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선지식의 오도송, 왜 잠꼬대만 해대는가! 이것이 진짜.. 깨달음의 반야바라밀!

  Рет қаралды 64,721

Danye Sophia

Danye Sophia

Күн бұрын

#깨달음 #불교 #반야 #마음
불교란 깨달음을 위한 종교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깨달음이란 무엇을 말할까요?
여기에 대해 [반야심경]에서는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반야(般若)란 분별을 끊은 최상의 지혜를, 바라밀(波羅蜜)은 고차원으로의 이동을 각각 뜻합니다. 정리하면, ‘분별을 넘어선 지혜를 통해 고차원의 존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거듭남’과 비슷한 맥락인 것이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분별을 초월한 지혜를 습득할 수 있을까요?
그러려면 우선 분별에 휘말리지 않아야 합니다. 분별이란 외계에서 들어오는 정보에 着이 되어 일어나는 상념을 일컫습니다. 마치 바늘과 실처럼, 생각이 일어나면 분별은 무조건 따라붙습니다. 그래서 수행자들은 생각을 끊어야 분별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여깁니다.
이렇게 ‘생각타파’의 기치가 올랐는데, 이것이 다시 두 갈래로 나뉩니다. 전자는 생각을 끊어 無心의 경지를 쭉 유지하는 것을, 후자는 無心의 경지에서 무분별지(無分別智)를 터득하는 것을 각각 선호하게 됩니다. 전자가 선정(禪定)이라면 후자는 반야(般若)입니다. 여기서 상종(相宗)과 성종(性宗), 그리고 심해탈(心解脫)과 혜해탈(慧解脫) 같은 개념들이 나오게 됩니다. 아무튼 선정이든 반야이든 우선 생각부터 처리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양자가 동일합니다.
자, 그렇다면 정말로 생각을 끊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제 생각이 끊어진 세계로 사고 여행을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순간 대상을 봐도 비추기만 할 뿐 여기에 대한 해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부처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면, 그 질문에 대한 着이 일어나지 않아 ‘뜰 앞의 잣나무’라는 엉뚱한 대답도 아무렇지도 않게 내놓습니다. 언어의 족쇄에서 풀려난 것이지요. 그리고 눈을 비롯해 다른 감각기관에서 들어온 정보들에 대한 반응 역시 같습니다. 마치 거울이 된 것처럼 정보들이 있는 그대로 마음에 머물고 이내 사라집니다. 삼라만상을 다 담고도 남을 만한 海印이 되어 적멸에 휩싸여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다시 현재의식으로 돌아옵니다. 생각이 스멀스멀 일어나면서 방금 전에 자신이 경험한 바를 떠올립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기억일까요?
첫 번째, ‘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해석을 하지 않으니 ‘나’라고 할 것이 없습니다.
두 번째, 시간의 흐름이 없고 현재만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존(現存)만 하고, 과거와 미래가 없음으로서 공간의 변화 역시 사라졌습니다.
세 번째, ‘나’도 없고 時空의 변화도 없으니 생로병사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네 번째, 붓다와 중생, 無明과 깨달음이란 것도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섯 번째, 無我의 존재에 대해 그냥 ‘無我’라고 하든, ‘불성’이나 ‘참나’라고 부르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이름이란 것은 수단이면서 방편에 불과하니까요
여섯 번째, ‘無我’로 있든 ‘我相’으로 있든 이 역시 경계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허상이면서도 실재이니까요.
일곱 번째, 지식과 지혜가 모조리 증발합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그냥 존재만 있게 됩니다.
생각이 끊어진 경계에서 대충 이상과 같은 결론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佛法의 핵심인 緣起와 中道, 無我, 空에 대해 완전히 체득하게 됩니다. 마음이 한결 자유로워졌을 뿐만 아니라 이치에 대해서도 막힘이 없게 된 것이지요.
