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는 자전거 운전자를 경찰차 문으로 제압한 경찰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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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소동을 일으키고 총기를 무장한 자전거 운전자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용의자의 정보와 일치한 자전거 운전자를 발견한 경찰은 확인을 위해 멈추라고 했으나 남성은 멈추지 않고 계속 이동했는데 이후 한 경찰관이 순찰차 문으로 자전거 운전자를 제압하면서 추격 6분 만에 용의자를 체포했다.
타임라인
0:00 오프닝
0:27 자전거 추격
1:13 40mm 런처 사용 조건
1:43 추격 종료
2:17 LA 경찰위원회 심의

Пікірлер: 29

@TrooperMeehan 6 ай бұрын

1. 시간 사용에 대해 경찰위원회는 경찰관들이 디에스컬레이션(위해감소노력 우선) 방법으로 시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이었습니다. 피의자가 자전거를 타고 있고 경찰관들은 경찰차를 운전하고 있으므로 경찰관들은 피의자가 매우 지쳐서 도망칠 수 없을 때까지 계속 따라가거나 자전거를 버리고 도보로 도망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피의자가 인근 주민들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가 없다면 경찰위원회는 경찰관들이 피의자를 관찰하고 전술적으로 포위하며 계속 따라가는 것을 선호했을 것이며 피의자를 계속 따라가면 피의자가 자발적으로 항복하거나 피의자를 안전하게 체포할 수 있게 해줄 추가적인 경찰 병력과 전술적 자원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전술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치명적인 물리력 사용에 대해 LAPD 물리력 조사과의 조사에 따르면 A 경관이 문으로 칠 당시 피의자의 속도는 약 27km/h였습니다. 경찰위원회는 자전거를 탄 용의자를 체포하는 것과 구체적으로 관련된 정책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전거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경찰차 문을 사용하는 것은 LAPD 추격 정책에 기록된 바와 같이 오토바이에 Pursuit Intervention Technique(PIT)를 사용하는 것과 개념적으로 유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차량 추격 중 오토바이에 PIT를 사용하는 것은 치명적인 물리력을 가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찰위원회는 움직이는 운송 수단에 타고 있는 피의자에게 경찰차 문을 충격 장치로 사용하는 것은 물리력을 가하는 중에 심각한 신체적 부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치명적인 물리력 사용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A 경관이 문을 이용해 피의자의 오른쪽 다리를 쳤을 당시 피의자는 무기를 들고 있지 않았으며 A 경관은 앞서 피의자에게 접근하여 피의자의 손에 어떠한 종류의 무기도 소지하지 않았음을 육안으로 확인했습니다. 피의자는 양손으로 자전거 핸들을 잡고 있었고 자전거를 타고 경찰관들로부터 도주하고 있었습니다. A 경관은 더 높은 수준의 물리력 사용을 피하고 피의자가 주민의 차량을 강탈하거나 주민을 인질로 잡을 가능성을 막기 위해 경찰차 문을 활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차 문이 충격 장치로 사용되었을 당시 피의자는 경찰관이나 주민의 생명에 대한 급박한 위해 또는 신체에 대한 심각한 부상을 야기하지 않았고 따라서 차량이 움직이는 동안 차량의 문을 사용하는 치명적인 물리력 사용은 합리적이거나 필요하지 않았다고 경찰위원회는 판단했습니다. 상황의 총체성을 토대로 경찰위원회는 A 경관과 유사한 훈련과 경험을 가진 경찰관이라면 피의자의 행위가 생명에 대한 급박한 위해 또는 신체에 대한 심각한 부상을 야기하거나 치명적인 물리력 사용이 필요하거나 객관적으로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경찰위원회는 A 경관의 치명적인 물리력 사용이 LAPD 정책에 어긋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ryu9s13 6 ай бұрын

근데 미국영상들 보면 잘못한게 없는놈들도 왤케 경찰말 안듣고 개기냐... 걍 말몇마디 하고 신원조회하면 끝날껄 쳐맞고 끌려가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user-ut4tp5nx3b 6 ай бұрын

그만큼 경찰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기고 있고 그런 상황을 경찰조직 스스로도 자초한 측면이 있음.

@0lsc2866 6 ай бұрын

뭔가 켕기는게 있는거겠죠 절도나 알려지지 않는 범죄를 일으켯던 범죄자들은 경찰이 서라고 해도 말을 안들을 가능성이 높죠 혹시 걸렸나?그 생각

@SamSam-kc7lw 5 ай бұрын

대부분은 잘 따름. 안따르는 놈들만 유툽각

@user-jb2wc9sp8i 4 ай бұрын

개기다 제압 당하는 영상에서 영상들 보면 왤케 개기냐 하는건 좀 ㅋㅋ

@user-vl6vy6ui2w Ай бұрын

저 넓은 땅에 정상수가 얼마나 많겠냐

@MSYForever1 6 ай бұрын

요새 자주 올라와서 좋다

@PPuyo1 6 ай бұрын

공권력이 강하지만 절대 함부로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도 엄격하네 역시 선진국인가

@RADIANT05 6 ай бұрын

그래서 해당 경찰관은 어떤 법으로 어떻게 처벌되었나요

@Extra-Train 6 ай бұрын

이 영상 찾고 있었는데 안나와서 다른 채널인가 포기했었는데 리메이크로 올라오네

@user-tz7rs2lw4g 6 ай бұрын

실제 무기가 있었는지 확인 가능하게 영상길이가 조금더 길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체포 순간에 다른 영상보다 편안해 보여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SGTGunnySGT 6 ай бұрын

진압방패 제압을 응용한 건가 ㄷㄷ...

@user-dw1zm5jy4p 6 ай бұрын

이거는 좀 납득하거나 공감하기힘든데 차량에 준하는 도주로 해석해야하지않았나 싶네요. 그러면 일종의 피트 매뉴버 기술을 사용한거로 취급하고 "치명적인 물리력 사용"으로 과장해석할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요. 만약 전기자전거나 전기킥보드로 도망가면요? 배터리 떨어질때까지 추격합니까?

@user-ut4tp5nx3b 6 ай бұрын

본문에 나오잖아요

@user-qr7tb7gt9g 6 ай бұрын

그럼 어떤 방식으로 제압해야 했나요? 빈백도 못쏴, 차 문으로 툭 치지도 못해 그럼 계속 말만 지껄여야 했나요? 아님 지칠 때까지 차타고 계속 따라가야 했나요? 범죄자가 경찰 말 들을까요 과연? 그리고 지칠 때까지 추격하면 다른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인력이 부족해지거나 하면 뭐 어떻게 하나요? LAPD 법상 자전거를 타고 도주하는 범죄자에 대한 법이 없는건가요? 저러고 계속 가다가 만약 진짜 총기를 가지고 누구를 쐈으면 그걸 지켜보기만 하고 말만 옆에서 쪼잘쪼잘한 경찰의 탓으로 돌릴 거 아닌가요? 흠.....

@user-qz5mh2mb9j 6 ай бұрын

영상에도 나와있듯이 주변에 해를 끼치지 않고 살상무기가 확인되지 않았을경우 범인이 지칠때까지 따라가는게 맞습니다 개 답답하지만 미국 법이 그렇대요, 그래서 보통 막다른 곳으로 몰아넣고 잡는데 거기서 이제 경찰이 제압하려 해도 반항하면 테이저나 빈백을 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