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속에 저 젊은사람들이 지금은 대부분 50대를 넘었겠지..... 참 세월이 빠르네.. 본인의 20대 시절 영상을 보면 어떤 감정일까.

1997년이라 2024년 기준으로는 무려 27년이나 전 노래이지만 지금 들어도 꽤 세련된 느낌이다

반바지가 교복이 되었고 청바지 입고 회사를 출근하게 되었고 하늘이 형은 빡빡이가 되었네요

전국 남녀노소가 다 관광버스 춤에 미치게 만든 노래 그야말로 초대박 치고 그후로 사고도 계속 치고 ㅋㅋㅋ

"내 개성에 사는 이 세상이예요." 명언같다...

이 노래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빛나는 노래가 아닐까 한다.

정재용 '젓가락질' 이하늘 '옆머리로' 이부분 랩이 너무 찰져. 라이브인데도 그걸 항상 너무 잘 살림.

나는 60대 중반인데요 회사 다닐때 청바지입고 출근 못했어요 그리고 신입여사원이 치마가 짧다고, 한소리 듣곤 했어요 손톱 메니큐어 진한것 못바르고 그랬어요^^ 세상 많이 변했어요~~ 이런변화가 있어야 사회가 발달 하겠지요~~

룰라 날개잃은 천사와 더불어 자유롭고 풍요로운 X세대를 상징하는 노래가 아닐까? 그저 유쾌하고 재밌고 흥이 나는 노래.. 아이러니하게도 IMF 직전 가장 한국경제가 빛나던 시절의 노래

가사 너무 좋다... 25년 전이라 시대가 시대인 만큼 당시에는 파격이었고 참신하게 느껴질법한 가사였는데 리듬이 신나서 그런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지금보다 폐쇄적이었던 당시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학창시절 이 노래를 흥얼대던 자신이 기억나네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

진짜 옛날 노래가 제일 좋다

진짜 말도많고 탈도많은 그룹이었지만 음악으로는 깔수가없다. 최고

가사도 좋지만 저 관광버스춤도 사람들 엄청나게 많이들 따라췄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방에서 지금도 저 노래부름 분위기 완전 살아남ㅋㅋㅋ

와.. 저 당시에 가사가 많이 파격적이었네..ㅋㅋㅋㅋ 대박이다 ㅋㅋㅋ 노래가 1위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20년 전에 나온 노래인데… 노래 가사에서 하는 말들은 지금도 하고 싶어할 말들이구나

와 지금 보는데 진짜 세상 변했네.... 그당시엔 양아치같은 노래라고 어른들이 그랬을텐데 실제로 이런 노력들이 꾸준히 있어와서 세상이 변한듯 ㅠㅠ

20여년이 지나서야 이제야 조금씩 실현되는 가사..ㅠㅠㅠ 너무 오래걸렸다

지금봐도 김창렬 스타일이 존나 좋네 저 스타일에 저 성격이면, 또래 여자들한테 인기가 없을수 없었겠다 ㅋㅋㅋ

그 시절 노랫가사가 아직도 공감이 되는 이유는 무얼까...

청바지 여름교복 반바지 지금 다 이루어졌네요^^

노래가 굉장히 묘함 익살스러운 것만 같은 가사가 참 와닿고 촌스러울 것 같은데 뭔가 세련됐고 멜로디가 구적인데 중독성있어

당시에도 신나는 노래자체와 관광버스 춤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는데.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네 ㅎㅎ 특히 마지막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하는 부분..

DOC 노래로 정말 90년대가 즐거웠어. 가사도 너무 좋았고. 개인적으로 5집이 최고의 명반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른이 된 Doc가 느껴져서 슬프기도 했었어요. 5집 꼭 들어보세요. 진짜 어마어마한 앨범입니다.

이노래도 정말 띵곡이죠...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수있어요" 이런 희망적인 가사들 맘에 들고 전주도 정말 들어보면 울컥해지는 느낌ㅠㅠ 아참 그라고보니 kbs 케이팝 채널이 1000만을 돌파했네요 축하드립니다ㅎㅎ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 개성이 사는 이 세상이예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이 가사는 지금의 청소년에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까지만 해도 선생님들이 "못해도 되니까 너의 개성을 살려라! 그럼 충분히 즐기면서 살 수 있으니까"이래서 좋았는데 시대에 뒤쳐졌다고 않배우는건 아니라고 보내요..