이쯤 되니 여러 번 생각해도 견성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수행자들은 이 대목에서 성불했다는 생각도 해 보지만 다소 자만하는 것 같아 대부분은 견성이나 돈오를 자청하는 선에서 멈춥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돈오돈수(頓悟頓修)를 통해 성불을 자처하는 분들도 있고요. 아무튼 ‘생각이 끊어진 자리’에서 붓다의 지혜를 증득하고, 이때부터 다음과 같은 ‘아는 소리’를 하게 됩니다.
“이미 깨달아 있는데 깨달을 바가 어디 있는가?”
“마음이란 게 없는데, 무엇을 닦고 무엇을 깨닫는다고 하겠는가!”
“붓다와 중생이 둘이 아니듯 번뇌가 곧 보리이다.”
“오로지 현존하며 비출 뿐인데, 사실 비추는 것도 없고 비춤의 대상도 없다.”
이런 식으로 無心의 경험을 살려 현란하게 혀를 굴리며 평생 동안 道人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앞서 언급한 일곱 가지 깨달았다는 내용들이 사실일까요? 그리고 정말 그런 이치를 체득하면 깨달은 것이 맞을까요?
인류의 수행사(修行史)를 되돌아보면, 수행자들의 깨달음은 전적으로 ‘절대’에 대한 체험에 의존합니다. 생각이 끊어진 경계에 몰입하니 상대적 분별이 끊어짐으로써 ‘절대’가 펼쳐지는 겁니다. 여기서 절대의 경지를 간결하게 묘사한 불이법(不二法), 쌍차쌍조(雙遮雙照), 사사무애(事事無碍), 응무소주(應無所住)… 등이 등장합니다.

Пікірлер: 71
@danyesophia
@danyesophia Жыл бұрын
단예소피아 추천채널 [아리수가 유튜브] kzfaq.info/love/zkTlLKcQ6m6vhTWN8malCQ [아리수가 공식블로그] blog.naver.com/arisuga2021/222586795422
@user-ds2hm8ow3f
@user-ds2hm8ow3f Ай бұрын
최고의 법문입니다. 3배 하고 물러납니다.
@user-ds2hm8ow3f
@user-ds2hm8ow3f 5 күн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머리가 숙여집니다.!!!
@user-og3dv2ct7b
@user-og3dv2ct7b 2 жыл бұрын
대박!!! 공즉시색… 생각으로부터 자유, 괴로움으로부터 자유,,, 비로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공이란 걸 모르기 때문에 부처가 필요한 것은 우리가 색에 있기 때문이고 깨닭은 상태에서도 괴로운 것은 생각 때문인데 생각을 버려야 깨닭는다 하니 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형국이고 그 띠를 끊고ㅜ나오면 깨닭음의 LOCK에 걸려 못 깨닭는다 하는 것을 깨닭아야 한다. 그리고 생각을 버리는게 아니라ㅡ알아채는 것이다….
@user-og3dv2ct7b
@user-og3dv2ct7b 2 жыл бұрын
많은 깨닭음을 법문할 때 꿈을 비유한 것이 고로 잠꼬대였네…ㅋㅋ
@user-ds2hm8ow3f
@user-ds2hm8ow3f 5 күн бұрын
시절인연이 좋다. 이런 법문을 들을 수 있다니...
@user-sv4pf3fk2y
@user-sv4pf3fk2y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user-rg3tp3cl5w
@user-rg3tp3cl5w 2 жыл бұрын
현재 불교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Jk-ho5un
@Jk-ho5un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이 제일 좋네요 쉽고 간결하고 정확하네요~
@user-cc7ij2me6l
@user-cc7ij2me6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ug6mh5gk8c
@user-ug6mh5gk8c 2 жыл бұрын
진짜 반야바라밀! 영상감사합니다 🙏🙏🙏
@dkdkkim8508
@dkdkkim8508 2 жыл бұрын
반야바라밀 - 진리적 자각. 영상 감사합니다. ^^
@user-qy6ok4ql4u
@user-qy6ok4ql4u 2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
@user-pd8zb3oe7u
@user-pd8zb3oe7u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user-dq9eb9sm5t
@user-dq9eb9sm5t 2 жыл бұрын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user-vu9jd9jz5l
@user-vu9jd9jz5l Жыл бұрын
굉장합니다!
