이라도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 계속 수련해주시면 대리만족으로 저까지 행복할것 같아요. 계속 수련해주세요 응원합니다!

대련 좋아합니다. 타 무술과도 하는거 좋아하구요. 뎃글로 도전한 분도 있었는데, 실제 만나서 붙었습니다. 두번 싸웠는데, 40초 .20초 대에서 항복 받았었어요. 영상 공개 하기로 했었는데, 그분이 올리지 말아달라 하셔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오해 마시구요. 모든 무술은 실전이 있습니다. 서로 목적이 다르니까 룰이 달라서 그런거구요. 그 어떤 무술도 그 무술의 실전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관점이 시합이면 시합 이겠고, 호신이면 호신 이겠고, 살인 이면 살인 이겠죠.

@@wingchun1322답변 감사합니다. 불편하실 수 있는데. 요즘 갑자시 중국무술 영상을 접하게 되서. 기술 시연하시는 영상이 디테일 하셔서 질문하게 됐습니다.

유파? 저는 그런거는 관심이 없어서 여쭈어 보지 못했네요. 저는, 유파를 나누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물어보지 않습니다. 하나의 무술이 있으면, 그 무술이 내려오면서 제자가 스승이 되고. 그 스승이 또 제자를 둡니다. 무술을 배우고 쓰고, 가르치는 과정에서 각 사람마다 체형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바라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어느 사부는, 발을 잘 쓰고, 어느 사부는, 손을 잘 쓰고, 어느 사부는, 쓰러뜨리기를 잘 쓰겠죠. 다 잘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지만, 각 요소를 조합을 잘하는 분도 있겠죠. 저는, 그런 의미에서 유파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물어보지도 않고 궁금해 하지도 않습니다.

ㅎㅎ 그냥 내버려 두세요. 비방하는 분들은 대부분 운동 무경험자가 많구요. 실전 실전 하는 분들은 대부분 길에서 싸움 거의 안해본 분이 많습니다. 1년전에, 저에게 실전 이야기 하면서 도전한 분이 있었고, 실제로 만나서 시합 비슷하게 겨루었었죠. 결과는 두번 싸웠는데 총 1분이 안걸려서 항복 받았습니다. 그분도, 더이상 영춘권의 실전성을 의심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서로 합의 하에, 영상 공개는 안했습니다. 저도 그 사건 이후로는 실전 따지는 분들에게는 반응 안합니다. 의미가 없거든요. 그냥, 운동하는 분들이나, 즐겁게 교류하고자 하는 분들과 즐기는게 더 좋습니다. 이젠, 나이도 있는데, 어릴 때 처럼 싸움박질은 하기 싫군요. 제 몸을 지키든가, 가족을 보호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격투기 선수 분들야 그게 직업이니까 그렇게 하겠지만, 쌈박질에 명예나 돈이 되지는 않으니까요.

@@wingchun1322 맞아요... 실전 실전 하는애들 무경험자들 같아요. 가치관 정의를 모르는듯해요. 너무 단순한 인간들 ㅉㅉ

님 말도 일리는 있는데 보통 격투기라 함은 실전성은 당연한 것이고 그 실전성을 대표하는게 맨손 격투기입니다. 그 대표격이 된게 mma구요. 일반적인 대중들이 생각하는 격투기에는 살인술까지 포함 되지는 않죠.. 근데 mma선수가 맨손 격투기 룰이면 살인술도 젤 잘할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 전통 무술들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이야 이기겠지만 같은 기간 배운 복싱 유도 레슬링 주짓수 수련생들은 이기기가 힘든것도 사실이죠. 최소한의 실전성을 가져야지 무술과 무용이 구분 되지 않을까요.. 최고로 강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 스파링 체계는 탄탄해야 되는데 중국 전통 무술의 공통점이 스파링 체계가 매우 빈약하다는 사실입니다. 기껏해야 약속 대련이고.. 제자가 스승을 이길수 없는 구조죠..

