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grasshopper0000
@grasshopper0000 4 минут бұрын
시대가 어느 시대인디~ 왕실을 아직까지 유지하는것도 어이가 없고 그놈의 작위에 미쳐서는;; 작위를 이용해 돈 벌이하는 인간이나~~ 재력을 이용해 작위를 사려는 인간이나~ 영국 국왕도 불륜남인데 말해 뭐해~~ 팔은 안으로 굽는다더니 손자가 아닌 불륜남 골치아픈 아들에게 물려준거보믄 노답임~ 😂
@sungunhuh9709
@sungunhuh9709 Сағат бұрын
남자가 문제구만. , ,
@user-iv6eh3um4h
@user-iv6eh3um4h 2 сағат бұрын
몇번 본 작품인데 삶에 대해 느끼는게 많았어요. 종교와 삶과 죽음 그중에 특히 죽음에 대한 말들 좋은 작품입니다 정말
@user-le3uo6ij3k
@user-le3uo6ij3k 3 сағат бұрын
죽음을 선택할만큼 둘만의 사랑이 애틋하고 소중한거라면 돌을 던져서는 안되겠지...죽음도 두렵지 않은 사랑해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sonyakim5133
@sonyakim5133 7 сағат бұрын
맨 마지막에 잠깐 나오지만 영어 타이틀은 The Courier입니다. 저처럼 라떼님 영상보고 찾아보는 재외국민들을 위해서ㅋ 몇 년 전에 미국 넷플릭스에 있었는데 이제 없네요ㅠ
@user-zl9zt7dn1m
@user-zl9zt7dn1m 7 сағат бұрын
미나인가 악플달리는거보면 진짜.... ㅜㅜ
@user-zl9zt7dn1m
@user-zl9zt7dn1m 7 сағат бұрын
15:20
@beautywoman7474
@beautywoman7474 10 сағат бұрын
나이20살차이는 요즘시대에 별세삼스럽지도 않고 30살 차이도 흔한데머 남녀는 미성년을 지나면 모든가 선택에 자유임
@jiyounpark3701
@jiyounpark3701 12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에 미나, 필립 부부가 생각나네요. 여자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정말 도 넘는 악플들이 많던데… 영화지만 실제로도 같은 일이 일어나서 그런지 설득력 있네요.
@pajussojuki
@pajussojuki 14 сағат бұрын
사람사는건 다 비슷하다는걸 보여준 영화라니..ㅋㅋㅋㅋㅋㅋ 노르웨이가 이해가 안되는 영화.. 배우들 말하는것도 다 더빙으로 만든거 같은데..기생수 보다 더 기묘한 영화.. 그래서 신선도가 90%인가?
@HYKim-to8nu
@HYKim-to8nu 15 сағат бұрын
쟈스민공쥬. 정말 청순하니 이쁘네
@Jenny-pu7qv
@Jenny-pu7qv 18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저 남주 닮은 사람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음.... 빌 스카스가드 비에른 모스텐 그리고 환승연애 현규도 좀 닮은듯
@My-Rkive
@My-Rkive 21 сағат бұрын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참 재밌게 봤습니다. 일본도 미국도 급진적인 여성 운동이 실패하면 결국 여성의 인권은 퇴보한다는 게 다시 한 번 증명 되네요. 대통령 당선을 위해 애썼지만 이용만 당하고 뒤통수 맞는다는 엔딩도 정말 씁쓸.... 거센 불꽃이 꺼지면 다시 불 붙기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SeaHyun0317
@SeaHyun0317 23 сағат бұрын
안소니 홉킨스가 드류를 뜯어 먹을 거 같아..
@dangerousvaccin2450
@dangerousvaccin2450 Күн бұрын
한결같은 브랜든이 낫지 않냐?
@TV-zz5dl
@TV-zz5dl Күн бұрын
왜동생존재를 감춘거에여...?
@lattesmovie
@lattesmovie 17 сағат бұрын
관련해서 극중에 언급이 하나도 없어서 고구마인건데.. 개인적으론 손자도 남자라서 그런거 같아요. 자신이 당한일도 잇고 아들도 사고쳤는데 손자라고 예외일까같은?
@user-hx6pt3kj6q
@user-hx6pt3kj6q Күн бұрын
좋으다~^~^
@user-ix2qe6sc6f
@user-ix2qe6sc6f Күн бұрын
배우들이 나우 예쁘고 잘생겼네요.
