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 읽겠어” 양세형, 묘비명 발표하려다 울컥! @집사부일체 38회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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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집사부일체 38회 20180930 SBS
‘나의 묘비명’을 작성해보는 시간. 양세형은 감정이 격해져 자신의 묘비명을 발표하려다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울컥한다.
홈페이지 programs.sbs.co.kr/enter/2018h...

Пікірлер: 702
@jjjjjj5755
@jjjjjj5755 4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양세형 묘비명 진짜 센스있다 울적하게 서 있다가도 묘비명 읽고 아 양세형은 이런 사람이었지 하면서 피식 웃을 것 같은.. 본인도 그걸 바랄 거고
@o31oo3
@o31oo3 4 жыл бұрын
허얼~ ㅇㅈ
@_studentube9885
@_studentube9885 4 жыл бұрын
@@o31oo3 틀
@als1230
@als1230 3 жыл бұрын
@@_studentube9885 대체어디가ㅋㅋㅋㄱㅋㅋ
@_studentube9885
@_studentube9885 3 жыл бұрын
@@als1230 너도 틀
@als1230
@als1230 3 жыл бұрын
@@_studentube9885 ㅋㅋㄱㅋㄱㅋㅋ초딩이니?아직안자고뭐해?ㅋㄲㅋㄱㄲ
@user-lk6nz3wr9w
@user-lk6nz3wr9w 4 жыл бұрын
슬퍼서 우는데.....왜 남의집 커튼에 눈물닦냐곸ㅋㅋㅋㅋㅋ
@user-hz1zv2si9r
@user-hz1zv2si9r 4 жыл бұрын
카메라맨이자너
@jjjjjj5755
@jjjjjj5755 4 жыл бұрын
내 감동 돌려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r3eq4mh6s
@user-hr3eq4mh6s 4 жыл бұрын
나도 이생각 했는뎈ㅋㅋㅋㅋㅋㅋ한국인만 이런거 신경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ex_MJ_L.
@Alex_MJ_L. 4 жыл бұрын
ㅋㅋ근데 다시 보시면 저집 커튼 아니고 카메라맨 가린 무명천입니다ㅋㅋ
@shudbkaouxv
@shudbkaouxv 4 жыл бұрын
감동 다깨졌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32yook
@32yook 4 жыл бұрын
1:00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덕분에 후회없이 살다 갑니다” 성재님 팬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냥 저 말을 듣자마자 머리가 띵한 느낌.. 늘 밝던 세형님이 눈물 흘리시니까 더 찡하고..
@hoony30
@hoony30 4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떻게 저런 말을 떠올렸는지도 가늠조차 안되네요
@user-kq2zf4fr9h
@user-kq2zf4fr9h 4 жыл бұрын
나는 딱히...ㅎ 그냥 팬이라 그렇게 느끼는듯
@Markmanbom
@Markmanbom 4 жыл бұрын
@@user-kq2zf4fr9h 그럼 그냥 지나가세요 ^^
@user-ko4ls1oh7u
@user-ko4ls1oh7u 4 жыл бұрын
김뿌잉 이 글은 굳이 안 끼셔도 될 거 같은데
@ddiyyo
@ddiyyo 4 жыл бұрын
머리가 띵~
@user-ql5ml3fe4e
@user-ql5ml3fe4e 4 жыл бұрын
양세형 묘비명이 만약 죽으면 맨날 혼자 올걸아는 양세찬에게 하는 말같네요ㅜㅜ
@townnight1
@townnight1 3 жыл бұрын
죽는건 순서가..
@Pch02
@Pch02 3 жыл бұрын
@@townnight1 악질이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q5de6mw2z
@user-rq5de6mw2z 3 жыл бұрын
글 보고 울컥했다가 댓글 보고 빵터짐
@user-gz3mu4lq7n
@user-gz3mu4lq7n 3 жыл бұрын
@@townnight1 내 감동 돌려줘!
@user-lm4go2nj1d
@user-lm4go2nj1d 3 жыл бұрын
@@townnight1 맞는 말이긴 하지.. 오는덴 순서 있어도 가는덴 순서 없어
@only_1_art
@only_1_art 4 жыл бұрын
마치 동생인 양세찬 씨가 세형 님 본인이 죽고 찾아왔을 때 전하는 얘기 같아서 더 울컥했네요ㅠ 세형 님도 그걸 상상해서 더 그런 듯하고...
@user-mv1bd2jy3c
@user-mv1bd2jy3c 3 жыл бұрын
세찬씨가 먼저 죽으면..?
@jiro_inu885
@jiro_inu885 3 жыл бұрын
@@user-mv1bd2jy3c 아....
