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 Chyi Yu &Tish Hinojosa [같은노래 다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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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ri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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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미국으로 불법이민하는 멕시코 이민자의 참혹한 삶을 표현한 곡
1955년 멕시코 이민자의 딸로 텍사스에서 출생한 멕시코계 미국인 티시 히노호사(Tish Hinojosa).
1989년에 에스파냐어로 부른 "Dónde Voy"는 그녀의 데뷔곡으로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넘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밀입국을 시도 한 수많은 불법 이민자의 애환을 노래.
드러내지 못하고 살아야하는 이주노동자의 아픔이 이 노래의 멜로디에 담겨서 가슴 저미게 우리의 가슴에 처절하게 다가 오는것 같네요
대만의 존 바에즈라고 불리며 1956년 대만의 타이중 출신 치유(Chyi Yu,제예)
대만대학 인류학계를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 (UCLA) 대학원 석사로써 중문권에서 흔치 않은 가성에 부드럽고 청아한 음색.몽환적인 느낌의 애절한 호소력을 지닌 가수..
노래의 타이틀과 곡만 따온 번안곡으로 '티시 이노호사(Tish Hinojosa)'가 부른곡의 가사와는 다른 곡
#DondeVoy #WhereImGoing #치유ChyiYu제예 #TishHinojosa
againn55@naver.com

Пікірлер: 491
@user-mh5ji8mj7v
@user-mh5ji8mj7v 7 ай бұрын
울지말아야지 강해져야지 혼자가아니잔아 내옆에 딸이 있잔아 언젠간 나도 좋은날이있겟지하고 마음을 다잡아야지 얼음장을 가슴을치듯 삶이 아파도 죽고싶지만 그래도 자식이있으니까 살아보려생각해야지 미란아 나 미란이 씩씩하잔아
@user-qw2mc8rz8y
@user-qw2mc8rz8y 6 ай бұрын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웃음을 잃지말아요 아셨죠^^
@user-zh4rr8vo6l
@user-zh4rr8vo6l 6 ай бұрын
그럼요 꼭 좋은날 옵니다. 힘내세요
@fnfn7855
@fnfn7855 6 ай бұрын
저랑 같은심정이...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 우주를 보면 우리는 작은 존재 하잖은 존재 넒게 생각하려구요 그저 시간아 지나거라 이시간이 단단한 돌덩이가 되도록.😊
@james_king.
@james_king. 4 ай бұрын
어떻게 말을 이어가야할지 잘 생각나지 않지만, 꼭 힘내세요. 평안이 깃드시기를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user-vy6ed2de4w
@user-vy6ed2de4w 4 ай бұрын
울지 말아야지 라는 말씀 이 가슴이 시려옵니다 ㆍ언젠가 좋은날 올겁니다
@user-ue1hu5ov7e
@user-ue1hu5ov7e 8 ай бұрын
태어날태도혼자였고 지금도혼자라는가사가 지금에나를가리키내요 마음이아프고슬프내요 광희야힘내라
@user-fe1wi4ev9g
@user-fe1wi4ev9g 2 ай бұрын
잘 보고 또 잘 보세요. 나도 당신도. . 우리는 혼자가 아니랍니다.
@iljungtak4382
@iljungtak4382 18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이 답입니다
@user-sy9dk4fl5b
@user-sy9dk4fl5b 9 ай бұрын
그님은 어느 하늘아래서 살고있는지 30여년전 떠나버린 가슴속에 그님이 너무나 그리워요
@user-tv6qu3um1x
@user-tv6qu3um1x Жыл бұрын
올해 환갑~~ 왜 이리 이 저녁 이 음악이 제 맘을 사로 잡을까요~~ 너무 아프고 슬프고 혼자 덩그러니 놓여진 기분~~~ 울다가 문득 떠오른 이 음악을 든게되네요~~😢😢😢
@user-jp1rt3be4k
@user-jp1rt3be4k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여기있네요 저도 오늘 유트브를 헤매다 여기까지 왓네요 중고등학교때 좋아 하던 댄디보이 괜시레 울적해서 이노랠 들으며 눈물이 나는데 님의글이 나하고 같아서 글 남기네요 행복하세요
@user-ix7zz5kh6w
@user-ix7zz5kh6w Жыл бұрын
환갑은 다 그래요....
@JohnKim-jx4kw
@JohnKim-jx4kw Жыл бұрын
그 아픔과 슬픔과 외로움을 넘어야.. 인생의 목적이 존재합니다.. 아픔은 ..용서로.. 슬픔은 뒤로하고.. 평화로.. 외로움은 ..신과 하나됨으로 없어지게 됩니다.. 인생은 혼자여도 신과 하나가 되기에 외로움은 없어집니다.. 그 길을 찾아야 하고.. 그것이 진리이고.. 신과 하나된 내 영혼이.. 용서했기에..아픔이 없고.. 슬픔이 없어졌기에.. 평화롭고.. 외로움은 ..영원한 짝과 하나 되었기에.. 혼자여도 영원히 외롭지 않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목적이지만.. 아무도 그 길을 찾지 않습니다.. 그리곤 아픔, 슬픔, 외로움으로 마음을 시려합니다.. 말을 해주어도 듣지 않고.. 엉뚱한 삶으로 평생을 허비하고.. 인생 무상..십일홍..허무를 말하지요.. 쉽지 않습니다.. 늦어도 세상적 탐욕이 사라지는 인생의 황혼기인 환갑 즈음이.. 그 길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시기임다..