@user-po1uj6bg8g
@user-po1uj6bg8g Күн бұрын
겁나이쁘네
@user-fj6zf8qf8e
@user-fj6zf8qf8e Күн бұрын
아는 내용인지라 그냥봤는데 영상이나 음악이 좋더라구요 재미있게 봤어요
@danhadaily
@danhadaily Күн бұрын
에드레드메인의 눈빛은 너무 깊어 말을 하지 않아도 많은 걸 연기하는 독보적인 배우인 것 같아요
@bew2540
@bew2540 Күн бұрын
진짜 재미있네요.
@okseonhwang3231
@okseonhwang3231 Күн бұрын
결론이 궁금했는데..이라 시즌2라니 시간낭비 ㅋ
@elizabethy.2124
@elizabethy.2124 Күн бұрын
다아시와 리지역 배우도 좋았지만 모든 배우들이 원작의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걸작임. 특히 베넷부인역과 콜린스역 배우의 연기력은 정말 감탄스러움.
@bew2540
@bew2540 Күн бұрын
미대통령 빌클린턴과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 이야기가 모티브인 영화 같네요. 😅 게다가 남주의 이름이 white house라니.
@user-em2ko5is1t
@user-em2ko5is1t Күн бұрын
진부하네
@aljja88ify
@aljja88ify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같은편인 정치권력에게 뒤통수 맞았다기보다 대선기간 자신들의 대중동원력을 뻥튀기해 대선후보에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한 결과죠. 응당한 대우를 받았을 뿐입니다.
@user-eu2gx6pf6b
@user-eu2gx6pf6b Күн бұрын
바람한번폈다고하고 그냥 경찰신고했으면될걸
@user-fm1ng9dt7y
@user-fm1ng9dt7y Күн бұрын
소설속 앤일 것 같은 앤
@sweetheartnineotwoneo8542
@sweetheartnineotwoneo8542 Күн бұрын
처음 1분은 전혀몰랐는데 발음이 호주영화네요😮
@jennyhan1487
@jennyhan1487 2 күн бұрын
주연 조연들 다 얼굴보고 뽑았나.. 딸도 친구도 이쁘네용~~ 남주 은근 져스틴 비버 닮은 ㅋㅋ
@eunkyoungbaek5169
@eunkyoungbaek5169 2 күн бұрын
엔딩이 여운이 남네요..
@aubrey955
@aubrey955 2 күн бұрын
남친분 저런연기 전문인가??다른 영드 할롯에서도 저런캐릭터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y8zi4ud2f
@user-jy8zi4ud2f 2 күн бұрын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아줌마들의 판타지란!!!하면서 봤더니 앤 해서웨이는 반칙이지..ㅋㅋㅋ완전 가능.
@cooolpeace5923
@cooolpeace5923 2 күн бұрын
엄마보다 딸이 더 나이 들어보이는데…
@Hi-lu3ty
@Hi-lu3ty 2 күн бұрын
원작이름이 궁금래요
@lattesmovie
@lattesmovie 2 күн бұрын
동명소설이에요 울 나라도 출간했습니다
@Hi-lu3ty
@Hi-lu3ty 2 күн бұрын
멋진영화땡큐
@jennykim9505
@jennykim9505 2 күн бұрын
10:00 계속 보게되네요... 에디 눈빛ㅠㅠ
@user-jm1ps1oq3v
@user-jm1ps1oq3v 2 күн бұрын
눈빛뭐야...
@user-oj2ge1kf1u
@user-oj2ge1kf1u 2 күн бұрын
남자는 남자가 교육해야한다. 가정내에 제대로 된 남자어른이 많아야함. 여자도 마찬가지.
@user-od2bb1fs3i
@user-od2bb1fs3i 2 күн бұрын
노생거사원 다음으로 좋아하는 제인시리즈입니다.❤
@user-xf7mz9wm6y
@user-xf7mz9wm6y 2 күн бұрын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봄..김기덕 감독의 한국영화가..
@lucyh2657
@lucyh2657 2 күн бұрын
재밌어요.각 챕터별로 꽃말 나오는것도 흥미롭고.뒤늦게라도 앨리스가 동생과 행복하길ㅜㅜ가정폭력 꺼져!!!!!!!준죽을때슬퍼ㅜㅜ
@user-qn1ei9py6j
@user-qn1ei9py6j 2 күн бұрын
폭력적인 남자에 끌리는 여자도 문제 아니야? 선택은 여자에게도 남자에게도 동일한데 잘못된 선택으로 고통받는 여자의 험난한 삶이 아름다운건가??? 난 모르겠다.
