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전갈부대 특급전사입니다. 훈련모습을 직접보니 마음이 아프면서도 자랑스럽기도합니다. 올 3월 훈련때 39도 열에도 사수라며 책임감때문레 해열제 20알로 일주일을 버텼다고 합니다. 너무 떨어서 훈련끝나고도 턱이 아파 고생했다고요.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훈련을 마친 자신이 좋은가봅니다. 부모입장에선 정말 놀라고 마음이 아프면서도 자식이지만 본받을점이 많구나하고 생각한 계기였습니다. 9월 전역인데 제대하는 날까지 무사히 돌아오길.............

06년 전갈부대 출신입니다. 진짜 무릎이 버티지 못합니다. 포상휴가 가려고 진짜 산뛰고 돌밭에 구르는거 주져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좋았습니다.아파도 좋았고 휴가나가서 좋았거 하지만나이 들수록 무릎이 너무 아파요. 제발 우리 후배들은 조금 몸 아껴서 해요. 저는 재작년에 오른쪽 무릎 수술했어요.

이젠 인구소멸로 군인유지가 가능할지 걱정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장병들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전갈부대 되기 위한 조건이 국대급인데 이들에게 최고의 대우와 군사모의훈련해서 이길때 마다 인센티브를 잘 챙겨주면 좋겠다. 그리고, 전갈부대 인원도 늘리고 전갈부대급 예비부대도 둬서 번갈아가며 충분한 휴식도 주면 좋겠다.

습하고 무더운 정글훈련이 필요해? => 여름에 와 무서운 추위의 혹한훈련이 필요해? => 겨울에 와 산악훈련이 필요해? => 언제든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군인에게 월급 많이 줘라 다치면 치료비와 보상비도 후하게 줘라

부디 젊은 청춘들 모두 다치지 말고 잘 복무하다 전역했으면 좋겠네

우리 후배들 고생이 많다. 큰 부상 없이 훈련 잘 하길을 바랍니다. 대한민국 모든 군인들 파이팅!!!

국회의원들이나 판사 월급 감봉하고 군인 경찰 월급 올려줘라

항상 느끼는 거지만... 현역군인 예비군 분들 모든 군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 군인 분들이 없으면 우리가 누리는 모든 평화는 사라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KCTC 훈련을..2002년에 중대급 훈련때 참가했었는데.. 2박3일간 주간방어, 야간방어, 주간공격, 야간공격 까지 내리 하느라 힘들었고, 야간공격때는 그때도 잘한다고 소문난 전갈부대에 전멸당했지만.. 정말 많이 느끼고, 배웠던 훈련이었는데.. 계속 발전하고 있다니.. 우리 육군이 방향을 잘 이끌고 있다고 생각하고, 대단한것 같다. KCTC 훈련을 많이 하고, 부족했던 점을 고민하고 메우고하면 전쟁에서 진짜 강해질것 같더라.. 그리고 군생활 중에 했던 훈련중에 제일 진짜 같은 훈련이었음.. 2002년이 첫해였구나.. 4월이었는데.. 거의 초창기였는데도 전갈부대 잘한다 소문있었음.. 어쩐지 KCTC 훈련 못들어본 훈련이다 했었는데.. 첫해였군.. 그때 중대원들 레이져 영점잡는다고 하루 종일 걸렸는데.. 지금은 많이 빨라졌겠지?

동생이 저기 영관장교입니다 비용이니 장소니 여러 문제가 있지만, 가장 큰 요소는 인력입니다 전문 대항군으로 키우고, 유지가 되도록 병사를 관리하고,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동생보러 가끔 가는데... 피곤에 쪄든 모습... 전화하면 대부분 훈련기간... 좀 안쓰러워요

울 아들 전갈부대 출신 전역하고 알바는 스벅에서 하네요 살인병기 출신인줄은 아무도 모르겠지 ㅎㅎㅎ

훈련을 실전처럼 항상 진심이어야 합니다. 두번의 분단 그리고 똑같은 아픔은 없어야 합니다. 1950년 6.25때 우리군 선배님들은 수류탄을 까고 탱크 아래를 향해 육탄으로 달려들었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 에게 그런 아픔을 절대 유산으로 남기지 않아야 합니다. 필승!! 단결!! 그리고 충성!!

이런 사람들이 애국이지.감사합니다.

09년때 조금 가서 훈련지원했는데 생각나네.. 정말 근데 병사분들인데 할려고하는 의지가 좋아서 잘 가르침

우리 군인들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전역 하세요

전쟁은 원래 훈련이 중요함 실전에서 용맹한 전사가 되려면 평시 훈련이 잘 되어 있어야함 장비? 는 그 다음 문제임

월급 많이 줘라. 그런건 하나도 안아깝다

훈련장 키워야 겠다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군인분들 수고를 넘어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많이 하셨고 지금도 하고 계시죠. 우리나라 군인 처우가 더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안다치게. 다치면 치료 잘. 질 좋은 식사. 급여 등.. 군복무 하지 않는 사람들은 세금을 더 내기라도 했으면 하네요. 단, 군납 비리가 절대 없어야겠지요.

