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영상의 스킬트리는 '메이플 월드'에서 서비스 중인 (아르테일, 로나월드, 메이플 랜드 등등) 게임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 시절의 메이플은 시기별로 메타가 달라져 스킬트리의 변동도 있었으며, 메이플 월드 게임에서 제공하는 일부 스킬들은 성능과 수치가 변동되어 있기도 합니다. 영상의 내용은 추억을 회상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니, 메이플 월드 육성에 참고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항상 메이플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3차 용기사의 웅장함 잊혀지지 않아요

3차전직 용기사로 했을때의 내마음에 들었던 그강렬한 쾌감은..

돌희님 영상은 초등학교 시절에 즐겁게 했던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는 영상이라서 좋습니다. 가면갈수록 소재가 줄어들겠지만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45브금:선셋로드 10:00브금:용의숲 덤으로 해적 육성법 알기 영상도 올려주세요!

메이플랜드 정보 얻으러 왔는데 너무 좋네여 감사합니다 ~

3차 캐릭터가 있다! 라는 사실이 반 전체에 알려지는 순간 싸움 좀 하는 깡패나 다름없는 고학년 형들이 계정 좀 빌려달라고 협박한다는 소문이... 그만큼 3차 이상은 모두에게 로망이었죠.

직업별로 다 보고싶어요 ㅜㅜ 너무재밌다 진짜

드래곤 로어의 화면 흔들림은 정말 강함 그자체였다...

썬콜 3차랑 페이지 3차는 걸어온 삶의 무게가 다르다.

벌써 17년이나 지났는데 어린 시절 메이플을 단검도적으로 시작했다가 헤네시스에서 검도복에 양손검낀 캐릭보고 멋있어서 바로 본캐바꾸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서버도 자주 바꿨지만 쭉 두손검 히어로만 키우고 있네요 하다 접고 반복하다가 꾸준히 해서 이제 다음 달 제네무기 해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ㅎㅎ

진짜 소주안주 영상이다 눈물나네 꼬지에 소주한잔하고있는데

옛날 메이플 정보 올려주셔서 매번 잘 챙겨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술 한잔먹다가 추억에 잠기고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엏 돌희님도 파이터!의 길을 가고 계셨군요 ! 저도 파이터 -크루세이더가 너무 멋져보여서 학창시절 그렇게 육성해 메이플 플레이하곤 했는데요 ㅎㅎ 공통점이네요! 😍

창은 찌르면 쎄고 폴암은 휘두르면 쎄고... 리얼 낭만 그자체... 이게 게임이였지...

와 드디어!!!! 잘보겠습니다~~~~

요즘 왜이리 옛날생각이 많이나는지..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와근데 어떻세 영상을 이렇게 디테일하고 보기좋게 만들지.. 신기하다

너무 좋은 컨텐츠 👍👍👍

야무지네요..

불마법 3차 찍고 pc방에서 플레이하는데 뒤에서 구경꾼이 바글바글해서 부담스러웠죠ㅋㅋ 특이히 익스플로젼으로 맵쓸고 다니면 뒤에서 와 하는 감탄사가 나오곤 했어요ㅋㅋ

너무 좋잖아 돌희!!

2007년 나의 잊혀지지않는 쾌감 모멘트 1. 본캐 파이터 3년 키워 크루세이더로 전직 후 파란 콤보어택 빙글빙글 돌때 2. 부주로 키운 닼나. 당시 과외샘이 150짜리 닼나 부계를 내게 맡김. 피방에서 초딩, 성인 할거없이 뒤에서 구경할때 돈없어서 그륜힐도 늦게끼고 못생긴 작그리스를 낀 채 콤보어택을 드디어 내 눈앞에서 직접 보았을 때는 이걸 위해 참 오래 키웠구나싶고. 몹을 때릴 때마다 생기는 하늘색 동그라미의 전율 잊지 못함. 심지어 투박한 메이플 그래픽에 그 하늘색 동그라미만 디게 부드럽게 움직이는 느낌. 그래서 다른 직업에게 없는 패시브 비주얼로 마을을 보란듯이 기분좋게 활보하였음 지나가는 유저들 내 캐릭보면 콤보어택 멋지다고 해주고 참 낭만 있었음ㅋㅋ 지금은 위듄켈이나 위데미 등을 봐도 잠깐 물욕이 생기기는 하나, 이내 돈을 모아서 껴도 옛날 당시의 전율 반의 반도 못따라감ㅜㅜ

6:15 왠지 만해를 외쳐야 할 거 같은데요...