@dontyouwhy4133
@dontyouwhy4133 3 жыл бұрын
@@user-mv1bd2jy3c 형은 형으로서 동생한테 아픔을 남겨주고 싶지 않습니다
@user-yg2lr7ne1v
@user-yg2lr7ne1v 4 жыл бұрын
남의 집 커튼에 눈믈을 왜 닦아ㅋㅋㄲㅋㄲㅋㅋ 개귀엽네
@user-ol2nu6kf3r
@user-ol2nu6kf3r 4 жыл бұрын
ㄱㄴㄲ ㅋㅋㅋㅋㅋㅋㅋ 죨기탱임 ㅋㅋㅋㅋㅋㅋㅋ
@user-yg2lr7ne1v
@user-yg2lr7ne1v 3 жыл бұрын
@@thv_9512 아 그러면 이해되네요ㅋㅋㅋ
@holymoly6221
@holymoly622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rtyuiop_99
@wertyuiop_99 3 жыл бұрын
@@thv_9512 그러네욬ㅋㅋㅋㅋㅋ 카메라 구멍 뚫려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o1ip4nm5e
@user-so1ip4nm5e 4 жыл бұрын
세형님 묘비명 진짜 울컥한다 ,, 그런 표정으로 서있지말고 풀이나 뽑아라 이게 내 마지막 계확이였다 ,, 이런 풀이나 뽑으라는 장난스러우면서도 울컥하고 뭉클해지는 글은 세형님 밖에 못쓸거같네요
@user-ev1mc7ow2s
@user-ev1mc7ow2s 4 жыл бұрын
계확이었죠
@user-zm6ej5hj1g
@user-zm6ej5hj1g 4 жыл бұрын
허진용 아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셈 ㅜ
@shutupdraco
@shutupdraco 3 жыл бұрын
허진용 아앀ㅋㅋㅋㅋㅋ
@user-dh8yw9eo5l
@user-dh8yw9eo5l 3 жыл бұрын
@@user-ev1mc7ow2s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아 ㅅㅂ 배꼽빠지네
@user-xo7cw5fm2l
@user-xo7cw5fm2l 3 жыл бұрын
허진용 하지마 심취해서 쓰다가 그런거잖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감동 내놬ㅋㅋㅋㅋㅋㅋ
@user-yc3cv7rk7h
@user-yc3cv7rk7h 4 жыл бұрын
양세형이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만 보면 가벼워보일 수도 있는데, 중간중간 비춰지는 모습들 이런것보면 사람이 진짜 매너있고 진중하고 깊이 있음..... 그게 너무 좋아.
@user-oq2ou5sx3q
@user-oq2ou5sx3q 4 жыл бұрын
도박
@user-yt7tn1ez3v
@user-yt7tn1ez3v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두 보면서 눈물흘렸네요. 언젠가 제가 죽어서 묘비에 저런글을 남겼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맺히네요. 하지만 양세형씨같은 글을 남긴다면 슬프다가도 웃을 수 있을거 같아요. 꼭 그런장면이 생각나서인지 눈물이 맺혔어요..왠지모르게
@user-tq1er2zp7i
@user-tq1er2zp7i 4 жыл бұрын
ᄋᄋ 아 진짜..지금은 반성한 거 같고 인성도 좋아보이는데 그만하자 제발...언제까지 도박도박 거릴껀데
@Kimheesu0610
@Kimheesu0610 4 жыл бұрын
@@user-tq1er2zp7i 도박했냐..
@user-cc2ek1fk5w
@user-cc2ek1fk5w 3 жыл бұрын
ᄋᄋ 위에애랑 닉넴이랑 프사가 똑같아서 두번단줄 알았네ㅋㅋ도박해서 충분히 반성중이고 이사간집 공개했을때 포스트잇에 자기반성이랑 후회같은거 적어놨옹❤️
@user-vo2yw3sf3n
@user-vo2yw3sf3n 3 жыл бұрын
육성재 묘비명이 진짜 좋은게 종종 본인을 찾아와서 저걸 보게 될 사람은 분명 지인들, 가족이나 친한 친구나 혹은 사랑하는 사람일테니 그 사람들을 향해 하는 말이 되는거니까
@user-ok7ry1to6q
@user-ok7ry1to6q 4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울음 참지말고 자주자주 울어주면 안되냐... ㅅ. ㅂ 안쓰러운데 존나 기여워.. ㅎ
@user-lv5il2nv4c
@user-lv5il2nv4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변태같앜ㅋㅋㅋㅋㅋㅋㅋ근데기여어..ㅎ
@user-oi1xc9pk9o
@user-oi1xc9pk9o 4 жыл бұрын
비맞은 강아지같음 ㅋㅋ쿠ㅜㅜㅜ
@user-eh9mj4uv6l
@user-eh9mj4uv6l 4 жыл бұрын
닉값머야 ㅋㅋㅋㅋ 찐팬이다
@user-ok7ry1to6q
@user-ok7ry1to6q 4 жыл бұрын
다들 슬퍼하는데 나만 이런댓글적어서 좀 죄책감 드네
@user-lv5il2nv4c
@user-lv5il2nv4c 4 жыл бұрын
@@user-ok7ry1to6q ㄴㄴ센스있었음 저기서 뭐를 더 붙였으면 오바여찌만
@user-gj3wr6ig3k
@user-gj3wr6ig3k 4 жыл бұрын
이승기 때문에 빵터져서 웃다가 양세형 때문에 눈물 쏟음ㅠ 예전에..이선희님 나왔을때 양세형의 "별의길" 이라는 서정적인 자작시 듣고도 울컥하고 이선희님 울때 나도 같이 울었었는데.... 난...양세형의 개그코드도 좋아하지만 인간적인 양세형의 모습도 너무좋다^^ 《별의길 - 양세형》 잘지냈소? 난 잘지내오. 그냥 밤하늘의 별의 길을 따라가다 그대가 생각났소. 난..몰랐소. 밤하늘의 별이 좋다고해서 그저 하늘을 어둡게 칠한 것 뿐인데 그대 별까지 없앨줄 난 몰랐소.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그대에게 가는 별의 길은 나타나지 않았소. 아쉬운 마음에 밤하늘의 어둠을 지우개로 지워보리오. 잘지냈소? 난 잘 지내오. 오늘도 고개들어 별의 길을 쳐다보오.