아들둘이 군제대하고 이제 사회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젊은군인들만보면 아들들같아 맘이 짠해집니다 대한아들들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제대하길 바래요

밥만먹고 저런 훈련을 하는애들인데 어찌이기나... 천리행군하는건 첨들었는데... 대단하네요...

병사들 다치면 치료 보상 잘해주세요. 해병대 울아들 잘해주세요.

대단합니다.

돌 덜질만 했을듯. 낯선 나라에서 훈련이라지만 탄을 막 쏴 갈겨대고 건물 안이 아니라 야외에서 훈련하는데 보이지도 않는것들이 막 다가오면 과몰입 할것 같네요 ㅎㅎㅎ 시가전 훈련만해도 아드레날린이 치솟는 느낌인데 저런 곳이면 뭐.. 겨울을 원하면 21사단도 좋지않나? 겨울에 미쳐버리겠던데.

전쟁하다 죽으면 물도 밥도 안주고 연병장에 시체로 천 덮어주고 전쟁끝날 때까지 대기해야합니다. 가상이지만 실제 전쟁과 가장 흡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료많이밭자

우리 후배들 자랑스럽다. 힘은 들어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훈련에 임해주길 바랍니다. 배 나오고 체력은 저질이고 민방위도 끝났지만 만약 적이 오판으로 우릴 공격한다면 총 한자루 들고 전투에 참가할 아저씨들도 그대들 뒤에 있다는거 기억하고.............

직접 민간 이벤트로 KCTC 참여해본적 있었는데 실전 같아서 정말 흥분되고 무서울정도였습니다. 민방위나 전역자들도 한번씩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었으면 합니다.

전갈부대 부대원에게 야시경 지급해라. 미군은 개인당 하나씩 지급해서 사용한다.

훈련장 더늘려야함 그래야 대비가되지

이제 정치, 언론, 사법만 바로 서면 되는구만요 ~

훈련장 더 만들어서 외국 군 훈련 비용 많이 받아야...수출 효과 냅시다. 민간인도 신청해서 경험하면 좋을 듯

그래 이렇개 해야지 쓸데 없는 골프장이 뭐니

역시 한국군 👍👍👍

Kctc훈련은 진짜 잘 만든거같음 2008년에 운전병으로 참가해서 운전만 하다 뒤졌지만 다른 훈련보단 훨씬 좋았던 기억이

멋있다. 우리 군인들. ㅎㅎ

2006년 105mm 포병으로 KTCT 참가 했었는데 그때도 전갈부대하면 명성이 자자했다. 한번도 진적이 없는 부대! 진짜 전쟁처럼 훈련했었는데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그때를 생각하면 이런 훈련이야말로 진짜 전쟁이 발발했을때 정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저도 첫 과학화훈련때 처음시도였는진 모르지만 후방으로 부대가 기차타고가서 홍천에 갔는데 영점잡고 장비착용하고 ㅋㅋ 전투식량보급받고 전쟁에 가장기본은 체력이었음 기본부터 군장매고 산을 뛰어올라가서 선점한다는자체가 고통이었음 힘들어서 토하는 사람들도 있고 진지구축하고 나면 손이떨리고 힘들어서 낮전투에 사격해도 맞는지 안맞은지.. 저녁엔 신호끈 설치하고 3개소 2인 1호였던것 같은데 산속에 밤은 아무것도 안보이는 칠흑임 조금한 소리에도 놀라고 아군오인사격나고 이렇게 끝났던것 같아요 2박 3일동안 저한테 전쟁경험을 알려준 훈련이었어요 ㅋㅋ 많이 발전된것 같네요 ㅎㅎ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미군한테 진적 있었는데,이유는 첨단 무기 때문이었다는

보통 수색대가 저항군 하는데 저항군들은 평소 사격도 많이 하기 때문에 일반 병사들이 게임이 되기 어렵다고 본다.예전에는 공포탄 들고 대충 공포탄으로 선타 하면 이긴 것으로 하고 점령전으로 했는데 요즘은 실전처럼 할 수 있기 때문에 역량이 더 잘 발휘 되겠다.