이상하게 저도 파이터에 대한 애착이 크네요 학창시절 어릴 때부터 키워서 그런가…ㅎㅎ 4차 전직 나오기 전날 딱 120찍고 다음날 전직하려 하는데 미뇽, 그리프는 얼마나 무서운지…ㅋㅋ 돌진 처음 배울 때도 신기했고요 ㅋㅋ 돌진 스킬만 써도 주위에서 우와우와 하던 시선에 으쓱 ㅋ 스킬북도 비싸서 못 사서 스킬 포인트가 남아 돌던 그 추억도 떠오릅니다 ㅋㅋ 그때 같이 게임 하던 유저분들은 잘 지내는지 믹골, 죽숲, 듀파, 바이킹, 데테 이런 사냥터들 다 추억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혼자서 추억 여행 다녀왔네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페이지부터 속성 하나씩 배우면서 팔라딘서 네가지 속성 모두 쓸 수 있는 컨셉이 재밌었는데 이젠 그냥 흔한 성기사가 되었더라구요 ㅜㅜ

크루로 원탁 파사하다가 물약값이 감당이 안 되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것도 다 추억이네요. 지금까지도 메이플을 하는건 메이플이 재밌다기보다는 친구들이랑 같이 사냥도 하고 파티도 했던 그 추억때문인거같네요

그시절 메이플 프리스트까지 키우고 접었지만 몬스터카니발에서 페이지가 혼자 다잡는걸 보구 그때부터 전사에대한 마음이 오랜시간있었구 현재 팔라딘을 주캐로 키우고있습니다

혹시 12:21 부터 나오는 소멸의 여로 브금은 무슨 버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영상 퀄 미쳤다

크루세이더의 콤보어택이 멋있어서 예전에도 키우다접고 했는데 지금은 히어로가 본캐임다!!

전사 유일의 광역기인 드래곤로어 때문에 용기사 진짜 좋았는데. 그걸로 프리스트랑 파티로 쩔도 하고 그 당시 용기사들 ㄹㅇ 멋져보였음

그륜힐 ㄹㅇ 개멋있었음

가장 좋아하는 메튜버!!

그륜힐이 얼마나 멋있게 보였는지... 추억 돋네요~

불어전 로어동꼽 2명 프리스트or비숍 힐힐심 동꼽 오른쪽 제네시스비숍 혼자하고 3층 딜러 꿀잼시절.. 토요일 1~7시 두배때 몇일전부터 자리먹어서 간판켜놓고 두배떄 파티맴버들 하나둘씩 준비하던재미

확실한거 하나 영상 제작하신분은 메창이었던게 확실함ㅇㅇ

ㄹㅇ 초딩 때 용기사, 허밋(2단점프) 때매 3차해보는게 소원이였는데

메랜에서 엘나스 나오면 스피어맨 클래릭중에 머가 더 메소 벌기에 좋을까용 득템스냥

요즘엔 현질없으면 못하는 퇴물게임이었는데 옛날엔 정말 추억이 가득하고, 모험할게 가득한 그야말로 초딩들의 파라다이스였군요!

뭔가 이 분 영상은 힐링 됨

11:01 팔라딘은 속성이 4가지 아닌가요? 얼음 불 번개 성 나머지 하나는 무슨 속성모션인가요?

옛날스킬들은 어디서 구현하는거에요?? 엄청 자연스럽네용

브랜디쉬 처음 배웠을때 쾌감은 진짜 이루 말할수가없었음. 저 깔끔한 모션과 빠른 발동속도 사기적인 후딜 파워스트라이크나 쳐 긁던 그 히어로가 맞나 싶을정도 ㄹㅇ...

맨날 한타만 치다가 4차때 브랜디쉬로 4타 치는거 넘 멋있고 용기사도 3타 치는거 넘 간지였음... 타수가 간지였던 그 시절 그냥 근본임 ㄹㅇ 모험가 그자체 뒤로 갈수록 뭔가 용사가 되어가는 자연스러움

영상퀄리티최고입니다~

헤네사냥터 1에서 드래곤 로어 난발하던 그 모습은 잊을 수 없다

유령을 쓰는 전사. 그걸 보고 있자니 누구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자가 없었다.

새크리파이스가 보스한테 안통한다고 적혀있지만 방어업 버프는 무시했었죠. 그래서 파티에 아머 크래시로 방업을 상쇄시킬 크루나 히어로가 없다면 쓰래셔나 버스터보단 새크리파이스의 누적딜이 좋았습니다. 다만 찌르기 베기가 랜덤으로 나가긴 했는데 새크리에 파택이 안터져서 파택후딜없이 괜찮은 딜을 낼 수 있었습니다.

영상 구성 되게 깔끔하네

용기사는 다시봐도 ㅈㄴ 낭만 그자체임 직업 이름부터가 근본 그자체였는데 이걸 버릴줄은ㅠ

이런 전붕 시대에서 만렙을 최초로 찍은 타파전은 전설이다...