@tk_shin_sabu
@tk_shin_sabu 2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무엇인지 알 때, 마음이 무엇인지 알 때 앎이 열린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user-mz7lo8hw3w
@user-mz7lo8hw3w 2 жыл бұрын
@준이맘 준이 엄마~~~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이 또한 지나 간답니다
@LeeTaeYoung1000
@LeeTaeYoung1000 2 жыл бұрын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짚어 주셨네요~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gy1hy7hg1r
@user-gy1hy7hg1r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user-dg4sk3ur3i
@user-dg4sk3ur3i 2 жыл бұрын
지혜가 깨달음이 되어야겠죠. 무분별지에서 직관을 얻고 개념화할 수 있는 깨달음이 인간의 깨달음이 되겠죠. 그 깨달음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성장을 통해서 깊이가 더해지겠죠. .
@kyp4897
@kyp4897 2 жыл бұрын
@준이맘 언제까지 이럴겁니꽈~~~ 그만
@user-pq9th4bb2n
@user-pq9th4bb2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xx1258
@lxx1258 2 жыл бұрын
불법에서의 깨달음이란 좌선(坐禪)을 통하여 사유가 정지한상태에서 먼가를 깨달은것처럼 들리는데 진정한 깨달음이란 마음상태의 깨달음뿐만아니라 사유를 정지시킨 (應無所住 而生其心)상태로 心意識뿐만아니라 몸(身體)도같이 변화할수있는 능력이 있어야 진정한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할수있는조건을 갇추게된다고 들었습니다. (心能轉物 即同如來)란 가르침이있듯이 즉머리에서만의 이론이 아닌 진정한 수련을 통하여 物質세계에도 영향을 가할수있는 능력을 얻을때만이 득도에 거의 가깝게 다가왔다는 증거가 되거든요. 불법엔 第八不動地라고 있는데 그것을 깨달으려면 意生身을 얻어야만이 윤회를 자주(自主)할수있거든요.그경지에 이루려면 최저로 脈解心開의 수준에 도달해야하는데 그경지에 도달하려면 또 먼저 의식적이아닌 자연적으로의 (應無所住 而生其心)상태로 氣住脈停( 즉 호흡이정지되고 심지어 심장박동도 거의 정지된상태,하지만 몸은차갑지않고 수명은 계속유지되여야함(暖,壽.識不離))의 수준까지 수련을 해야만 진정한 무아(無我)가 무엇이며 (無我而無不我)가 무엇인가를 깨달을수있는 조건을 갇추게 되는셈인데 지금세상에 이런 기초를가진수련자가 과연몇명이나 있을가요? 머리만으로 즉이론적으로만 불법을 알아낸것처럼 여기는 사람들 병걸리고 죽음이 다가올때엔 그이론이 아무런쓸모도 없다는것을 통탄할거예요...
@user-td4ly8mv8i
@user-td4ly8mv8i 2 жыл бұрын
그대도 들었읍니다로 지식을 나열하는군요 그대부터 돌아보시길ᆢ
@lxx1258
@lxx1258 2 жыл бұрын
@@user-td4ly8mv8i 위에 메시지는 확실히 그냥 들은걸로서 직접자신의 몸을 가지고 수련완료된건 아닙니다,허나 위에 간단한 소개는 내가 알고있는 불법의 1000분의 1도 안되는데 오만하게 지식을 나열하였다고하는말은 천만에말씀인데요? 만일 진정으로 불법을 체득하려는마음이 있으시다면 금강경(金剛經),安那般那(호흡법),불정관(不淨觀,白骨觀)등 석가모니佛의 가르침에 전념하여 정진(精進)하시길 바랍니다,추가로 도가(道家)의 精,氣,神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몸의 속박에서 해탈하는데 도움이 더되지만...
