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 음악 ‘세인트 엘모스 파이어’.
‘대학 동창생들이 인생행로에서 부딪치는 각기 다른 삶의 모습들’이라는 선전 문귀로 공개됐다.
'Shake Down', 'Young and Innocent' 등 모든 연주곡을 만든 이는 데이비드 포스터이다.
캐나다 출신의 그는 작곡, 연주, 프로듀서, 가수 등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는 20세기 현존하는 최고의 뮤지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