@@_Punisher_ 맞습니다 제가 말의 요지를 빗나갔는데 복싱이랑 유도만 잘해도 나가서 맞을일 없다고 말씀하신 제 아버지 말씀이 생각나요. 제가 한국어는 아직 못배워서 마치 격투기가 쓸모없는것처럼 묘사한걸로 보이셨겠지만 당근 격투기 보면 모든 무술에서 필요한 동작만 뽑아온 과학적인 무술입니다. 저 또한 격투기에 대한 환상이 있어요. 근데 사람들이 너무 막 휩쓸려서 저는 후진국에 살다와서 생존싸움 여러번 하고 다리에도 총상 있고 사람 찔러본적도 있어요. 운동 제대로 하신분들 혹은 방어 싸움 경험이 있는분들은 집착을 안하는 실전실전을 링위에서만 증명하는것처럼 이간질 시키니 게다가 아는 형이 격투기 3년 깔짝 배워봤다고 산전수전 다 겪어본 전직 태권도 파이터한테 욕설로 도전하다가 길거리 싸움에서 뒷차기 한방으로 작살났는데 격투기가 실전률 높은거는 확실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3년 깔짝 배운거랑 선수생활을 위해 20년 지옥훈련한 사람을 이길꺼라 단순한 사고방식이 맘에 안들고 게다가 쿠팡후 치킨집 운영할것같이 생긴 짝퉁 사부들이 중국 격투가한테 매너없이 시비걸다 털리는걸 다 싸잡아서 보며 해당 영상 올리신분꼐 링 위에 증명해보라 하시는분들은 저처럼 생존싸움을 안해봤는지 링타령 하는것도 짜증나서 한마디 한거에요. 격투기 선수출신이 일반 태권도 수련생 흑인한테도 지는 다이다이식 생존 파이트는 한국에선 불법인지라 다시 언급 안하겠지만 그래도 격투기가 기본인건 인정합니다. 저같은 전통무술가들은 대부분 싸움용이라고 안하고 제 스스로도 그런 생각 없어요. 전 그저 전통 시범쇼 무술 리허설 하는게 행복해요. 총상으로 인해 예전처럼 아름답게 못하지만. 단언컨데 링위 링위 하면서 시비거는 사람들은 깔짝 운동 해봤거나 싸움경험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저는 알아요 선수급 격투기 선수 운동하다가 만났는데 비록 전통 무술가지만 격투기 선수출신분 만나서 너무 반가워서 친해졌거든요 그분꼐서 잼있게 놀아주셨어요.. 뒤돌아선 상태로 보지도 않고 모든 펀치들 피하고 안다치게 절 넘어트리고 마치 마법같았어요. 그럼에도 그분 또한 실전 외치는 제자들 보면 한번식 혼내준다네요. 그분도 태권도 베이스로 격투기 하신분인데 태권도 쓸모 없죠 데헷 거리는 철없는 학생들 올떄마다 태권도로만 상태해줄테니 함 해보자 하고선 턴차기로 훈교육 시키시고 심지어 쿵후 베이스에서 빼온 꺽기 기술도 있지만 룰때문에 안쓸뿐. 무규칙 생존이 달린 전투가 잦은 후진국가에서는 결과를 알수 없지만 그래도 격투기가 기본원초고. 근데 네이비씰한테는 안되는 이유는 사실 네이비씰 기술들도 격투기 기술을 생존 살상목적으로 개조한거라 목표가 달라서 그 사람들이 더 쎌꺼라고 하시더라구요. 비록 후진국은 아닌 미국에서 살다오신분인데 험하데요. 칼든 사람 협조 잘해도 묻지마식 살인 저지르는 경우엔 주변 사물 쓰며 거시기 차거나 도망쳐야 한다고. 쿵후가 실전에 전혀 도움 안된다고 언급한 이연걸님이 찍은 영화 키스오브드래곤이랑 다른 미국영화 80년도에 찍은거 보니깐 역대급 격투가로써 맘에 드셨데요. 