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하 선사는 나무 불상을 태우는 승려들을 향해 부처 상에 매이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상에 매이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멀어집니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 위에서 단하 선사가 벌인 아름다운 일들을 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이 영상에 사용한 이미지와 동영상은 pixabay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Пікірлер: 12
@user-rh8zc3vk3f5 ай бұрын
좋아요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user-pf7ly7zr2o5 ай бұрын
굳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n3fn5iw1v5 ай бұрын
거짓형상에 빠지지 마라. 단하.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목불을 태운 뜻이 거기 있지요.
@user-ld1gg8zp4p5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반드시 넘어야할 위대한 히말라야 ~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user-ne5jo9km7l5 ай бұрын
단하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상에 매이지 않은 선사!
@NaMobuddha885 ай бұрын
뭔 소리야??묻을 건넌 사람은 배가 필요없지만 아직 물에 빠져있는 사람에게는 배가 필요하다 지가 묻에 있다고 배를 태웠으니 물에 빠진사람들이 볼때에는 자신을 살릴 배릴 태운것이다!!불상을 태운것은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