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두분이서 한국말로 소통하는것도 기가맥힌데 ,, 우리한국이라는 말에 오우야~~~

어쩜 그렇게 한국말을 잘 하세요 책에서 배운게 아닌 실전 한국어 !!! 정말 대단하세요

벨기에..6.25 한국전쟁때 참전국이죠. 유럽에선 인구도 많지 않은 나라인데 파병을 결단해준 고마운 나라입니다.

두분 말씀 하시는게 모범생 2명이 대화하는거 같아요. 발음도 정확하고 ... 듣는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희안하네요 외국분들이 한국말로 소통한다는게 늘건강하세요 항상응원합니다 ❤

두 분이 어케 말을 그리 잘하시나요. 그냥 한국 아재들 수다떠는 수준이네요.😂😅😊

쓰레기통이 없어진 이유는 쓰레기종량제 시작한후로 가정집 쓰레기를 길거리 쓰레기통에 버리는 양심없는 사람들 때문에 시에서 없애기 시작한거라 들었음. 관광객도 많아지고 불편함을 호소하는 민원이 많아서 다시 쓰레기통을 늘리기로 했다는 뉴스를 일주일전에 본거같음. 담배꽁초, 플라스틱 커피잔들만 안버리면 길거리가 깨끗해질텐데 양심좀 지키고 살아라. 환경미화원만 개고생이지.

80년대만해도 집대문 거의 열려있었슴

아이들이 5~7살때즘 아이들이 남의 물건을 가지고 오는 시기가 있어요! 그런 시기가 있다는 것이 아이들 키우는 책에도 나오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6살때즘 . . 친구집에서 놀다가 작은 장난감을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왔던적이 있는데 "이게 뭐냐"고 물으니 "왜 이게 들어가있지??"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것이 아닌 남의 것을 가지고 오면 안되는 거라고 애기 해주었고 "친구가 장난감이 없어진것을 알면 기분이 어떨까?" 도 같이 얘기 하였습니다. 아이가 "슬플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후 친구집이 윗층이었는데 . . 어린 나이였지만, 혼자 친구집에 가서 초인종 눌러서 '죄송하다' 라는 얘기와함께 장난감을 돌려주고 오게 하였습니다. 저는 몰래 뒤에서 숨어서 아이가 어떻게 하나 지켜 보았구요! 한번은 학교에서 작은 소지품을 하나 가지고 왔길래 바로 "이물건은 학교물건이며 내것이 아닌것을 가지고 오면 안되는 것이라고"말해 주어서 다음날 가져다 놓게 하였고, 그뒤로는 절대 다른사람 물건을 가지고 오지 않았어요! 제 주위도 보면 다들 비슷하게 하더라구요! 제 지인은 좀 엄격한 편인데 아이가 남의 물건 가지고 왔을때.. 경찰서에 가서 싸인 받아오라고 시켰어요! 교육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살면서 cctv신경 쓰면서 산적이 없는데 왜 자꾸 cctv얘기 하는지 모르겠어요! 외국도 cctv많을 텐데요!!

와아... 우라나라 말 너무 잘 한다 ^^

두 분 대화내용 들어보니 한국이 경쟁만 덜한다고 하면 살만한 나라네요..ㅎㅎㅎㅎ 한국을 사랑해줘서 고맙네요~❤❤❤❤

한국말도 잘 하지만 제스처도 그렇고 한국인 다 되셨네요~~ 😂😂 우리 한국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물건을 안 훔치는 건, 일단 태어나면서 가정교육을 그렇게 받기도 하고, 자라면서 유교적인 교육도 좀 받았고, 가장 큰 이유는 "자존심" 이지. 내가 어떤 물건이든 살 수 있는 여력이 있는데 , 왜 그걸 훔쳐? 이런 마인드가 강하다고 봄. 아무리 혼자 있어도, 내가 뭔가 나쁜 짓을 하면, 그 것을 "하늘" 이 알고 " 자신"이 알잖아? 그래서 스스로 자제 하는 거지. 그래도 웃긴 건 어린애들이 자전거 엄청 훔친 다는 거.

참나원... 한국말로 대화하는 이분들..... 격세지감이다...

