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교수님이 강조하는 부분 : 왜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가

허준님이 부럽네요. 박사님 옆에서 많은 지식을 흡수할 수 있다는게... 토전사부터 정독하고 있는데 허준님 이제는 캐릭터조차 바뀐거 같아요. 준전쟁사학자!!!

아 박사님 개진상 if는 못 참지ㅋㅋㅋㅋ

오랜만에 환상의 조합! 좋아요 박고 영상 시청합니다

박사님 항상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if에 박사님 나오셨네요 박사님 휴식없이 영상 나오는것만 봐도 바쁘게 사시네요

박사님이 애기 해주는것이 정말 쏙쏙 귀에 들어와요~~

토전사나 유튭하시면서 가장 확실한건 허준님의 지식이 상상이상으로 많이 늘었다는것인듯 이젠 사실 단순히 진행만 하시는게 아니라 어지간한 전문가분들하고도 왠만큼 대화나 소통이 가능한 경지까지 오신듯 그 지식들을 잘 활용하시길

와아 박사님 허준님 조합은 꿀잼보장..좋아요 먼저 누르고 이따가 보겠습니다

와아아아아아아악가가아으ㅏ가앙 박사님이다!!!! 진짜 썸네일 보고 육성으로 소리질렀어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야근인데 덕분에 비타민 같은 활력소 얻고 힐링하고 가요 ㅎㅎ

if 아이디어 한가지 투척합니다~ '선조와 세조를 뒤바꾼다면?' 임박사님 채널 통해서 세조의 장단점을 들었을 때, '세조가 비판 받는 것은, 세종 이후 사회 시스템의 디테일을 정비할 시기인데 세조의 적성에는 안맞았고, 세조의 적성이면 오히려 임진왜란은 잘 대처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반대로 사람들이 선조의 최대 단점을 유리멘탈로 꼽는데 세조의 위치에서라면 단점이 안드러날 듯) 만약 두사람의 성격(장단점)이 두바뀌었다면 어땠을까 한번 다뤄보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우와!!! 박사님이시다!! 와오아아아앙!!

임용한 박사님이다~~~!!

슐리펜 계획의 최대 문제점은 전쟁부 및 행정부와 별다른 논의 없이 오직 군사적인 입장에서 입안한 계획이라는 거죠 사실 전쟁을 키우지 않을 기회는 있었는데 이미 룩셈부르크 국경으로 군대가 움직였으니...이미 대 몰트케도 군사 계획은 만들지만 실제 양면 전쟁에 대해서 매우 경계했었죠 대 몰트케는 실전을 수행하면서 시대가 바뀌었음을 느낍니다. 먼저 프랑스와의 전쟁이 국민전쟁으로 확대가 되면 전술에서 승리해도 전쟁은 장기전으로 갈 것을 경계했고 둘째로 군대가 독일 제국 밖을 벗어나 진격하면 철도나 도로 사정이 열악하기 때문에 진격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았죠 문제는 막상 1차 세계 대전 때 두 가지 판단이 무시됩니다.

와우!! 박사님과 허준님 조합 너무 좋네용^^^^

어느 1차대전 관련 책에서 본 대목에 따르면 슐리펜 계획이 실패한 이유들 중 하나가 독일군이 슐리펜 계획을 수단이 아닌 반드시 준수해야 할 전쟁의 목표 그 자체로 잘못 인식해서라고 했더군요. 즉 주객전도지요. 이와 비슷한 경우가 2차대전 프랑스 전역에서의 마지노 선이라 할 수 있죠. 프랑스군이 마지노선을 독일군으로부터 프랑스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켜야할 목표 그 자체로 간주해서 열 몇 개 사단만 배치하면 마지노선에 무려 40개 사단을 배치했고 그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오늘까지 밀덕들에게 놀림받는 '6주' 입니다.(물론 이것 때문만에 프랑스가 무너진 것은 아니지만요)

잼나고 유용한 영상입니다. 대장님.^♥

와 반갑습니다~ 교순님 굿굿... 잘 보고 갑니다~

와 임박사님!!!!

오랫만에 여기서 교수님뵈서 반가워요 🙌 허준님은 자주봐서 좋아요~~

이 조합 기다렸습니다 ㅠㅠ 여기에 윤아나님하고 샤를님만...추가되면...👍

썸네일 보고 현웃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곧 10만명 돌파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

기다렸습니다 박사님 ㅋㅋ 오늘도 주제가 정말 재밌슴다 ㅋㅋㅋㅋㅋ

박사님 1차대전 하신다고 헝가리 국기 옷 입고 나오셨네요 ㅋㅋ

박사님 보고싶었어요...!! 저두 예전부터 역사 매니아라고 생각했었는데,, 토전사덕분에 역사를 보는눈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너무 기대한 컨텐츠다 ㅠㅠㅠ 계속해주세요ㅠㅠ

잼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임박사님 나올 때가 제일 재밌네요 ^^;;

와.. 처음듣는 이야기들이라 정말 좋은 지식 얻고 갑니당 ㅋㅋ 허준형님 진행이 더 부드라워지셨단는 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디 유익한 11분이었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역사는 역시 박사님이지 ㅋ 두분 케미 굿!