@user-gj3wr6ig3k
@user-gj3wr6ig3k 4 жыл бұрын
@@kevin01k18 그죠~~~ 즉석에서 열린 가사백일장이고 주제도 "별"로 정해진건데 서정적인 문장들이 참 감동이예요
@user-ln4um5bd9c
@user-ln4um5bd9c 4 жыл бұрын
오 시 너무 좋다..
@user-oz9rp2jp2f
@user-oz9rp2jp2f 4 жыл бұрын
이건 언젠가 수능 현대문학으로 나와라ㅋㄲㄱㄱㅋㄱㅋㄱㅋ
@user-gj3wr6ig3k
@user-gj3wr6ig3k 4 жыл бұрын
@@user-ln4um5bd9c 다시읽어봐도 울컥하게 만드는 감성이 있음
@user-gj3wr6ig3k
@user-gj3wr6ig3k 4 жыл бұрын
@@user-oz9rp2jp2f 굿~~~^^
@user-he8ld5hj5p
@user-he8ld5hj5p 4 жыл бұрын
남의 집 커튼에다가 눈물 닦는게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user-gg6wq8cq9z
@user-gg6wq8cq9z 4 жыл бұрын
커튼이 아니라 카메라 가리는거에용
@user-yi8rw6ru3e
@user-yi8rw6ru3e 3 жыл бұрын
@ooraral
@ooraral 2 жыл бұрын
ㅠ.ㅠ 귀엽고 쫌 슬프당
@Alex_MJ_L.
@Alex_MJ_L. 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뭔가 오해중이세요ㅋㅋ 다시 보시면 저집 커튼이 아니라 스탭이랑 카메라 가린 무명천입니다ㅋㅋ 어쨌든 우리 세형님 귀염뽀짝..⭐️
@user-bs2bp4mh5u
@user-bs2bp4mh5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정말요 뭉클하다 그와중에 빵터져서 댓글보고 즐거워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
@user-vi8zn5xw1i
@user-vi8zn5xw1i 4 жыл бұрын
별의길부터 ..... 당신은 대체...
@shutupdraco
@shutupdraco 4 жыл бұрын
진심 별의길 쓴 시인 누군지 검색할뻔 .......
@10_657
@10_657 4 жыл бұрын
저 순간 양세찬을 가장 떠올렸을것 같다 왠지..
@user-sl3xy1lv7m
@user-sl3xy1lv7m 4 жыл бұрын
카메라맨 천이든 남에집 커튼이든 갑자기 달려가서 거기 눈물 왜 닦냐고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귀여워 ㅋㅋㅋㅋ 슬퍼야되는데 너무 웃기네ㅠㅠ ㅋㅋㅋ
@guswo
@guswo 3 жыл бұрын
안달려감
@user-my8jc6um9r
@user-my8jc6um9r 3 жыл бұрын
2:31 난 저기 '각자의 방식으로 전하는 위로'라는 자막이 왜 이렇게 와닿고 좋고 그리고 슬프지.. 성재,승기,상윤 세분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위로하는걸 보여주는게 더 먹먹하네 왠지모르게.. 마지막 이상윤님..
@BBaru1230
@BBaru1230 3 жыл бұрын
양세형이 왜 우는지 알것같다. 혼자 글을 쓰는게 아니라 인생을 썼기때문이다.
@user-vw9bm6pe5j
@user-vw9bm6pe5j 3 жыл бұрын
@shutupdraco
@shutupdraco 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양세형의 진짜 성격을 알아야한다 ㅜㅜㅜㅜㅜ 실제로는 깐족대고 그러는 성격이 절대 아님 .. ㅜㅜ
@00v61
@00v61 4 жыл бұрын
되게 진중하고 감성적인 면이 있는 것같아요
@akaj8283
@akaj8283 4 жыл бұрын
엄청 과묵하다는 소리가 있음
@user-sg8yq7wk2t
@user-sg8yq7wk2t 4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진짜 보통아님
@user-ue3ru8fm2k
@user-ue3ru8fm2k 3 жыл бұрын
님 아는사이세요?
