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밭 일이 급해. 하는 대사가 울컥하네ㅠ 내가 보살펴야하는 내 장애인자식새끼와 늙어서 애물단지 남편을 보살펴야하는 저 노인의 마음이 느껴진다.

김혜자님 연기만 보면 무슨 이유에서인지 울컥울컥 할까.

한국의 대배우들 사진이네요~인생 열심히 살아내신 대배우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멋있으세요

극중에서 최연장자인데 참 활기차신 김영옥 할머님. 꽃할배의 이순재 할아버님이 떠오르네요. ^^

김혜자 선생님 영정사진 너무 아릅다운거 아니에요.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마지막말이 정말 멋있다

김혜자 선생님 너무 소녀스러우시다. 네버 라고 하시는데 숨결도 배우...

하 김혜자 선생님 눈만 봐도 울컥하네요

난 옛날부터 생각했다 영정사진. 웃는거로 해야지

고현정은 어떻게된게 20년전보다 지금이 훨 이쁘냐.....ㄷㄷㄷ

멋있네요

저를 38살에 낳으신 어머니 제가 군대다녀오고 복학해서 대학교 다닐때 60대가 되셨다고 넌지시 말씀하시더 라구요 일을하며 32살이 된 어느날 어머니와 같이 걷던중 어머니가 내년에 70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엄마가 60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보다 70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내 앞에 있는 엄마모습은 그대로인데 돌아가실수 있다는 생각에 영정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알아보니 리마인드 웨딩촬영하는 곳에서 엄마 웨딩드레스 입으시고 엄마위주로 찍고 독사진을 찍어 영정사진으로 하기로 했습시다

와 김혜자 배우님 사진 나오자마자 온 몸에 소름이 쫙 돋네요.. 눈물까지 ㅠㅠ

요즈음 엔 왜 이런 좋은 드라마가 안나올까요?

엄머. 희자이모 영정사진👍

신구배우님 표정 웃기심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ㅠㅠ

저 남자 얼굴은.. 진정.. 신이 내린 얼굴. 그러나 미국에선 안 먹히는 얼굴 ㅠㅠ

김혜자 배우님 마지막사진은 왠지 울컥함

희자씨 사진에 왜? 눈물이 나지~?

드문드문 봐서 그런데 그 주현배우님 역은 왜 이런데 안 껴있나요..? 보면 항상 뒤에서 도와주고 그러던데...뭔가 묘하게 등장인물들이랑 거리가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