저희는 학교교육에도 도덕이라는 과목으로 남의 물건을 훔치지 않아야하고 부모로부터 배우고 자라요.

좀도둑질을 굉장히 수치스러운거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체면을 중요시 하고 커왔던 세대들이 또 그렇게 가르쳤고 유교적인 문화도 컷고 그리고 만약 어릴때 뭐 훔치다 걸렸다가는 엄마손에 들린 모든게 날라오는 경험을 했을거고 아부지가 호적에 파겠다는 협박과 자신이 잘못 가르쳐서 그런다고 자책하는걸 보고 자란 세대들이 또 그렇게 가르치고 그래서 인지 남의 물건을 보고 그걸 숨겨서 나간다는 그런 가오 떨어지는 행동을 잘 안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지나가는 행인 표정이 이해가 갑니다. 누가봐도 외국인이 걸어가면서 한국말 유창하게 서로 대화하면서 걷는 모습을 보면 내가 잘 못 들었나? 어리둥절 할것같아요 ㅎ

예전에는 쓰레기통이 많았어요. 오히려 쓰레기통이 있으니까 쓰레기통 주변 길거리가 더 더러웠었었요. 냄새도 많이 나고요. 처음에 쓰레기통이 거리에서 사라졌을때는 사람들이 불만이 많았고, 아무데나 버리는것도 많았지요. 하지만, 교육을 통해서 바뀌게 된거 같아요. 또한 분리수거를 하면서 거리에 쓰레기통에 자연스럽게 사라진거 같아요. 그리고 시민들 인식도 바뀌어서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가서 버리는게 습관이 되었지요.

20년이 넘는 경력가진 현직 보육교사로서 어렸을때부터 '내꺼가 아니면 손대지 않아요'를 가르치고 있어요~ 그게 맞잖아요

두 분 다 한국말이 어휘력도 그렇고 발음도 그렇고 완전 한국인처럼 능통하시네요. 역설이라고 하셨을 때 깜놀. 부럽습니다. 외국어 잘하시는 거.^^ 그리고 남의 물건 손 안 대는 건...유치원 초등교육 때부터 교육을 잘 받아서이기도 하겠지만, 저 어릴 적부터 (70년대..) 우리나라가 못 살때부터도 없이 살아도 남의 물건을 절대 훔치면 안된다고 가정교육을 받았고 사회 분위기도 도둑질을 엄청나게 나쁜 짓으로 인식했던 것 같아요.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속담이 교과서에도 나왔으니까요..외국인들 보면 CCTV 영향이 있을 거라 추측하기도 하던데 제 생각에 정작 한국인들은 CCTV 별 의식을 안 하고 살아요.

한국에 오래 살아서 두분이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한국사람인 저 또한 평소에 생각해보고 궁금했던 내용들이었네요. 정말이지 이신전심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적이 둘 다 유럽 (프랑스 벨기에) 교수님들 한국어로 소통한다? 이게 말이 되요? 말 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울러 이 나라 정치성향이 곧 대한민국 수준이 아님을 혹시 공유해주세요^^ 대화 너무 1.재미있고 2. 객관적 시각이 생기네요.France주재시 마흑쎄(ㅋ 말세유) 앉은 자리에서 지갑 털림ㅋ(알고 있었어요,.이민자들이 많다 보니까.. 빵 1조각을 사기 위해 차유리를 깨더군요(이탤리)

신기하네요 한국말로 대화하는게 더 한국사람같아서😊

두분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신듯 하네요😊😊

90년대 서울 지하철 버스나 정류장같은곳에선 절대 뒷주머니에 지갑넣고 다니면 안됐었어요 그런데 언제 어느 순간부터 소매치기들이 사라졌어요 경찰청사람들도 한몫한것 같기도한듯요~

두 분 벨기에, 프랑스면 프랑스어로 말 통할텐데, 시청자를 위해서 한국어도 해주는거 마음 씀씀이가 좋으신 듯.

엄마 잔소리한다는거 왜케 웃기고 귀여우신가요 ㅋㅋㅋㅋ 만국 공통 엄마의 잔소리 ㅋㅋㅋㅋㅋ

인구는 많은데 국토의 70%가 산지고 그마저도 반으로 쪼개져서... 어쩔 수 없이 건물을 고층으로 쌓아야 했고... 수도권 과밀까지 겹쳐 아파트 위주로 발달....

