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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소재중 알루미늄,크로몰리는 소재 특성에 따른 금속으로 재 사용이 가능하여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목적과도 부합하며 재사용이 가능하여 환경보호에도 큰 의미가 있는 소재 입니다 하지만 카본소재는 화학물질로서 재사용 하는데 많은 비용이 발생되며 전세계적으로 환경 오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소재 입니다

시장의 승리죠. 소득이 증가하면서 수요가 많으니까 기술 개발이 되고 기술 개발이 되니까 예전 티타늄이나 알루미늄에 비해 밀리던 카본소재의 단점들을 다 극복해 낸거죠.

카본 사용 시 토크렌치 진짜 필수입니다 지난번에 첼로 케인 D6 사고 안장 토크렌치 없이 조였다가 시트클램프 부분이 4일만에 크랙이 나서 2주일 걸려서 교환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부품 중 카본이 들어가면 무조건 토크렌치 사용하셔서 적정토크로 조이세요

예전에 스캇포일30 13년식 타고 다닐때 생각나네요 완차 무게가 6.6kg이었는데 차량이랑 정면 충돌하고 당시에 제가 긴 내리막이라 70키로 좀 넘는 속도로 차량과 사고가 났었는데 휠도 zipp404 였는데 차량과 직접적으로 박은 휠은 림정렬만 하면 쓸수 있을정도로 멀쩡했는데 자전거랑 제가 차량 보닛위를 날아가면서 프레임 측면이 인도쪽에 받쳐서 깨졌었었죠 근데 그 마저도 샵에서 보험처리 하면서 찾은 실크랙이었지 그것도 아니었으면 모르고 뒀을뻔 하긴했네요 무튼 각설하고 카본프레임은 상당히 강하니 믿고 타기에 충분하고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라이더 무게는 꼭 지켰으면 좋겠네요 + 토크렌치 필수

금속프레임이 용접 부위에 피로파괴가 우려된다면 카본 프레임은 카본층 사이에 접착제로 이용되는 레진이 야외 라이딩시 UV에 의해 변형될 수 있어서 반영구적이라고 할 순 없지 않나요? 금속 대비 물성 변화가 레진 때문에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평생 프레임 워런티 받기 위해 신품 구입 후 1차 구매자를 유지하는 이유입니다.

오~ 이런자료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카본자전거 치명적인 단점은 높은가격...가볍고 좋긴 좋더군요

비파괴검사 안하는 이유가 왠만한 중고 프레임보다 비싼 검사 비용 때문인걸로 아는데 최근에는 좀 싸졌나요..

카본이랑 알루미늄이랑 비교 대조 영상 올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카본이 알루미늄 대비 얼마나 더 가벼운지 등등요~

그렇지만 그 많은 카본의장점들이 그 단점들을 다 잡아먹음

자전거의 중요부위는 카본으로 안하고 전부 알미늄합금류로 만든이유는 안전 때문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요즘 입문해서 줄퇴근도 하고 재밌게 타고 있는데 환경이 좋아서 그런가 주변 사람이 추천해달라고 하더라고요 ..... 근데 자린이라 아는건 없고 자전거 구매한 샵은 할인 많이 하긴하는데 재고 부족........ 돌아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 200만원 전후로 요즘 자전거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본이 좋긴하죠 다만 유명 브랜드에 카본 제품이냐가 중요하겠죠 겁나 비싸다는게 좀 또 수리비용도 겁나 비싸고요 로드 풀 카본 자전거 타려면 기본적으로 클릿 페달 사용은 마스터를 하는것이 기본이겠죠 보통 자빠질때 클릿을 못빼서 자전거가 손상 사람도 손상이 많으니까요 넘어질때 내가 다치는 생각보다 자전거 수리비용이 먼저 떠오른다면 사실 카본 안타는게 맞다고 봄

진짜 심하게 넘어지거나 사고나지 않는이상 튼튼하죠..

카본자전거가 반영구적이라는 주장은 뭐에 근거한건가요? 통상적으로 카본 자전거 수명이 약 10년이라고 하는데...

mtb랑은 다른가봅니다. 앤드류 바이크 그렇게 험하게(점프하고,날아다니고)타도 문제 일도 없었는데 수년 째… 가볍고,승차감 쵝오고,잡소리 없고, 단지 가격만 좀 비쌀뿐, 전 계속 카본입니다^^

제 메리다 카본은 타사 알루보다 딱딱해서 놀랐습니다 ㅜㅜ 카본도 나름인듯해요

카본차 타고있는데 솔직히 10키로 아래의 그 무게감이 너무 좋아서 못버리겠어요... 그래서 걍 입문급으로 막탑니다

전체 알루미늄 으로 사려하니 포크는 왜 자꾸 카본이지요?

깍꿍한뒤에 당근에 생활기스조금있다고. 나옴

덕분에 모르는 사실을 알게 되네요

1.카본은 피로파괴가 없는게 아니고 금속에 비해 피로파괴 한계가 훨씬 높을 뿐 이다 2.크랙 난 부분의 수리를 한 카본 프레임은 통상적으로 수리 한 부분이 원래 보다 강성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인해 수리 부위에 따라 프레임의 전체 강성 밸러스가 무너질수도 있고 승차감이 나빠 질수도 있다 원래 부위보다 강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파손이 났을때랑 똑같은 충격을 받는다면 수리 된 부분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 크랙이 생기는경우도 있다

카본을 안타봤는데 궁금한게 에어로 카본 자전거들 10kg 가까이 되는 제품들은 왜 타는거죠? 알루 최상급도 아니고 보급형이 요즘 9~10kg로 나오는데 단지 무게 뿐 아니라 승차감이나 속도에 영향을 주는가 싶었는데 아닌가봐요.

검사비가 중고가를 넘겠네.

정면에서 오는 충격에 강하고, 측면에서 오는 측면에 약한게 아니라, Composite의 Stacking 방에 따라 강도/강성이 달라지는 겁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Fiber가 작용을 못하는 면의 Normal 방향 이 취약하죠.

팩트 : 자전거 프레임이 파괴 되서 기변을 하는 경우는 전무 하다

그래도 카본이 답

카본이고 나발이고 위험한 로드는 왜타냐. 걷지도 못하는 신발신고 답답한 헬멧 쓰고 비포장,굴곡 피해서 다녀야하고 꼴값들을 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