이연걸이 자신보다 덩치큰 서양 근육질 살인마들한테 쫒기는데 정면에서는 승부가 힘드니 분산시킨 다음 아령같은걸로 뒤에서 공격하며 발차기도 높히 안차면서 로우킥도 아닌 무릎 뻗어치기를 뒷꿈치로 가격해서 상대방 제압하는 기술이 참 여윤이 남았데요. 저또한 잘봤구요. 그리고 이연걸이 이불같은걸 던져서 시야 차단후 쿵후 특유의 펀치로 목젖 때리고. 그 영화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이킹비디오 보셔요. 이연걸이 쿵후는 실전에 쓸모 없고 실전 기준도 각각 다르고 치졸하게 도망치며 싸우지 않는 이상 자기는 실제론 죽은 목숨이라는 겸손함의 메시지에요. 무에타이는 더욱 살상용 기술이 많아서 링위에서 지더라도 생존이 오가는 싸움에서는 다를꺼라고 격투기 하시는분이 말씀하셨구요. 격투하시는분같은데, 격투기를 디스하는게 아니라는점 오해없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도 운동 안해보거나 험하게 쌈박질 안해본 운동부족인 주변 형들조차 실전실전 외치니 (춤같은것만 연습하는 저한테조차 털리는주제에) 이간질 시키니 열받아서 한 말이고 아무쪼록 제 말의 요지를 캐치해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혹여나 격투수련하는분인데 제가 네이비씰 얘기로 극단적으로 무시하는게 요점이 아닌점 이해해주셔요. 오히려 격투 관장급분들이랑은 친해요. 몸집도 작고 동작도 적은 제 태권도 몸통돌려차기(미틀킥)이 파워가 막강해서 (물론 실전에 응용하는법은 모릅니다 ㅋㅋ) 그걸 부러워하시더라구요. 여튼 저는 시범용 무술을 추구하며 격투기 또한 repect 합니다. 만약 제가 그분들이나 님처럼 격투기 관심 있어 운동하시는분이나 선수분들이랑 붙으면 저는 3초만에 맞아 죽죠 ㅋㅋ. 다만 키보드워리어들이 실전실전 외치니 험학한 외국이라아 네이비씰 얘기로 극단적으로 따지고 보면 끝도없다고 요점을 말한겁니다. 그리고 동네에서 여자품새선수출신인 아담하시며 예쁘신 여자사범님 유명하신데 덩치큰 중년 2명이 성추행 하려다 내려찍기랑 회축으로 덩치큰 중년 취객 2명 아작낸 사건이 있는데 뉴스엔 안나왔고 여자라서 정당방위법이 다르게 적용되서 다행이 취객들만 처벌받았는데 적어도 제 여기서도 요점이 뭐냐면 일단 이겨보고 깍아내리라는거죠. 태권도 쿵후등 격투가등 서로 존중하고 정작 겸손한 전통무술가들을 이유없이 다 싸잡기 전에 얘기를 나눠보든 붙어보든 하라는거죠. 우루무치에 있는 쿵후 학교 견학갔을때 시푸라는분 정말 겸손하시고 기본 한의술까지 있으시고 싸움용도 방어용도 아니라고 말하는데 악수만 해봐도 악력을 느낄수가 있고 일반 키보드 워리어 여러명은 씹어먹어도 남을것 같아요. 옛날사람이라 산전수전 다 겪었고 힘도 쎼고 기본 생존 전투 기술도 있고 링 위에서 하던 다이다이식으로 하던 일반인보단 쎄죠. 물론 격투기 전문 선수출신이나 심지어 선수지망생이 더 쎄겠지만 저는 세계관이 다른 세상에서 살다와서 굳이 실전이라고 따지자면 살인목적으로 개량한 격투기를 배우는 미군특수부대가 낫다 이거죠. 링위라고 해서 무조건 약하다는건 아닙니다. 절때로