@user-cz4hf2ki7n
@user-cz4hf2ki7n 4 ай бұрын
​​@@JohnKim-jx4kwㅡㅡㅡ신의 종을 말하는 곳에서 ㅡㅡ신을 뛰어넘는 신과 하나된다는 어깨너머 주운 소리로 , 불가의 무상의 의미도 모르면서 무상을 비난하면 되겠습니까 ? 무상이란 상대적인 세계에 항상하는것이 없다는 성주괴공 등의 진리로써, 집착을 떠나 지금 이 순간 시작을 의미합니다
@JohnKim-jx4kw
@JohnKim-jx4kw 4 ай бұрын
@@user-cz4hf2ki7n ㅊㅊ..무상..??? 그건 단지.. 최소한의 시작일뿐임.. 그 상이 완전히 사라져야.. 신을 만나기 시작하는 것일 뿐임.. 그리고 그것은 자신이 하는게 아니라..(인간의 착각) 신이 해주어야 하는 일임.. 그저 말로 무상..무를..뇌까려 보아야..(미사여구) 실제 완전히 이뤄지는 것은 하나도 없음.. 약간의 체험 정도와 맛을 보는 것일뿐.. 그것이 자신에게 완전히 이뤄지는게..진리임.. 시작은 인간의 원의로 시작하지만.. 이뤄주는 것은 신이 완성해주는 것임.. 그것을 모르니 허구헌 날.. 무상..무나 뇌까리다가.. 인생이 허무해지며 쫑나는 것임..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한마디 했더니.. 어리석은 중생이 (악의 고집)뿔까지 돋았나 보네..??? 누가 피조물(흙의 인간)이 신을 뛰어 넘는다고 말했나..??? 생명이 없어 땅에 뭍혀 썪을 인생이지만.. 영원한 생명 자체인 ..신을 만나서.. 신의 현존인 성령과 영적으로 하나되면.. 신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 인간의 영이 죽지 않고 살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을 못하니 관념적으로 무상, 무나 뇌까리다.. 허무에 잡힌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지.. 진리는 반드시 자신에게 이뤄지는 것이지.. 어디에서 주워들은 말과 관념이..진리가 아님.. 신 자신과 온 우주에 충만한 신을 만나서 하나가 되었는데.. 인간 영혼이 허무할 리가 없잖아..??? 말과 글로만 배우고.. 실제는 아무 일도 이뤄지지 않으니.. 인간 영혼이 허무하고..인생이 허무해지는 것이지..ㅊㅊ @user-cz4hf2ki7n ㅊㅊ..무상..??? 그건 단지.. 최소한의 시작일뿐임.. 그 상이 완전히 사라져야.. 신을 만나기 시작하는 것일 뿐임.. 그리고 그것은 자신이 하는게 아니라..(인간의 착각) 신이 해주어야 하는 일임.. 그저 말로 무상..무를..뇌까려 보아야..(미사여구) 실제 완전히 이뤄지는 것은 하나도 없음.. 약간의 체험 정도와 맛을 보는 것일뿐.. 그것이 자신에게 완전히 이뤄지는게..진리임.. 시작은 인간의 원의로 시작하지만.. 이뤄주는 것은 신이 완성해주는 것임.. 그것을 모르니 허구헌 날.. 무상..무나 뇌까리다가.. 인생이 허무해지며 쫑나는 것임..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한마디 했더니.. 어리석은 중생이 (악의 고집)뿔까지 돋았나 보네..??? 누가 피조물(흙의 인간)이 신을 뛰어 넘는다고 말했나..??? 생명이 없어 땅에 뭍혀 썪을 인생이지만.. 영원한 생명 자체인 ..신을 만나서.. 신의 현존인 성령과 영적으로 하나되면.. 신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 인간의 영이 죽지 않고 살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을 못하니 관념적으로 무상, 무나 뇌까리다.. 허무에 잡힌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지.. 진리는 반드시 자신에게 이뤄지는 것이지.. 어디에서 주워들은 말과 관념이..진리가 아님.. 신 자신과 온 우주에 충만한 신을 만나서 하나가 되었는데.. 인간 영혼이 허무할 리가 없잖아..??? 말과 글로만 배우고.. 실제는 아무 일도 이뤄지지 않으니.. 인간 영혼이 허무하고..인생이 허무해지는 것이지..ㅊㅊ
@user-jp6hg7kw5c
@user-jp6hg7kw5c 4 ай бұрын
죽고싶다. 끝내고싶다 오늘 하루. 꼭 참아보면서. 울분을 삼킴니다
@user-yd6qc7xs1q
@user-yd6qc7xs1q 2 ай бұрын
❤ 힘내세요
@user-do9rl6sq9n
@user-do9rl6sq9n Ай бұрын
참으세요
@user-yd6qc7xs1q
@user-yd6qc7xs1q Ай бұрын
내가 언제 이런 글을 적었다꼬 헤롱
@user-op5dq6oy3k
@user-op5dq6oy3k Ай бұрын
그래두,힘내서,살아보자고요,꼭,잘 견디시고 이겨내셨으면.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살아가고있거든요
@user-lw9jw7ic1f
@user-lw9jw7ic1f 6 ай бұрын
저의신랑이좋아하는노래입니다 오늘따라 저의신랑이너무보고싶어요 보고싶어도 볼수없는현실이 너무가슴이아파요 아주 먼길을떠난신랑 꿈속에서라도 보고싶내요
@user-ds3fz2dy5h
@user-ds3fz2dy5h 5 ай бұрын
떠난분을 잊지않고 기억하고 그리워 하는 그대의 마음에 먼곳에 계신 그분은 외롭지 않겠네요 그분이 부럽네요
@user-zg8gv6xv9t
@user-zg8gv6xv9t 5 ай бұрын
논 노래에,깊은뜻이^^~
@user-im2kq7yh3p
@user-im2kq7yh3p 3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 아파 하지 마셔요 화이팅 하셔요^^
@user-cx9fp3yf2f
@user-cx9fp3yf2f 3 ай бұрын
진성성. 고맙고. 많이 배웁니다.