외국인 탈 쓴 한국사람 둘의 대화가 재밌습니다 ^^

한국말로 하니까 너무 좋네..;;

푸하하하 ~~^^ 우연히 봤는데 너무 재미있잖아~~!!! 벨기에 사람 우리 착해요~ 그냥 프랑스 사람이라고해~~ 괜찮아 하자마자 숨도않쉬고 싫어!!! 라고 하는데 뿜었네요 ㅋㅋ 두분다 한국말도 잘하시고 어려운말도(역설적이라든지,복합적라던지)뜻을 정확하게 알고 대화하심... 찐 한국사람같음 😍👍 아.아 마시며 감정 공유하고 행복해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와~ 이 두분 모죠? 완전 또 새로우신 대한외국인이시네~ 엄청 자연스러우시다 자주뵈요~ ㅎㅎ

한번도 CCTV를 인지하며 살아본적이 없어요. 정서적으로 교육적으로 우리는 남의 것을 탐하지 않도록 배우며 자랍니다. 우리나라가 정말 못살던 시절에는 생계형 좀 도둑들이 있었던 때도 잠깐 있었지만 극빈 시대를 지나서는 생계가 해결되니, 그런 좀 도둑도 없어졌어요. 보통의 한국인이라면 죽을 만큼 힘들지 않으면 그런짖 안합니다. 한민족은 하나이고, 하나는 우리모두이기 때문에 서로를 배려하죠. 가족을 넓히면 사회가 된다는 개념이 박혀 있는 것 같아요.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널리 이롭게 하는~^^

그냥 한국사람이라고 봐도 문제 없어 보입니다. 와~~~

같은 프랑스어권 나라 유럽 남자 둘이 한국어 반말로 친구처럼 얘기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

신의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어마어마 하게 절감되어 한국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된것도 있죠. 일례로 택배 집에서 받아서 사인받고 수령 한다하면 지금 택배 비용으론 어림도 없음

두분 주고받는 어투가 예쁘고 다정해요.

산과 바다라는 취향을 두분을 보는것만으로도 구분가능ㅋㅋ

한국말 왜케 잘해요?!?! 한국 태생 같네요 훌륭합니다^^ 외국인 시각에서 한국의 장점 기분이 좋네요~ 한국을 좋아해줘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들 즐거운 한국생활 되세요 한국말도 유창 하시네요~ 그리고 등산도 많이 하시고요ᆢ

두분은 진짜 한국사람이 대화하는것 같아요 ㅎㅎㅎ😆

자기 검열이라니~~~ 놀랍고 두분다 멋있으시네요 웬만한 한국인보다 더 말씀을 잘하시네요 한국을 사랑해줘서 감사합니다 ❤

와우, 자유스러운대화 ...

고속버스 타고 휴게소에서 내릴때 다른건 몰라도 지갑 같은 귀중품은 꼭 갖고 내리셔야해요. 우리나라도 도둑있습니다. 뭐... 유럽보다 치안이 좋다고는 하지만...

두분이 너무 너무 한국말 잘하시고 잘생기시고 생각 깊으셔서 잼나게 봤어요 나도 파리ㆍ벨기에 가보고싶어지네요 ♡^^♡

ㅎㅎㅎ재미있는 친구들,,,웃음이 절로 납니다. 어휘력 쩐다. ❤

두분 수다가 재미있네...ㅋㅋ 정말 말 잘한다,,막힘없이

이분들 대화케미 참~재미지네. 걷고 커피 마시는것 밖에 없는데 대화가 잼나서 계속보게되네요

벨기에 자세히는 모르지만 좋은 나라라고 알고있는뎅~ 두 친구분~~한국어 유창하게 넘 정감있게 주고받는 친근감좋내욤~~👍🏻👍🏻👍🏻

80년대생인데요, 벨기에이미지 너무 좋아요😻선진국, 초콜렛, 동화같은마을..중2때 세계사시간에 북서유럽 배울때 동경했던 나라중 하나였어요! 프랑스, 벨기에 너무 아름다운 나라죠🥰

이상하게 외국 사람들이 한국말 하면 왜이리 착해 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해 보이기까지 함. 그나저나 요즘 외국인들 한국말 잘하는 사람 진짜 많아졌다.