@@_Punisher_ 존경의 뜻으로 좋아요 눌러드렸어요 요점을 잘 이해해주시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맘에 담아 두지 말라는 의미로 누릅니당 ^^

ㅎㅎ 덕후님. bestblackcow@naver.com 아니면 카카오톡 으로 개인 수련 영상이나, 스파링 영상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카카오톡 아이디는 bestblackcow 입니다. ㅎㅎ

연습 할때는 높게 차는게 좋습니다. 높게 찰 수 있으면, 낮게 차기가 쉬워요.

링 위 말고 아스팔트 땅에서 무규칙으로 다이다이식으로 싸워봄? 외국에서 레슬러 선수출신에 힘 더럽게 쏀 놈이 마약에 취해서 망정이지 나 죽을뻔함. 무서워서 오줌지릴뻔했어. 규칙따윈 없고 이기면 장떙인 다이다이식이라고 몸집이 한참 작은 내가 격투라곤 모르고 태권도 시범만 했던 내가 로우킥으로 견제 하면서 주변 사물 이용해서 가로등에 그놈 뒤통수를 밀어붙히고 엘보우로 찍고 테이크 다운해서 그놈 면상 아스팔트로 갈아버렸는데 내가 왜 그렇게 까지 했는지 알아? 무서워서... 키가 190달하는 괴물근육질에 레슬러인데 너무 무서워서 최대한 잔인하게 기절시켰어. 한국에서 이랬다간 깜빵인데 거긴 무법지대임. 나는 싸움 못하는 ㅈ밥이라서 그렇게 오버하면서 이겼지만 진짜 잘 싸우는 길거리 싸움꾼은 상대가 곧 기절할거라는걸 알고 멈춰. 링위? ㅋㅋ 까고있네. 킥복싱 실전성 높지? 근데 챔피언 출신이라도 링위에처럼 못싸움. 전직챔피건 킥복서가 군인출신이랑 다이다이로 붙었는데 30초만에 챔피언 개박살남. 링위보다 더 실전적이지? 실전 추구한다면 이런걸 해야지. 물론 나는 격투기 선수 못이겨. 인정해. 근데 링위는 의미가 없어요 이 양반아 . 한국은 안전한 나라니깐 그딴 소리하지. 링위는 계집애들이고 진짜 싸움은 무규칙으로 아스팔트 땅위에서 다이다이로 승부보는게 테스트지. 이종격투기가 네이비씰 미군특수부대만 비밀로 배우는 살인격투가 있는데 30초만에 이종격투기 선수들 털림. 지형도 산이거나 아스팔트 랜덤이고 네이비씰 목적은 최대한 빠르게 적군을 죽이는거라 규칙이 없는 과학적이면서도 잔인한 기술인데 실전실전 하고싶으면 네이비씰 살인격투를 배워야 하지 않음? 존네 의미없어. 격투기 선수중에 존네 싸움 잘하는 라이급 챔피언인 사람이 있다 치자 근데 헤비급 챔피언한테는 상대가 안됨. 그렇다고 해서 그 라이트급 챔피언이 가치가 없는 인간이냐? 생각좀 하라. 링? 러시아 한번 다녀와봐야 정신차리지. 무슨말인지 이해함? 실전 실전 할거면 백병전까지 가야됨.

네? 영춘권은 호신술인데요? 시합에 나가는 용도가 아닙니다. 부분적으로 도움이 될 것은 있지만 호신무술이라서 시합으로는 별로 입니다. 그리고, 제가 링에 올라가고 싶으면 격투기 배우겠죠. 그냥 취미로, 호신용으로 하는 겁니다. 호신용으로는 제법 좋습니다.

링 위 말고 아스팔트 땅에서 무규칙으로 다이다이식으로 싸워봄? 외국에서 레슬러 선수출신에 힘 더럽게 쏀 놈이 마약에 취해서 망정이지 나 죽을뻔함. 무서워서 오줌지릴뻔했어. 규칙따윈 없고 이기면 장떙인 다이다이식이라고 몸집이 한참 작은 내가 격투라곤 모르고 태권도 시범만 했던 내가 로우킥으로 견제 하면서 주변 사물 이용해서 가로등에 그놈 뒤통수를 밀어붙히고 엘보우로 찍고 테이크 다운해서 그놈 면상 아스팔트로 갈아버렸는데 내가 왜 그렇게 까지 했는지 알아? 무서워서... 키가 190달하는 괴물근육질에 레슬러인데 너무 무서워서 최대한 잔인하게 기절시켰어. 한국에서 이랬다간 깜빵인데 거긴 무법지대임. 나는 싸움 못하는 ㅈ밥이라서 그렇게 오버하면서 이겼지만 진짜 잘 싸우는 길거리 싸움꾼은 상대가 곧 기절할거라는걸 알고 멈춰. 링위? ㅋㅋ 까고있네. 킥복싱 실전성 높지? 근데 챔피언 출신이라도 링위에처럼 못싸움. 전직챔피건 킥복서가 군인출신이랑 다이다이로 붙었는데 30초만에 챔피언 개박살남. 링위보다 더 실전적이지? 실전 추구한다면 이런걸 해야지. 물론 나는 격투기 선수 못이겨. 인정해. 근데 링위는 의미가 없어요 이 양반아 . 한국은 안전한 나라니깐 그딴 소리하지. 링위는 계집애들이고 진짜 싸움은 무규칙으로 아스팔트 땅위에서 다이다이로 승부보는게 테스트지. 이종격투기가 네이비씰 미군특수부대만 비밀로 배우는 살인격투가 있는데 30초만에 이종격투기 선수들 털림. 지형도 산이거나 아스팔트 랜덤이고 네이비씰 목적은 최대한 빠르게 적군을 죽이는거라 규칙이 없는 과학적이면서도 잔인한 기술인데 실전실전 하고싶으면 네이비씰 살인격투를 배워야 하지 않음? 존네 의미없어. 격투기 선수중에 존네 싸움 잘하는 라이급 챔피언인 사람이 있다 치자 근데 헤비급 챔피언한테는 상대가 안됨. 그렇다고 해서 그 라이트급 챔피언이 가치가 없는 인간이냐? 생각좀 하라. 링? 러시아 한번 다녀와봐야 정신차리지. 무슨말인지 이해함? 실전 실전 할거면 백병전까지 가야됨. 링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실전에 정의를 따지자면 한도끝도 없어 이 양반아. 나도 사실 이종격투기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 근데 다이다이식 무규칙에서 전직 군인한테 개박살나는거 보면 그게 실전이야. 625백병전부터 로마시대 백병전까지 얘기나가볼까? 뭘 전달하고자 하는지 이해는함? 일직선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시야를 좀 넓게 봐. 링이 왜 나와 링이ㅋ 싸움 경험 없으니 그딴 소리하지. 한국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필리핀 파키아오 가치가 높은 챔피언인데 격투기에 나가면 꺠지고 격투기 선수 또한 다이다이식에서 무용지물이고 그렇게 따지면 다 가치 없는 의미 없는 인간들이고 의미 없는 종목이야. 파키아오가 격투기에는 꺠지니 가치가 낮은 사람이 되겠냐고? 증명은 길거리에서 무규칙으로 하는거야. 법으로 보호받고 사니깐 진짜 증명이 뭔지 모르네