어렸을 때는 생각없이 따라불렀는데 가사가 참 뜻깊다...

3분동안 97년도로 돌아갔다왔음

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이히~!하는거 존웃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명곡은 명곡^p^

곡 미쳤다... 괜히 아직까지 사랑받는 곡이 아닌듯

초등학교 1,2학년즈음인가..어렸을 적에 태권도장 가면 늘 이 노래가 나왔는데.. 가사도 모르고 뜻도 모르고 그냥 신나서 듣던 노래를 이렇게 커서 들으니까 너무 추억돋고 슬프다. 유치원생 동생 데리고 태권도장 가면 늘 언니오빠들이 놀아주고 친구들이랑 줄넘기로 놀고 다리 찢고 놀고 놀이터에서 놀고...집에 오면 또 엄마가 해준 밥 먹고 그림그리고 놀고.. 아빠 무릎에 앉아서 티비보다 잠들고.. 그때가 너무 그립다. 이 노래가 그냥 내 어린 시절이네..

재용오빠, 하늘오빠, 창렬오빠... 보고싶고 제가 사춘기때 이런 신나는 음악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사랑해요DOC

관광버스춤 나왔을때 난리났었음 ㅋㅋ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개멋있다

슬의생2 보고 온사람 손!

구수한 추임새. 이런 노래는 노인도 들을만할듯..

04년생인데 노래 개좋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바지 입고 회사에 가고, 교복은 생활복이 나와 학교에서도 반바지를 입는 세상이 되었다. 어릴 때 아무 생각 없이 따라불렀었는데 앞서간 가사였네

지금에서야 깨달은건데 가사에 영어가 하나도 없네

아직도 너무 좋다...

이 노래가 나왔을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가 너무 그리웠고 행복했다. 절대 잊지 못할 그 시절

실제로 2022년 현재 여름에는 반바지 교복을 만들었고 실제로 많은 학교들이 반바지 교복을입고 등교한다. 회사도 청바지를 입고 출근을 할 수 있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실 격식있는 자리가 아니면 대부분 편하게 입는다. 현재의 주류들이 40세 50세가 되는 2040년 2050년 미래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기대가 된다. 한편으론 걱정도,,,

우리나라 최고의 노래...ㅋㅋㅋ

이건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야할 명곡이네 가사도 너무 순수하고 클린하고 따라부르기도 좋음

1997년 나 초3때 인기 정말 많았다. 이게 대통령 후보 선거 음악에도 쓰였다. 이 노래 나올때 10살 남짓하던 나도 30대 중반이네ㅋ

이런개성있는그룹이 이제는안나온다는게 추억이 추억이네

20살 때 들은 노래인데 지금 아들 여름 교복이 반바지라서 좋아요.

요즘 DJ DOC노래들 다시 듣고 있는데 비트감도 대단하고 특히 가사가 정말 저를 툭툭 치네요 이 곡 가사를 이현배님이 쓰셨다니 ㅠ 세상은 참 비정하네요

한국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곡이다 이런 노래가 빌보드 10위 안에 들어야한다

디오씨 실력도 대단. 동시대에 같은 무대에서 노래한 아이돌들 영상 보면 알수 있음

이 노래 들으면 진짜 어렸을때 그 시절이 딱 스쳐 지나가는거 같음 ㅠㅠㅠㅠ

명곡이 뭘까 기준을 말하긴 그렇지만 명곡이라 불리는 노래들은 다 명곡이라 인정할 수 있다. 이래서 지구온라인 90년대 사운드트랙이 킹갓DLC구나...

난이가 보면 좋을 영상..♡.. 0:16

저시절보다 더 노래반대로 가는것같음

"여름 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텐데" 요즘 교복 ㄹㅇ반바지됨

청바지 입고 출근하고 교복도 반바지가 나오는 시대가 되었다.