두분 한국말 너무 잘 하시네요. 한국의 문화를 잘 알고 계신듯 합니다. 최고예요.😊😊😊😊😊

In my experience, when french learns korean language, they really speak well more than any other nation. Mention again, in my experience...so amazing!

한국에도 시장이나 길에서 소매치기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길갈땐앞으로 메고 다니라는 것을 듣고 살았던 적도 있었어요. 다른 나라에서 있었던 일들 다 한국 에서도 있었는데 요즘 들어 많이 좋 아졌지요. 삶이 풍요로워진 탓도 있 고 인식의 전환도 있고

언어 천재들이시네요

와~한국어가 영어 다음으로 세계 공용어로 곧 쓰이겠네

두분 완전 한국인이네요..우리나라 사람 친구와 대화하는거 같아요..보기 좋습니다~!

두분 태어난 나라와 대한민국간의 거리나 도로,환경에 대해 비교 설명해주시는 내용들이 다 유익합니다.^^

한국에 대해 좋은 말씀들 해주시니 진심 감사. 유럽도 80-90년대만 해도 깨끗하고 사람들 모두 친절했는데 요즘와서..😢 그게 모두 이민자들 탓은 아니지만 EU로 인해 EU간 자유왕래가 쉬워지며 서서히 무질서 범죄..등이 늘어나건 사실. 덕분에 이민반대 목소리 높아지고 외국에서 성실히 사는 사람들까지 봉변. 조상님들 피와 땀으로 눈부신 발전을 한 자랑스런 대한민국. 그렇다고 다른나라 깔보는 오만무례한 태도는 절대 안됨. 영국 프랑스.. 등 지하철 냄새나고 시설 낙후한건 사실이지만 우리 달구지 타고 다닐때 그들은 이미 지하철 타고 다녔음. 100년뒤 또 어떤 후진국이 치고 올라와 우리 시설을 비웃을지도 모르는일. 조상이 물려주신 우리의 좋은 심성 문화.. 성심껏 보살피고 가꿔 잘 보존해야 되는데.. 요즘 왠지 좀 불안불안 사기 투기 이젠 마약까지.. 그래도 뚝심의 한국인 믿고 화이팅 합니다!

천재들 다른나라 언어를 저렇게 잘 예쁜말 많이 해주어서 넘넘 고맙고 뿌듯

정말 두 분의 케미가 재미있네요 한국여성들이 좋아합니다

Gallia에서 온 두 분이 한국말로 친구들이 하는 대화하는 것 보니 재미있네요^^

와 진짜 잘 유추하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시네요.

한국사람들이다 ~~~~

예전에는 한국에서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카페들러서 부탁하고 사용하기도 많이 했답니다. 길거리 휴지통이 있던 시절에는 그 주변이 쓰레기로 넘쳐났거든요. 그래서 휴지통을 없앤 이후부턴 아예 안 버렸지요.

한국말 너무 잘하시네요. 두분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한국이 좋은 추억되길 바래요.

구의동 ? ...이면 건국대 쪽인가요....서울 주민이지만 잘 모르는 동네도 많아요. 한국 사람들, 등산을 참 좋아하고 특별한 등산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나도 산의 공기를 맡는 건 정말 좋아하지만, 등정에는 자신이 없어, 간혹 도봉산까지 버스 타고 가서...첫 번째로 나타나는 절 경내까지만 산보하는 정도죠. 예전에 인왕산 개방했을 때, 2008 년? DAUM 어떤 등산 카페에서 인왕산 등산 광고를 보고, 무작정 출발지 경복궁 역에 합류해서 따라가 처음으로 정상까지 가본 적 있었어요. 지금은 그 등산회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그 때 회원들 모두 아주 친절하고 좋았어요. 감사 인사를 하고 싶어요 ~

자존감? *내가 저런 하찮은 물건을 가질려고 남의 물건을 탐하는 건 수치다 *라는 정서도 있지

우리나라에 관한 여러가지를 생각해볼수 있는 영상이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이분들은 완전 한국분이네요~~~^^

한국말이 제일 어려운거 맞나요?? 너무 너무 한국말 잘하십니다.