@user-sh9lb9mu1f
@user-sh9lb9mu1f 2 жыл бұрын
@@user-ue3ru8fm2k 양세형 나온 방송 조금만 보다보면 금방 알수있어요 동료들 말하는것도 그렇고
@user-xx4ph9ep9s
@user-xx4ph9ep9s 4 жыл бұрын
나도 귀밑침샘 ㅈㄴ 부어서 침샘암인줄 알았을때 병원에서 검사결과 기다리면서 마지막이면 뭘하지 이생각 ㅈㄴ 했는데 1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누구도 모르는 마지막은 내가 하던일을 최선을 다하던 하루였으면 만족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그냥 침샘비대증이였음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친구새끼들이 감성두꺼비라고 부름 아가리 ㅈㄴ 부은 상태로 울어서 ㅋㅋㅋ
@sonax8319
@sonax8319 4 жыл бұрын
저도 초2때 골종양 진단받고 조직검사하고 오는데 너무 서럽고 다 미워서 한밤중에 밖에서 펑펑울면서 돌아다녔었는데... 어릴때라 암일 확률 낮다는 얘기를 들었는데도 그 암이란 단어 자체가 덜컥 무서워서..... 지금와서 그때 생각해보니까 좀 웃기긴한데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진짜 멋있으시네요 :) 전 그냥 죽는게 마냥 무섭고 그랬는데... 마지막을 상상하고도 특별한 마지막이 아니라 최선을 다한 하루였으면 한다는게 멋있네요
@Seongsmallworld
@Seongsmallworld 4 жыл бұрын
감성두꺼비ㅋㅋ케
@user-iv4mr1zp1t
@user-iv4mr1zp1t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네 나도 어릴때 몇일내내 계속 똥쌀때마다 피나와서 네이버에 검색해서 스스로 진단 내린결과 대장암이라고 확신함 ㅋㅋ 그래서 병원도 안가고 혼자 마지막 준비함 평소에 책도 안읽는데 괜스레 책을 사고 싶어서 도서관가서 책 사고 집 가는길에 버스에 앉아서 창밖을 보는데 그렇게 세상이 평화로워 보일수가 없었음 평소랑 똑같은 거린데 처음보는 거리처럼 새로워보이고 ㅋㅋㅋㅋㅋ 별 개지랄 감성폭발쇼 다 했는데 그 이후로 피 안나와서 죽는다는거랑 책의 존재 조차 깜빡잊고 그냥 살았음 ㅋ
@user-gr2yi6qt7s
@user-gr2yi6qt7s 4 жыл бұрын
아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v5il2nv4c
@user-lv5il2nv4c 4 жыл бұрын
@@user-iv4mr1zp1t ㅋㅋㅋㅋㅋㅋㅋ삶릐 마지막 준비해놓고 까먹으면 어떡해여 ㅋㅋㅋㅋㅋㅋ
@user-sy6py6tj2i
@user-sy6py6tj2i 4 жыл бұрын
세형은 참 예전부터 글을 잘써. 나중에 취미로 글 써줘도 좋을듯
@user-rq5de6mw2z
@user-rq5de6mw2z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책 한 권이라도 내줬으면 너무 큰 바램인가😥
@user-fs3rg3xy8t
@user-fs3rg3xy8t 3 жыл бұрын
재치있고 센스있어서 그런 순간상상력이 좋은듯
@lifeislike3612
@lifeislike3612 3 жыл бұрын
묘비명을 남긴다면 남은 사람을 위한 말을 하고싶다. 기쁜 일이 있을 땐 너의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그 기쁨을 나눠라. 힘들 땐 가끔 한 번 나의 묘비에 들러라. 아무 말 없이 너의 말을 끝까지 들어줄테니.
@i_myoungju
@i_myoungju 3 жыл бұрын
bin iiyu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했던말이에요.....ㅠㅠ 할머니 보고싶다
@user-rq5de6mw2z
@user-rq5de6mw2z 3 жыл бұрын
아 울어버렸다...너무 슬퍼
@mozzalyn8635
@mozzalyn8635 3 жыл бұрын
위로 받고가요
@user-xh9bw9ek8y
@user-xh9bw9ek8y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날 보러 와 주셨는데 일어나 인사를 드리지 못하네요 죄송합니다”*
@user-nb8or3lt3j
@user-nb8or3lt3j 3 жыл бұрын
와우
@user-tg4xv2mt2c
@user-tg4xv2mt2c 3 жыл бұрын
또 양세향이 제일 울컥할만한게 다른사람들 묘비명은 자기 자신을 떠올리게하지만 양세형 묘비명은 내가 죽고난뒤 다른사람들을 생각하는거니까 ㅜㅜ
@user-zs2nv1bo1b
@user-zs2nv1bo1b 4 жыл бұрын
와.....세형이꺼 보자마자 눈물이 핑도네 계속곱씹어보게되는말..
@user-pv3pw3kv2j
@user-pv3pw3kv2j 4 жыл бұрын
양세형 진짜 좋은사람이다 눈에 너무 보인다 당신이 얼마나 열심히 한지 알것같아요
@___-fi7gr
@___-fi7gr 3 жыл бұрын
2:07 내가 죽어있을때... 이 말할때 양세찬을 생각한게 아닐까......
@user-ee4xr6el7h
@user-ee4xr6el7h 4 жыл бұрын
동생이랑 엄마랑 가장으로써 죽음의 깊이를 생각하는게 남다른듯
@user-px2ph9en2u
@user-px2ph9en2u 4 жыл бұрын
나도 항상 마음속 깊은곳에 죽음을 바라며 살아서 그런가 죽음에 관하여 남들과 이야기할때 눈물 왈칵왈칵 함 ㅠㅠ 세형님이 울커하는 마음이 어느정도 이해가감..