길 가다가 작은 식당을 지나갔을때 컴터 모니터에 메이플이 보이더군요. 저주받은 신전에서 타우 잡는 용기사를 식당주가 플레이하는데, 그렇게 간지나서 어찌나 용기사가 되기를 꿈꿨던지. 넥슨은 용기사 돌리도!

나이트 아이스차지 설명하실때 블루와이번 > 레드와이번 착각하신거 같네용 레드와이번 몹이 불이라 아이스차지로 사냥해야해욘

용기사랑 클레랑 슬리피우드 믹골 사냥이 진짜 낭만있었는데... 그때도 폴암은 낭만 창이 정배였는데

용기사 스킬트리는 로어 선마 아니였나요? 불과어둠의전장에서 로어효율이 워낙좋아서

어릴 적부터 마법사 직업군을 좋아했고 썬콜을 아주 좋아했죠 지금도 루나 서버에서 썬콜을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ㅋㅋ

당시 브랜디쉬 모션은 베기였지만 판정은 랜덤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도끼히어로가 잘 없었어요 😭

스페판,그륜힐,청룡언월도,장팔사모.. 10년넘게지났는데도 생각나는 전사템들

용기사는 피작도 잇었죠.. 저때 스킬이 찐 낭만이라.. 아직도 가지고 있는 팬텀들은 그저 부럽습니다

키햐..; 어릴때 봤던 무기는 지금 봐도 간지다..

그시절 육성/사냥법 진짜 낭만 그자체임 ㅋㅋ 층 별로 나눠서 사냥하고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시간낭비인 망둥어 몰이사냥 ㅋㅋㅋㅋ

개재미있다..... 진짜추억..❤️

0:18 내 초등학교 친구는 장래 희망이 도적이라고 담임한테 말했었음

유독 페이지계열은 ㄹㅇ 다른직업에비해 노간지였음. 2.5차 느낌 용기사가 개쩔었고 풍차돌아가는 크루도 괜찮앗는데 페이지계열은 ....

크루세이더는 나중에 딜량이 미쳤었죠... 나이트는 솔플 햇을 떄만 재밌었고 용기사는 묻어가 좋은 정도

옛날 스킬들이 디테일이랑 개성있어서 좋은것 같음... 요즘은 그냥 촤라락 이게 다인것 같음

그 당시에 청운검이 그렇게 멋드러져 보여서 80 꼭 찍어보고 싶었는데.. 하루 30분만 하던 초딩 시절에 어림도 없던 레벨

아무리 생각해봐도 빅뱅전에 용기사에서 다크나이트로 전직한게 뭔가 이상해보였는데 아직도 의문이네여..

히어로가 브랜디쉬에 어콤 마스터하면 진짜 엄청 셌었는데 3차 암흑기 버티기가 너무 힘들었음. 파사도 잘 안켜주고 적자심하고

용기사가 ㄹㅇ 개간지였는데

진짜 그시절엔 긴 무기가 왤케 멋있어보였는지 보자마자 스피어맨해야지 하고 용기사까지 키워냈을때의 전율이 아직도 생생하다.. ㅈ간지였는데

저도 그 어린시절 크루세이더. . 였고 지금 본캐도 히어로 입니다 ㅋㅋㅋ

드래곤 나이트가 인기가 엄청 많았는데 전 원래 나이트가 좋았지만 그륜힐이 멋있어 보였지만...무기 때문에 원하는 직업을 해야하나..했지만..어렸을 때는 2차 50대까지만 찍고 접었어요...ㅠㅠ

당시 용덕이었던 저는 용기사할까 싶었는데 정작 칼전사 좋아하던 제 취향이 아닌 창전사라 파이터 전직을 꿈꿨던ㅋㅋㅋ

두손검팔라였는데 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전사 어드밴스콤보 간지때문에 시작해서 4차후 브랜디쉬 뽕맛에 취했었는데

옛날 메이플 전사 중 페이지가 가장 안좋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고, 이로 인해 나이트, 팔라딘도 많이 없었죠

진짜 뒤지게 약했지만 그때가 제일 재밌었다 개쓸모없는 패시브 하나씩 마스터하는 쾌감..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데 4차전직도 없던 루디브리엄 시절 172렙에 듀파 1층 격수로 2배이벤때 시간당 0.9% 올랐음 심지어 이게 3 4 5층 다 150넘는 불독이 격수였고ㅋㅋ 진짜 지금 메이플은 복에겨운수준이지ㄹㅇ