당신은 뭐하는 분이신데, 반말로 말하나요. 이분은 젊었을 때, 당랑권을 수련을 하신 분이십니다. 뭐하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부끄러움은 본인부터 느끼시고, 타인의 것을 폄하기 전에, 자신의 것도 보여주고 하시길 바랍니다. 자기 수련 영상은 하나도 안 올리면서 이런 글을 쓰는건, 부끄럽지 않나요?

꼭 손가락만 살아있는 애들...쯔쯧

부끄러운 줄 알라하시는데 왜 그쪽은 영상이 없으신가요?

이걸 부끄러워 하라고 말하는거 보면 너 고수냐? 진짜 뭐 알아? 엠창것 니가 당랑권 전문가면 하늘에 멩세하는데 너한테 돈내서 배울께. 한국은 법이 보호해서 그런지 얼굴 안보인다고 겁네 깝쳐 한번 러시아 견학시켜주던지 해야지원. 러시아 쿵후사범이랑 한번 붙어봐라. 오랑우탄처럼 힘쏀 괴물들이 쿵후동작 하면 너 개박살나. 근데 진짜 너 당랑권 전문가라서 부끄러운줄 아냐고 하는거면 너한테 배울꼐

ㅋㅋㅋ 당랑권 더러운 족보싸움질이나 할 줄 알지 뭐가 있다고 남의 채널와서 이런소리하냐. 세상 사람들 다 의미도 없는 족보싸움한다고 손가락질해도 부끄러운줄 몰랐던 본인들 처지나 생각해야지. 이런 인간들이 아직도 잘났다고 입털고 다니니 중국무술 개판난거지..ㅉㅉ

모르는 사람한테는 통함. 그래서 중국 무술계가 폐쇄적인거고 폐쇄적이라 발전이 아니라 퇴보한거임.

@@user-rq4hb6fo5r 모르는 사람한테도 안 통할 거 같은데....

어른이 애한테하면 통함

저게 실전에 통했으면 격투기 선수들 다 쿵푸 배웠지 ㅋㅋㅋ 그리고 도장깨기 이겼다고 하는데 그정도 오픈된 마인드면 종합격투기 대회 한번 출전해보라 하셈 ㅋㅋㅋㅋ 승리 영상 있으면 인정하겠음

@@CN.01467 무술을 아예 모르는 사람 기준으로 말한거임. 중국 무술은 원래 무기술이 베이스고 권각은 거기 따라오는 덤 같은거임. 중국애들이 있는거 가지고 뻥 쳐서 지금 병신 취급 받는거고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근데 그렇다고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상대로도 안 통할 이유는 없음. 그거와 별개로 중국 무술은 너무 폐쇄적으로 돌아간 기간이 길어서 그나마 있던 권각법이나 무기술의 무리도 잊혀지고 응용법은 지들도 알긴하는데 써 본적이 없어서 써먹지를 못함. 중국 무술이 별거 없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아예 쓸모 없지는 않음. 거의 쓸모 없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