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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한 글로벌 오디션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의 팬미팅(밋앤그릿 “Break Time”)이 열렸습니다!
지난 1차 미션 퍼포먼스에서 살아남은 18명의 참가자는 르세라핌의 데뷔곡인 ‘FEARLESS’와 미니 2집 타이틀 곡인 ‘ANTIFRAGILE’을 각 두 팀씩 맡아 서로 대결을 펼쳤는데요.
브루클린(미국), 렉시(스웨덴), 마키(태국), 메이(일본), 나영(한국)이 A팀, 셀레스테(아르헨티나), 다니엘라(미국), 에즈렐라(오스트레일리아), 마농(스위스), 우아(일본)가 B팀이 돼 ‘FEARLESS’ 무대를
에밀리(미국), 라라(미국), 소피아(필리핀), 윤채(한국)가 A팀, 칼리(미국), 일리야(벨라루스), 메간(미국), 사마라(브라질)가 B팀이 돼 ‘ANTIFRAGILE’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팬들을 위해 팬미팅에서 그 무대를 재연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을 MTN에서 확인하세요!
영상 제공: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하이브 #더데뷔드림아카데미 #DreamAcad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