이런컨셉 너무좋네요 소소한얘기 ^^

두 분 너무 한국말 잘하시네요. 한국 문화 정서도 존중해주시는 말씀들 고맙습니다

처음 유럽 갔을 때 박물관에서 그놈의 소매치기 신경쓰느라 스트레스 받았음요. 기차 탈 때 가방도 묶어두고 ㅠ

한국거리에 쓰레기통 있었다가 없어진 것 맞아요.. 그때는 분리수거전이라 쓰레기통에 너무 아무것이나 버리고 넘치고 그래서 도시 환경이나 위생에 더 안 좋았어요...그러다 분리수거가 정착되면서 없어진 것 같아요.../ 힌국에 편의점이 이렇게 많이 생기기 전에는 동네마다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잡화점이 있었어요.. 그때는 주인과 동네 사람들이 인사하고 대화도 종종했어요.. 그러다 아파트가 주 생활의 주류를 이뤄가고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마트가 주류가 되자, 주인보다 아르바이트나 외지인 점주들이 주가 되자, small talk가 점점 사라졌지요..한국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어요.. 요즘은 이웃과도 거의 인사를 줄이는 경향이 생겼어요.. 전에는 온집안 식구들이 인사하고 다녔지요..

두분 걍 한국인이시네요…그저 놀랍네요👍👍👍

정말이지 칭찬드리고 싶어요. 이정도까지 언어를 습득하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요 ? 대단하세요 !!

우와,,,,,우리 동네 아저씨들 만담, 다시봐도 훈훈하네 ㅋㅋ

이런 유익한 대화 좋아요 😊

우리말 너무 잘하신다! 국적 다른 두분이 우리말로 소통하는게 참 멋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밸기에애 깡패만 있다는 영화가 어떤 영화였나여? ㅋㅋㅋㅋ 너무 재밋게 말씀하셔서 빵 터졌음 ㅋㅋㅋㅋ프랑스인이 프랑스가서 무서웠다는 것도 엄청 재밌네요~~

제가 좋아하는. 프랑스어 선생님이군요 너무반갑습니다

그냥 두분 대화듣다가 구독 눌러버리게 되네요 ㅋㅋ 빠져빠져~~각 나라의 문화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맘에 들어요^^

두분다 행복하고 즐거운 한국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두분다 한국어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정말 정말 즐거운 한국생활되시길 ....

한국말 잘 하신다. 뭐 반은 한국인이시네요. 반가워요. 행복하시고 대박나세요.^^ 포항할미.

Amazing korea forever

참, 이해심도 많으네요. 진솔한 대화가 재밌구요. ㅎㅎ

요즘 시간나면 보는대요 두분 얘기가 넘 재밌어요 ㅋ❤

교수님들 대화 진솔하고 재밌네요

동네 아재들 대화같아 재밋게 봤어요. 유렵이나 다른 나라도 좋은 문화 많을 텐데 한국의 단점 보다 장점을 더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한국인으로 잘 모르고 있던것도 잘 알려주시네요.

능청맞게우리나라말 하는것 보니 참대단한외국인들이다 ❤❤❤

얼굴 안보면 한국인 인 줄 알겠네 대단하시네요 한국말이 너무 자언스러워요

두분대화의 한국어난이도가 대박이네요 완전한국인같아요.ㅎ 응원합니다👍

단점도 많이 있을텐데 좋은점을 보고 긍정적 으로 생각해주시는 외국분들 너무 감사하죠~~^^

두분 어쩜 그렇게 한국말은 자연스럽게 잘해요 ㅎㅎㅎ

1995년경 분리수거 시작하면서 단계적으로 쓰레기통이 없어진거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가끔 길가 숨겨진곳에 있는 쓰레기 보면 아쉽다

와 구의역 집근천데... 저기 호떡진짜 맛있는데..

마지막 부분에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데....무척 공감했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가장 큰 단점은 대화를 잘 못한다는 것...그것도 문화적인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 잘 보았습니다. 벨기에...좋은 나라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좋아합니다.

눈 감고 들으면 완전 한국사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