@user-qj4qg4vj1r
@user-qj4qg4vj1r 3 жыл бұрын
세형님 묘비명 보닝 뭉클해서 저도 울었내요. 늘 멋쟁잉 양세바리님 꽃길만 걷기를 늘 기도합뉘당!~^^
@ye071827
@ye071827 3 жыл бұрын
2:01 양세형묘비명차례
@user-wy1pf9hh5w
@user-wy1pf9hh5w 3 жыл бұрын
슬퍼하면서 넘 우는데 구석구석 미친 이라는 소리 듣고 빵터졌는데 양세형님이 다시 울길래 나도 울음 ㅠㅠ 근데 이거 보러 온 사람들도 다 는 아니겠지만 힘들어서 오신분도 꽤 많단걸 느꼈네요 저도 인생 후회없이 살고싶은데 자금도 후회하는게 넘 많아서 문제네요 하지만 지금 이후로 후회하는일 없이 잘살면서 만수무강하고 싶고 행복하게 지내고싶네요.
@user-yv3ki9zk4z
@user-yv3ki9zk4z 4 жыл бұрын
결코 작아보이지 않는 사람 멋있습니다👍🏻
@Mr.Gray-
@Mr.Gray- 4 жыл бұрын
유독 세상과 어색했던 사람. 많은 아픔과 슬픔 속에 찍혔던 작은 행복들에 미소짓다 가다.
@user-qk6wq2sw4z
@user-qk6wq2sw4z 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눌렀다가 눈물 쏟고가네
@dmslm20
@dmslm20 3 жыл бұрын
ㅠㅠ
@kjRikS1423
@kjRikS1423 4 жыл бұрын
나는 양세형이 전에 썼던 시도 좋아서 따로 적어뒀음. 이선희씨 편이었나..
@user-zl5ml9ez3c
@user-zl5ml9ez3c 3 жыл бұрын
2:30 아니 진짜 몰입하고있었는데 눈물 왜 저거로 닦냐곸ㅋㅋㄱㅋㄱㅋㅋㄲ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xlxlxl803
@xlxlxl803 4 жыл бұрын
3:00 부터 나오는 노래는 ​the blower's daughter And so it is 그런 거구나 Just like you said it would be 네 말대로 그렇게 되는 거였어 Life goes easy on me 내 삶은 순조롭게 흘러가지 Most of the time 대게는 말야 ​ And so it is 결국, 그런거네 The shorter story 간단히 말하자면, No love, no glory 그녀의 세상엔 사랑도, No hero in her skies 영광도, 영웅조차 없다는 것.. ​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x5) 네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 I can't take my eyes 눈을 뗄 수가 없는 걸.. ​ And so it is 결국, 그런 거구나 Just like you said it should be 그리 되어야만 한다는 네 말처럼, We'll both forget the breeze 우린 그 산들바람을 잊어갈테지 Most of the time 대부분의 그 시간을... ​ And so it is 그래, 그런거야 The colder water 더 차가워진 물처럼, The blower's daughter 그 남자의 딸이란 걸 The pupil in denial 부정하는 그 눈동자.. ​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x6) 네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 ​ Oh, did I say 오, 내가 그랬나요? That I loathe you? 당신을 싫어한다고? Did I say that I want to 모든 걸 잊어버리고 싶다 Leave it all behind? 말했던 가요? ​ I can't take my mind off of you (x6) 네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 My mind (x2) 내 마음을... Till I find somebody new 다른 누군가를 찾기 전까진 말야
@01027AL
@01027AL 3 жыл бұрын
Woah thank you! Finally I found this lmao
@user-rk3ik5ci5m
@user-rk3ik5ci5m 3 жыл бұрын
양세형씨를 보면 눈에 슬픔이 있어보여요 외롭고 슬프지만 그렇게 안보이려고 하는 모습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고, 사랑받고 있고 그럴자격 있는 큰 사람이에요 화이팅!
@dororong15209
@dororong15209 3 жыл бұрын
하 씨 진짜 눈물이 주륵주륵ㅠㅠㅠㅜ 근데 양세형 우는건 또 슬프고 아프고 귀엽고ㅠㅠㅜㅠ 울고싶을땐 맘껏 울어ㅠㅠㅠ
@user-pz9ej4bk6b
@user-pz9ej4bk6b 4 жыл бұрын
근데 뭐로 눈물 닦는거얔ㅋㅋㅋㄱㅋㅋㅋㅋ화장실 가나했더니 커튼ㅋㅋㅋㅋ
@user-cx6kh2br1d
@user-cx6kh2br1d 3 жыл бұрын
양세형은 뭔가 실제 성격이 개그맨이라는 직업이 보여지는 성격하고 많이 달라서 그런지 몰라도 양세형이 저런 글 쓰거나 눈물보이면 막 마음이 더 아릿아릿 하는 느낌임
@user-nd2vj6zo8q
@user-nd2vj6zo8q 4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웃으면서 웃기면서 웃던 모습만 있다가 세형님 우는거 보니까 나도 눈물난다..ㅠㅠ
@user-pb3uw4tq5l
@user-pb3uw4tq5l 4 жыл бұрын
양세형 왜이렇게 귀여워
@SSuneeeee
@SSuneeeee 3 жыл бұрын
날 슬퍼 말고 그댄 행복하시길. 길었던 여정을 마친 난 당신들의 마음을 안고 오랫동안 기다렸던 안식의 시간 속에 있다.