2005년 중 쥬디스 서버가 생긴 다음 날에 캐릭터를 생성해 1시간 내내 주사위를 돌려 인트,럭 4,4를 띄워 전사를 시작했었는데 그 때 처음으로 시작한게 전사 직업.. 시간이 흘러 스피어맨을 지나 용기사를 찍고... 빅뱅을 맞이하면서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드래곤 로어에 쿨타임이 생겼을 때 너무나도 슬퍼했고 드래곤 로어가 삭제되었을 때는 정말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여러가지 스킬들이 삭제되고 다크 임페일, 비홀더 등 이런 스킬들이 생기면서 피흡이 너무 안되서 현타가 오면서 접게되었죠.. 나중에 비홀더가 버프가 됬다니 뭐니 해서 잠깐 와봤지만 그래도 옛날의 드래곤 로어가 있었던 시절 만큼의 재미가 없어서 복귀했다가도 얼마지나지않아 접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나마 리인카네이션 패치가 뜨고나서 그에 힘입어 복귀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패치이긴했습니다. 부활해서 무적시간이 지속되는 동안 보스주력기를 쿨타임없이 과감히 때린다는 그런 컨셉이 당시엔 상당히 참신했었고 흥미를 다소 끓었는데 오래가진 못하더군요.. ㅠㅜ 드래곤 로어가 있었던 용기사의 시절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때론 그 때를 떠올립니다.. 현재는 어쩌다보니 카이저를 키우고있지만.,.

캬 드래곤 로어 진짜 낭만이다

91년생인데 02~03년도엔 메이플 테썹계정 리셋주기가 1년이었음. 그때 운좋게 돼서 혼자 키우다가 아무도 안하는 스피어맨 해보자해서 했는데 3차 찍자마자 찌르기스킬 ㅈㄴ쎄서 대만족하면서 키웠던 기억이 있네요 추억돋는다

빅뱅전 팔라딘 키울 때 믹골에서 78까지 존버 후 하둥2 쩔 82부터 듀파 화속성으로 사냥후 전장 3층 개적자 90 넘어서 레와 사냥도 했지먄 블와는 답도 없어서 108까지 존버후 부기쩔로 120찍고 홀차로 사냥은 되니 부기 파사가서 123찍고 자투 먹자갈때 공짜로 먹은 어차 스킬북덕에 차지블로우로 블와에서 사냥해봤네요.

그때당시 하나 더 추가드리자면 부자형 용기사 트리로 선로어 마스터형태가 있었습니다

크…용기사로 리프레 검켄 파사 생각나네요…어언 14년전얘기…..ㅜㅜ 내나이 32…

확실히 용기사는 3차때까진 좋았습니다만 120찍고나서 무슨 비홀더 이런거 주고 법사들은 전부다 광역스킬 생겨서 용기사는 잘 찾지도 않지 로어만 누르는게 권태기도 와서 접었던 기억이

당시 테섭유저 입니다. 그땐 용기사3차가 젤 사기여서 너도나도 용기사만 했죠 ㅋㅋ 드래곤 로어? 같은 스킬은 없었고 지금은 삭제된 스킬이지만 머리 위 12시 방향에서 9시 방향으로 내려 찍는 스킬이 주 스킬이였습니다. 범위가 당시 맵 절반 정도였습니다.

나이트 되게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네요 워낙 하는사람이 없어서

버섯왕국에서 서핑보드들고 스킬 난사하던 용기사가 그렇게 간지나보여서 용기사 하고 싶었는데ㅋㅋ참 추억이네요

스피어버스터 찍고 3번찌를때 쾌감은 잊을수없다

한 참 용기사 키우고 있을 때 빅뱅으로 인해 버서커가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했다가 접은 기억이..

파이터는 3전사중에서 가장 안좋은편이었지만 낭만으로 키우는 직업이었지..

히어로 찍고 브랜디쉬, 어드밴스드 콤보 마스터 했을때는 진짜 어느 직업이 부럽지 않았었는데..

저때 아마 전직하면 1포주고 1업하면3포 줘서 선로어간다고 세크리파이스 3개인가 찍고 로어 1찍고 써봤는데 왠걸 스킬렙 비례해서 범위도 증가하는걸 몰라서 다시 믹골 잡으러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로어찍으면 바로 하입가는줄 알았었습니다.

초4때 학교에서 처음으로 용기사 전직해서 들 뜬 마음으로 스피어 버스터 1 찍고 사용해봤는데 1대였나 2대밖에 안때려서 충격 먹고있던 와중 얼마 뒤 빅뱅패치해서 용기사 접었던 기억이 ㅋㅋㅋ

용기사는 진짜 잊을수가없다... 버스터 선마 / 로어 화면흔들림 ㅜ

저건 무자본트리고, 어느정도 자본있으면 용기사는 망둥어 쩔받으면서 선로어마스터후 바로 불어전 투입후 다른직업보다 훨씬빠르게 120까지달렸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