우즈벡군한데 발렸는데 국방TV 다큐봤슴 미군 스트라크부대랑 한국 해병1사단 대결에도 해병1사단 발림

마일즈 훈련 재밋습니다. 산을 무지하게 타야 되고 지휘관 판단 잘못 되면 총 한번 못 쏴보고 바로 죽습니다.보통은 야간에 많이 움직이며 주간에는 노출된 길로 가지 않아서 정말 힘들죠..(가더라도 뛰어서 빨리 은폐해야 되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현실에서는 그런 경험 하기가 쉽지 않기에 교전 할 때 정말 재밋습니다. 옆에 k3 사수 아저씨 드르륵 한번 갈겨 주면 도파민 최대로 됩니다ㅋㅋㅋㅋ

든든하다. 믿음직스럽다!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게.. 실제로 죽지 않는 전쟁 놀이지.. -_-;;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그들.

예비군훈련은 실전처럼 빡세게 해야됨은 여러분이 예비군훈련 받아봤으면 절실함을 느껴야함.

이런자랑스런군대 총사렻관이 굥이라는거...개탄스럽다...

실제 전쟁에 있어서 통신의 중요성이 높습니다. 과학화된 훈련으로 실전같이 훈련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전투에선 통신장비의 효율이 70%가량 떨어집니다. 그런 상황도 염두에 두고 훈련을 했으면 합니다.

세상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더니 초창기에 우리나라는 미국의 과학화 훈련을 거의 모방한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독자적인 과학화 훈련장을 보유해서 세계 최정성급이 될 정도로 질적으로 성장한 것을 보니 감개무량 하네요!

한번도 진적이 없다는건 잘못된 부분같습니다 00군번 백골 그당시에도 전갈부대 전적이 5백 몇십승에 3패가 있었으며(이부분도 대단하긴 합니다) 저희 대대 공방전 총 16회 6승 10패 해서 비록 지긴 했지만 국방일보까지 실렸습니다 그때까지 5백승 이상하면서 몇패하지도 않았던 부대가 한부대한테 6패나 당해서 그런지 꽤나 유명했었습니다 물론 군인들한테만 저희 중대 2승 2패하자마자 연병장에서 비맞으면서 완전군장 구보 뛰던 전갈부대가 생각나네요

제대로 된 경험을 하려면 우리나라에서 한여름과 한겨울에 훈련을 해봐야. 이게 실전이구나 깨닫지!

전달받았습니다 유명하지요..대항군 전설임..

현역군 뿐만 아니라 예비군도 질적 향상을 위해 최소 1,2년에 한번은 이런 과학화 훈련을 할 필요가있다 그래야 유사시 정예화된 전투력을 발휘 할수가 있다

이제 우리는 미군한테 주둔비 및 훈련장 사용비도 제대로 받아야 한다. 트럼프 한테 전해라.

지상전은 평지보다 시가전과 정글전이다.

육군 1사단 출신 KCTC훈련 참여자였습니다. 공격갔을 때 2분만에 사단 전멸했던거 기억나네요. 나중에 연대장이 빡쳐서 방어때 지뢰의 바다를 만들어 이겼다는... 심지어 타부대 지뢰까지 땡겨와서 이겼다는...

HID도 산악 훈련 잘할텐데 ㅋㅋ특전사랑..

한국은 잔머리가 세계최고 ㅎㅎ 장비만 갖춰지면 세계최강 ㅎ

또또또 시작이군요~ 한국인들의 군필 국뽕~

우리나라도 아프리카 첨가서 거기서 몇십년 노하우와 몇년 실경험을 쌓은 부대를 이길듯한가?

시가전에 대비해서 방치된 폐건물 같은것 또는 재개발 예정지 이런곳 단기 임차해서 특수부대나 경찰 특공대 같은 부대에서 훈련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슴.

얼마나 빡세게 훈련을 할까요 ㅠㅠ (전갈부대분들) 일반 군대부대도 힘든데요 ㅋ

우리땐 훈련할때 포반인 우리들이 인민군으로 해서 훈련했는뎅 ~~~~

유튜버 중장님 왈 누가 이기고 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각 나라별 시스템과 문제점등을 피드백하거나 도입할수 있다는게 더 중요 미국정보부대가 전멸한적이 있는데 미군답게 수많은 전자전 장비는 야간에 주둔지 식별이 용이해 적에게 쉽게 노출되었고 발전기 소음은 수km에서도 들릴정도 미군의 장점은 부대마다 수많은 응급후송차량과 그 차량들의 스펙으로 차량이 산 정상까지 올라올 정도 한국군이 배워야할 점

과학화 훈련장을 보다 많이 건설해야 한다. 한 10곳 만들어 1곳은 돈 받고 해외 군에게 사용시키거나, 민간인 돈받고 체험 하게 하자.. -_-;

베트남전서 한국군만 옆에 있으면 두려울게 1도 없었단게 다른 국가들 평가였었지. 그 피 어디가냐..

강력한 군사력만이 전쟁억지력을 가질수있다...