@user-wk8by5my3z
@user-wk8by5my3z 3 ай бұрын
흠. 그렇군요 조의를 표합니다
@yeonyoo2648
@yeonyoo2648 3 ай бұрын
예전에 많이듣던 팝송인데 김호중 테너가수 때문에 다시 들어보네요 역시 잔잔한 애상에 젖게하네요
@user-iz4om4jz9q
@user-iz4om4jz9q Жыл бұрын
참 오랜만에 듣는군요. 고등학교때 괜히 센티해진 나는 어느 한적한곳에서 외로움을 타고 때론 산으로 바다로 떠돌던 청춘이던 그때가 눈물나도록 그립네요. 울산서 갑자기 떠나 강릉경포대까지 밤새 드라이브해던 그 때 그 시절...
@user-px7sl1vt9m
@user-px7sl1vt9m 7 ай бұрын
마음아와닷네요오십만이에요이노래듯고괴로음없을까요?눈물이왜나는
@user-qo1zo2xp7y
@user-qo1zo2xp7y 4 ай бұрын
​@@user-px7sl1vt9m😔😔😔😢😢
@user-wq8ql4pw5w
@user-wq8ql4pw5w 2 ай бұрын
그뗀 꿈이 많아 다들 그렇게 방황했지요 나이먹어보니 그시절이 그립네요
@user-im5dp1cc1m
@user-im5dp1cc1m 10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세월은 언제 이리도 훌쩍갔는지 허리도무릎도아프고 사랑하는사람들과 헤어질 날이 가까워온다고 생각하면 눈물이나더군요 몸도마음도 건강하게 살아봅시다🎉🎉🎉
@springtemp8933
@springtemp8933 10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동시대를 살아온 우리들은 느끼는감정이 비슷해요 어디서 사시던 무었을하시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hm6sp7ym4m
@user-hm6sp7ym4m Жыл бұрын
청춘은 가고 반백살 지난 지금~ 평안한 일상을 살고있지만 청춘의 희열과 열정은 사라지고 건강한 미래를 다지며 살고있다. 젊을때 젊음이 가지 않을것만 같았는데,,, 추억속 청춘은 한번씩 내 마음에 불을 지핀다~ 노래로 추억으로 죽기전까지 생각할듯해ㅠ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user-wd5ky8jv6t
@user-wd5ky8jv6t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abri-music
@labri-music 8 ай бұрын
감사드려요
@user-hm6sp7ym4m
@user-hm6sp7ym4m 8 ай бұрын
@@labri-music 네 감기조심하세요~^^
@user-fg5rw8fv9y
@user-fg5rw8fv9y 4 ай бұрын
😢
@user-uc7vy9dl9y
@user-uc7vy9dl9y 4 ай бұрын
가슴속 깊은곳에 꼭꼭 덮고 싸매놓은 내 서글픈 인생 마디마디를 후벼파는 음악...
@user-op5dq6oy3k
@user-op5dq6oy3k Ай бұрын
다시는..이제돌아가지 안을겁니다,이젠,더 이상,울지안을겁니다.ㅠ내자신이,더 이상. 비참해지지안을겁니다
@user-ww5dv9ed4d
@user-ww5dv9ed4d 18 күн бұрын
​​@@user-op5dq6oy3k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면 아픈 시간들이 더 많아요 지금 60중반 아파서 집에 있지만 그래도 아프기 전이 좋았답니다 아프지않게 건강 잘 챙기세요
@majorslee9603
@majorslee9603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명곡... 우리 감성에 이렇게 잘 맞는 외국곡이 돈데보이만한게 또 있을까
@user-ml5zo6ui5c
@user-ml5zo6ui5c Жыл бұрын
미치도록 애절한 곡이지만 들을수록 듣고또 듣고싶어지는건
@springtemp8933
@springtemp8933 11 ай бұрын
진짜.명곡 이지요 오늘도와서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springtemp8933
@springtemp8933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마음이 울적해서 또 듣고갑니다 저에게 위로가되는곡이예요 어데로 가야하나~
@namenaming-tn9pv
@namenaming-tn9pv 10 ай бұрын
과거에 풍족하지 않는 일상생활 속에서 유일하게 아끼던 파란미니lp전취 잡음과함깨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는 것이 유일한 취미 생활
@user-bs9nw9ci8y
@user-bs9nw9ci8y 9 ай бұрын
​@@user-ml5zo6ui5c듣고또듣고 컬러링
@user-ry5tz2xw4c
@user-ry5tz2xw4c 3 ай бұрын
김호중 가수가 더심포니에서 불러줘서 다시 원곡을 듣게되네요 오래전에 들었던 돈데보이 노래 곡조에 스며들어 헤어날수 없었습니다 슬프고 슬프고 슬퍼서 눈물로 위로 받던 인생 하나님을 만나고 눈물이 그쳤습니다 이제는 몸과 마음이 아픈자를 치유시켜주는 새노래를 부르지만 돈데보이는 여전히 슬프고도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choi8471
@choi8471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기타치며 꼭 불러보고 싶은 노래 어디로가야 하나~
