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마라", "닉 로빈슨" 주연 디즈니플러스 총 10부작 드라마입니다. 영상이 재미 있으셨다면 과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사랑했다면 에릭이 졸업해서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렸어야했고, 진짜 어른이라면 에릭이 성인이 되고 여러 경험을 통해 사리분별 잘 할 정도로 성숙해진 후 에릭이 먼저 고백했을때 받아들였어야함.

좋네요

둘이 똑같잖아 누가 누굴 비난 하는거야

재밌다

Mary Kay Letourneau 는 학생이랑 결혼했죠 14년 간 감옥생활을 한 후에

마지막 엔딩씬 대사 되게 의미있네요... 그저그런 사제불륜인줄..

상대인 사람이 아니라 제 사랑에게 미안하지 않나? 선택은 할 수 있으나 사랑은 간직해야 한다. 이해할 수 없다.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이런일이

성인이지켜야할선 미성년자가뭔짓을해도 그선을지켜야하는이유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생각나네 ㅋㅋㅋ

선생님으로써 하지말아야할 행위를 했네요 학생또한 선생님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를 했고요 이게 실제 바탕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학생들에게 그리고 선생님들한테 성적 관계에대한 교육을 시키는겄의 중요성을 보여주네요

잘못된사랑은 둘에게 상처만 남긴다는결론을 얘기하고싶은건가???? 처음부터 시작도 말았어야하고.... 그책임은 아직 미성숙한 미성년자가 아닌 어른이면서 교육자인 사람에게있다는걸 보여주는 그런 해석이 맞나???

으휴... 한심... 좋은 커리어를 버릴만큼일까

미쳤네 졸업하고 만나던가

현실적으로 프랑스의 현대통령도 저런 케이스..아니다..거긴 더 심각하죠. 거의 부모뻘이니... 자식 낳아 키우기 힘든 세상입니다. 부도덕ㆍ비도덕ㆍ불평등ㆍ범죄자들이 넘치는 세상이라

안타깝다..ㅠ

이왕 저리 된거 좀만 더 참고 졸업과 동시에 사귀지

여배우가 매력이 떨어져서... 왜 저정도로 사랑에 빠지는건지 보는 내내 납득이 안갔네요.연예인은 역시 실력보다도 매력이 중요한듯

사랑에 나이가 있나 몇 개월 차이로 해도 되고 하면 안 된다는 쓰레기 같은 인식들을/ 더 더럽고 더 냄새나는 범죄들은 손도 못 대면서 둘 사이에 합의된 사랑을 범죄로 몰고 간다/ 사랑했었던 그 고귀한 감정이 남들이 손가락질한다고 잘못된 일탈로, 반성해야 할 행위로 둔갑을 한다 사회 체계만 잘못된 게 아니다 미성숙한, 겉만 어른인 쓰레기들이 도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