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3월 군번 육군8사단 21연대 출신입니다.근본무중 통틀어 과 K2소총과 K3기관총으로 K100과 K193탄 총2000발 이상 정도 쏜 것 같은데 제 기관총K3은 대우정밀 엔지니어가 사단에 출장나와서 격발불량문제로를 AS를 했는데 가스마게 정비후(가스마게 구멍 넓힘) 비교적 탄 갈림 없이 잘 연사되었습니다.

군 비리 많다 하지만 군대에서 병사들이 제일 직접 느낀게 저 k3 기관총.. 이등병때 대대에 기능고장 안나는 k3가 3~4정 밖에 없어서 얼굴도 모르는 아저씨 총으로 쐈던 기억이 남.. 관리 운운하는 사람들은 막말로 님들이 관리 잘해서가 아니라 뽑기운이 좋았던거고 나도 말년에 받은 k3는 잘나갔음.. 애초에 총이란게 어떤 환경에서도 기능을 발휘하게끔 설계되야지 뭔 wd안뿌리면 세 발도 안나가는게 이게 설계 결함이지 관리결함임?

K3는 연사하다 기능고장!

발사가 상당히 부드러운거 같다.. 잘 됬으면 한다.

K3에 사용되는 5.56m K100탄은 5발 마다 예광탄이 있어서 흐린 날씨에 연사하면 예광탄이 뚜렸하게 보입니다.

이런데 영상으로 올라오는 총기는 진짜 최고 양품만 찍을텐데 그것마저 기능고장을 일으킬 정도라니ㅋㅋ

군시절 람보처럼 실탄 손으로 들고 쏴본 경험이 있는데 계속 격발 불량

고장나야하는디

0:43 또 걸리고 ㅈㄹ 잼 ㅋㅋ

k3사수였는데 기능고장 졸라 많이났어요 여기는 안그러네

굿입니당

영상속 실탄은 M855 그린팁 철갑탄을 쓰내 일부러 값비싼 철갑탄으로 홍보하나 신형 5.56mm M200탄이나 보통탄 KM197 ~ KM 193을 써도 무방한것 굳이 철갑탄까지 써야하는지

영상 남기려고 쏘는 거 제대로 된 사람을 써라. 총소리에 움찔움찔 하는 子으로 기록남기는 건 뭐냐. 애초에 복면이 쐈으면 짜증 안나지.

뭐가 두려운 건지 잘 못땡기시는 듯.. 총 쏘는데 뭔가 되게 불편하신거 같습니다. 이상 행동도 하시고., 점사 날리믄서도 아주 조심하고, 다라락 연발을 못땡기시는 듯. 글고 탄띠각공급이 잘되라고, 탄통위치를 아주 조심스레 세팅을 해두었네요. 참고로 저는,,.K3가 전방보급시작될 당시 7사단 칠성부대 말년 병장이였네요. 96년이네요. 그때 나는 화기소대 M60기관총분대장이였는데. 기관총 쏠 때 저렇게 뭔가 산만하게 안쏩니다. 딱 견착하면 그냥 3~4발 점사로 쏘든 100발연발로 땡기든 개머리판 견착 자세 유지하고 쏘지요. 여기 쏘시는 두 분은 몇발쏘고 탄통 위치잡으시고, 몇발 쏘고 탄이 걸리지 않았는지 총을 이리보고 저리보시고.. 뒤게 조심해서 쏘시네요. K3쏘면서 탄 걸리믄 방송편집어려우니 기능고장 안나게 할려고 무지 신경쓰시는 듯 보임.

S&T 중공업 잘모르면 Ak소총보고 베껴라

쓰레기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