@springtemp8933
@springtemp8933 10 ай бұрын
기타를 치시나요? 저도 기타를 배우고 있는데 아직 돈데보이를 못쳐봤습니다 한번 배워 봐야겠어요 우리 같이 화이팅하고 배워봅시다
@choi8471
@choi8471 10 ай бұрын
@@springtemp8933 넵 화이팅입니다
@user-ys1wg8fb5j
@user-ys1wg8fb5j 2 ай бұрын
기타가 아닌 차라리 하모니카와 소리를 맞추어 부르세요
@happysong1356
@happysong1356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맘이 흔들흔들 따라부르고싶은곡^^ 역시명곡은 세월이흘러도 늘 그렇게~~~👍👍👍
@user-vp9lv8kl8u
@user-vp9lv8kl8u 8 ай бұрын
어릴 적 아버지가 스피커를 벽에 설치해서 들려주셔서 실컷 듣고 좋은 기억이 되었습니다 기쁜 노래도 슬픈 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와의 좋은 추억 속에서 남아 있어서 만족합니다 자녀에게 음악을 항상 듣게 해 주시려고 노력해 주신 것이 기쁩니다
@labri-music
@labri-music 8 ай бұрын
저도 아버지가 생각나네요..감사드려요
@user-ni1hn1qk1c
@user-ni1hn1qk1c 3 ай бұрын
저도 아버지께서 고무줄 칭칭감은 조그만 라디오 벽에 걸어두고 일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아버지 저세상은 살만하신가요 오늘밤에 꿈에서라도 한번 뵙고 싶네요
@springtemp8933
@springtemp8933 11 ай бұрын
태여날때도 혼자였듯이 지금의 나도 혼자라는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나는 어데로 가야하나~한참을 듣고 또듣고 들어도 외로움은 가시질않고...
@user-sj9oz1rp9x
@user-sj9oz1rp9x 7 ай бұрын
가슴이 무너 지는것만 같아요. 이 노래 듣고 오랬동안 마음이 쓸쓸했고 오늘처럼 낙엽지고 비가 오는날은 피하고 싶었는데 알고리즘 타고 그대로 나오네요.~
@user-fj4ow1ih3m
@user-fj4ow1ih3m 11 ай бұрын
연일 내리는 장마비~~ 빗소리 처렁 창을 적시는 빗물처럼 가슴이 젖어 오네요☔☔☔
@yugyeobglee4254
@yugyeobglee4254 6 ай бұрын
철없던 시절에는 눈물도 참 많았다. 사랑하는 고향을 떠나는게 너무도 싫어서 한줌에 흙이라도 간직하고파 잘다니던 산에가서 보랏빛 제비꽃을 빨간 손수건에 소중하게 담아 창가에 심어두고 고향이 그리울 때마다 눈물을 적시곤 했던 옛추억을 강산이3번이나 변한 지금에도 심장이 두근거린다.
@user-gk2vq9zm7o
@user-gk2vq9zm7o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애절하네요! 나는어디로 가야 하나~~
@yeo2127
@yeo2127 9 ай бұрын
이 가수의 고음은 감정을 후벼파는 묘한 매력이 있다. 리드미컬하게 음을 자유자재로 요리하며 듣는 이의 감정을 천천히 녹여 낸다. 오울드 팝송이지만 너무나 정겨운 곡이다
@user-it2id6lm4d
@user-it2id6lm4d 11 ай бұрын
많이 힘든시기를 격고 있는데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위로가됩니다.
@labri-music
@labri-music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u._866
@Chu._866 7 ай бұрын
저 역시 왜 이리도 힘든 곳에 머물러 있는지 기도 중입니다 반드시 지나 갈 겁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시간이 해결해 주십니다 화이팅!!
@Mc_23.8.4.
@Mc_23.8.4. 7 ай бұрын
삶의 행복 한 축을 잃은 것 같다. 어머니, 어떻게 할까요. 이승에서 못다함을 저승에서 할 수 있을까요. 함께하는 날 "인제 오나. 오느라 고생 많았제" 하고 안아주세요.
@user-yd6qc7xs1q
@user-yd6qc7xs1q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onljso5577
@onljso5577 3 ай бұрын
김호중 가수님 의 침대위에서~ 더심포니 공연에서~ 옛생각에 젖어들었던곡! 찾아들어보려구요 자주볼것같네요
@user-zg9wj6el5z
@user-zg9wj6el5z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가슴을 후벼파지만 듣고 또 듣고ㆍㆍ
@user-fk3ze6rb9o
@user-fk3ze6rb9o 6 ай бұрын
젊은청춘 지나가고 중년의 삶에 직장생활에 내 몸을 챙기지 못하고 치열한 경쟁과 바쁜 일정의 삶에서 휴식을 합니다. 암 진단으로 요양병원에서 휴양중... 잠시 인생의 휴식으로...
@user-nh9wh7rv6t
@user-nh9wh7rv6t 4 ай бұрын
기운내세요.쾌유를 빕니다.
@user-jc1mv6hc4o
@user-jc1mv6hc4o 3 ай бұрын
쾌유륿빕니다. 저와 비슷하군요 😮😮😮
@mariadhmopoulou1916
@mariadhmopoulou1916 Ай бұрын
Εύχομαι όλα να πάνε καλά!