임용한 박사님은 언제나 '어째서'라는 말을 던지신다. 이게 훌륭한 것이다. 이게 편견을 줄이는 길이다. 조금 더 많은 일에 '어째서'라는 말을 던지면 던질 수록 눈이 넓어지고, 싸움은 줄어든다는 사실을 아는 분.

감사합니다

임박사님 보자마자 일단 좋아요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전문성 있는 분들로 채널 채워 가셨음 합니다.

아마 슐레펜계획대로 되었다면 2차대전의 주축국은 아마 프랑스일듯. .... 그리고 소련의 적백내전도 백군이 이기던지 아님 우랄산맥을 기준으로 백과적으로 나뉘든 그뒤는지금과역사와는 안드로메다만큼 떨어진 그래서 추측자체가 어디로 스노우볼이 굴러갈지 모르는 상황이 될듯하네요

개진상 if 너무너무너무 재밌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올려주세요~!

허준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는 것만으로도

썸네일이 너무 특색있어서 다른분인줄 알았는데.. 들어오니 임교수님이었음 ㅋ

우리나라도 통일을 하려면 한국판 슐리펜 계획이 필요합니다. 6.25때 중국이 참전한 결정적인 트리거는 평안도 일대를 쉽게 차지할수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처음 실속셈은 항미원조가 아니라 영토확장을 위해서 한반도로 들어온거죠. 중국의 계획과 달리 맥아더가 평안도까지 진격하자 기습공격을 선택하게 되죠. 근데 이게 지금도 안변했어요. 지금도 중국은 북한이 무너지면 평안도로 군대를 진격해서 차지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통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북한군을 돌파하고 중국군이 평안도로 넘어오는걸 막아야 하죠. 이게 우리의 당위입니다. 근데 지금 제대로된 계획도 없지만 한미 연합 작계 훈련 중에서 공격쪽 훈련은 북한 눈치보고 안하고 그러는데 이러면 결코 통일할수 없습니다.

슐리펜!!

평시에는 이성ㅡ 전시나 난세에는 이성적이되 합리적이지 못해도 빠른 판단을...

우앙 오랫만에 울 교수님 나오셨다아💜

오늘 썸네일이 멋져용

if는 역시 임박사님이 나오셔야!!! ㅎㅎㅎ

여러 논란이 있지만, 결국 독일은 결정적으로 보급과 전략을 경시하며 장기 작전능력이 부족하기에 순무의 겨울처럼 전쟁이 힘들었을 겁니다. ㅋㅋ 임용한 박사님 파이팅! 다음에도 뵈요. ㅎㅎ 아! 혹시 패전사 IF도 되나요? 로마의 패전인 카르헤, 토이토부르크, 하이드리아누스 전투, 송나라와 한족 3대 치욕인 정강의 변 그리고 4차 십자군과 오스만의 콘스탄티노플 함락 IF도 궁금하네요. ㅅㅅ 파이팅!

임용한 박사님과 허준 형님 나오면 무조건 재미 보장임. 샤를 세환과 허준 형님 조합도 마찬가지고.

항상 감사합니당 ㅎㅎ

역시 혀열사! 역사에서 배우셨구나.

몰트케도 그렇고 다른 지휘관도 그렇고 저 계획이 무모하다고 느꼈다던데 ,,,그리고 2차대전에서도 그렇고 1차대전에서는 특히 심한데 자국의 영토를 준다는것에 매우 반감이 강했다고 들었습니다,. 원래 저 작전이 성공할려면 루트 공업지역을 주면서 병력을 분산시켜야 되는데 그게 군인과 귀족 시민들에게 치욕이라고 생각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획이 전면 수정되었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러시아가 엄청 빨리 도착한것도 맞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타텐베르크 전투가 성공해서 다행이지 만약 실패했으면 그대로 베를린인데 지휘관입장에서는 잘못된 생각은 아니였죠,, 결과가 실패했을뿐이지,, 그리고 슐피펜은 경우 네달란드를 공격해서 보급을 원활하게 해야된다고 이야기했는데 몰트케는 오히려 중립국에 자기와 가까운 네달란드를 공격하면 별로라고 생각해 벨기에만 공격했죠,,, 전체적으로 너무 작은 창으로 공격한게 아닌가 싶네요,,ㅠㅠ 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딱 하나는 확실했죠 프랑스는 마른서 방어 실패했으면 지도부는 인민 여러분 안심하라는 방송 틀고 파리서 도망쳐서 남부서 계속 저항하려 했다 합니다

내 11분이 다시 1분이 되었다. 거참 언제나 신기합니다.

