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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그냥 타는건 방치하는것과 다를바 없는 이유는 관리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겼거나 생길 것을 미리 발견할 수가 없어서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거의 매일 자전거를 타는 모 대학생의 사례로 알아봤는데 수시로 닦아준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겼거나 생길 문제를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세차입니다. 깨끗해지는건 덤이고요.
모 대학생의 자전거는 이물질이 너무 많이 붙고 또 오래돼서 세차가 힘들었는데 평소에 조금씩 미리 해놓는다면 화장실에서도 10분이면 할 수 있습니다.
관리를 하지 않고 편하게 타면 언젠가 문제가 발생하고
평소에 조금씩 시간을 들여주면 문제 발생을 늦추거나 방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