@user-fk3ze6rb9o
@user-fk3ze6rb9o Ай бұрын
@@user-jc1mv6hc4o 힘내세요
@user-gg9en3wb1n
@user-gg9en3wb1n 11 ай бұрын
살기 위해 처절한 애절함이 묻어나는 음율과 가사 가슴속의 음악은 언제나 명곡이 되나바요
@user-ez2lq3er6k
@user-ez2lq3er6k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소리입니다.
@user-tg5ku6lv2x
@user-tg5ku6lv2x 2 ай бұрын
이 아침 가슴에 젖어드는 선율! 어디로 가야 하나..가을 색채가 4월의 아침에 이토록 가슴에 젖어들다니.....
@user-tn3ky6cr6t
@user-tn3ky6cr6t Жыл бұрын
가는길을 누가묻거든 항상밝은 빛만보고 간다고
@user-pq3xg2fc3d
@user-pq3xg2fc3d Жыл бұрын
가는길을 누가묻거든 항상밝은 빛 만보고 간다고 ❤
@user-qe9by6vo3t
@user-qe9by6vo3t Жыл бұрын
​@@user-pq3xg2fc3d 6ㅛㅑ 8, , , ,, , ,,,,,,,,,,,,,,,,,, ,,, ,, ,,
@user-lh6yc2um8s
@user-lh6yc2um8s Жыл бұрын
어둠이당신을비추거든밝히시는빛이되시길기도합니다ㅡ
@user-sr3of2pg7f
@user-sr3of2pg7f 11 ай бұрын
노래방 빛이 참 밝아요.
@ilsongchung94
@ilsongchung94 11 ай бұрын
선생님! 동쪽이 어딘가요? ' 내가 가는 길이 동쪽이다! ' 왜 그렇습니까?' '사람이 마땅히 진리의 태양이 뜨는 곳을 향해야 가야지!' ' 내가 가는 곳이 항상 동쪽이다'
@user-hl2zi6is5l
@user-hl2zi6is5l 9 ай бұрын
30년전…. 정확하게 제대날을 알고 전화한 그녀…. 그 시절엔 이미 헤어진지 3년도 훨씬 지난 시점이라 담담하게 관계를 정리하는 멘트를 날렸었다..하지만 이 노래를 듣는 순간 그녀가 떠오르네.. 어디서 사는지는 모르지만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user-yt1sx6eq7o
@user-yt1sx6eq7o 5 ай бұрын
돈데 보이 애절한곡이군요 요즘 자주듣는곡 좋아요 유튭 체널 쌤 넘 감사합니다
@user-sw5mq7jc5z
@user-sw5mq7jc5z 11 ай бұрын
음악은 언제나 가슴을 울립니다❤❤❤ 또듣고계속듣네요
@user-fi6xf9rm9h
@user-fi6xf9rm9h Жыл бұрын
외롭고 힘든 인생 유한한 인생 절대자를 만나는 최고의 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shj930485
@shj930485 Жыл бұрын
하아!옛날 생각이 난다. 1989년 부산,어린이대공원옆 초읍도서관에서 삼수하던 그날들. 집의 형편에 안맞게,가당찮게 삼수를 하던 철없던 시절^^ 유일한 친구였던 라디오를 이어폰으로 듣는데,김기덕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매일 나온던 이 노래 “돈덴 보이”
@user-xq6xn5oe7c
@user-xq6xn5oe7c 2 ай бұрын
초읍도서관 저도 많이 다녔는데 옛날생각나요
@jjjj88673
@jjjj88673 Ай бұрын
저도 대학 다니던 1982년 정도에 주말마다 다녔죠. 도서관 너머 풍경이 너무 멋진 곳. 이쁜 고급 주택들이랑~
@springtemp8933
@springtemp8933 9 ай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절절하네요 가슴이 먹먹 해지내요
@user-it8ml3kc8c
@user-it8ml3kc8c Ай бұрын
이노래를듣고있으니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네요~목이메이고❤❤❤❤❤❤❤❤❤❤❤❤❤❤❤❤
@user-kg4sy8px7z
@user-kg4sy8px7z 11 ай бұрын
오늘은 내생일! 그러나 어머니 돌아가신후로 나의생일도 사라졌다. 그리운 나의 어머니~~ 지금은 어머니의 얼굴은 잘 떠오르지 않지만 어릴적 떼쓰고 고집부리던 옛-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배호 선생니의 생일없는 아이(소년)을 듣다가 불현듯 기억이 떠올라 몆자 적어보았습니다. ❤😢이 함께하는 날~~~!
@user-ij1wf2hq2v
@user-ij1wf2hq2v Жыл бұрын
언제,어디서들어도명곡은명곡입니다^한표❤
@user-ij1wf2hq2v
@user-ij1wf2hq2v Жыл бұрын
명곡사,엠프를흔들던~
@user-ij1wf2hq2v
@user-ij1wf2hq2v Жыл бұрын
❤돈데보이~돈데보이~ 예산명곡사❤
@user-tz8ky4in9k
@user-tz8ky4in9k Жыл бұрын
😂 넘 슬퍼요
@user-ij1wf2hq2v
@user-ij1wf2hq2v Жыл бұрын
Yesan 이여~ 창대할지어라!
