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너무 매력적이예요. 두분 모습 아름답습니다. 문작가님 목소리가 예뻐요.

ㅎㅎ 이야기에 빠져드네요 ^^ 작가님 자신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저도 디너토크 보고 또 봅니다... 문영심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두분의 대화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슬며시 웃음이 나네요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울하고 힘든 밤이었는데 함께 이야기 나누는 듯 좋았어요. 사랑해요. 문영심 작가님..

저도 주변에 친구가 원대한꿈이있어 실행하는걸보고신기해 했습니다 어디서오는 열정일까 신기해하면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욕심을부릴수있을까 새삼 놀랐습니다 나이먹어 이젠 남신경안쓰고 내중심으로 세상을살아가려고 실행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의내가 넘 좋습니다

삶이 너무평탄하고 순간순간 신경쓸곳이 없어지면,무료함의 연속이 살의 의미가 희미해지기도 합니다,그 시간이 길어지면 우울증도 생기고,자꾸만 무기력으로 빠져들게됩니다,그럴땐 피곤할때까지 산책을 합니다,삶이 뮈 별거 있나요,나이들어 노쇠 해지면 어차피 자연의 순리되로 사라져 갈인생 아니던가요?살아 있을때 크게 몸아프지 않고 사회와 자연에 큰민폐 끼치지않고 산다면 그보다 큰복은 없는듯 합니다,삶이 너무 무료하다면 자그만한 소일거리를 찿아서 해보는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수도 있습니다,여기 부산에는 지금 따뜻한비가 내리고 있습니다,두분 담소를 청취하면서 두서없는글 그냥 주절이를 뛰웁니다, 깊어가는 비오는밤 두분 편안한 밤되시길,,,

무순겨ㅣ획이잇으신가요노후에몸과마음을힐링하며자유의지귀촌인들모임을만드실생각이잇으십니까함ㄱ게하고십읍니다

문작가님 눈이 많이 피로 한가봅니다

상대의 말씀을 진실하게 들어주시는 조르바님 아름다우세요~

항상 재밌게 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양구 소양호변 자주 갑니다. 혹시 뵙고 좋은말씀 듣고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비염은따뜻한곳에살아야한다 동남아사람은비염이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