박사님 옷이 너무 멋집니다!!

박사님♡

소 몰트케의 슐리펜 계획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다고 보기보다는 전쟁 양상이 기대와 다르게 두개의 전선으로 양분되면서 계획이고 뭐고 그냥 독일이 버틸수 없는 지경에 간것 같아요.

사실 이 계획이 떡밥거리가 되는건 작전이 멋있어서 그런것도 있다

소몰트케가 백부 대몰트케의 능력에 반의 반 능력이라도 닮았다면 슐리펜 계획은 비현실적이였죠 프,영,러 상대는 허수아비고 독일 나는 터미네이터기 때문에 승리 할 수 있다라는 건데

독일이 1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했다면 : 카이저라이히 찍는거냐 ㄷㄷㄷㄷ

형 구독자 이제 곧 10만 넘겠네? ㅎㅎ 미리 축하해 계속 꾸준하게 영상 올려줘

높은성의 사나이라는 소설원작 드라마가있는데 그 드라마나 소설 리뷰?해 주시면서 임용한 박사님이 생각하시는 독일이 2차대전 승리했다면 어떻게 됐을까하는 생각 말씀해주시는것도 재밌을거같습니다

허튜브엔 정말 오랜만에 모셨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형님~

역사 if 최애

몰트케(소)가 정치적 판단을 했기 때문에 실패한거라 봅니다. 동프로이센 출신 귀족들을 배려해서 말이죠. 토전사에서 나온건데 당시 독일제국에서 사관학교 나온 애들이 철도공무원 한다고 할 정도로 철도 보급작전에 신경 썼었고, 미영을 제외하고 독일은 변변찮은 식민지보유에도 기술력과 인구빨로 제국 열강 중 높은 gdp 자랑하는 잘나가는 나라였습니다. 참호전 나락으로 빠지지 않으면 중기까진 버텼을 여력이 있었단거죠. 그런데 독일제국의 핵심은 프로이센, 그리고 특히 동부의 융커 귀족 출신들이었습니다. 슐리펜 원안대로면 극단적으로 전력 몰아서 파리 점령 가능했을 겁니다. 파리 점령 후 뉴스 보도 그리고 강화조약 진행, 그사이에 재빨리 주력을 철도로 동부에 보낸다. 파리 점령만 되면 가능하겠죠. 그런데 전쟁에 승리하자고 독일제국의 발상지 나아가 베를린까지 넘어갈지 모르는 위험을 감수한다? 그걸 다수의 프로이센 귀족들이 받아들였을까요? 토전사의 프리드리히대왕편 보면 7년전쟁(세여자동맹시기) 보면 대왕도 개고생하는데 그땐 그가 카리스마 있어서 귀족들이 믿고 따랐지만, 멍청한 황제와 소심한 쫄보 몰트케(소) 보면 믿고서 지지 안해줬을거 같습니다. 빌헬름2세는 팔 병신(실제로 한쪽팔이 짦음)이라고 뒤에서 뒷담화 나올 정도로 평이 안좋았습니다. 비스마르크가 조언한거 다 씹고 윗대에서 힘겹게 만든 독일제국이 킹왕짱인줄 알고 나댔죠. 독일의 카이저가 통상적인 입헌군주제가 아니라서 정사도 관여하고 그래서 황제 자질도 중요했거든요. 내가 프로이센 귀족이라도 시간여행자가 아니라서 미래를 몰랐다면 지지 못했을겁니다. 프리드리히 대왕의 개고생이 이제 역사에 남은 탓에 더 반대했을 겁니다. 클라우제비츠가 전쟁은 정치의 연장선상이랬죠. 다시 말해 정치도 내부전쟁이라 볼수도 있는데 몰트케(소)는 거기서부터 지고 들어갔기 때문에 전쟁을 말아먹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용

준이형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10:41 아 카이저라이히가 보인다보여

역시 위대하신 임용한 박사님과 역잘알 명불허준 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ㅅ.ㅅ/

구독 10만 가즈아!!

정말 성공 했으면 역사 방향이 완전 뒤집혔을 거 같아서 이 상상은 몇번 했던 주제인데 잼났습니다

결국은 국력이 안되니 어떤 계획도 최종적으론 실패인데 원안대로 갔다면 초반 기세에서 이득을 보고 장기적으로 밀리는 것이고 수정안대로 가면 안정적으로 밀리는 차이가 있는듯, 양면전쟁은 안된다는 게 결론

궁금하신 분은 카이저라이히를 해보세요 ㅎㅎ독일이 1대전에서 이겼다면?