@user-pu1vz5tp1q
@user-pu1vz5tp1q 3 жыл бұрын
말썽꾸러기가 어느 날 문득 죽음을 깨달은 것 같음
@user-ix7sk2pd4q
@user-ix7sk2pd4q 3 жыл бұрын
@yb_sjif
@yb_sjif 3 жыл бұрын
서로 위로해주는 방식이 달라서 신기하다 이승기씨는 장난치면서 위로를 건내주고 육성재씨는 조언을 하면서 위로를 해주고 이상윤씨은 조용히 공감하며 위로를 해주고 신애라씨는 다가가서 쓰다듬으며 위로를 해주고
@user-iw1up5jm7w
@user-iw1up5jm7w 4 жыл бұрын
0:36 아어떡해 넘귀여으ㅓㅜㅜㅠㅠㅠ표정이... (。•́︿•̀。)
@user-kf8oy6fb7m
@user-kf8oy6fb7m 4 жыл бұрын
이편은 레전드편 이죠.,
@user-oo4eg2iw3l
@user-oo4eg2iw3l 2 жыл бұрын
이편은 아니지만 집사부 어느편에서 양세형네 가족들이 대부분 단명 하셔서 본인 또한 죽음이 빨리 찾아오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이 크시대요 아마 저 순간 완전 몰입하신 이유가 그런것 같네요 저 또한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생을 마감하는 순간을 알고 살아가지 않는데 일상 속에 지친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웃음을 주고 감동을 주고 공감을 주는 양세형님 정말 오랫동안 보고싶네요
@CillianMurphy918
@CillianMurphy918 4 жыл бұрын
세형이는 참 감이 좋은 것 같다. 센스가..남다름 똑똑 실내홥니다 때도 느꼈지만
@user-hw6iz8tb1o
@user-hw6iz8tb1o 2 жыл бұрын
아무렇지 않게 보다가 양세형 글 읽자마자 눈물 터짐 왜케 슬픈 거냐
@luciarosa7154
@luciarosa7154 3 жыл бұрын
This is so heart wrenching...quite courageous too as friends able to address it.....immortality!❤️ Seung Gi is just too funny. He is known in every corner of the world so it would be fitting 😂😂❤️
@user-um8hp8ny6t
@user-um8hp8ny6t 4 жыл бұрын
너무 소중한 이들과 관계를 맺어 살아가고 또 사랑하고 서로를 보살피며 삶을 살다 이렇게 먼저 마지막 여행을 떠납니다
@your_clover
@your_clover 3 жыл бұрын
양세형님은 가족들이 일찍 돌아가신 분들이 많이 계셔 죽음에대한 두려움이 많을듯.. 그 마음 잘알지.. 걱정하는 일들은 벌어지지 않으니 지금처럼 우리들을 웃겨주며 행복하게 사세요!
@exhico8458
@exhico8458 3 жыл бұрын
그런 표정으로 서있지 말고 옆에 풀이나 뽑아라 나의 마지막 계획이었다. 장난스럽게 쓴 첫줄이 마지막 계획이지 않았을까 첫줄에서 피식 하고 웃기고 싶은.... 죽어서도 웃기고 싶고 희극인이고 싶은 자신을 그렇게 기억해 주길 원해서 울컥한게 아닐까
@user-cn4oy2we1m
@user-cn4oy2we1m 3 жыл бұрын
BGM선곡 너무 좋네요... 좋아했던 친구가 추천해줘서 많이 듣다가 잊고 살았던 노랜데 오랜만에 들으러 가요 감사합니당
@user-ce2yu1er9m
@user-ce2yu1er9m 2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뭐에요?
@user-nt2ud4pc3m
@user-nt2ud4pc3m 3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느낀건데 양세형 사려깊고 배려심이 좋은 듯 책임감도 강하고
@lilly700
@lilly700 4 жыл бұрын
결국 못참고 뒤돌아가는 모습보다가 남의 집 커튼으로 눈물 닦구 있는거라고 생각하니 또 웃겨서 울면서 웃는중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티슈나 수건도 아니고 커튼ㅋㅋㅋ큐ㅠㅠㅠ
@user-wj7ug7tt2w
@user-wj7ug7tt2w 3 жыл бұрын
뭔가 '나의 마지막 계획이었다' 라는 부분이 가장 의미있고 슬픈거같네요. 코미디언이라는 직업 특성상 관객들 앞에서 공연을 하기 위해 대본을 짜고 여러가지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은데, 그런 그 '계획' 들이 이 문장이랑 딱 맞아요. 세형님이 방송에서는 깐족거리고 사람이 되게 가벼워 보이는데, 한 번씩 보면 그게 다 사람들을 웃기려는 계획이었다는게 보여요. 찬찬히 들여다보면 정말 신중하고 좋은 사람이란게 느껴집니다. 방송 이미지 때문에 그렇지 개그맨 경력도 17년차 정도 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만감 갖지 않고 노력하시는게 너무 감동이고 감사해요.
