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합니다. 이런 훈련을 좀더 자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국산 초음속표적기 같은 거)
@user-jc1fo5hd6fАй бұрын
아이고 저 사람죽일 무기가 아직도 있는거야? 자주포로 바뀐거 아냐? 후배님들 홧팅 허리 조심 하시고 요 감회가 새롭네요 30년전 무기가 지금도 현역이네요
@user-pr8yb4sc4vАй бұрын
90미리....음
@user-ig4xy2fq3vАй бұрын
보통 랩탄 사격시를 제외하고는 사수는 가신위에 앉아 있고, 부사수도 맞은편 옆에 서 있는데. 이렇게 공식적로 촬영까지 하는 실사격인데 자리를 안지키는거 보면 우리 때와는 좀 바뀐 것같네요. 꼰대의 예전 기억이지만 짬밥 안되는 사수들 같은 경우, 고참들이 포의 소리를 그대로 느껴보라고 귀마게도 하지 못하게 하고 쏘는 순간 귀도 못막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chlee872 ай бұрын
전역한지 13년되가는데 PTSD 오네 ㄷㄷ
@user-xo4ik2mz8v2 ай бұрын
M48전차을아심이까😊😊😊
@user-ft1bz8hz5q2 ай бұрын
embc433기 1969년m47교육받던때가 그립습니다.동기생들 보고싶다.
@user-ik2ti4le6i2 ай бұрын
100년은 더 써도될것같은데
@freekim47542 ай бұрын
군가산점은 사회의 공평함이 됩니다.
@libertybellliberty60962 ай бұрын
K3에 사용되는 5.56m K100탄은 5발 마다 예광탄이 있어서 흐린 날씨에 연사하면 예광탄이 뚜렸하게 보입니다.
operational for 61 years; still the most wicked looking (in the good sense) looking aircraft, around. 61년 동안 운영됨; 그래도 (좋은 의미로) 가장 불길한 모습을 보이는 항공기입니다. 파파고 & 구글 번역
@tkeating15332 ай бұрын
팬텀기를 무인기로 개조해서 어마무시한 양의 폭탄을 싣고 평양과 일본으로 보내라! 가서 장렬하게 쓰레기들 몰살 시키도록!
@wisa4822 ай бұрын
철주 고인목 박느라 진짜 개 고생인데 게다가 겨울이다....씹
@user-pes12202 ай бұрын
96년 상무대 시절 생각나네요. m48도 반갑지만 상무대가 너무 반갑네요.
@sangtaelee84492 ай бұрын
팝아이는 연습용으로 전부 도태 시킨다는 말이 있던데 이렇게 마지막 팬텀이 쏘는 것을 보니 그런거 같군요.
@user-dq5qx8yu5m2 ай бұрын
퇴역식에 일반인도 참관 가능할까요?ㅠ
@user-sj9is4mv8l2 ай бұрын
안되
@user-real132 ай бұрын
팬텀옹의 마지막 실사격..화끈
@user-kt3ww4qb4m2 ай бұрын
편각 2,444 사각 453 ...편각 좌우 방향숫자 사각은 위아래 숫자 ...그리고 장약의 양.. fdc 사격지휘소에서 제원을 하달하고 준비 끝 보고를 받고 사격명령을 내림. 준비~ 쏴!
@user-vh5jp5vq2h2 ай бұрын
설상복까지 입고 다들 고생하네 .. 저 겨울에 찐방열까지 하고 땅까느라 고생도 했겠고.. 쇳덩이라 겨울은 더 춥고 힘들텐데 의무로 왔지만 열정적으로 하는거 보니 진짜 멋있습니다 지금은 다들 전역하고 사회인으로 열심히 일하실텐데 정말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user-du1jj6tr8j3 ай бұрын
게임중독부작용 근시 안경잽이 절반이 지키는나라 ㅋ
@Milidory3 ай бұрын
벅차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런 명작을 날로 먹으려는 인니새리들!! 다 내쫓고 독자개발로 갔음합니다.
@user-qp3ff7ev5w3 ай бұрын
멋짐
@user-qy5fj3yv1r3 ай бұрын
k3사수였는데 기능고장 졸라 많이났어요 여기는 안그러네
@robotcobit64393 ай бұрын
구식이지만 먼가 좀 더 탱크같은 느낌은 더 나는...ㅋ 미군 M60도 M1 보다 멋있다 나는
@ko2291rcn3 ай бұрын
그 동안 고마웠다 ㅠㅜ
@user-lc1wf2ej9v3 ай бұрын
9전차대대 2중대 본부소대 포수 신고합니다
@aero57883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필승
@fox3333333333 ай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 시절 팬텀 첫 도입됫던일이 생각나네요 ㅜㅜ
@user-fs9bn4zi7w3 ай бұрын
추억돋네요.ㅋㅋ3K 조종수였는데,..토션바가 최악이였죠.;; 뭐하나 굴곡진곳 잘못가면 토션바 깨진다고 조심조심 몰았던 기억나네요.; 궤도도 갈아보고..;;오함마질 겁나했었는데.. 조종석 청소하는 날에는 비상탈출구 떨구구 다시 안착시킬려면 무게가 좀 나가서..; 체결할수 있는 애들이 몇 없었는데 ㅋㅋ 오래되도 측풍감지기랑 탄도계산기랑 연동되있는 모델이여서 꽤 잘 맞았던 기억도 있네요.
@justab-294 ай бұрын
30년넘게 고생많았다! 이제 후배들이 창공을 수호해줄게!
@dioramaworld4 ай бұрын
모
@user-yt6gl2qn7e4 ай бұрын
많은 분들이 F-4팬텀 전투기가 그저그런 전투기로 알고 있지만, 팬텀기는 굉장히 큰 대형 전투기 입니다. F-15와 비교해도 그리 딸리지 않는 크기의 덩치입니다. 폭장량도 어마무시 합니다. 최대이륙중량으로 무장시 9톤의 무장량을 자랑하고 대형기체답게 항속거리도 3,600Km에 달할 정도로 당대 최고의 전폭기였습니다. 사는 곳이 팬텀기의 작전(훈련) 공역(空域) 으로 나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는 곳이라 대구 11전비에서 퇴역하는 날까지 거의 매번 지나가는 팬텀기를 국민학교때부터 보아 왔습니다. 지금은 K-15K를 주로 봅니다. (재작년 10월달에는 F-15K 10대가 동해쪽으로 고속기동하는 것을 산책중에 보기도 했습니다만) 아무튼 팬텀기가 퇴역을 앞두고 있다니 마음 한켠이 아쉽고 허무하기도 하네요. 그만큼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이야기이지요. 진짜 코흘리개 시절에 본 팬텀기가 이제 내나이 오십대 후반이 되어서야 그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에대한 애착이랄까 미련이랄까. 아무튼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