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Moses divorce his wife, Zipporah?(English Subtitle)

Рет қаралды 34,324

3 жыл бұрын

저의 책을 소개합니다.
성경 속 왕조실록 product.kyobobook.co.kr/detai...
성경 속 노마드 product.kyobobook.co.kr/detai...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product.kyobobook.co.kr/detai...
선교 후원 계좌
missionfund.org/go/?pi=logosc
개인 후원 계좌
하나은행 395-810014-67005 배경락
#모세 #십보라 #이혼

Пікірлер: 84

@user-ne5pk2em3t 7 ай бұрын

미리암은 여동생이 아니라 누나입니다

@LogosCommunity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여동생이 아니라 누이입니다. 제가 실수했네요. 죄송합니다.

@user-kb1eo7cy1h Ай бұрын

저도 그 오류에 댓글 달고 싶었는데 먼저 적어주셨네요. 강의하시는 분이 너무 자신있게 틀리셔서 다른 것 까지 약간 신뢰가 떨어지네요.ㅠㅠㅠ

@user-gz8cr7uk8g 3 жыл бұрын

뻔한 얘기 넘 싫어하고 뻔하지 않은 이야기 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재미있어요. 이런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LogosCommunit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경을 비틀어 보기가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를 토론의 장으로 초대하시지요. 그래서 전 저의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user-gn8bm6du3r 5 ай бұрын

혹시! 뻔한이야기가 성경을 두고 하는 말씀은 아니시죠?

@user-nd4bl7dd2d Жыл бұрын

아주 짧은 성경구절 속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찾아가시는 목사님의 영성 깊이를 함께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peedup7 3 жыл бұрын

십보라 할례 사건, 정말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 영상 보고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LogosCommunit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shuaseo2301 5 ай бұрын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개연성이 있는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ariapark1683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선교 동참 감사 드리고 특히 큰 언니 께선 교회 안다닌데도 많은 돔 주셔 영상 통해 감사드리고 하나님 께서 축복 하시길 🙏합니다 ❤ 할렐루야 ㅡ아멘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d4jl3bg3d 5 ай бұрын

ㅎㅎㅎ. 일단 웃습니다. 참 부부 사이란 여러가지 사연이 있지요. 모세 그 엄청난 지도자도 부부사의 어려움을 영상을 통해 조금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ckddong2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rked5224 5 ай бұрын

앞뒤가 딱맟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e5kf4zc4z 4 ай бұрын

늘 궁금하던 건데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user-rq2ip3oz9i 2 ай бұрын

1. 할례는 본래 이집트의 풍습이었기에 이집트에서 살았던 모세는 할례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 그의 아들 게르솜이 할례를 받지 않았다는 건 모세가 이집트 문화를 버렸다는 말이 됩니다 2. 40년을 상징수로 보면 해결되는 의문이기도 하죠 실제 40세에 살인하고 40년 도피한 것이 아니라 20대 중후반에 살인하고 20년 정도 있었다 정도로 보면 십보라의 행동도 이해가지요

@junghyeunlee9559 10 ай бұрын

칼빈 선생님은 성경이 침묵하는 곳에서는 침묵하라고 했는데 왜 성경이 침묵하고 있는데에 관심을 두시나여? 우리가 관심을 갖을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이지 다른 것이 아닙니다.

@LogosCommunity 10 ай бұрын

칼빈의 말을 잘못 이해하셨군요. 칼빈을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칼빈이 성경을 해석하는 주석을 쓰면 안되지요. 성경은 해석해서 읽으라고 우리에게 주신 것이지, 그냥 암송만 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user-ne5pk2em3t 7 ай бұрын

칼빈 선생님이 한 말이 진리입니까? 법인가요? ㅋㅋㅋㅋ 왜 그 사람이 하라는대로 해야합니까???

@luthlee4114 3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읽을 때 그 시대의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바로의 공주가 모세가 히브리아이인것을 안걸보면 할례를 받았겠지요? 근데 숨겨서 키워야하는 상황에서 그것이 가능했을지... 늘 궁금했습니다.

@LogosCommunity 3 жыл бұрын

할례는 이집트인들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숨길 필요는 없었겠지요

@luthlee4114 3 жыл бұрын

@@LogosCommunity강에 안버리려고 숨겨야하는 상황에서 할례를 하면 너무 울어서 들키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ㅎㅎ

@sunghyunkim2188 3 ай бұрын

아들의 할례에 관한 목사님의 해석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LogosCommunity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g5zy8ch1p 4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g5zy8ch1p 4 ай бұрын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예, 알겠습니다

@user-us9nj6gn7s 2 ай бұрын

저도 난해한 구절 중에 하나가 출애급 하는데 갑자기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는 이 구절과 피남편 구절 부분이었는데요.목사님의 설명으로 이해가 되었네요. 한가지 더 궁금했던 부분은 왜 하나님께서 모세의 아들들은 그냥 놔두고 모세의 형 아론의 아들들에게 제사장 직분을 주었는지도 풀리지 않았던 저의 성경 미스테리였는데 조금은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u4nv5tw6y 5 ай бұрын

목사님~ 실례되지만 소속 교단과 공부하신 신학교가 어디이신가요?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저는 총신대학부와 신대원을 졸업했고요. 미국 풀러에서 공부했습니다.