@PARK-bx9pv
@PARK-bx9pv 3 жыл бұрын
양세형 묘비명 보다가 울어버림,,,,, 마지막까지 웃음을 주기위해 장난스럽지만 뭉클하게 적은게 너무 슬프다,,,,,,,,
@saycluaa
@saycluaa 3 жыл бұрын
요전에 어디서 본건지는 기억안나지민 지나가다 짤로 슬쩍 본 며비명이 기억난다. “답답해서 왔구나. 다 말해봐.” 이게 제일 기억나네요.
@user-rt4ib1po2g
@user-rt4ib1po2g 3 жыл бұрын
와... 육성재님꺼 보고 아련했는데 양세형님꺼보고 눈물을 흘렸네요 너무 공감이 갔던게 예전에 수업시간에 유서쓰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쓰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나뿐만 아니라 같은 반에있던 애들이랑 그걸 또 발표하면서 우는 아이때문에 더 울었던 기억이있어서 양세형님이 우는게 너무 공감이 가네요ㅠㅠㅠ
@no55raey
@no55raey 4 жыл бұрын
나도 학교에서 자기 묘비명 쓰는거 했었는데 ㄹㅇ 눈물남 ... 당장 죽을것도 아닌데 그냥
@user-er2sf7ue7m
@user-er2sf7ue7m 4 жыл бұрын
부러워해라 난 행복하게 살다 갔다ㅋ 놀리는 것 같이 궁서체로 쓰고싶음
@user-in2zn2rk6c
@user-in2zn2rk6c 4 жыл бұрын
이제까지 집사부보면서 운적은 다 양세형오빠때문 ㅠㅠㅠ넘 여려 ㅠㅠㅠㅠㅋㅋㅋㅋ
@feeeee0017
@feeeee0017 3 жыл бұрын
난 상윤님처럼 저렇게 공감하듯 있어주는게 너무 좋아
@tjdwn0104
@tjdwn0104 2 жыл бұрын
똑똑해야 개그맨된다는게 와닿는게... 양세형 진짜 속깊고 깊고 깊은 사람임
@user-qo3yo8wm8k
@user-qo3yo8wm8k 4 жыл бұрын
양세형 너무 좋아♡
@-cloud4556
@-cloud4556 4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도 가끔 진짜 이많은걸 놔두고 죽을때를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더라 그냥 뭔가 다 미안해지고 슬퍼지고 그럼
@user-ti6zu6lj1i
@user-ti6zu6lj1i 4 жыл бұрын
댓글부터 봐서 눈물 쏙 들어감...ㅎㅎㅎㅎ 이런 영상 보면서 낄낄 웃으니까 존나 이상한 사람된거같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ㅋㅋㅋ
@user-gv8vf3cb4u
@user-gv8vf3cb4u 3 жыл бұрын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TheSun02
@TheSun02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는 분이기에 그만큼 남들을 신경쓰고 생각하는 분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남들의 글을 잘 공감하고 자신의 묘비 앞에서 슬퍼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글을 남긴거 같네요..너무 멋집니다!
@user-xx6uw4xj7r
@user-xx6uw4xj7r 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양세형이 죽음이 두렵다고 했던 고민이 생각나네 우리 모두 즐겁게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길
@namunamu0901
@namunamu0901 3 жыл бұрын
아 감동적이였는데 이승기님 묘비명 듣고 진짜 빵터졌다가 양세형님보고 울컥했다.... 커튼에 눈물 닦는거.. 웃프다..ㅋㅋ진짜.. 상승형재... 영원하자..
