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면 가슴아픈 슬픈노래 모음 kpop 韓國歌謠 1. 강영호 - 사랑할 수 없는 그대 2. 김진복 - 두렵지 않은 사랑 3. 김목경 - 부르지마 4. 주병선 - 난 사랑하고 있을거예요 5. 진시몬 - 잊을수 없는 이유 6. 강지민 - 길 7. 김영태 - 내가부를 너의 이름 8. 유상록 - 이룰수 없는 사랑 9. 이신우 - 또
Пікірлер: 206
@user-ej2uf9zm9tАй бұрын
너무좋아했던사람이 생각나내요 염서하 잘 사는지 넘 궁금 하네요 그리고 미안 못지켜줘서
@user-en1mv3jc1h9 ай бұрын
강영호 입니다. ^^ 감사합니다 ^^
@user-ms7ku3sf7m3 жыл бұрын
옛~생각이나네요 보고픈연인에게 새벽잠못이루고 가슴찡하게듣고있어요~
@user-fs5do8jf6s4 жыл бұрын
와~~~~듣기 좋은곡이네요 ㆍ강영호 가수님~~홧~~팅ㆍ 자작곡도 하시고 프로 음악인이시네요ㆍ
@user-nr5nr7jr6m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픈건 9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네요
@user-bg5qs5qx7r2 жыл бұрын
새로운곡듣게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user-om7cy8jz1r5 жыл бұрын
가슴아푼사랑을 앓는이가 얼마나 많을까요? 이밤도 홀로 사랑이라는 이름의 그 끝을 잢고 가슴 앓이하는 모든이을 위하여.....
한국가요에 슬픔에 대한 노래가 많죠 슬픔이 슬픔을 치유한다고나 할까요 분명히 슬픈 노래를 들으면 슬퍼야 하는데 듣는 동안 감정이입이 되어 그런지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됩니다 모르는 노래도 있지만 왠지 친숙한 느낌이 나는 건 제가 좋아하는 발라드 풍이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제 감성을 자극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나르샤님의 선곡에 찬사를 보내며 지금 계속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NareushaJeong6 жыл бұрын
이시간..주무실텐데..그래도 답글 올립니다. 오늘 제가 일이 있어서 오전에 음악 올리고 지금은 먼곳에 와있어요. 내일 오후에나 책상앞에 앉아있게 될것같네요. 여기에 올린 음악을 즐감하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밤도 편안하고 좋은밤 보내세요~^-^
@user-bq3le6mc6b6 жыл бұрын
Nareusha Jeong 출타 중이신 모양이네요 가신 목적 전부 달성하시고 더 건강한 심신으로 일상에 복귀하세요 낮 동안의 화사했던 봄이 이제 향기로운 밤의 평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user-pc8od3qs4e4 жыл бұрын
허허벌판에서서신호수보며즐감하고있네요.지난옛날그리운그사람생각하며
@user-tw2rx9ye5b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노래가 너무 제 가슴을...옛 기억들.
@user-it3oi4qb5p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user-wf3lm2yx5s6 жыл бұрын
마음이차분해지는감명깊은음악들이군요, 님!덕분에다양한장르의음악들을접하게되어영광입니다.
@NareushaJeong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남규님~^-^ 즐겨하지 않았던 장르도 자꾸 듣다 보면 귀에 익숙해지고 또 정도 가고~~^-^ 저도 그렇더라구요~^-^ 여기에 올린 노래들을 즐감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깊은밤 편안하고 좋은밤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user-we6ml2tl1f4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vj9qf8fd9p2 жыл бұрын
고운 음색에 흠뻑 취해 봅니다
@user-lu7hq1sm4z5 жыл бұрын
나도 들러서 즐감합니다 시원시원한노래들~ 좋은저녁되세요
@NareushaJeong5 жыл бұрын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즐감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밤도 편안한 휴식의 밤이 되시길요~^-^
@user-ri8lf9le9p5 жыл бұрын
달랑 한장 남은달력과 흐르는 음악이 싸~한 마음으로 다가오네요.!!!! 섣달초하루가 문을 열었습니다...날샤님께서도 얼마남지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들되시길 바래봅니다.
@NareushaJeong5 жыл бұрын
녜~감사합니다 중근님~^-^ 일년을 마무리하는 12월..알찬한달이 되시길 바라구요 이제 더욱 추워질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flower_white6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선물을 주셔서 이 시간에 너무나도 잘 듣고 물러갑니다. 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NareushaJeong6 жыл бұрын
즐감하시고 댓글 주신 명옥님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좋은밤 보내세요~^-^
@user-zo9yi8db8g5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넘 넘 아프지만 좋네요. 👤👄💖💋🖤👡💗💘💓💕👣 ♡❤♡ Very ThanK you.