불과 몇년전 드론의 개념이없이 미군과 훈련하여 참패한 적이 있지. 아직 수류탄 드론을 방어하는 군대는 없어보인다. 독일제 ssa 40mm 를 보고싶다

절갈부대 미군에게 한번 졌을텐데요.. 미군은 야시장비 착용하고 전갈부대는 없어성ㅛ

무적의 부대면 모해.... 수해나면 끌려나가 어이 없는 개주금 당하는 수가 있음...

13명을 사살했지. 전갈애들은 하이바 헤드센서를 안차고 있어서 힘들었지.. 아군 총에 80%사망. 생존후 복귀중 아군총에 사망 취사장 박포지상 맞음 2차례 굶고 1400고지 넘어갔지.

KCTC 계속 발전하세요.

영미 : 게임조까치하네!!

여기 출신인데 중간중간 애들 아직도 전갈백 하고 다니네 ㅋㅋ 추억이다

11년쯤인가 방어들어가는 2주차쯤이였나 3일 남겨놨었나 쟤네들 쳐들어오는데 새벽에 조명탄 터지면서 밀고들어와서 꽤 무서웠었는데 ....어우.. 돌던질만혀

일반전투원들은 산악전투에서 절대로 산악부대를 이기지 못한다. 지형특성이 완전히 달라 장비보다 적응력이 매우 중요하다.

여름에는 위장크림보다 먹지가 최고다... 함 써봐라.. 위장 하는 스피드도 압도적이다~~ 근데 95년도에는 김부리에서 RCT 뛰면 짚차 운전병(파견)들 모여서 렐리뛰고 그랬는데 ㅋㅋ

국회의원 중 tv에 나와 나라 팔아 먹는 놈들 일하지 않고 놀고 먹는 놈들 감봉하고 정말 나리를 위해 일하는 소방관 . 군인. 경찰.간호사. 응급구조사.등 나라를 위해 일하는데 박봉인 사람을 대우해 줘라

군복무가 짧던 길던 실전훈련은 많이하고 오는게 중요한거 같다

옆사단이 우리 섹터에서 연대 훈련할때 우리 소대가 대항군으로 갓다가 대대장 생포 하니 지휘봉 집어던지고 쌍욕하면서 레토나 타고가버리던데... 지형을 다 알아서 우리 분대 산속 허리까지 차는 계곡물 거슬러 올라간.. 포상휴가 걸려서 실전처럼 이 악물고. 휴가증은 몇장 못 받앗는데 처음으로 단체외바 가봤다는

국회의원들 세비줄이고 보좌관들 수 줄이고 여가부 보건복지부와 통합해서 남은 예산으로 병사들 복지나 개인장구류를 디지털시대에 맞게 바꾸길ᆢ6.25때나 쓰던 수통과 성능좋은 헬맷으로 바꾸고ᆢ

메타버스 VR장비를 이용한 훈련시스템을 적극 개발해서 전방 부대, 후방부대, 예비군 부대 3단계 훈련으로 정착화 시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주특기 훈련 과정에는 반드시 필수적으로 훈련 과정이 있길 바랍니다.

전술훈련 해보면 알겠지만 평지에서는 거의 안싸운다.. 엄폐나 매복이 가능한 산이나 도시에서 전투가 대부분인데 지형지물 파악하고 기동하는게 정말중요하다. 쳬력이 아무리 좋아도 험한 산타면서 적의 꽁무니만 쫓아다니면서 대책없이 쏘아데다가 탄약 떨어지면 몰살이다. 보병당 많아야 100~200발 지급되는데 실제 사격해보면 얼마안되거든 ㅎ

드론 포함한 훈련도 하길

작년엔 영국군, 미군, 한국군, 캄보디아군 모두 우즈벡군한테 졌다고 들었는데.

나도 참가하고 싶다. 어쩔 수 없는 전투민족이라...

병중에 최고부대.

처음보는 맵에서 고인물을 만나면 벌어지는 일....

우리나라 부대도 실전 경험쌓게 돌려야 한다.

개멋지네 ㅎㅎㅎ

얼마나 실전적인지 방송국에서 다큐한번 만들어봐라. 그래야 밎지.. 그리고 전갈부대 전체인원에대해 포상계획도 만들고 실제 실행도 하라!

썩어빠진 정치,법조,언론등의 비용을 최대한 줄여서 군인들의 개인장비와 복지에 투자하기바랍니다!

훈련비 매출 캐시카우로 활용 기대~^^

드론 지뢰 만들면좋겠네 그때그때이등으로타격주는신개념 지뢰

미국이나 영국이 뒤통수 치는 상황도 대비해서 전갈부대 훈련을 일부 공유하지 않았음 한다..

원정 가서 싸우는게 진짜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