@user-if1gi2ih5s
@user-if1gi2ih5s 3 жыл бұрын
ㄹㅇ 양세형 ㅇ묘비명 읽기전에 울때 까지만 해도 귀엽고 커튼에 눈물닦는거 애기 같고 마냥 웃겼는데 묘비며유ㅜㅠㅜㅠ
@user-bc7hx3wj8d
@user-bc7hx3wj8d 3 жыл бұрын
항상 남들을 웃기기 위해살아가는데 언제 어디서나 밝아야하고 웃어야하는데 그 뒤에 슬픔과 힘듬이 있음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웃어주고 그런모습을 봐주는 사람말고 내면의 모습도 알아주고 바라봐주는 그런 사람들 있었으면 하네요
@user-lz3ys8gu3d
@user-lz3ys8gu3d 2 жыл бұрын
그래,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자신을 바라보며 저런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괜챦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영상을 보며, 나 역시도 저들처럼 나 스스로의 삶을 잠시 투영해 보았는데... 나도 순간 울컥해지네~~ ^^;
@user-kf3by1vm1d
@user-kf3by1vm1d 3 жыл бұрын
세형이는 울면 항상 천장을 보네 무도할 때도 그러더니 ㅎㅎㅎ 귀여우셔
@user-ok7ry1to6q
@user-ok7ry1to6q 3 жыл бұрын
양세형이.. 뭐라해야하지? 되게 감성적인 사람이라 그런가 평소에 감성 안타는나도 양세형한테 빠지면서 감성적인 사람이된것같다ㅠㅠ 양세형 멋진사람
@Black_Heart71
@Black_Heart71 5 жыл бұрын
I thought Lee Sang Yoon would cry. But this time I was so wrong. But it´s great to see how emotional Yang Se-hyeong could be. 😢❤️️
@user-cg8rt7lp6m
@user-cg8rt7lp6m 4 жыл бұрын
양세형의 가끔 저런 표정이 너무 진지하고 멋있어요
@user-lb6mp5sx4b
@user-lb6mp5sx4b 4 жыл бұрын
각자의 방식으로 전하는 위로 라는 말이 너무 이쁘다
@LCFCkorea
@LCFCkorea 3 жыл бұрын
양세형 아버지때문도있고 그래서더욱 울컥하는거같기도하고 원래 되게 감성적인데 밖으로는 개그맨이고 캐릭터때문에 그렇지않음을 보여야되는거같기도하고 여러생각들어서 눈물났을듯
@user-sq1op5vq5w
@user-sq1op5vq5w 4 жыл бұрын
세형 님과 함께 울고 갑니다...ㅠ
@user-vn4dg2bs1w
@user-vn4dg2bs1w 3 жыл бұрын
늘 느끼는거지만 최민수 사부님 편에서도 그렇고 양세형 님은 항상 밝고 장난끼 많아보이지만 ‘죽음’앞에서는 단순히 삶의 끝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다른걸 느끼는것 같아요..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있으신거 같은데 늘 밝고 장난끼많던 사람이 죽음에 대하여 저보다 훨씬 더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점이 정말 부럽고 존경합니다..
@user-tn2lk5pe8l
@user-tn2lk5pe8l 4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긴데 짠하고 귀여워ㅋㅋㅋㅋㅋ
@dr.romantic0428
@dr.romantic0428 3 жыл бұрын
1:00 성재오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덕분에 후회없이 살다갑니다" 유언...이건 성재오빠 가족들 멜로디들에게도 비투비 멤버들에게도 오빠의 미래의 아내에게도 할수 있는 말이겠지안 오히려....비투비 멤버들에게 말하는게 더 클것같다... 비투비 멤버들에게 하는 말이라면.... 비투비라는 팀에 들어와서 후회없이 살다 간다는거니까.......
@leee301
@leee301 4 жыл бұрын
난 이 영상 볼때마다 왤케 눈물이 쏟아지냐..... 세찬오빠한테 하는 말 같아서 더 슬퍼 진짜 가슴이 미어진다 미어져.........
@averagehyuman5428
@averagehyuman5428 3 жыл бұрын
all I can say.... he's someone whos aware of who and what he is...it always hits him hard whenever he talks about his life, or something like that.
@user-mw4wh3mx9s
@user-mw4wh3mx9s 3 жыл бұрын
저거 어디서 본글인데 양세형이 쓴거였구나 보고 되게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eunhye5415
@eunhye5415 4 жыл бұрын
양세형 진짜 마음이 깊은 사람인듯
@devildevilddd
@devildevilddd 3 жыл бұрын
묘를 안만드는게 남아있는 사람들에 대한 마지막 배려다.
@grassychilkinthe518
@grassychilkinthe518 3 жыл бұрын
하는 짓 하나하나가 잔망 ㅠㅠ 슬픈데 귀엽잖아 ㅠ
@jmy2851
@jmy2851 3 жыл бұрын
양세형눈물닦는모습이 넘귀여웡
@user-jr6xn6rx7c
@user-jr6xn6rx7c 4 жыл бұрын
양세형 너무 기여워...ㅋㅋㅋㅋ큐ㅠㅠㅠㅠ
@Happymoon09
@Happymoon09 2 жыл бұрын
양세형씨 고생햇어요
@user-gy8nv5ig5v
@user-gy8nv5ig5v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거 실제로 해보면 보는 거랑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정말 ,, 저희 학교 진로 수업 시간에 자신의 묘비명 남기기, 유언장 쓰기, 내가 내일 죽는다면 꼭 해보고 싶은 일, 내가 내일 죽는다면 내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등등 이런 걸 써보는 시간을 가진 적 있었는데 진짜 저희 반 애들 절반이 울었습니다 ,, 한 번쯤은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삶을 되돌아보게 되고 깊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yooee4949
@yooee4949 2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가 이상윤님 표정보면 공감을 정말 잘하시는거같아요
@user-wd5ff1jn4y
@user-wd5ff1jn4y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고 외로웠던 나에게 그대들은 한줄기의 따뜻한 햇빛과도 같았다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웠다 몸은 그대들 곁에 없지만 마음만은 그대들의 옆에서 항상 당신들을 지켜줄게
@user-sm2zk3zq4e
@user-sm2zk3zq4e 3 жыл бұрын
양세형도 진짜 영상마다 민심 존나다르네
1 класс vs 11 класс  (игруш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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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try to use a cool gadg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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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를 울린 감동의 국어 시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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