@user-ni4pp6pf6h
@user-ni4pp6pf6h 6 ай бұрын
가슴을 찡하게 하는 곡...좋은 음악 선곡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user-kb1zc2eg8p
@user-kb1zc2eg8p 6 ай бұрын
너무좋아 연속듣기 틀어놓고 계속들으니 더좋으네요 하늘나라간 우리언니가 너무그립네요 보고싶다 예쁜우리언니~
@nikolaibaeify
@nikolaibaeify Жыл бұрын
두 가수의 목소리가 다르긴 하지만 애절하면서도 청아해서 내 감성을 흔들어 놓네.
@user-qx4sp3gl6s
@user-qx4sp3gl6s 11 ай бұрын
맥시코 밀입국자의 마음을 잘 표현한 노래면서 그 도망 다니는 마음을 절실하게 불러 준 노래 입니다.
@user-ei3ne1zk2n
@user-ei3ne1zk2n 5 ай бұрын
이 노래 흘러 나올때 불루스타임이 생각나요 아주 오래전 회사 송년회때~~~~그남자는. 지금 어디서 늙어가고 있을까요 😂😂
@user-es2of1oy3w
@user-es2of1oy3w Жыл бұрын
추억에명곡! 멋지게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박수보냄니다 좋은인연함께하겠습니다 즐거운오후되세요
@user-id8jr2my4t
@user-id8jr2my4t 11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곡 중에 한 곡입니다 이제 나이들어 가니 더욱 애닳습니다!!!
@labri-music
@labri-music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t5im7xm3w
@user-it5im7xm3w Жыл бұрын
비가 오는 날에 들으니 가슴히 뭉클 하네요
@user-vk9xs3qs2x
@user-vk9xs3qs2x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속에서 은은한 슬픔이 밀려오네요
@user-wj4yt5sc5u
@user-wj4yt5sc5u Жыл бұрын
고교시절 늘듯던 명곡 추억이 새롭내요.마냥좋읍니다 나나무스꾸리 음색좋아요.
@princeedwardisland6225
@princeedwardisland6225 Жыл бұрын
꽃과 나무가 너무나 예쁜 4월에 마음의 감기가 덜컥 몰려와 해지는 겨울 강가에 혼자 서 있는것 같아요...봄이 왔지만 봄날이 슬프게 느껴져 힘드네요..ㅠㅠ
@user-wd5ky8jv6t
@user-wd5ky8jv6t 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행복을 드립니다!🧡
@seoimkim9888
@seoimkim9888 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것입니다. 누구라도 혼자랍니다.
@user-kf5qm9yf8l
@user-kf5qm9yf8l Жыл бұрын
너무멋진 반주 잘들었습니다 운동중인데 반주에맞춰서 노래 불러 봤습니다~~~😊😊😂😂😂😂😂😂
@user-oj9ee8zh3c
@user-oj9ee8zh3c Жыл бұрын
너무 조으다~~~♡♡
@user-vq6dj2ix2b
@user-vq6dj2ix2b 5 ай бұрын
30년전 얼굴도 모르지만 노래가좋아서 카세트 테잎으로 2년가까이 매일듣던 노래를 부르신분의 얼굴을 이제야 뵙네요^^ 감동입니다
@user-zx7kn4lt5c
@user-zx7kn4lt5c Жыл бұрын
오랜 노래 50년생 너무 듣기 좋네요
@user-jp1rt3be4k
@user-jp1rt3be4k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momofnature1057
@momofnature1057 21 күн бұрын
언제 들어보아도 가슴을 여리게 하는 호소력이 느껴지는 음악입니다. 특히 아시아 국가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베트남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받고 있는 노래이지만 의외로 당사자인 중남미 사람들에게는 그닥 인기를 못 얻었던 노래입니다. 멕시코나 페루 그리고 과테말라 같은 나라에 가서 이 노래를 알만한 제 연배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면 의외로 원곡이 한국노래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국에 40년 이상을 거주하면서 많은 중남미쪽 사람들하고 같이 살아가는 제 입장에서는 어찌되었든 그들의 불법이민자들의 고통을 잘 알기에 더욱 가슴이 시려옵니다. 잘 듣다갑니다...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user-ji6qq2me6d
@user-ji6qq2me6d 6 ай бұрын
좋은음악 정말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lk2yd7ej8q
@user-lk2yd7ej8q 5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e8l3oaeKtbm2iI0.html
@user-uz6oe6rj7f
@user-uz6oe6rj7f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즐겨 들엇던곡 가슴 저리다
@user-hl8gc1lx4x
@user-hl8gc1lx4x 5 ай бұрын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이민자가 아니더라도 감정이 이입되네요. 나는 무얼해야하나..
@user-to5do4lo4x
@user-to5do4lo4x 6 ай бұрын
가슴 뭉클한 가사와 애절함에서 인생을 돌아보게 됩니다
@user-hq8fm9kf5v
@user-hq8fm9kf5v 7 ай бұрын
20대때 거리에서 들었던 생각이남니다 전파사에서 흘러나왔던 "돈데보이"
@sihyeonpark8249
@sihyeonpark8249 6 ай бұрын
지금 딱 내심정처럼 노래 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oo1si9tk3u
@user-oo1si9tk3u Жыл бұрын
🌹🌹🌹길 잃은 사슴처럼 방황마세요. 희망은 우리의 편에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새로운 꿈을 찾아서 앞으로 나갈거예요.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우리는 용기를 얻어서 행복을 찾아떠날거예요....🌹🌹🌹🌹
@user-pj5ls7lq2n
@user-pj5ls7lq2n Жыл бұрын
참오랜만의휴식입니다.참행복합니다.
