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화진해수욕장~ 텐트안에서 듣네요 잠시 잠을 깨어~ 배고파~ 맛있게 먹는 소리와 의미도 공감!
@황후마마9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한번뿐인 인생을 뼈저리게 느끼고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kangisaac686510 ай бұрын
프로스트의 가지않는길 동의합니다..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더군요. 몸이 하나니 두 길을 다 가 볼 수는 없어 나는 서운한 마음으로 한참 서서 잣나무 숲 속으로 접어든 한쪽 길을 끝 간 데까지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또 하나의 길을 택했습니다. 먼저 길과 똑같이 아름답고, 아마 더 나은 듯도 했지요. 풀이 더 무성하고 사람을 부르는 듯했으니까요. 사람이 밟은 흔적은 먼저 길과 비슷하기는 했지만, 서리 내린 낙엽 위에는 아무 발자국도 없고 두 길은 그날 아침 똑같이 놓여 있었습니다. 아, 먼저 길은 다른 날 걸어보리라! 생각했지요. 인생 길이 한번 가면 어떤지 알고 있으니 다시 보기 어려우리라 여기면서도. 오랜 세월이 흐른 다음 나는 한숨 지으며 이야기하겠지요. "두 갈래 길이 숲 속으로 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라고.
@user-bz5ir5sy2c10 ай бұрын
열심히 살지 않아 이래도 되나? 했는데 잘 살고 있는 거네요.
@user-hc2fd3po8k9 ай бұрын
두분의 서로다른시각 멋져요
@runH3710 ай бұрын
행복 속에 계시네요~^^
@catandflower29468 ай бұрын
집을 파신다니……같이 테이블에 앉아…맛난 디너 토크…해 보고 싶었는데…독서량이 딸려서…로망에…그쳤네요…ㅋ….아쉽다…^
@gsp483710 ай бұрын
과연 시간이 흐를까요? 영혼이 있는 인간 영원이라는 시간안에 살아감(죄의식,성장,성숙) 영혼이 없는 인간 영원이 있는인간에 빨대 꼿고 살아감(검은머리 짐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