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희노애락 모음집 [함익병x강미형 부부]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Пікірлер: 1 100
@user-if7zn5rc7n9 ай бұрын
남편이 너무 좋은 분이라 부인께서 편안한 인생을 살다보니 자존감도 높고 당당하고 참으로 남편복 짱!
@user-cw2gx9sj8j9 ай бұрын
교양이 너무없고ㆍ보기보다 여자가 말도많고ㆍ함선생님 이 많이 아까워요ᆢ
@nks-cn1ks8 ай бұрын
선은숙 좀나오지마라
@user-ye1lr1ii1n7 ай бұрын
함익병 부인 너무 남편하고 안어울린다 말도 많고 저런남편어디서 만난다고 함부로 대하고 말하는거보면 너무 보기싫다
@mirekim23212 ай бұрын
함익병부인 인상이 별로다.. 남편이 아깝다. 안어울리는 부부다
@user-vo1dm7xm6dАй бұрын
잘맞으셔서 잘사는 부부 왈가불가 할이유없지요
@user-cl8fs5qf9s10 ай бұрын
전체 영상보며 느낀건 아내분 말할때 반박하거나 안끊으시고 경청하며 미소 지으시는 함선생님 태도가 정말 스윗 하네요.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게 느껴집니다.
@sosi91358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두분 애정도가 기준 초과인듯해요~^^ 이상적인 부부상!!!
@user-zn4wi3xe1h8 ай бұрын
그동안 함익병쌤 사회적 및 지적성공인이라 생각했는데 뒤에 강미형 내조의 힘으로 성공의 원천이네요. 함익병을 있게 만든건 강미형이다. 함쌤도 아내를 인정하고 멋있다 생각하는듯ㅎ 두분의 살아가는 긴장감 넘치는 대화속에 함쌤이 조금은 이론적 아는것보다 너무 절제를 아내한테까지 하는데 그것마져도 알고있는 삶의 파트너한테 인정은 하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 하네요. 절대 강미형아니면 성공 못했다에 한표. 패널중 함진화씨는 대화의 지적수준에선 너무 멀어요ㅜ들었다 하더라도 하지말아야할 말이 있지ㅜ 강미형씨 함쌤 만든거 마케팅성공했네요ㅎ
진짜 함쌤을 예능보면 감정없는 AI라고 표현하는데 ㅋㅋ 진짜 말하는게 스마트하고 생각이 깊음 ㅋㅋ 아무리 돈 잘버는 의사라도 아내가 몇백억 잃으면 저렇게 반응못할텐데 마인드 자체가 일반 사람하곤 다름.. ㅋㅋ 거기다 아내 생각하는게 진짜 남다른듯 죽을때까지 벌어다준데 와 ㅋㅋ
함선생님의, 와이프님의 사랑과내조없이는 ,지금의 결과는 없을듯합니다.두분은 천생연분! 두분다,정말,멋지시네요!!
@user-jd2jt6hb8i8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user-hn5oc9vk3m11 ай бұрын
함익병 선생님 진짜 좋은남편 이네요~~😊 최고의 남편감. 부인도 성격좋고ㆍ말씀도 잘하시고^^ 재밌네요ㅎㅎ
@user-yq9xq4dt7l11 ай бұрын
두분 서로 참 사랑 하시네요 요즘 세상에 최고의 부부 상 입니다
@user-cp1tn9zn2j8 ай бұрын
우와 함익병 선생님 너무나 멋있습니다~~~😊
@user-ic7md2vp1u11 ай бұрын
함익병쌤 정말 멋지세요. 사모님 언변이 대단하시네요.최고❤❤❤
@user-yn5kq1bm8g11 ай бұрын
함익병 쌤 부인도 남편 못지 않게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다 줘도 같이 할 수 없다면 부인이 너무 불행했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돈 버는 것보다 두 분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추억들을 많이 쌓으시면서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남편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큰 손실이 있었음에도 아내를 믿고 돈에 달관하신 함 선생님도 존경스럽네요~
@user-pv2qo6oj5r7 ай бұрын
함익평 선생님 부부 최고십니다.👍👍👍👍👍👍👍
@user-jf8no5bl9b10 ай бұрын
함익병원장님 팬입니다. 더이상의 남편감은 없습니다. 강사모님 감사해 하셔야 해요. 남편 복 넘치십니다. 집착하는 남편 만나보면 확. 느끼실겁니다.
@mdg61811 ай бұрын
함익병씨를 별로 안좋아 하지만 가장 으로서의 면모를 화면으로 자주 접하면서 부인은 무슨 복인가 은근히 부럽기도 했었는데 강미형님 출연 영상을 보면 참 좋은 정말 훌륭한 부인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럽다기 보다는 충분히 복 받을만한 부인 이네요.