@user-up8gz2th1w
@user-up8gz2th1w 2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x5yx1wr5u
@user-ux5yx1wr5u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sl1xe5qp9x
@user-sl1xe5qp9x Жыл бұрын
생각 ㆍ감정ㆍ기분들은 생각의 다른모습들 욕심내리고 지켜보자 반야바라밀()
@user-jm9mc8be5x
@user-jm9mc8be5x 2 жыл бұрын
반야심경의 진리는 양자물리학에서 말하는 파동의 가능태와 입자의 현실태가 가르쳐주는 것과 동일합니다. 깨달음은 다른 차원의 세계 , 물리적 세계를 넘어서는 astral plane, mental plane, soul plane 을 알아야 가능하며 지구라는 physical plane이 바로 지옥이며 여기가 바로 인간영혼의 훈련소이며 우주에서 영혼이 공부하는데 최적의 장소이므로 인간영혼들은 지구에 태어날 기회를 얻기 위하여 줄을 서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축구를 판밖에서 온 히딩크가 구원한것 처럼 지구 바깥에서 오는 판밖의 지식이 우리 개인과 인류를 구원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vs5oq5ni5i
@user-vs5oq5ni5i 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user-dp5bi1md8n
@user-dp5bi1md8n 2 жыл бұрын
🙏🙏🙏 불교의 지관수행 지(止) (4선, 명상) 초선 (생각이 멈춤) 2 선 (안이비설신의, 육근이 동시에 열림) 3 선 (의식이 무한대로 확장됨) 4 선 (고요함의 극치를 이룸) 관(觀) (4선정, 깨달음) 5 선정 (공무空無변처 색공) 6 선정 (식무識無변처 식공) 7 선정 (무소유無所有처 무아) 8 선정 (상주멸常住滅 지혜.선정삼매)
@user-vs5oq5ni5i
@user-vs5oq5ni5i 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skyjacket10
@skyjacket10 2 ай бұрын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도 생각이고 그것을 보는 것도 생각입니다. 궁금해 하는 것, 의단도 생각입니다. 이것을 지속하면 하나의 주제로 의식이 집중되고 각성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때 체험한 신비한 경계를 깨달음으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주의하셔야 합니다.
@user-eb5uq5zg2h
@user-eb5uq5zg2h 2 жыл бұрын
_()_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돌멩이ㅍㅎ 깨닫는다는거 말로 표현되나예?? 행위속에 있는 거 같아요 전ㅎㅎ 그냥 비출게예 그냥
@user-pm9gc2pw8k
@user-pm9gc2pw8k 2 жыл бұрын
선정에 진정한 줄거움 있다 표현하기힘든
@user-gb4uo4ee1q
@user-gb4uo4ee1q 2 жыл бұрын
반야바라밀다( Prajñā-pāramitā ) 초월의 세계에 대한 지혜, 현실의 허망함을 깨닫는 지혜 이 지혜는 모든 종류의 Vikalpa(分別)에서 벗어났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 낮은 것이나 높은 것, 이 세상이나 저 세상을 막론하고 모든 分別에서 벗어났을 때, 결코 아무것에도 分別되지 않을 때 이 지혜가 찾아온다.
@user-og3dv2ct7b
@user-og3dv2ct7b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초월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벗어나는 방편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분별하여 자유롭게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저는 해석했습니다. 괴로움은 해석에서 오는 것… 그것으로 벗어나는 자유…
@user-gn8gt2zc3u
@user-gn8gt2zc3u Жыл бұрын
존재의 자각과 존재의 작용이 반야 바라밀이 되는데 많은 수행자들이 생각이 없음과 공허를 붙잡아 마음이 적적하고 경계도 공허하다란 단계에서 깨달음이라 여기며 살아갑니다 선정에 든체로 살아가는게 최고 수행이지 라는 착각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해당 채널에서 자주 언급되는 돌맹이 같은 삶이 수행정진이 아니라 반야는 본래의 성품을 아는 것(본래의 성품을 자각해 스스로의 의심이 없어지는것)이고 바라밀은 본래의 성품을 자각해 드러내는것 (남들이 보기에는 어떠한 목표가 되기위한 노력으로 보이지만 스스로는 본래의 모습을 이끌어 내는 노력) 이라고 여기며 수행정진 합니다 여기서 수행정진은 어떻게 해야 본래의 성품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배운 제1원인을 떠올리면 늘 알 수 없음을 화두로 가지고 배움의 자세를 가집니다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LDHTKD
@LDHTKD 2 жыл бұрын
꿈에서 깨고 싶다.