@user-rh6es3rr8w
@user-rh6es3rr8w 8 ай бұрын
오늘 비오는데 넘감미롭고 슬퍼요 온몸의전률이도네요 감상잘하고가네요^;^
@labri-music
@labri-music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h8fk6xv2t
@user-sh8fk6xv2t Жыл бұрын
가사를 보니 애절한 이민자의 고뇌를 생각하니 머릿속에 나그네의 본질이 인생이란것을 !!! 미국의 자본의 탐욕이 약자를 삼키는 슬픔에 시사적인 비애를 느낀다!!!
@bernice175
@bernice175 Жыл бұрын
언재들어도 가슴이뭉클해지는 애절한절규....
@springtemp8933
@springtemp8933 Жыл бұрын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언제 들어도 새롭습니다 한때는 방황하며 돌아다녔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이제 70 넘어서 이 노래를 들으니 그때 일들이 영화 스크린처럼 눈앞을 스치고 지나가네요 이제는 돌아올수없는 지난날의 추억들이여...
@user-re6um6lw7u
@user-re6um6lw7u 11 ай бұрын
@user-pd3xo9rx5h
@user-pd3xo9rx5h 2 ай бұрын
언졘가는 가야 할곳이 아니라 지금 당장 내영혼의 목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그리고 그목소리를 통해서 아버지의 외침을 들어야 합니다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3 ай бұрын
너무나 평온하며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며 감동을 주어 이땅에 안도감을 주려하니 불안한 영혼들이 이 아름다운 선율로 인하여 제자리를 찾아가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가슴떨리는 기쁨에 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user-fx5uv2pf6p
@user-fx5uv2pf6p 8 күн бұрын
이음악을듣고좋아하시는분들모든분들.외로워말아요.여기한친구도있어요.앞으로행복한미래을갖기을기도해봅니다.사랑해요.모든분들.
@user-ob1pf7hy4b
@user-ob1pf7hy4b Жыл бұрын
참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이런 가사인줄 몰랐네요 인생은 한치 앞길을 모르죠 그러기에 두렵기도 하지만 또다른 희망도 품게 되죠 신께서 인생들의 내일을 비밀에 부쳤다는 말이 있는데 내일을 알고 있다면 더욱 두렵고 고통스러웠을 거예요 신비로운 인생 힘차게 고고고~~~~ 모두 힘내세요^!^
@labri-music
@labri-music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o3vt2xd7c
@user-ro3vt2xd7c 7 ай бұрын
아프다. 내 맘이 무척이나 슬프다. 이런 감정을 일깨워 줌이 감사합니다.
@user-ny9pj6bo8p
@user-ny9pj6bo8p 5 ай бұрын
스페인 여행갔을때 우리 가이드께서 차안에서 저희 패키지 여행객들한테 들려줬던 옛날에도 좋았지만 스페인에서 역사해설과 곁드린 돈데보이 너무좋았답니다 조형진 가이드님 열심히 응원합니다
@springtemp8933
@springtemp8933 Жыл бұрын
돈대보이 너무 좋아하는곡예요 자꾸만 듣게되네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wt2pf2qx1b
@user-wt2pf2qx1b Жыл бұрын
울고 싶을때 핑계삼아 듣는곡~대니보이, sympathy, 타인(손태진)~💔
@user-yd6qc7xs1q
@user-yd6qc7xs1q 4 ай бұрын
기억을 더듬어 돈데보이 20대 들었든 거억을 더듬어 본다. 나는 이 노래. 음을 좋아했다. 🎼🎵🎼🎶🐹 🐒당신도 나랑 2살차이니까 시대를 같히 살았네🐹🐒🚀🚀❤️❤️
@user-yd6qc7xs1q
@user-yd6qc7xs1q 2 ай бұрын
용진씨 ❤ 당신 얼굴 보여라 나에게❤
@kyung1008
@kyung1008 7 ай бұрын
과거로 소환되는 듯합니다.그시절 가장 행복했더냬로말입니다.나다시 돌아갈래...아시죠들...
@user-yq7fz7qw6t
@user-yq7fz7qw6t 6 ай бұрын
지금시기에나에마음같아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user-tv6cp8eb5c
@user-tv6cp8eb5c 3 ай бұрын
옛날 추억에 젖어듭니다 듣고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candykim9487
@candykim9487 11 ай бұрын
가슴 뭉클한 노래.. 울 선생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맘에 와 닿습니다~ 엄마가 23년전에 돌아가셨어요..엄마 어머니..그리운 얼굴 오늘밤엔 꼭 꿈에라도 보고싶네요ㅜㅜ
@AR-uv1ke
@AR-uv1ke 11 ай бұрын
@labri-music
@labri-music 8 ай бұрын
저도 엄마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합니다..감사드려요
@user-jq5rr8bm7g
@user-jq5rr8bm7g 27 күн бұрын
태어난 순간 우리는 외로고 갈망하구 시험에 들고 그러다 세월이 70 년 다시 태어 나고 싶지 않아요 돈이 있던 업던 벽지 1장 ❤❤
@user-hz6cl3zc9k
@user-hz6cl3zc9k 6 ай бұрын
마음한곳에 남아있는. 그리움 그옛날그추억. 다들 잘살아 가고 있겠지 ᆢ
@user-hc3nr5uv9g
@user-hc3nr5uv9g 9 ай бұрын
슬프지만 사랑의 희망을 찾아서 가야죠
@user-rr2tg6kp1v
@user-rr2tg6kp1v 3 ай бұрын
애절 하게 느껴지는 음악이네요.너무좋아요.
