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남부동 이편한 아파트입니다, 관리소 직원이 지하주차장에 있던 탯줄도 안떨어진 새끼 고양이 3마리를 갖다 버렸네요, 민원이 들어와서 갖다 버렸답니다, 밥그릇과 물그릇은 발로 밟아서 박살을 내 놓고 약먹여서 길고양이 살해한 사람도 이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이글 보신분들 제발 퍼뜨려주세요
@user-gv4rl3ju2x27 күн бұрын
헐 인정사정 없이 갖다 버렸네요.. 버렸다는 표현이 너무 슬프고 잔인해요..ㅠ 너무 한다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