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으로는 일단 악역 배우가 있긴 한데 정해인이 부패 경찰 느낌으로 악역 배우 돕는 역할이다가 첫 번째 썰이고 두번째 썰은 악역 배우가 있는데 사실 그 뒤에 악역을 돕고 있던 최종보스가 정해인이였다라는 썰도 있죠. 근데 제가 보기엔 이거 다 뭔가 일부러 흘린 거 같은 찌라시일 거 같고 정해인은 그냥 그대로 선역일 거 같습니다.
@303.Feel326 күн бұрын
제목이 사형집행자라는 뜻인데, 정해인은 흉악범죄자들은 다 죽여야 시민이 안전하다라는 사상같고 황정민은 시민의 안전이 주 목적이지, 모든 흉악범죄자들을 죽이는 것이 정의는 아니다. 우리 또한 또다른 살인범이 될 수 있다라는 사상을 가진 것 같음. 아님말고
0:28 정만식 누워있는거 아님? 내가 봤을땐 정웅인 아들이 정해인이고, 그 어렸던 꼬마가 커서 경찰 된건데 1편으로 부터 몇년이 지난지 모르는 스토리라 이건 불가능할수도 있을꺼같고 or 정해인이 숨겨진 빌런일것같은 느낌도 있음, 아빠 때렸던 정만식을 죽이고, 황정민이 조태오 잡은걸 보고 비질란테처럼 악을 자신의 기준으로 심판하기위한 경찰? 뭐 이런 느낌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