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쓰레기 없이 장보는 방법 l 제로웨이스트 실천 (feat.에코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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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제로웨이스트 #용기내 #독일마켓
작은 물결을 모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파도를
안녕하세요. 🌎지구를 바꾸는 물결, 웨이버스🌊 입니다.
쓰레기 없는 장보기,
독일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웨이버스의 독일 특파원 '이미'가
독일의 '에코마켓'을 직접 방문해 보았습니다.
과연 쓰레기 없는 장보기가 가능했을까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을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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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sanderspark9033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도 에코마켓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나부터 실천하해야 겠어요 ^.^
@journey_p 3 жыл бұрын
와 겹벚꽃 핀 장소에서 에코마켓이 열리니 너무 좋아요🌸 베를린... 또 가고싶네요ㅠㅠ! 저도 매번은 아니어도 한달에 두세번 쓰레기없는 장보기를 실천해보겠습니다!!!!
@younglee1665 3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 꼭 바구니를 챙겨 마트에 가고 있어요~ 이런 작은 실천들이 널리 확산되길 바라요~~~
@nilenike8005 2 жыл бұрын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고기나 생선류를 비닐에서 꺼낼 때의 불편한 기분 때문에.. 집에 있는 프라스틱 용기 자체를 더 이상 늘이지 않고.. 이렇게 재료를 담아오거나.. 재료 보관용으로 사용.. 비닐팩 자체를 구입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일주일이면 재활용 배출의 절반이 비닐이 차지하는 것에서.. 포장의 개선과 장보기에서 상호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Eco-Friendly_Hero_KKUNTA 2 жыл бұрын
친환경이 아닌 필환경.. 확실하죠.. 저희만 누릴권리가 아니기에 물려줄 책임이 있기에, 빌린책을 그대로 다시 돌려주듯 돌려줘야 하기에 다들 필환경 실천해야 한답니다
@frauheo 3 жыл бұрын
에코마켓 너무 좋네요 ㅠㅠ 이렇게 영상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힐링했어요 :)
@user-xe8zq8kg9f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장 볼 때 일회용품을 줄이는 문화가 확산되면 좋겠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Jay-zi3pu 3 жыл бұрын
독일까지 간 용기내..
@user-ug8np8fq7b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도 플라스틱 비닐과 스티커로 완전 포장 배제하고 통으로 담아서 살 수 있는 매장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ksj261 2 жыл бұрын
기업은 이익이 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데 개인은 왜? 이익은 커녕 불편하고 손해를 감수 해가면서 환경을 보호 하는가?.. 기업들은 환경을 파괴 하고 돈을 버는데....
@gilmoregirls2023 2 жыл бұрын
개인이 바껴야 기업이 바뀌니까요
@user-my2di8vf5y 2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 한 명이 환경보호한 만큼 환경 파괴가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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