혜자스러운 노래

지금은 50대 ㅠㅠㅠ 세월이 지났구나

노래 진짜 좋다..!!!! 😊❤😊❤😊❤❤😊

2023년 무대라고 해도 믿을듯...

이현배님이 작사하신 곡....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러스분들 열일하십니다 ㅋㅋㅋ

🎉🎉🎉🎉🎉 👍 👍 👍 👍 👍 역시~~쵝고싶니다 화면보다.실물이훨~~ 젊으셔요 소녀때.짝다리집구 흥얼거리던.생각이나요 어제뵙죠?멋진버스킹 할때열락주셔요 응원할께요.최고싶니다

진짜 노래로 사람들 신나 환장하게 만드는데는 천재였던 그룹

음원도 개좋은데 라이브가 훨씬 좋네 ㅋㅋㅋㅋ 김창렬 저 여유있는 표정과 무대를 즐기면서 노는거같이해서 존나멋있음 1:59초 이하늘 파트도 존나 쫀득하게 잘부르노

who is here bcs Cho Seungyoun 😅😅

이번 처음으로 들은 건데 진짜 띵곡이다..

진짜 나이 먹고 이 노래들으니까 신나는 노래가 아니라 너무 슬픈노래 같음

Thank You So Much For This Good Song And The Cute Chereography

들을때마다 신나 ㅠ 가사도 너무 좋아

와 무대의상봐 ㅋㅋㅋㅋ.. 진짜 유행은 돌고도는거야...

이거 초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이 아침마다 맨날 틀어주셨는데 ㅠㅠ 기억안나서 찾아와요 ㅠㅠ

옆 집 아저씨는 대체 뭐하시는 분이란 말인가,,

천재다

김창렬 라이브 쩌네 ㅋㅋ

1997년이면 나 1993년생이니까 5살때네 MBC 로고 저거 2005년부터 바뀐 건데 로고하고 뉴스데스크 오프닝,엔딩 예전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노래 정말 힛트 쳤었지요👍👍👍 이 때에 노래들이 좋은노래 많았어요.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나게 하네요 기분 좋아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2019년 에도 볼만큼 좋은 노래다

어느새 청바지입고 회사가는 시대가 되었읍니다..

와닿는 가사들 ㅠ 근데 이렇게 할수가 없네요

그때는 뭐 저런 노래가 있나 했는데 지금 들어도 넘 좋네 김창렬 엄청 고음이구나

2023년에 오랜만에 찾아와서 들어보는노래 97년생 여자친구가 이 노래를 흥얼거리길래 내가 더 자연스럽게 부르다가 찾아본 노래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이 노래가 97년에 나온 노래네ㅋㅋㅋㅋ

추억은 대단합니다 좋은추억남겨줘서 감사합니다

역시 옛날 노래가 좋다!

젓가락질 못한다고 한소리 들어서 들으러 왔습니다

와,,, 이하늘 머리카락 잇었구나,, 너무 익숙해져서 몰랐네 ㅡㅡ 나름 30후반인데... 내가 잊고 있었구나.. 역시 세월이란...

햐~ 남녀노소 다 같이 춤추던 그 노래!

가요 100년사에 길이남을 명곡이다.

0:56 음색 개좋네

좋은 음악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 떡칠한 노래와는 다르게 귀가 편안한 노래가 좋더라

이하늘저때 27이엇음 근데 고등학생처럼보이는저시절....김창열... 라이브쩌네.....메인보컬이죠....진짜 저거 97이라는ㄱ·ㅣ,..믿기지않네요....굿

그룹원들은 폭팔됐지만 음악만 남았다…. 그것도 전설임

인생철학을 가르쳐 주네요 👍 👍 👍 👍 👍

오홍 라이브네요!

역시 아이돌의 전설이죠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다시 보니까 노래 내용이나 멜로디 좋네...어렸을 때 왜 몰랐을까..후회..

초등학생이었는데 이노래가 그리좋았고 반친구들 모두가 좋아했다 ㅋㅋㅋ 인생의 교과서처럼 되어버린 이노랰 ㅎ

노래를 감상할 기회~ 감사합니다. 블로그, 포스트, 카페에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