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 선사는 덕산 선사를 스승으로 모셨습니다. 암두 선사와는 도반이었지요. 암두 선사를 통해 깨달음을 얻었고, 스승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깨달음으로 이르는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텍스트 : 김광하, 자기 안의 선지식, 운주사. 이진경, 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 모과나무. * 이 영상에 사용한 이미지와 동영상은 pixabay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Пікірлер: 19
@TV-fz2ru2 ай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야기를품은도깨비2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pf7ly7zr2o2 ай бұрын
굳
@이야기를품은도깨비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h8zc3vk3f2 ай бұрын
덕산
@이야기를품은도깨비2 ай бұрын
편안한 주말
@jihwan56732 ай бұрын
공양하시러 내려온 덕산 스승님께서 아직 설봉제자가 뜸을 덜 들었다는 걸 아시고, 사람밥이 될 려면 뜸 좀 더 들여야겠으니, 말없이 돌아가셨습니다. 설봉제자의 그 마음이 아직 푹 익지 않았다는 것이겠습니다. 암두제자가 덕산스승님이 "말후구"몰랐다했던 것은, 설봉의 뚜껑을 열어서 애를 낳는 산파 좀 되어주시면 좋았을 것을, 하여 암두가 은밀히 덕산 스승님의 마음으로 잠입하여 귀 없는 귀에다가 소곤거려줬다는 뜻입니다. 하여 다음날 덕산스승님께서 설봉의 뚜껑을 열어서 만부처님을 제접할 수 있도록 당신 설법의 변화를 주었다 것으로, , 그렇다면, 암두가 덕산 스승님께 은밀히 전했던 "말후구"가 무엇이겠습니까? "밥이 먼저 더냐 종이 먼저 더냐 일러보라." 법 아닌 법, 마음을 알게 되니, 나도 없고 스승도 없고 그럼 이 자리를 누가 오고 가셨겠습니까? 할!!!
@이야기를품은도깨비2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cz2nq7od8rАй бұрын
아시니까 한 말씀드릴께요 조심하십시요 혜오로 만인에게 죄를 짓습니다
@user-ne5jo9km7l2 ай бұрын
암두선사
@이야기를품은도깨비2 ай бұрын
즐거운 하루 마무리
@MultiRockingman2 ай бұрын
이런상황적인 글들은 오히려 해롭습니다 대부분 분별하는지 시험하는 글들입니다 현대에 통용되기에는 옛글입니다 바뀌어야합니다 그들만의 리그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