@user-op6pd1wp9c
@user-op6pd1wp9c 3 ай бұрын
이러케 비오고 흐린날...나는 어디로가는가 가고 있는가 넘 철학적이고 사색적이고 이민자들 맘이 이해되고... 안정되길 평화롭길... 내자신에게로 침잠하는...
@user-hw8oe8fq6m
@user-hw8oe8fq6m 10 ай бұрын
어떻게 그당시에 이런 명곡을 만들어 불러는지 애절함 때문에 눈시울 날 정도입니다
@shuntzechang9914
@shuntzechang9914 6 ай бұрын
To Psomi Ine Sto Trapezi Parios-Theodorakis
@user-kx2ej9fd1z
@user-kx2ej9fd1z 6 ай бұрын
첫번제곡은 핸드폰으로 들을땐 별로 이지만 우퍼가 있는 스피커에 진공관 앰프로 들으면 정말로 애절함이 절절이 느껴지네요!
@user-jd7tj2sj7s
@user-jd7tj2sj7s 2 ай бұрын
외로운 인생들/견디는것도 인생이란다./너무 슬퍼하지마시라////이노래를 들으면서 느낌은///가난하고 .힘없고 못배운 / 민족의 슬픔이생각난다.//
@user-nd3il4mh3r
@user-nd3il4mh3r 3 ай бұрын
요즘 매일 듣는 노래 마음이 늘 아파 듣는노래 사랑하는 딸을 늘 마음에 품으며 듣는 노래
@user-ww5dv9ed4d
@user-ww5dv9ed4d 18 күн бұрын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 아픈데 지금은 몸도 마음도 같이 아파 걷다가도 흐느껴 웁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찌될까 ...? 잠자다 아니면 갑자기 쓰러져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작별에 말한마디는 남기고 가야할텐데 . 언젠가는 모두다 떠나는길이라 지만 생각하면 너무슬프고 무섭다 처음 느껐을때는 너무 무서웠다 지금은 받아들이고 있지만 .......... 건강을 위해서 몸관리 잘해야 한다는거 잊지 말아야 한다 ....
@user-px1vj5zr8s
@user-px1vj5zr8s 3 ай бұрын
홧! 이 노래가 이 목소리가 2년전... 그 때나 지금이나 맑고 고운 목소리 연륜과 관록이 더해지니 요즘 무대는 한결 여유로워 보여요 좋은 무대 함께하는 봄 날 모퉁이 ...♡ 🎉
@user-yd6qc7xs1q
@user-yd6qc7xs1q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50대라면 돈데보이 힛트였다 👍👍👍최고였다 마음찡찡 🐒🐹🎶🎶🎶
@user-ec9zn8wy8d
@user-ec9zn8wy8d 9 ай бұрын
다시봐도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user-ve4xn6xh8p
@user-ve4xn6xh8p Ай бұрын
4년전에 별이된아내.언젠가는 인간은혼자.외롭지도 고독하지도 불편하지 않고 그냥 살아간다.
@user-dg3tc1dy2k
@user-dg3tc1dy2k 6 ай бұрын
대학 졸업하고 잘 풀렸으면 지금쯤 유명 성악가가 되었을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아요. 지금 안타까운 일들이 정리되면 나머지 인생은 성악으로 세상을 밝혀주세요. 응원 합니다.
@goxxyum123
@goxxyum12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그녀는 내 앞을 지나갑니다 ᆢ
@ju_unv
@ju_unv 7 ай бұрын
정말불빛하나없는 내현실에 어느하루다시못볼곳으로떠나버린 남편이즐겨듣던노래를 이제다시듣게됩니다
@user-tx9gi7hb3s
@user-tx9gi7hb3s Жыл бұрын
내용을 알고 들으니 너무 애절하네 ㅜㅜ
@user-qy5mz1jt1s
@user-qy5mz1jt1s 4 ай бұрын
너무 슬픈 노래네요! 듣고듣고 또 들어보아요, 애잔하고 가슴이 먹먹 해집니다.
@user-yg9eq1vl5y
@user-yg9eq1vl5y 10 ай бұрын
"제예"의 노래가사가 "티시 히노사"노래의 가사보다 더 애절해 보입니다. 사랑노래는 더이상 부르지 않겠답니다.
@JohnKim-jx4kw
@JohnKim-jx4kw 2 сағат бұрын
...당연하지요.. 이 세상에는 영혼이 찾는 참되고 진실한 사랑이 없으니까.. 세상의 사랑을 해 본 사람은 당연히 그렇게 되지요.. 참되고 진실한 사랑은 절대자에게만 있지만.. 이 세상의 당장 눈앞에 현혹되어 있는 인류는 .. 그 분을 찾을 생각이 없고..눈 앞의 문제에만 몰두하고 있지요.. 어떤 인간도 참된 사랑(진리)을 찾으라고 권면할 수는 있어도.. 직접 줄 수 없기에..더욱 안타까운 것임.. 참되고 진실한 사랑을 소유하려면.. 이미 소유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사랑을 버려야만 하는데.. 그걸 이해하고 사랑을 찾아..목숨을 내놓고 가는 사람이 없음..
@user-xc9vh9bn1m
@user-xc9vh9bn1m Жыл бұрын
너나.나나.우리.모두가.가엽고.불쌍한.인생사를.뒤안.길로두고. 측은한.영혼만. 본향으로.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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