@NareushaJeong5 жыл бұрын
그림자님 댓글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인사 늦어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 원하시는 많은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소망힙니다. 그리고 건강의 복도 누리시길 바래봅니다~^-^
@user-zo9yi8db8g5 жыл бұрын
@@NareushaJeong 고맙고 감사합니다. 따뜻한 답글 고마버요. 우리 같이 항상 건강히 파이팅 해요.
@user-vd6yy4xj8t5 жыл бұрын
깊어가는가을 ‥차한잔마시며즐감합니다
@NareushaJeong5 жыл бұрын
가을을 만끽하시면서 고운밤 보내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z9bs2xx5d5 жыл бұрын
잘듣고있어요
@NareushaJeong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김현님~^-^ 즐감하시고 계신다니 감사합니다. 자주 댓글 남겨주세요~^-^
@Parkk2803 жыл бұрын
그녀가 너무 보고싶다구 ㅎㅎ
@user-vj8xo3xw5f4 жыл бұрын
넘슬프네요
@user-gr1gm1iu7t6 жыл бұрын
수줍은듯 피었던 진달래가 슬픈 노래와 함께 지고있네요 꽃이지면 열매가 맺히듯 슬픔 뒤에는 큰 기쁨이 올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민족은 슬픈곡조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올려주신 노래들으며 행복에 젖어 봅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즐거운시간을 주느라고 정작 당신의 행복을 희생하지 않는지 염려됩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기쁜일만 가득 하시기를 바랄께요 ^^^♡♡
@NareushaJeong6 жыл бұрын
흥도 많고 한도 많은 우리민족~~ 말씀하신 자연의 이치처럼 참고 견디면 오게될 그 기쁨을 위해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늘 관심과 사랑 주셔서 넘나 감사드리구요 연개소문님께서도 환절기에 감기조심, 미세먼지 조심 또 조심요~^-^
@user-zy4vk6io6n5 жыл бұрын
유상록님의 노래 완전 좋아요.
@NareushaJeong5 жыл бұрын
MM KK 님!~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상록님 노래네요?~^-^ 즐감 감사드리며 이밤도 편안하고 고운밤 보내세요~^-^
핫!~^-^ 그동안 잘 계셨어요? 더위가 한풀 꺽이니 이젠 태풍이네요. 님께서도 피해없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반가워요~^-^
@annevise53064 жыл бұрын
강하영 , j'écoute le chant en pensent à toi Pierre-gilles visé ou kang kyung hwan de jin joo do Qui vis en Belgique j'espère t'apporter un réconfort et plein d'amour
저도 모르게 이곳에 발길오네요 사랑은 변함이 없죠 다만 사랑하는 두 사람의 마음이 변하여 사랑도 변하듯이 늘 변함없는 사랑을 하고싶네요 좋은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NareushaJeong5 жыл бұрын
늘 변함없는 사랑~ 대부분 꿈꾸는 사랑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것들은 변하고 사랑또한 어떤식으로든 변하는것 같아요. 슬픈일이지만요~ㅠ 그걸 알기에 지키고자하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구요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근데..노력해도 안되는것은 내속안이 아닌..내 인연이 아닌게지요~
@user-ch6hd8yd7j5 жыл бұрын
@@NareushaJeong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지키고자 하려고 노력해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할뿐 ㅠ
에고~~어쩝니까?~ㅠㅠ 치매가 중증이시면 혼자서 케어하시기 힘드실텐데요?? 발목..그거 한참 갈텐데 걱정입니다~ㅠㅠ 어르신 유치원이 있던데..등급이 나오면 아침에 모시고 가서 저녁에 또 모셔다 준다고 합니다. 알아보셨는지요? 어머님 안계실때 병원 치료도 받으시고 그러면 좋은데 말입니다. 넘나 걱정이네요~ㅠㅠ
아~정미님!~이 글을 지금에야 봤습니다. CT결과는 3주후에 나오나요? 요즘은 정말 많은분들이 암과의 싸움을 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뭐니 뭐니해도 잘 드셔야 이겨내십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또한 필요한것 같구요. 결국에는 정미님께서 이겨내시리라 믿구요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답글 ·
정미님!~때론 그럴때가 있는것 같아요. 인생이 늘 평탄하고 기분이 업되어있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그런날보다 안그런 날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인생은 견뎌내는 것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각자가 견뎌내는 방식은 다르겠지만 저는 신앙의 힘으로 견뎌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곳이 다가 아니기에..하늘에 소망을 갖고 견뎌낸답니다. 정미님!~힘내세요~ 뵙지는 않았지만 늘 정미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