@tikitakazen
@tikitakazen 2 күн бұрын
심리학적으로 부모와 제일 닮고 싶지 않은 부분을 본인도 반복하고 있거나 싫어하던 부모님의 모습을 보이는 파트너/배우자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네요. 익숙함 때문일까요 ㅠㅠ?
@3kims1lee
@3kims1lee 20 сағат бұрын
처음부터 그 남자가 폭력적 이었을까? 사랑하게 된 이후 본모습을 드러내면 알수 없는 법이죠. 그리고 한번 두번 용서하게 되구요. 사랑하니까. 애초에 피해자에게 왜 안피했냐고 책임 전가를 하는 생각이네요.
@user-jt3te9ty6d
@user-jt3te9ty6d 2 күн бұрын
근데,,, 토비도 그렇고 핍도 그렇고,, 왜 매번 키우던 강아지는 버리고 가요 ㅠㅠ 스토리 라인에 안나온건가
@lattesmovie
@lattesmovie 2 күн бұрын
음.. 유기했다 입양을 보냈다 등 언급이 일절 없었네요..
@Hauleipe
@Hauleipe 2 күн бұрын
작품의 주제(문제 제기)는 이미 첫 장면에서 주어졌음... 왜 술취한 놈들은 겨우 스크래치로 끝나는데 저런 무고한 애들이 죽는가? 이걸 고작 악마숭배다, 기독교는 이래서 안 좋다, 정도로 밖에 해석을 못하는 오늘날 사람들의 견지가 개탄스러울 따름... 루카복음의 구절을 인용해서 "천사"의 등장을 알리는 몬시뇰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Jina.0228
@Jina.0228 2 күн бұрын
라떼님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볼께요❤
@lattesmovie
@lattesmovie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rc2gb3qr2m
@user-rc2gb3qr2m 2 күн бұрын
제대로 스토리를 이해한건지 모르겠으나 폭력은 폭력을 대물림하는...(근데 여주 아버지는 여성들 틈에서 자라 폭력적이라는게 좀 어울리지 않는데... - 결국 DNA(폭행으로 낳은...) 인가?(남동생 챨리는 괜찮을지... 걱정이 많은 영화.
@lattesmovie
@lattesmovie 2 күн бұрын
찰리에게는 권총과 곤봉을 가진 경찰 존이라는 대부가 있으니 😅 클렘보다는 훨씬 환경이 좋지 않을까요? 물론 그래서 더 어긋나는 경우도 많지만요
@hohohalmoni
@hohohalmoni 2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다면... 준이라는 저 할머니가 친구의 남편한테 강간을 당해서 남자아이(클램)를 임신해서 낳았고 저 여자들만 모인 숙소에서 같이 키웠는데 그 클램은 청년이 되자 저 곳의 여자들 중 한명인 고작 13살짜리랑 섹스하다가 들켰고, 그러다가 또 다른 여자인 (주인공의 엄마)아그네스랑 눈이 맞아서 같이 그 숙소에서 도망 나와 앨리스를 낳고 살았으나 알고 보니 가정폭력범이여서 더 이상 참지 못한 아내 손에 맞아 잘 죽었다는 이야기군요...? 남자 잘못 만나서 인생 꼬인 여자들은 무수히 많지만 남자 안 만나서 인생 꼬인 여자는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자연 경관이고 나발이고 마음 아프다 진짜 에휴
@lattesmovie
@lattesmovie 2 күн бұрын
친구의 남편에게 당한건 아니고요.. 경찰에도 신고를 못할지경이었으니 아마도 사건 자체를 회피 싶어서 친구 남편과의 불륜처럼 주위에 이야기하고 다닌거 같아요
@hohohalmoni
@hohohalmoni 2 күн бұрын
@@lattesmovie 진짜요...? 근데 그러면 28:32에 나오는 친구 로버타를 원망한 적 없다는 대사는 무슨 뜻일까요? 전 그래서 친구 로버타의 남편에게 당한거라고 생각했는데
@lattesmovie
@lattesmovie 2 күн бұрын
아 한줄이 빠져서 헷갈리실만 했네요. 친구 도망가게 하고 준 혼자 당해서 그래요
@like9614
@like9614 2 күн бұрын
세상은 돌고 돌아 자녀는 성장하여 부모가 되고 부모는 자녀를 낳고 그렇게 살다가 한줌의 흙으로 소설을 읽는 느낌의 드라마인데 책을 읽으면 상상을 할거 같고 드라마를 보라면 요즘 처럼 자극적인거에 길들여져 그런지 보다가 졸다가 힘들게 봤을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