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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3일차!
평영50m 경기가 있었던 날의 브이로그를 담아봤어요!
아쉽게도(?) PB는 못 찍었지만 재미있었던 그날의 현장!😍
오후 3시반 경기라 천천히 일어나서
(시차 적응 안되서 새벽2시쯤 매일 깸🥲)
호텔 조식 먹고 gym에서 혜림쌤에게
요가 개인지도 받았어요🥰
지하철 타고 경기장 가서 워밍업 하고
경기가 많이 지연되서 야외풀도 나갔다 왔어요
오랜 기다림 끝에 아레나 시합복 입고 경기 완료!
내일은 마지막 경기 평영200m가 있어요!
마무리 잘 할수 있도록 응원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