@user-rl3df7lr3r 3 ай бұрын

저는 목사님의 견해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모세는 광야에서 할례를 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 살면서 자식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내놓는 참조 말씀은 이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하시는지라.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그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가로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를 인함이었더라"(출 4:24~26) 모세는 하나님의 명을 받아 아내와 자식들을 데리고 애굽으로 돌아가다가 길의 숙소에 머물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 하셨는데, 그의 아내 십보라가 아들의 할례를 행하여 위기를 모면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모세는 할례를 행하지 않았고, 다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려 했을 때, 하나님이 강제로 할례를 하도록 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모세는 그의 친모인 요게벳의 슬하에서 민족적 정체성을 고이 간직하고 자랐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나온 그의 행동으로 충분히 증명됩니다. 그가 애굽의 왕자라는 자리를 박차고 광야로 들어간 것도 민족적 정체성을 잃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첫째 아들을 낳고 '게르솜'이라고 지었는데, 그 뜻은 '이방에서 객이 되었다'라는 뜻입니다(출 2:22). 그리고 둘째 아들은 그를 찾던 바로가 죽은 후 낳은 아들이라 '엘리에셀'이라고 지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 바로의 칼날에서 구원하셨다'라는 뜻입니다(출 18:4). 즉 그 아들들의 이름은 하나님과 모세의 관계에서 지어진 이름이었습니다. 첫째 아들은 미디안에 정착한 후에 태어난 자식이었고, 둘째 아들은 애굽으로 돌아올 즈음에 태어난 아들이었습니다. 두 아이의 나이차이는 10살 이상일 것입니다. 둘째 아들이 태어나고 즉시 하나님의 명령이 내려졌던 것입니다. 그는 급하게 애굽으로 가느라 미처 둘째 아들의 할례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그의 아들들이라고 하지 않고 그의 아들이라고 했으므로, 둘째인 엘리에셀의 할례를 길의 숙소에서 행했던 것입니다. 만약 십보라가 이스라엘의 자손은 할례를 해야 한다는 관습에 유념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났을 때 할례를 행하는 임기응변으로 대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모세와 십보라는 할례를 행한 후 아들들을 데리고 미디안 광야로 즉시 되돌아 갔습니다(출 18:1~4). 그래서 하나님은 아론을 보내어 모세를 만나게 했던 것입니다(출 4:27~28). 둘째,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한 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지적입니다(민 12:1). 그래서 사람들은 모세를 대변하기 위해 아내인 십보라가 죽었거나 이혼했기 때문에 후처를 취한 것이라고 변명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모세를 두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십보라가 죽거나 이혼했기 때문에 후처를 취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십보라가 죽고 후처를 취했다면 미리암이 왜 비난 했을까요? 모세는 분명 첩을 취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남자가 첩을 취하는 것은 율법에서 허락한 사항이었습니다(출 21:7~11). 그것은 절대 흠이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모세는 민족적 지도자였습니다. 율법에서도 허락한 첩을 미리암이 비난해서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첩을 취한 행위를 지금의 잣대로 판단할 사항은 아닙니다. 율법을 범한 것이 아니었기에 비난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록한 목적은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권위를 설명하기 위해서이지, 구스 여자를 취한 것을 변명하기 위해 기록한 것이 아니었습니다(민 12:6~8). 그의 유일한 실패는 정욕을 참지 못하여 구스 여인을 취한 사건이 아니라, 가데스바네아에서 분에 못이겨 반석을 친 사건이었습니다(민 20:8~11,24, 27:13~14).

@jslee571 17 күн бұрын

그냥 소설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LogosCommunity 17 күн бұрын

자신과 생각이나 해석이 다르면 소설로 치부하시는군요

@jinypark6305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다만 모세가 할례를 원했는데 아내 때문에 못했는지는 의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면서 할례를 지키지않았기 때문입니다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hebanjang 5 ай бұрын

쎔네일...심보라 보여서....심보라??? 아러고 안경 벗고 보니 십보라. 노안이 오나봐요...😢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ㅎㅎㅎ 저는 눈을 찡그려야 보일 때가 많답니다.

@user-yl8dx9ir2x 5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평소 궁금한게 명쾌히 풀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 목사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모세가 창세기 등을 적었는데 특히 창세기에는 아담, 노아, 이스라엘 등 아주 디테일한 대화까지 어떻게 다 모세가 기록했을까요? 아니면 다니엘처럼 환상 영화보듯 세세하게 시간여행해서 일일이 방대한 내용을 적었을까요? 성경은 믿지만 그 기록 과정은 여전히 의문스럽습니다. 모세가 겪지도 못했던 그 일들을 어떻게 인물들의 대화나 심리까지 다 기록했는지 궁금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모세 이전에는 구전으로 전해져 왔겠지요. 알렉스 헤일리의 뿌리라는 소설을 보면 아프리카인들이 수백년 전 이야기를 구술로 정확히 전달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기록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시대에 가장 발달한 것은 기억력이지요. 유대인들은 기억을 바로 하기 위하여 히브리어에 운율을 넣어서 읽습니다. 들어보면 마치 우리나라 창을 듣는 것과 같습니다. 사실 구술 문화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갈 때까지 이어졌다고 구약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kevinlee1861 4 ай бұрын

많은 경우 가정의 주도권 때문에 어떤일을 하는데 문제를 야기하는걸 볼수있습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예 맞습니다.