토전사 보는거 같아요 굳 토전사 음악 넣어주세요 ㅎㅎ

진짜 유럽에서 독일+프랑스면 유럽 천체랑 맞짱 가능이지

와와와 ~~!!!!

철도도 동원 못하는 상황에서 베네룩스를 돌파해 400km를 전투와 행군을 반복하면서 파리를 점령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작전이죠. 파리에 도달한다고 프랑스가 전쟁을 멈출거라는 보장도 없고요. 우익이 벨기에 돌파해서 프랑스 도달한 시점에서 이미 보급수송용 군마 절반이 폐사했다고 하니까요.

왜 안 비스마르크인가요.... 왜 if 개진상은 비스마르크를 쏙쏙 피해가나요.... 빌헬름2세가 비스마르크 말을 들었다면 팽창독일이 아닌 내실독일이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흘렀을지

호이할때 슐리펜자주쓰는데 네덜란드 끝내고 벨기에지나 프랑스 입성해서 칼레 됭케르크 파리 먹고 브리타뉴갈때쯤 지지치고 빤쓰런함 6주되기전에 점령가능

아주 좋소

이런거보면 느끼는거지만 할만한 작전을 실패하면 졸장 할만한 작전을 성공하면 범장 과감한 작전을 실패하면 우장 과감한 작전을 성공하면 명장

슐리펜의 큰그림은 맞았지만, 과연 그 그림이 현실화 될 수 있었을까는 또 다른 문제였군요.

당시 독일이 병력을 빼서 동부전선으로 보낸것은 정치적 이유가 컸습니다. 왜냐면 당시 머리가 굳은 노~옾 으신 귀족들 상당수가 동부 프로이센 사람이였거든요 ㅋㅋㅋㅋ 물론 당시 탄넨베르크 전투가 급박한것은 맞았지만 병력을 빼서 배치하기도 전에 탄넨베르크 전투는 종료되었죠....귀중한 서부전선 병력을 빼서 기차여행 시켜준샘이 되었고 이것도 상당히 큰 실수가 됬습니다.

궁금증은 카이저라이히를 플레이하시면 해결됩니다.

슐리펜이 후임 소몰트케한테 플랜 물려준 1905년이랑 소몰트케가 플랜 수정한 1912년이랑 상황이 좀 달라서 막연하게 소몰트케 비난하긴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1905년 - 프랑스의 대독 방어적 대처전략, 러시아 러일전쟁 패배후 군사력붕괴 -> 1912년 - 프랑스 군사전략이 공세적으로 변할거라는 새로운전망, 러시아의 군사력 재건 성공 등등 상황과 조건이 바뀌었죠.

질문이 있는데요. 슐리펜 계획에서 오스트리아 오스만투르크같은 동맹은 어떤 역할이을까요?? 1차세계대전이 독일 혼자 싸움하는 것도 아닌데... 각국의 전쟁 계획이 있었을 텐데요. 예를 들어 1.오스트리아의 전쟁계획, 2.오스만투르크의 전쟁계획 등도 소개해 주세요.

시각이 넓으신

박사니이이이임!!!!!!!!!! 잘보겠습니다

근데 그 6주만에 프랑스 정복하는게 3~40년뒤에 진짜벌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ogn도 잘 보고있읍니다

박사님 제에발 정조가 10년더 살았다면 해주세요!!!!!! 세종만큼 업적이 많다는건 오해라고 해도 중흥기 군주인 영정조 인데다가 더 큰건 이분은 급사니까 정상적으로 사셨으면 장기플랜이 장성한 순조가 쭉 이어가지 않았을까요???

충성충성

채널주인에게: 이 시리즈를 핵심으로 삼으신다면 구독하겠습니다.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 중 하나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는 채널은 가치 있기 때문이죠. 반면교사(反面敎師), 타산지석(他山之石)이 뭔지 정확하게 알고 해당 내용을 다루는 것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가치 있는 관점과 의도, 내용을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40무타구치 렌야

썸네일 ㅋㅋㅋㅋㅋㅋ 누군가 했네 진짜

If는 ai가 바둑 두듯 여러 수와 역사적 배경그리고 사람별 심리를 알게 해서 종합적인 사고발전을 위한 행위인 것이군요.

1시간짜리로 올라왔으면

뭐야 토전사조합. 선추천 감상은 아끼고 아껴서 봐야징. 아~ 보기가 아깝다 정말기분좋을때 볼게요

If는 박사님이계셔야지

오오 곧 10만

그릇이 작아서 소 커서 대라고 외웠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