@yeo9991
@yeo9991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ree7232
@user-free7232 2 жыл бұрын
미치겠습니다..너무 혼란 스럽습니다
@Jk-ho5un
@Jk-ho5un Жыл бұрын
분별해야 이해와 논리가 따라붙죠 다만, 판단하지 않아야겠죠 저러는걸 보니 저걸거다 이러는걸 보니 이것일거다ᆢ라고요 분별하되 판단은 근본에 놓고
@user-vl9kj3qt7w
@user-vl9kj3qt7w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해서 💰이 되나요? 생각이 없는.사람은? 꿈속의..생각이.그러한것이지. 이러타할것이 없는것 알고있습니다. ㅋㅋ 무한반복. 습관.세뇌.집착.하는생각에서 깨달음(탈출)입니다.
@VitorJKhan
@VitorJKhan 2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끊어졌는데 어떻게 사고여행을 갈수있는가?
@unname350
@unname350 Жыл бұрын
10:51
@rockk3377
@rockk3377 2 жыл бұрын
그들만의 리그
@user-dd3km6th4b
@user-dd3km6th4b 2 жыл бұрын
바라밀도 등급이 ....... 차례로 지계 보시 인욕 지혜 정진 선정 반야바라밀로는 욕계 도솔천 그위 화락천이 정진바라밀 그위 타화자재천이 선정바라밀을 조건으로 욕계를 벗어납니다 진정 수행자라면 색계 초선부터 사선까지 무색계 공무변부터 비상비비상처까지 수행을하고 마지막으로 부처님 이되신 멸진정에듭니다
@user-dd3km6th4b
@user-dd3km6th4b 2 жыл бұрын
비상비비상처 까지는 꼭 불교 라할 수 는없습니다 이는 부처님 도 마지막스승이신 라마풋다로부터 들은것이니까요 .
@user-ng9xg2hs2c
@user-ng9xg2hs2c 2 жыл бұрын
시작할 때 나오는 음악 궁금합니다 알려주실 수 있나요?
@user-ks9no2pl7n
@user-ks9no2pl7n Жыл бұрын
깨달음? => 반야바라밀 => 분별을 넘어선 지혜 =거듭남. -> 생각을 끊어야 -> 무심의 경지-> 선정
@user-hk1cj2ws7r
@user-hk1cj2ws7r 2 жыл бұрын
...................!
@danyesophia
@danyesophia 2 жыл бұрын
[단예소피아 오디오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단예소피아]를 애청해 주시는 구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께 알림 말씀을 드립니다. 익히 아시다시피 [단예소피아]의 모든 콘텐츠는 단예 선사의 법문과 서적을 토대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예 선사의 서적을 직접 구입해 정독하는 분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에 시청자 분들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한 목적에서 [단예소피아 오디오북] 채널을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본 채널에는 단예 선사의 모든 서적이 오디오북 형태로 제작되어 게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단예소피아 오디오북] 채널 바로가기 kzfaq.info/love/B1F6RmZ-CJFI4g4NNS62AQ
@annyong2685
@annyong2685 2 жыл бұрын
백천만겁난조우
@changreacho2508
@changreacho2508 Ай бұрын
불교의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점이 바로 싯다르타가 직접 말하거나 글로 쓴게 아닌데 이런걸 어떻게 아셨죠?
@user-gu4kr6hl6t
@user-gu4kr6hl6t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알게되나요
@youngkim3480
@youngkim3480 25 күн бұрын
득도하고 해탈하고 부처되고.....그래!!그래!! 그래서 뭐하려고? 밥이나 축내려고? 그냥 살아! 열심히! 그게 도이고 진리야!! 밥값이라도 하고 죽으라고!! 깨달겠다는것 자체가 착인데...뭔 이빨빠진소리.....