@stantinecons1153 5 ай бұрын

다른 목사님의 말씀으로는 십보라가 죽은 후에 취한거로 말씀하시는데 사망 근거도 없는거죠?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성경에 십보라의 죽음에 대한 기록이 없으니 모두 추정하는거지요. 물론 저도 살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는 거지만요. 죽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나치게 현대의 일부일처제도를 생각해서 한 추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대 사회는 일부다처제를 했기 때문에 꼭 죽었다고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laurakang4921 5 ай бұрын

저도 성경에서 이 부분을 참 의아해 했는데 설명 들으니 너무 이해가 되네요. 또 마지막에 십보라의 그런 성정이 잘못된것이 아니고 자기의 배경에서 나왔으니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고 말씀해 주신것도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 많은 위로가 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여성(약자)의 입장으로 성경 읽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user-jh7st7cy2e 5 ай бұрын

이걸 어디까지 사실로 보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성경 두 군데를 가지고 이 정도로 추측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어디가 틀렸다고 생각하시는지?

@user-gx9hk8gt3k 5 ай бұрын

유대인 여자들도 많았을 텐데 왜 하필이면 이디오피아 여인을 부인으로 삼았을까요? 이 대목은 이해가 안 갑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은 혈통을 중시하는 국가가 아니라 신앙을 중시하는 국가입니다. 누구라도 여호와를 믿는다면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지요. 혈통이나 민족 개념은 1900년대에나 들어와서 생긴 것입니다.

@user-gx9hk8gt3k 5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에서가 가나안 여인을 부인으로 삼으니까 부모들이 왜 싫어했을까요? // 창세기 제 28 장 1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당부하여 이르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2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네 외조부 브두엘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네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라 8 에서가 또 본즉 가나안 사람의 딸들이 그의 아버지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지라 9 이에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 본처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라 // 신명기 7장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3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4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 열왕기상 제 11 장 솔로몬의 마음이 여호와를 떠나다 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8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jhandreapark8315 4 ай бұрын

에티오피아 분들이 상당히 미인이세요 (8등신).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본인들이 시바여왕이 솔로몬을 방문했을때 임신이 되어 온 자식의 후손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나라의 단군신화 같은....)

@tvsolomonthesonofdavid62 Ай бұрын

솔로몬의 후예 검은 유대인으로 이스라엘 🇮🇱 인정해서 귀화를 허락했다고

@user-bu3tn4yq6w 6 ай бұрын

성경이 인정한 야살의 책을 보면 의문이 풀립니다. 구스 여인과 결혼도 이해하게 됩니다. 십보라는 사라,리브가 레아 라헬 처럼 신앙의 여인 히브리여인.

@LogosCommunity 6 ай бұрын

사무엘서에 등장하는 야살의 책은 현재의 야살의 책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현재 있는 책은 후대에 어느 누가 상상해서 쓴 소설과 같을 뿐입니다.

@awesome-mz2lj 5 ай бұрын

원래.... 영웅의 길은 고통의 길임. 영웅은 가족을 돌보기 힘듬..... 영웅의 실수는 민족의 멸망을 뜻하는 것이니 세계의 그 어느 영웅도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기 힘듬. 따라서 그 부인이 여장부가 아니면 일은 성사되기 힘듬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xalqlardostligiosiyo8442 3 жыл бұрын

모세도 다문화 가정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요셉도 그렇고 룻도 그렇습니다.

@LogosCommunity 3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성경에 나오는 유대인 대부분은 다문화 가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xalqlardostligiosiyo8442 3 жыл бұрын

@@LogosCommunity 그렇죠. 성경이 이주민의 이야기니까요.

@user-ue2pc2wb6x Ай бұрын

거참 점잖은 체면에 웃을수도 안웃을수도 없고 딸이름을 저렇게 짓는 아버지가 저 나라에도 있네 에구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고대 미디안 어를 아시는가 보군요.

@user-gy7qc7jk9n 8 күн бұрын

에굽에서 출에할때 80세라는 것 자체가 좀 의아하네요

@LogosCommunity 8 күн бұрын

애굽에서 40년 광야에서 20년 그래서 80이지요

@mariapark1683 Жыл бұрын

나라 민족 인류 위해기도 많이 함다 요즘 선교 활동 중 아프리카 우물 선교 하려고 청정 바다 생산 멱.다시마. 김.판매 수익.모으고 있씀다 기도중 간 밤 성성께 서 여호수아.노아 아들 샘. 모세.부인 십보라.3분 이름 을 음성 으로 주셔 아침 공부 하게 됐씀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mariapark1683 Жыл бұрын

성령께서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