@user-tq4lr3no4c
@user-tq4lr3no4c 2 жыл бұрын
혹시 이건 아닐까요? 가변적 완전성은 루다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무정신성의 정신성 kzfaq.info/get/bejne/rtaIfrli1p-7aGw.html
@user-os9bh7bg1m
@user-os9bh7bg1m 2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이고 뭐고 지금의 불교의 작태는 다 쓸모없다. 돈이 부처고 권력이 부처가 된지 오래다. 골프치고 노름하고 오입하고 술, 고기 쳐먹고 수행이 어디 있고 깨달음이 어디 있나?
@user-we4rw2dr5s
@user-we4rw2dr5s 2 жыл бұрын
너무 깨달아서 더는 깨달을게 없어서 그런짓거릴 하는겁니다 빙충들이~
@thohell292
@thohell292 2 жыл бұрын
본래 불교라 지칭할것이 없고 깨달음이 곧 불교인데 그것 또한 그 이름이 불교일뿐이다 돈 권력 등 열반과 함께 모두 사라지는것인데 그것이 부처라 생각되는가 사라지지 않는 진리가 부처인데 세상이 썪었다고 진리는 보이지 않고 세상만 보고있으니 그런 소리를 하는것이다
@artbouddha7514
@artbouddha7514 2 жыл бұрын
껍데기만 있지요 껄껄껄
@ironmanim5969
@ironmanim5969 Жыл бұрын
돈이 진리다
@user-tq4lr3no4c
@user-tq4lr3no4c 2 жыл бұрын
중생(거듭남)은 깨달음이 아닙니다. 불교의 깨달음은 타락 전 아담의 무정신성의 정신입니다. 이것은 가변적 완전성입니다.
@samoh5176
@samoh5176 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지식한계로 명상해도 생노병사해결못합니다. 죽어서 영생얻으려면 당신위해죽으신 예수님영접하고 영생을얻는것입니다
@user-ii1nb1ju8b
@user-ii1nb1ju8b Ай бұрын
아멘😊 스스로가 결정하고 선택하는 그 순간 영접하는 자가 되죠. 선대의 믿음으로 모태신앙이라 우쭐대다가는 결코 구원(해탈 열반)에 이르지 못하고 무명지옥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예수님도 생후8일에 할례를 받았지만 그것은 조상의 유전을 따른 타의적인 것이었을뿐 30에 이르러서야 본인의 뜻에의해 세례요한으로부터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고 성령을 받고 사역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파하신 것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있느니라. 였습니다. 방편은 강을 건너게하는 뗏목입니다. 강을 건넌후엔 뗏목을 버려야합니다. 자기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인정하는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자만이든 열등감이든 따지고보면 다 자기애에서 오는 갈애입니다. 그런 비춤이 무심해지라고 예수님 부처님의 가르침(방편)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번뜩 눈을 뜨고 푸른 하늘을 바라볼 수 있고 자신의 가치와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스스로 인식하게 되면 선정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으십시요.😊
Вы чего бл….🤣🤣🙏🏽🙏🏽🙏🏽
00:18
If Barbie came to life! 💝
00:37
Meow-some! Reacts
Рет қаралды 65 МЛН
WHO CAN RUN FASTER?
00:23
Zhong
Рет қаралды 42 МЛН
黑天使遇到什么了?#short #angel #clown
00:34
Super Beauty team
Рет қаралды 43 МЛН
진짜 불교, 가짜 불교 그 기준을 설하다!
14:05
Danye Sophia
Рет қаралды 45 М.
윤회의 비밀! 깨달으면 윤회를 하지 않는다고?
11:21
Danye Sophia
Рет қаралды 103 М.
종범스님 법문-깨친마음의 행복
1:04:59
붓다TV
Рет қаралды 191 М.
Вы чего бл….🤣🤣🙏🏽🙏🏽🙏🏽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